
군산시가 대규모 전국 여행박람회를 통한 군산의 주요 관광자원 홍보에 나섰다. 군산시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리는 2022년 내나라여행박람회에 참가했다. 이번 내나라여행박람회는 '떠나라, 자유롭게, 내 나라로' 라는 슬로건으로 지역관, 정책관, 트래블마켓 등으로 운영되며, 150여개 기관, 270여개 부스가 참가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여행박람회이다. 군산시는 전주, 진안, 순창, 장수 등 도내 5개 시군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시간여행마을과 고군산군도 등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2022 군산시간여행축제를 홍보했다. 또 홍보부스 운영과 별도로 17일 야외 버스킹 무대를 통해 군산의 대표 관광자원과 올해로 10회를 맞는 군산시 대표축제 '2022 군산시간여행축제'를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앞서 지난 4월 27일 전북 14개 시군과 공동으로 전국 250여개 여행업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전북관광설명회-전북에 온 페스타'를 개최하고, 이달 3일~...

군산시는 16일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라는 슬로건으로 제42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는 당초 장애인의 날인 지난 4월 20일 개최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 등으로 일정을 늦췄으며,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대면 행사로 성대히 진행했다. 장애인의 날 행사는 군산시 후원으로 사)군산시장애인연합회(회장 정경섭)가 주관했으며, 장애인과 가족, 시민 1,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인의 권익 신장과 복지향상 기여한 민간인과 공무원 51명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를, 품행이 바르고 타의 모범이 되는 34명의 학생에게는 장학금을 전달했다. 장학금은 장애인연합회에서 10명의 초·중·고 학생에게, (재)군산사회복지장학회(이사장 김기봉)에서 24명에게 각각 30만원씩 장학금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식후 행사에는 K팝 댄스와 가수공연, 경품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볼거리와 즐거움을 주었으며, 부대행사로 국민연금, 건강...

군산시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공공도서관으로 조성된 금강도서관이 개관장서 구입, 자동화장비 구축, 시설물 보강 등 개관에 필요한 준비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시범운영을 실시한다. 지난 2019년 12월 착공한 금강도서관(군산시궁포3로30)은 사업비 101.55억원, 총좌석수 563석, 연면적 3,753㎡(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친환경 기술설계가 적용된 녹색건축 인증 도서관이다. 장애인 편의를 위한 문턱 낮춤 및 동선 공간확보 등 장애인이 도서관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완공됐다. 또 도시적 감성의 디자인 가구를 제작‧설치해 지역주민 누구나 편리하고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개방형 커뮤니티 공간 구현에 중점을 뒀다. 오는 20일부터 실시하는 시범운영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9시부터 오후6시까지로 토요일~일요일 및 법정공휴일에는 휴관한다. 시범운영기간을 통해 미비점을 개선하고 지역 내 도서관 홍보 등을 거쳐 정식개관 이후부터는 화~일요일, 오전9시~오후6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 및...

군산시가 '2022년 여름방학 대학생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참여자 110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대학생들에게 방학기간 동안 공공기관의 다양한 분야의 업무 경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추진된다. 선발된 학생들은 지역아동센터, 도서관, 야외수영장 등의 시설과 시청 및 주민센터 등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4주간 행정 업무를 체험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6월 8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군산이거나 군산에 주소를 두고 있던 기간이 연속 3년 이상인 대학교 재학생이다. 휴학생과 대학원생, 해외대학 및 방송통신대학, 사이버대학 재학생은 제외되며, 기존 대학생 일자리사업 참여자도 중복 참여가 불가하다. 신청을 원하는 학생은 오는 15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군산시 청년뜰(군산상공회의소 4층)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고, 신청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https://www.gunsan.go.kr) 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원도심권의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해 관광산업 진흥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시는 8일 군산시간여행마을의 체류형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펀빌리지 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황철호 군산시 부시장과 펀빌리지 협동조합 김은주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밤이 되면 한적해지는 원도심권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통한 체류형 관광객 유치 제고 등 관광산업 진흥에 대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시는 펀빌리지 협동조합 소속 게스트하우스 홍보, 펀빌리지 협동조합에서 자체적으로 관광상품을 개발한 야간 프로그램 소개, 관광지도 및 군산관광 홍보 물품 등을 지원한다. 펀빌리지 협동조합은 야간관광 이벤트 공동 추진, 게스트하우스 이용객 대상 여행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군산 야간관광 명소 소개 및 프로그램 홍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황 부시장은 “대부분의 관광객들이 시간여행마을의 낮의 모습만을 알고 떠난다”며 “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연안환경을 청정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3일 해신동주민센터에서 바다환경지킴이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바다환경지킴이는 육상의 환경미화원과 같은 전담 인력으로 해안가에 있는 해양쓰레기 심각 지역 등에 대한 상시 관리와 대국민 계도 및 투기행위 감시 등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군산시는 옥도면을 비롯해 소룡·해신·경암·구암동 등에서 총 31명의 바다환경지킴이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안전보건교육은 군산시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에 의뢰해서 이뤄졌으며 2시간 동안 안전보건교육 일반과 사고사례 예방 대책, 그리고 안전의식 고취 등의 교육을 실시했다. 군산시는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는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바다환경지킴이 사업 뿐만아니라 장마철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사업,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 방치선박 정리지원사업 그리고 선상집하장 설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작년 한해동안 1,900여 톤의 해양쓰레기를 수거...

“코로나 19로 외부활동을 못해서 답답했는데, 이렇게 차 타고 공기 좋은 곳에 오니까 정말 신나요! 현장 견학이 기대되서 어젯밤에 잠도 잘 못 잤어요!”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강생이 현장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난 5월 31일 발달장애인평생학습관 수강생 및 인솔자 73명은 일상에서 벗어나 순창군 쉴랜드로 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 견학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심신을 치유하고 순창 건강장수연구소의 프로그램을 경험해 건강한 여가 생활 및 사고의 폭을 넓히고자 계획한 적극적인 행보다. 지난 2019년 12월 임실치즈마을을 마지막으로 만 3년만에 재개된 현장 견학은, 출발 전 열체크부터 마스크 착용 및 손소독 등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지키며 진행됐다. 쉴랜드에 도착한 수강생들은 신선한 쌈 채소 가득한 점심 식사를 마친 후 건강 음식 체험과 원예 테라피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건강 음식 체험은 순창의 건강한 식재료를 활용한‘치아바타 샌드위치 만들기’...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가 해마다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에 나선다. 군산시는 해마다 보리 수확철이면 발생하는 영농부산물 소각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유관부서 및 관련 경영체와 협의해 예방, 홍보 및 감시, 단속으로 나눠 단계별 정책을 펼치고 있다. 예방사업으로는 기존 보릿짚 환원사업과 더불어 영농부산물 일괄 수거 사업을 진행할 예정으로 수거 물량은 축사깔개, 가축먹이 등으로 재사용된다. 농가에서는 부산물을 처리할 수 있는 선택지 하나가 늘어난 셈이다. 군산시는 보릿대 소각금지 현수막 게시와 당초 5월 말까지 운영계획이었던 환경감시단을 1개월 연장해 예방사업에 대한 홍보와 감시활동 강화로 소각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이러한 예방사업과 홍보에도 불구하고 영농부산물 소각행위 적발 시에는 100만원 이하 과태료 부과 및 농민 직불금, 공익수당 지급이 제한되는 등 기존의 계도 위주의 단속보다 높은 처벌 수위가 적용된다. 서정석 자원순환과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눈치 보지 않고 산책할 수 있는 산책로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는 금강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한 금강호 관광지가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는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추천 여행지인‘눈치보지마시개 길’에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눈치보지마시개 길’은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가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전북여행‘전북에 오시개’ 사업으로 전북 내 반려동물 동반 전북 여행지를 선정해 관련 이벤트와 펫티켓 캠페인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눈치보지마시개길로 선정된 금강습지생태공원은 금강변을 따라 억새 산책길의 아름다운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금강호 갈대밭과 야외학습장, 관찰 체험장, 넓은 광장과 쉼터, 무인자전거 대여소 등 편의시설과 함께 공원 곳곳에 원두막과 벤치 등 쉬어갈 수 있는 시설도 갖춰져 있어 반려동물과 함께 한가로운 산책을 즐기기에 적합한 비대면 여행지다. 금강하구둑을 중심으로 금강호 시민공원과 진포시비공원, 금강체육공원 등이 금강변...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가 25일 민원실 내 민원인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폭행 등 특이민원 발생 비상상황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모의훈련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으로부터 민원담당자를 보호하고, 주변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훈련은 민원인의 신분증 제시 요구 과정에서 폭언・폭행이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했으며, 민원응대 매뉴얼에 따라 민원인의 진정 유도 및 녹음 안내, 비상벨 작동, 경찰 신고, 직원 및 민원인 대피, 경찰 출동, 가해민원인 경찰 인계 등 대응반별 임무에 대한 숙지 여부 점검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모의훈련을 통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하고 서로 존중하는 문화를 만들어 더욱 진정성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산시는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019년...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 수송동은 취약계층 어르신 16가구를 대상으로 일상생활 편의와 안전을 위해‘2022년 상반기 화장실 안전손잡이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송동은 가정의 달을 맞아 지난 19일 장애나 고령으로 거동이 불편하여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에 화장실 안전손잡이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가정 내 화장실, 침실, 현관 등 이용 시 고령으로 인한 보행 및 낙상 위험이 있는 어르신 가구를 발굴해 화장실 안전손잡이를 설치했다. 특히 일상생활 편의 증진과 안전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지역사회 내에서 외롭고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위해 추진됐다 박찬석 수송동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이 특히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진 만큼 안전과 편안함이 보장되는 환경이 조성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환경 속 위험요소를 살피고 예방적 복지를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권한대행 황철호)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모내기철 농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적극해결하기 위해 2모작 모내기가 끝나는 6월말 까지 남거나 부족한 육묘를 농가간 연결해주는『육묘알선창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모내기를 마치고 모가 남은 농가는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읍면동 농민상담소에서 운영하는 육묘알선창구에 연락하면, 육묘에 실패하거나 모가 부족한 농가에 실시간 연계되어 효과적으로 남은 모를 처리 할 수 있게 된다. 군산시는 관내 육묘장의 육묘현황을 파악하고 각 읍면 농민상담소와의 연락망을 구축해 과생산된 묘의 폐기를 막고, 육묘 실패농가의 못자리 재설치 노동력과 비용을 줄여 적기에 모내기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난해 운영된 육묘알선창구에서는 55농가 15,290상자를 알선해 85ha에 차질없이 모내기를 마칠 수 있도록 도와 농가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동우 기술보급과장은 “5월 중 야간온도가 낮아 저온으로 인한 모생육부진, 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