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임준 군산시장이 2023년도 정부예산안 국회 심의에 대응해 주요 국회의원을 만나는 등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 14일 강 시장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국회의원을 만나 군산시 2023년 국가예산 중점 확보대상 사업에 대해 예산확보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피력했다. 국회단계에서 증액을 요청한 주요 사업은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18억원), 지역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구축·운영사업(3억원),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조성(64억원 증액),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200억원) 등이다. 특히, 군산항 특송화물 통관장 설치 사업의 경우 군산물류지원센터를 활용해 장비구입비만으로 통관장 설치가 가능해 작은 비용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만큼 국회 차원의 예산편성을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 또한, 군산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 사업의 경우 행정안전부의 지역사랑상품권 예산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서 7,050억원이 증액 의결된 만큼 예결위 심의에서도 예산이 의결될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1일 새만금개발청, 전라북도,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대주전자재료(주)의‘이차전지 음극소재’제조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체결한 대주전자재료(주)는 새만금산업단지 6공구 內 187,000㎡ 부지에 총 2,045억원을 투자해 이차전지 음극소재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190여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착공시기는 새만금산업단지 6공구가 조성완료 되는 시점인 내년 하반기가 될 예정이다. 대주전자재료㈜는 경기도 시흥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다. 전기‧전자부품용 소재를 개발 ‧ 생산하는 전자재료 전문회사로 2010년부터 이차전지, 태양전지, LED 등 에너지 산업분야도 진출했으며, 대만‧중국 등 해외에도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전기자동차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전지차용 배터리(이차전지) 시장 또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대주전자재료(주)의 대규모 투자 소식은 이차전지 소재분야 생...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9일 수산식품 안전성 체질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배출 등 대내외 수산식품 시장변화 대응을 위해 강력한 위생·안전 생산 시스템을 기반으로 소비자 기호의 능동적 인지가 가능한 스마트 온﹑오프라인 플랫폼 구축이 요구되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3월 해수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스마트 수산가공종합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를 위해 외부오염원으로부터 안전성을 강화한 수산식품종합단지 조성 초기부터 수산식품안전성 체질개선과 이로인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군산시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종합단지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해 손 잡았다. 두 기관은 이날 시청 4층 면담실에서 실질적 협력을 위한 실무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군산시 수산분야 특화 식품·제조분야의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한 HACCP 기술지원 및 새만금수산식품수출가공종합단지 입주기업의 HACCP 인력 양...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기업수요 맞춤형 종합지원으로 성장성과 기술력을 갖춘 유망 강소기업의 성장을 유도하며 산업부흥을 이끌고 있다. 8일 군산시에 따르면 올해 유망강소기업으로 5개사를 선정해 2020년 5개사, 2021년 2개사를 포함해 총 12개사를 지원하고 있다. 또 유망 강소기업 지원은 3년동안 지원을 실시해 지난 2019년 10개사는 지원을 완료했다. 군산시는 유망 강소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기업진단 및 종합컨설팅을 통한 성장로드맵을 구축하고 기업패키지 맞춤형 지원과 유관기관 사업 기획 등 1:1 밀착지원을 실시한다. 기업수요 맞춤형 지원은 시제품제작 30건, 공정개선 22건, 마케팅제작 18건, 기술권리화 12건, 경영진단 및 컨설팅 11건, 시험분석 및 테스팅 5건 제품디자인 3건, 판로개척 3건 등 다양한 방면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들 유망 강소기업은 업종별로 보면 자동차(7), 기계(7), 화학(5), 조선(1), 의료(1), 제지(1)로 연매출 10억~100억...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한·중수교 30주년을 맞아 '2022 한·중 문화교류의 해 기념행사'를 중국과 동시 개최하고, 양저우시와 우호·경제강화 MOU를 체결하는 등 최근 경색된 국제 관계 속에서 중국과 새로운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고 있다. 지난 3일, 군산과 양저우에서 동시 온·오프라인 병행 방식으로 개최된 기념행사는 강임준 군산시장과 완진젠 양저우 시장을 비롯한 양국 정부 관계자, 학계, 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해 코로나19 이후 양도시 공동 주관으로 추진되는 최대 공식행사로 진행됐다. 금번 MOU를 체결한 양저우시는 인구 461만명으로 세계적인 역사문화도시이자 신라말기 명문작가 최치원 선생이 당나라 유학시절 관직 생활을 하던 중 격황소문(激黃巢文)을 작성해 황소의 난을 진압한 공헌을 기리기 위해 최치원기념관을 건립한 도시로 군산시와 인연을 맺어 2014년 군산시와 우호도시를 체결한 이래 다양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1부 기념행사, 2부 최치원 웨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일 ‘민선 8기 공약사업 실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청 민방위상황실에서 강임준 시장을 비롯해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61개의 공약사업의 로드맵과 예산투자계획 등을 논의했다. 군산시는 특히 민선 8기 공약을 통해 지난 4년간 다져온 군산 경제의 자립 기반과 미래산업으로의 개편을 더욱 공고히 하면서도 지역경제 재도약의 기틀 위에서 교육, 문화, 관광, 안전 등 시민 삶의 질 향상에 두루 힘쓰겠다는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더 나은 교육 여건 마련,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 신산업과 농수산 6차 산업 육성 등으로 지역의 경쟁력과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지역 문화자산 등을 활용한 문화관광도시를 고도화해 일상 속에서 시민의 행복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약사업이 보고됐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공공학습앱 '공부의명수'운영, 청소년 자기계발연수비 지원, 청년 창업활성화를 위한 창업기업지원 10억 조성, 관광문화예술인 한 달 살기 프로젝트,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달 29일 군산 근대건축관(구.조선은행) 뒤 백년광장에서 사회적경제 관계자·군산시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군산시 사회적경제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산시민의 사회적경제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가치확산으로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소통이 어려웠던 사회적경제기업인들의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스며들다'라는 주제의 이번 행사는 군산시 사회적경제기업과 시민이 직접 만나는 사회적기업 상품 판매·전시관을 비롯한 20개의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 공정무역 기반구축을 위한 '군산시 공정무역 아카데미' 및 '군산시 공정무역 포트나이트포럼'도 함께 개최돼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기념식 후 진행된 '사회적경제-예술에 스며들다' 프린지 페스티벌을 통해 군산지역 내 예술가들의 활동영역을 넓히고 사회적 예술가로써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공연프로그램이 운영돼 이번 ‘2022년 군산시 사회적경...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11월부터 공중화장실 22개소에 양방향 통신이 가능한 비상벨 시스템을 설치,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외부의 경광등 및 사이렌 작동만 가능해 경찰 대응이 인근 시민의 신고에 의존했다면, 이번 공중화장실에 설치된 비상벨은 작동 시 군산경찰서 112상황실과 화장실 내부에서 직접 통화가 가능해 긴급 상황에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설이다. 또한 이상 음원 감지장치가 추가되어 비상벨 버튼을 직접 누르는 방법 외에도 비명, 파손음 등의 이상 음원이나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 등의 특정 단어를 인식하면 작동해 112상황실과 직접 연결된다. 군산시는 지난 3월 공중화장실 범죄 예방을 위해 여성 화장실 외부에 안심 거울을 설치했으며 지역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경찰서의 적극적 협조로 내부에서 직접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비상벨을 정비하게 됐다. 군산시는 공중화장실(127개소) 중 군산경찰서와 합동으로 범죄 취약지역을 진단 후 방...

군산시(시장 강임준)와 군산시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송철, 이하 군공노)이 단체교섭을 실시하고 지난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2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단체협약은 군공노가 지난 3월부터 9월초까지 본청을 비롯한 읍면동 조합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끝에 9월 13일 140건에 대한 단체교섭을 요구함에 따라 진행됐다. 군산시와 군공노는 부서별 검토와 노사 간 사전협의, 실무교섭위원회를 거쳐 본교섭위원회를 열고 이번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장기근속공무원 휴가, 시청광장 휴게실 설치, 식당 운영 및 사무실 환경 개선, 인권 관련한 조례 제정, 부당 민원 조합원 보호 등 향후 직원들의 근로환경 및 후생 복지가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협약서에는 공직에 입문한 6~10년 사이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현행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에게만 부여되고 있는 장기재직 휴가를 6년 이상 근무한 직원까지로 확대한 점과, 폭언‧폭행 등 부당한 민원 예방을 위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023년부터 식품에 표시되는 ‘유통기한’이 ‘소비기한’으로 변경된다고 24일 밝혔다. 식품의 소비기한(use-by date)은 식품에 표시된 보관 방법을 준수할 경우 섭취해도 안전에 이상이 없는 기한으로써 소비자는 그동안 유통업체나 관리자의 중심인 유통기한(sell-by date) 설정으로 기간을 확인해왔다. 그간 제조기술의 발전, 포장재질 변화, 유통환경의 개선으로 식품의 안전기간이 늘어나고 이미 미국, EU 등 선진국에서 식품 폐기물 감소와 식량 낭비 절감을 위해 소비기한을 도입, 글로벌 추세에 맞춰 국내에서 소비기한 설정해야한다고 제기해 왔다. 이에 식약처에서 소비기한 설정으로 식품 등의 표시·광고에 관한 법률을 개정·공포(‘21.8.17.)하고 식품표시광고법 하위법령 등을 정비해 2023년부터 소비기한 표시제가 시행된다. 소비기한 표시제는 국내 유업계낙농업계의 신선 유제품(냉장보관 제품의 한함)의 변질을 우려해 2031년부터 적용되며 그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평생학습인의 큰 잔치인 '2022 군산시 평생학습한마당' 행사를 21일부터 22일까지 은파호수공원 제2주차장 일원에서 약 15,0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시민과 함께하는 군산!, 평생학습의 바다로!'를 주제로 개최했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시민교육센터가 주관한 이번 '2022 군산시 평생학습 한마당'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돼 80여개의 평생교육 기관․단체․동아리 등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 주민자치프로그램 경진대회, 동네문화카페 및 평생학습관 성과발표회, 시민들이 직접 공연에 참가하는 평생학습인 예술제 등 다채로운 무대행사가 연이어 개최됐다. 4차산업 평생학습 프로그램이 대폭 강화된 체험부스는 VR, AR, 미디어영상 등의 4차산업 체험존,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체험존, 행복학습센터 체험존에서 총 55개의 알차고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어린이 및 가족단위 시민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개막식과 함께 주민자치 프로그램 경진대회는...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3일 오후 3시 군산 예술의전당 소공연장에서 가족힐링콘서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임산부의 달(10월)을 맞아 결혼․임신․출산․육아의 사회적 중요성을 인식하고 가족 친화적인 문화 기회 제공을 통해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를 확산시키고자 기획됐다. 군산 출신 가수 릴민의 감미로운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동요 메들리, 오즈의 마법사 OST 등 가족 모두 즐길 수 있는 공연으로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는 노빌레 앙상블의 가슴을 울리는 클래식 공연을 보여줄 예정이다. 또한, 아이들을 위한 마술쇼, 서커스, 체험행사를 같은 시간대에 구성하여 ‘따로 또 같이’ 부모와 아이 따로 공연을 즐기거나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힐링의 장을 마련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고 가족과의 추억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함께하는 육아 분위기 확산을 위한 정책 마련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