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년만에 온오프라인 동시 추진된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이 군산시(시장 강임준)의 대표 야간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며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 넣었다.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군산내항역사문화공간과 원도심 일대 문화재 거점구역에서 개최된 ‘2022년 군산문화재야행’에 관람객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오랜만에 군산 원도심 문화재 야행 구간에 가족과 젊은 인파들로 넘쳐나면서 불야성을 이루며 여름밤을 즐겼다. 평소 문화재가 문을 닫는 6시 이후 관광객 및 시민들의 발길이 뜸했는데 1년에 단 한번 문화재 야행이 개최되는 시기에만 볼 수 있는 진풍경이다. 군산시는 지난 2020년과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프로그램이 축소되면서 현장을 찾는 관람객 수가 줄었지만, 올해는 약 5만 7천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것으로 보고있다. 문화재 답사 온라인 예약의 경우 조기에 접수 완료됐고, 현장 접수를 포함해 1천여명이 넘는 인원이 참여했다. 문화재 만들...

용담댐에서 공급되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방축도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2019년부터 총사업비 120억원을 투자해 선유도에서 방축도까지 해저관로 3.4km를 포함한 상수관로 7.3km를 매설하고 가압장, 배수지 등 수도시설을 설치해 지난 24일부터 본격적으로 광역상수도를 공급한다. 79세대 138명이 거주하고 있는 방축도는 그동안 지하수와 해수 담수화에 의지해왔으며, 가뭄 등 물 부족시 생활용수 이용에 많은 불편이 있었다. 이번 광역상수도 공급으로 도서지역의 식수난이 해결돼 지역주민의 생활 편익이 증진되고 지역관광 활성화도 기대하고 있다. 또, 명도에서 말도까지 광역상수도 공급 대책도 추진 중이다. 시는 말도~명도~방축도 연도교 건설공사에 맞춰 오는 2024년까지 총사업비 64억원을 투입, 관로 7.3km 등 수도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며, 현재 실시설계용역 중에 있다. 이종혁 수도사업소장은 “육지에 비해 물 부족을 겪고 있는 도서 지역에 상수도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2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2022 군산시간여행축제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 군산의 근대를 핵심으로 시간여행을 모티브로 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인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4일 동안 진행된다. 이에 따라 참여를 원하는 고등학생, 대학생, 성인 등 누구나 이번 자원봉사에 신청할 수 있다. 자원봉사 참여자들은 근무수칙 교육을 받은 후 구)시청광장 등 월명동 시간여행마을 일원에서 축제 프로그램 및 부스 운영 지원, 행사장을 방문하는 관광객에게 방역수칙 안내 및 지도 등 방역활동을 수행한다. 참여자들은 활동별로 6시간의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1365 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참여를 신청하면 된다. 더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와 군산시간여행축제 홈페이지,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이 함께하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자원봉사자...

군산시(시장 강임준)보건소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주간(9.1.~9.7.)을 맞아 18일 혈관튼튼 고혈압·당뇨 교실 운영을 시작으로 9월 한 달간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실시한다.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심질환(심근경색, 협심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 등 뇌혈관질환, 선행질환인 고혈압·당뇨·이상지질혈증·동맥경화증을 포함하며,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자신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를 알고 관리해서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관리하자는 의미다. 고혈압·당뇨 교실은 지역주민(사전 예약)을 대상으로 18일부터 9월 15일(매주 목요일, 5회기)까지 실시하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건강 상담, 만성질환의 이해 및 합병증 예방법과 식이요법 강의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 캠페인을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 동안 레드서클존(건강부스 :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수치 측정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

국내 최대 규모의 해양스포츠 행사인 ‘제15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이 15일 폐막식을 끝으로 4일간의 열전을 마감했다. 해양수산부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와 군산시(시장 강임준), 대한체육회 가맹경기단체, 한국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한 이번 제전은 ‘바다에서 희망을! 군산에서 미래를!’이라는 슬로건으로 비응항, 새만금오토캠핑장, 은파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이번 제전에서는 정식종목인 요트, 핀수영, 카누, 철인3종경기와 번외종목인 바다수영, 비치발리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조정 경기가 개최되어 다채로운 해양스포츠의 진수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해양문화경연(바다엽서그리기, 바다사랑오행시), 해양어드벤처, 동력‧무동력 해상체험과 공예체험(캔들‧부채‧디퓨저‧무드등 만들기), 특산품 판매 등 축제 분위기를 한껏 낼 수 있는 다양한 즐길거리와 장윤정, 노라조, 최성수, 요요미 등 가수들의 개‧폐회식 축하공연, 밴드공연, 줌바댄스, 밸리댄스, 난타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들이 제공됐다. 제전 ...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섬, 대한민국을 띄우다.’라는 주제로 군산시(시장 강임준)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고군산군도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섬의 날 행사'가 막을 내렸다. ‘섬의 날(매년 8월8일)’은 행정안전부에서 지난 2018년 3월 '섬개발촉진법'을 개정해 섬의 가치와 가능성에 대한 국민의 의식을 고취하기 위하여 지정된 정부 기념일이다. 행사 첫날인 8일 기념식을 시작으로, 전시관 운영, 섬 발전사업 워크숍, MBC M 쇼챔피언, 섬 가왕대전, 라이브커머스, 선유도 불꽃놀이 및 드론쇼 등의 부대행사가 14일까지 이어졌다. 8월의 무더위와 코로나19 재유행, 막바지 집중호우 등 관람객들에게 아쉬움이 남을 수 있었지만, 시원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실내에 조성된 전시관 관람과 수많은 깜짝 이벤트를 통해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며 아쉬움을 날려버렸다. 특히, 13일에 진행된 선유도 불꽃놀이와 드론쇼는 고군산군도 밤하늘의 아름다움을 방문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추억을 선사하...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민선 8기에 들어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브랜드 창출과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산시에 따르면 강임준 군산시장은 9일 전라북도, 새만금개발청,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와 '지속가능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국제표준의 지속가능한 관광기반 마련과 대규모 국제행사 유치에 본격 나선다. 국제지속가능관광위원회(GSTC)는 세계관광기구(UNWTO), 유엔재단 등에 의해 2010년 설립된 국제 비영리 단체로 지속가능관광에 대한 국제적 표준제공, 국제기준 교육 및 심사·승인 등을 수행하며 현재는 도시 및 호텔·관광 관련 기업 등 168개 회원이 참여하고 있는 국제기구다. 군산시는 세계 168개 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국제지속관광위원회와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고, 전라북도 및 새만금개발청과 긴밀한 공조를 통해 오는 9월 군산 지스코에서 개최되는 '아태지역 국제컨퍼런스'의 성공적인 개최와 2025년 'GSTC 글로벌 국제컨퍼런...

군산시(시장 강임준) 교육발전진흥재단은 관내 중학교 3학년 131명, 고등학교 1학년 145명, 총 276명을 대상으로 지난 7월 25일부터 6일까지 총 12일동안 전북외고에서 진로탐색 및 자기주도 리더십 멘토링 하계캠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자기주도 진로설계 및 학습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된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진로탐색검사(STRONG)와 자기조절 학습검사(MLST), 개인별 진로진학상담, 진로캠프를 수료한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대학탐방 활동을 통해 구체적인 목표와 실행계획을 세우고 자신이 디자인한 비전을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캠프는 기계공고 출신의 3명의 CEO선배들이 참여해 생생한 직업 및 사회경험을 바탕으로 특강을 실시해 특성화고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취업역량개발과 진로개척에 도움을 줬다. 이와 함께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지도법 및 진로선택, 입시전략과 학습법 등의 설명회를 진행해 학부모들의 다양한 궁금증 해소에도 기여했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한 학...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대기와 악취측정이 가능한 이동식 측정차량과 환경감시용 드론을 활용해 산업단지(지방산단, 국가1·2산단, 새만금산단)지역의 환경오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간다. 산업단지는 환경관리 권한이 발전소 등 오염물질이 다량 배출되는 사업장은 통합허가법에 의해 환경청에서 관리하며, 그 외의 사업장은 도청 관할로 관리하고 있다. 군산시는 실질적인 환경관리 권한이 없으나, 대기오염과 악취 등 환경민원은 군산시로 민원이 지속적으로 접수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산업단지 지역 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해 관리감독 기관을 떠나 군산시 차원에서 대기 및 악취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모니터링 대상은 대기 오염물질(악취)다량 배출 사업장과 폐기물 및 골재 야적장 등 미세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해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며, 모니터링 중 환경오염 행위가 발견될 경우 관할기관에 신속히 위반사항을 통보하여, 환경오염 행위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처한다. 모니터링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달 27일부터 28일 2일간 일본 후쿠오카시에서 비대면으로 개최된 ‘제13회 아시아·태평양 도시 서미트(APCS·Asian Pacific City Summit)’에 참석했다 1일 밝혔다. ‘새로운 가치, 새로운 도시’ 란 주제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이번회의에서 군산시는 12개국 31개 참가도시를 대상으로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중단,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에 따른 ‘산업재난지역’에서 ‘탄소중립 선도도시’로 극복한 경험을 담은 ‘탄소중립 실현, 군산 Can do it’이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위기 속에서 태어난 군산의 탈탄소정책은 새만금지역에 원자력 발전소 4기에 준하는 4.7GW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국내 최대 ‘RE100 국가시범단지’와 ‘그린수소생산 클러스터’ 로 스마트 그린 산업단지를 구축하여 대한민국 탄소중립 1번지로 도약 중” 이며, “민·관이 함께하는 일상 속 탄소중립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산...

군산시 청년뜰 청년센터·창업센터가 오는 8월 9일 ~ 11일에 진행되는 '코로나세대(M세대) 의사소통향상교육'의 참여자 30명을 내달 4일까지 모집한다. 팬데믹 장기화 속 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스트레스 주 원인으로 대인관계가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으며 그에 따른 의사소통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이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청년(코로나 세대)을 위해 비즈니스 기초소양 및 상호 커뮤니케이션 스킬 향상 교육을 통해 직장 내 의사소통 및 사회생활의 대인관계 향상에 긍정적 효과를 주고자 계획된 교육이다. 이번 교육은 청년의 심리안정과 청년활동 활성화, 취·창업 지원 기관 ‘군산시 청년뜰’이 주관하고 ‘한국생산성본부 전북지부’와 협력해 함께 진행한다. 한국생산성본부는 컨설팅과 교육훈련, 자격인증을 통해 인적자원 개발을 지원하고 있는 경영지도기관이다. 교육진행은 오는 8월 9일 오리엔테이션, 비즈니스 매너/에티켓, 이미지 메이킹 교육을 시작으로 고객심리의 이해, 고객 커뮤니케이션, 회의기획...

군산시(시장 강임준) 소룡동 도심속에 많은 사람들이 찾고 쉴 수 있도록 소룡동 선형공원이 조성돼 눈길을 끌고 있다. 소룡동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소룡동 선형공원은 주거지역 속의 공원으로 주변 거주민들의 정주여건을 개선하고자 추진된 사업이다. 소룡동 1393-160번지 일원에 면적1,756㎡로 조성된 소룡동 선형공원은 벽천을 통한 친수공간과 기존 우물과 과거 소룡동 역사를 담은 기억의 벽, 라인조명이 설치된 광장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추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지는 마을 중심의 공폐가로 인한 우범지대였던 곳으로 이번 사업을 통해 녹지 및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해 범죄예방 및 주거환경 개선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소룡동 선형공원이 시민들과 방문객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