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가 2026년 1월 1일부터 음식물류폐기물 전용 수거 용기 10ℓ와 60ℓ를 추가 도입한다. 이는 기존 용기 규격으로는 충족되지 못했던 시민과 사업장의 다양한 배출 수요를 해소하고, 소형 점포의 배출 편의를 높이며, 중형 상가의 용기 선택 불편을 줄여 악취 및 위생 문제를 개선하기 위함이다. 군산시는 조례 시행규칙 개정과 함께 충분한 홍보 및 계도 기간을 가질 예정이다.

군산시가 식품접객업소 위생 수준 향상과 친절한 서비스 조성을 위해 2025년 모범음식점 52개소를 지정했다. 이번 지정은 낭비적인 음식문화 개선 및 녹색 음식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며, 신규 지정된 2개 업소와 재지정된 50개 업소는 다양한 인센티브와 홍보 지원을 받게 된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안전한 먹거리 제공,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민문화회관이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마당, 꼬마 다락방 운영과 함께 '홀리데이 무용',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다큐멘터리 '움직이는 회관' 상영, '끝-마켓'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무료 또는 유료로 개최한다. 특히 '움직이는 회관' 상영 후에는 건축가 투어도 진행된다.

군산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3회 화학사고 지역 대비체계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3년 연속 최우수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민관산학 협력을 통한 화학 안전 문화 정착, 화학물질 안전관리 위원회 및 지역협의체 운영, 모바일 화학물질 관리 지도 개발, 새만금산단 입주기업과의 기술지원 업무협약 등이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화학사고 예방 및 대응 체계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군산시가 추진 중인 '군봉급수구역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이 유수율 89.5% 달성, 연간 514만 톤 누수량 저감 및 55억 원 예산 절감 효과를 거두며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이 성과를 바탕으로 나운급수구역의 신규 현대화사업 선정에도 성공했다.

군산시 스마트도시과가 전북특별자치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 '자치경찰 연관사무' 평가에서 '지능형 AI 융복합 CCTV 선별관제 시스템' 구축 사례를 발표하여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었다. 이 시스템은 사건 발생 시 이동 경로 자동 추적 및 실시간 알림으로 신속 대응 체계를 마련했으며, 송선화 영상정보계장은 공로를 인정받아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 2,000만 원을 받았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시민 안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여름철 호우 분야 자연 재난 대책추진' 평가에서 우수 지방정부로 선정되어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역사상 최대 강수량에도 인명피해 없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킨 뛰어난 재난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신속한 대응, 복구 지원, 재난지원금 신속 지급 등 다각적인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서 이은숙 작가의 개인전 『길』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말의 형상을 통해 삶의 여정을 담아낸 문인화 작품 10여 점을 선보이며, 오는 9일부터 2026년 2월 8일까지 시민열린갤러리에서 관람할 수 있다.

군산시는 '군산북페어 2025'가 지역 문화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하며 성공적인 행사로 재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2년 만에 '텍스트힙'의 성지로 부상한 이번 행사는 전년 대비 48% 증가한 9,800명의 관람객을 유치했으며, 특별 대담은 1분 만에 매진되는 등 높은 인기를 누렸다. 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140여 팀이 참여한 북마켓은 시민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제공했으며, 군산시는 이를 대한민국 대표 독서 문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도시 침수 위험에 대비하고 시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총사업비 1,382억 원 규모의 신규 하수도 사업 5건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침수예방사업, 하수관로 정비, 공공하수처리장 증설 등을 포함하며,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시급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

군산시가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8일부터 19일까지 모집한다. 올해보다 682명 증가한 총 13,022명의 일자리를 제공하며, 공익활동, 역량 활용,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 등 다양한 유형으로 나뉜다. 신청 자격은 만 60세 또는 65세 이상 어르신이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노인일자리 수행기관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생계급여 수급자, 직장가입자 등은 제외된다. 또한, 2025년 시범사업이었던 경로당 급식지원사업을 2026년 대폭 확대하여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 군산시 어청도에서 대한민국 해상풍력 사업의 고질적인 난제였던 '주민 수용성' 문제를 완벽하게 해결하며, 어청도 주민들이 직접 현수막을 내걸고 정부의 조속한 승인을 촉구하는 이례적인 사례가 나왔다. 군산시는 민관협의회와 주민설명회를 통해 투명한 정보 공유와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쳤으며, 이에 어청도 주민 100%가 사업을 찬성하며 지지를 표명했다. 이는 전국 해상풍력 사업의 성공적인 롤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