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9일부터 연말까지 낙엽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해 도로변 가로수 낙엽 수거에 나선다고 밝혔다. 낙엽은 가을을 알리는 전령이지만, 수거하지 않을 경우 하수구를 막거나 화재의 원인이 될 수 있고, 장기간 방치될 경우 부식돼 쓰레기와 섞여 도로를 지저분하게 만드는 원인이 되고 있다. 이에 시는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2월 말까지 집중 수거 기간으로 정해 환경미화원과 노면청소차를 동원, 낙엽쓰레기 수거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한 주택이나 가정에서 낙엽쓰레기를 투명한 일반 비닐봉투에 분리배출하면 무상으로 수거가 가능하며, 일반 생활쓰레기가 섞여 있으면 수거되지 않기 때문에 올바른 배출방법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 서정석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청소행정을 통해 깨끗한 군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역아동센터 어린이 한마음축제가 지난 13일 군산시 월명체육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축소 진행했지만, 올해는 관내 지역아동센터 46개소에서 아동 및 종사자들 약 1,000명이 참여해 레크레이션을 통해 서로 협동하고 화합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와 모범아동에게 시장상, 시의장상, 국회의원상, 교육장상을 수여하고, 군산사회복지장학회 장학금을 전달해 코로나19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을 격려했다. 또한, 전라북도 군산의료원(원장 김경숙)은 1천만원 상당 방역물품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으며, 지역아동센터 협의회는 코로나 극복에 앞장서 주신 군산의료원장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군산지역아동센터협의회 회장 채현주 센터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되었던 아이들을 격려하고 위로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소중한 우리의 보물들을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강임준 시장은 “군산...

군산시(군수 강임준)는 오는 15일 새만금방조제 일원에서 제13회 군산새만금 전국 걷기대회를 실시한다. 이번 대회는 (재)군산시걷기연맹(연맹회장 김겸)이 주최, 주관해 실시되며 선수 4,800여명, 임원 70명 등이 참가할 예정으로 6.5km, 13km, 33km, 66km 등 4개 코스로 진행될 계획이다. 개회식은 오전 9시 40분 군산 비응공원에서 실시되며 66km 구간은 14일 밤 9시 출발, 33km 구간은 15일 오전 6시 출발하며 6.5km, 13km는 10시 동시 출발한다. 참가자에게는 기념품, 식수, 간식 및 완보증이 제공되며 6.5km, 13km 구간은 현장접수가 가능하다(단, 33km, 66km는 사전접수). 자세한 문의는 (재)군산시걷기연맹(063-446-1061)으로 하면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주말 가족과 함께 새만금 방조제를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면서 “건강도 챙기고 경품도 챙기는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안전한 대회가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

군산시(시장 강임준) 소룡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길훈)가 지난 5일 독거노인 50세대를 선정해 영양제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비타민D를 합성하기 어려운 거동불편 어르신(고위험군 독거노인)에게 영양제를 제공해 뼈 건강 향상 및 골다공증 예방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영양제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다리가 아파서 외출을 못 해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동에서 영양제를 챙겨줘서 너무너무 고맙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냈다. 임길훈 소룡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장은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시기에 어르신들은 특히 건강에 유의하셔야 할 것”이라며 “영양제를 정성스럽게 준비했으니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성운 소룡동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욕구에 맞는 특화사업을 실시하여 맞춤형 복지행정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군산 우수농산물이 해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미국 LA 서울국제공원에서 열리는 제49회 LA한인축제 및 제16회 농수산물 우수상품 엑스포에 군산 지역 6개 업체가 참가해 현지인과 해외바이어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역 농수특산물을 판매·홍보하고 수출확대를 위해 참가한 이번 엑스포에서 군산의 대표 특산물인 박대·조기, 조미김, 꽃게장, 고추장, 된장, 어간장, 젓갈류 등을 선보이며 군산의 우수한 맛을 알리고 큰 호응을 얻었다. 군산시는 LA한인축제 농수산물 엑스포에 지난 2009년부터 매년 참가했으나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 전염병 발생으로 인해 개최되지 못했다. 올해 개최된 이번 엑스포에서는 한국교민과 현지인의 많은 관심으로 지난 2019년 판매액 2억4천만원을 훨씬 뛰어넘은 3억 3천만원의 판매액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코트라 LA 무역관을 만나 정보교류 등으로 미주시장에서 군산 농수특산물...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가족과 함께했던 즐거운 추억을 공유하는 '2022년 군산시 가족속愛 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 기간은 26일부터 오는 10월 21일까지로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1가족당 2점 이내의 작품을 응모할 수 있으며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rhtka3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우리 가족의 행복한 순간을 담은 추억’을 주제로 임신‧출산의 기쁨을 담은 사진, 다둥이 가족의 형제자매의 우애를 느낄 수 있는 사진 등 가족과 함께해서 행복했던 순간을 담은 사진을 응모하면 된다. 접수된 작품은 온·오프라인 시민 투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3점을 선정한다. 최우수상 1명 50만원, 우수상 2명 각 30만원, 장려상 10명 각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하며 군산시장 상장을 함께 수여한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가족과의 행복한 순간을 사진에 담는 과정을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새롭게 느끼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택시 통합 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는 22일 오후 3시 시청 면담실에서 개인택시조합 및 법인택시협의회 대표자와 새만금콜과 희망콜로 이원화돼 있는 택시 호출 서비스를 ‘새만금콜’로 통합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택시 업계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운수종사자의 처우를 개선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더 편리한 택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통합 콜서비스 도입에 의견을 모았다. 택시 호출 서비스 통합을 위해 지난 2021년부터 협의를 추진했었지만, 운영 방식 등의 의견 차이로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그러나 카카오택시의 택시 시장 독점을 사전에 차단하고, 책임감 있게 택시 서비스를 시민에게 제공하는 데에 뜻을 모아 수차례에 걸쳐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한 결과 새만금콜로 통합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새만금콜은 지난 8월 1일부터 통합 콜센터를 시범적으로 운영해왔으며 기존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보다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전북도내 최대 규모의 캠핑·레저 박람회인 ‘2022새만금오토&레저캠핑쇼’가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군산시(군수 강임준) 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다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캠핑카, 캠핑용품, 낚시용품 등 50여개 업체, 300여개 부스 규모로 VIP코리아매거진모터쇼, RC카 체험존, 나무도마 만들기 등 여러 프로그램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MZ세대를 타깃으로 한 감성 캠핑용품부터 오토캠핑을 겨냥한 캠핑카와 카라반까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캠핑 및 레저 용품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박람회 기간동안 ‘2022 새만금레저낚시박람회’가 동시 개최된다. 도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인 비응항과 인접한 지리적 특성을 살려 다이나믹 낚시(바다·루어), 힐링 낚시(민물·대물) 등 다양한 종류의 낚시용품 업체를 유치하여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새만금오토&레저캠핑쇼’에서 주목할 ...

전 세대가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독서문화공간이 군산시(군수 강임준) 동부지역에 개관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달 18일 두 달 여 간의 시범운영을 거쳐 체류형 독서문화공간으로 건립된 금강도서관이 정식 개관했다. 시범운영부터 현재까지 금강도서관 이용자는 총 52,000여명으로 1일 평균 900여명이 이용했으며 도서대출도 29,000여권으로 1일 평균 약 500여권의 도서대출이 있을 정도로 군산시민의 반응이 좋았다. 군산시는 동부권 지역의 대규모 인구 유입으로 지역 간 정보격차 해소 및 시민들의 폭넓은 도서관 향유를 위한 인프라 확대 일환으로 총 사업비 101억여원을 투입해 부지 1,500㎡, 연면적 3,753㎡, 지하1층 지상4층 건물로 페이퍼코리아 지구단위계획구역 내에 금강도서관을 건립했다. 금강도서관은 조촌동 페이퍼코리아 공장이 이전하면서 기존 공장부지에 상업시설과 교육·문화·주거시설 등이 함께 갖춰진 신규 조성된 복합도시 디오션시티 내 건립됐다. 일상생...

군산시(시장 강임준)정신건강복지센터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7일 군산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1부 자살예방 선포식과 유공자 표창에 이어 2부에는‘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생명존중 연극을 공연했다. 자살예방 및 생명존중문화 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군산시장상에 군산경찰서 유보예, 군산소방서 김성림,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상에, 전라북도 군산교육지원청 wee센터 윤서정, 호원대학교 간호학과 임수지, 군산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이종연이 수상했다. 황철호 부시장은‘자살은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의 문제로 군산시의 자살률 감소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황 부시장의 선창에 따라 '자살은 우리가 함께 예방할 수 있습니다'를 선포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2부에서는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얘기씨어터컴퍼니)라는 자살예방 연극을 공연했다. 극중 인물들이 감정을 함께 느끼고, 삶에 대해 생각하고, 희망을 찾아가는 과...

군산 전통시장이 새단장을 하고 군산 시민들에게 찾아왔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6일 전통시장 2개소(역전종합시장, 명산시장)에 대해 시설 현대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역전종합시장은 그동안 노후된 천막 비가림 시설로 화재에 매우 취약함과 동시에 혹서기 공기순환이 어려워 시설보수가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에 군산시는 지난 2020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20억원의 예산으로 길이 210m, 폭 4m의 역전시장 노후된 천막 비가림 시설을 철거하고 신식 비가림막을 1,920.63㎡ 규모로 설치했다. 또한, 명산시장에 2021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 공모를 통해 8억원의 예산으로 길이 82m, 폭 6m로 신식 비가림막을 704.58㎡ 규모로 설치했다. 복태만 전라북도 상인연합회장은 “이번 역전시장과 명산시장 비가림막 설치로 이용객과 상인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며 “앞으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유가상승에 따른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 군산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사태 등에 따른 유류가격 상승으로 어업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10억 1천만원을 추경예산에 반영해 1일부터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지난 7월 1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사용했던 4개월의 어업용면세유 구입비 중 인상액의 50%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어업용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은 연근해·내수면 어업 허가어선, 어장·양식장 관리선, 양식업·수산종자생산업 등을 경영하는 어업인으로 신청자는 어업용 면세유 판매 지정기관인 군산시수협을 경유해 9월 한 달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단가는 연초 대비 어업용 면세유 인상액의 50% 수준으로 유종별 리터(ℓ)당 경유 142.5원, 휘발유 160원, 중유 220원을 정액 지원하며, 지원총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전체 사용량 기준으로 지원단가를 조정해 지원하며 해양수산부에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