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9일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월예산 최소화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재정집행 현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강임준 군산시장을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별 부진사업들의 추진 상황 및 문제점과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군산시는 지난 7일까지 1조 5,561억 원을 집행한데 이어 오는 12월 말까지 1,729억 원 이상 집행해 하반기 적극집행 목표율 85%를 달성하고 올해 사업들이 차질없이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특히 군산시민의 생활경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비·투자사업과 민생경제 안정사업 등을 중점 집행함으로써 고물가, 고금리로 지역 경제 침체가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 제고에 초점을 두고 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현재 우리 군산시는 전북도내에서의 재정 집행률은 높지만, 금년도 예산의 차질 없는 마무리를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의 집행 실적을 제고시키고, 불용·이월예산 관리를 통해 재정건전성을 높여 시민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7일 은파펠리스호텔에서 군산항 유관기관․단체․기업 60여명이 참여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그동안 군산항의 고질적인 문제인 계획수심 미확보, 수출입물동량의 불균형, 군산항과 새만금 신항의 동반성장 전략 수립 등 항만업계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이번 간담회를 통해 군산시는 민간과 단체 등과 가용 능력을 결집해 현재 처한 군산항의 위기를 극복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위기 극복을 위해 전북도내 기업 중 광양항으로 유출되는 물동량 유치를 위해 타킷형 포트세일을 연중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도내 기업중 타항만을 이용하는 기업을 1:1 방문해 포트세일을 추진 중이며 내년부터는 본격적으로 타킷기업 및 품목을 선정, 연중 포트세일과 함께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한 신규화물 유치와 군산항 이용의 지속성 확보를 위해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또, 군산항의 관련기업·단체 등의 애로사항 및 군산항 활성화 전략 수립을 위한 실무협의회...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6일, 오는 2023년 농어촌마을 초고속 통신망과 공공데이터 제공·개방을 통한 민간 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비대면 온라인서비스가 사회 전반으로 확대됨에 따라 농어촌마을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초고속 인터넷망 구축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사업추진을 시작해 지난 2017년까지 173개 마을, 2020년부터 2021년까지 16개 마을, 올해에는 회현 오봉, 표산 등 15개 마을에 대해 인터넷망 통신인프라 설치를 완료했다. 오는 2023년에는 농어촌마을 13개 지역(군산 335개 행정리)에 100Mbps 이상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마을 중심부까지 초고속 통신인프라 설치를 실시할 예정이다. 더불어 공공빅데이터 제공·개방을 통한 민간 활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군산시는 올해 공공빅데이터 포털 데이터 현행화로 맞춤형 시각화를 제공하고 수요자 맞춤형 공공데이터 개방을 위한 수요조사 실시, 개방확대 및 품질관리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성장을 멈추지 않는 미래 신산업도시로 진화해나가며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산시는 2019부터 매년 신규 강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유망강소기업의 평균매출은 53.1%(1,056억원), 고용은 36.6%(242명) 증가하는 성과를 내고 있으며 국가산단의 공장 입주 및 가동업체수는 2018년 대비 각각 12%, 25%가 증가하는 등 산업지표가 개선되고 있다. 민선7기 이후 산업구조 개편 결과 신재생에너지, 전기차, 이차전지 및 미래형 이동 수단에 이르기까지 산업분포가 매우 다양해지고 있다. 그린수소 클러스터 및 새만금 RE100 스마트 그린산단 조성도 원활히 추진 중이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과 더불어 지역 조선업계는 미래 선박시장 선점을 목표로 중소형·친환경 선박기술 개발 및 대체연료 시스템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지난 2018년 전국 최초 시민참여형으로 추진했던 육상 태양광 발전소는 지난해 12월 본격 ...

강임준 군산시장이 조직 내 세대 간 소통·공감 행정을 위해 직원들과의 격의 없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군산시는 지난 29일 강 시장이 직원들과 함께 소통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10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과 함께 간단하게 저녁 식사를 하면서 시민으로서 시정에 대한 아쉬움, 업무추진 아이디어, 사내 복지를 통한 자기계발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이야기 했다. 이번 행사는‘당신과 나, 서로에게 귀 기울이기’라는 주제로 시장과 직원들 간의 소통과 공감으로 행복한 직장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실시됐으며 지난 2021년부터 분기별로 추진하고 있다. 참여한 한 직원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시장님과 한 시간 동안 담소를 나누며 거리감이 없어졌고, 직원들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느낄 수 있어 좋은 시간 이었다.”며 “시장님과 직원들의 소통 시간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오늘 직원들의 얘기를 들으며 행정 일선에서 일하는 직원들의 고충도 알게 됐고, 고충이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9일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과 최근 활발히 진행중인 철도개발사업에 따른 철도환경 변화 대응 전략 수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산은 현재 군장산단 인입철도 및 익산~대야 복선전철이 지난 2020년 12월 개통됐으며 장항선 복선전철(2026년 개통예정), 경부 고속철도(KTX)와 서해선, 장항선 연결 등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또, 대야에서 새만금항까지 이어지는 새만금항 인입철도 건설공사가 추진됨에 따라 철도환경 급변화가 예상된다. 군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용역과제 사전심의를 얻어 내년도 본예산 확보로 용역발주, 과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과업은 국가철도정책 분석 및 역 신설 논리개발과 타당성 검토를 통해 새만금항 인입철도 기본계획 반영과 역세권 개발 방향 및 철도를 중심으로 대중교통체계 개편방안 제시 등 분야별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군산시만의 특색있는 계획수립을 목표로 한다. 이러한 국가철도정책과 연계해 협의를 추진, 군산시 장래 철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난 24일 롯데마트 사거리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합동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은 수능 이후 긴장감에서 해방된 청소년들이 노래방, PC방 등에서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를 벌이는 것에 대한 예방 활동으로 진행됐다. 군산시와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15여명이 참여한 이번 합동점검은 4개조로 나눠 롯데마트 주변 술집, 음식점, 편의점 등을 방문해‘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담배 판매 금지’및‘19세 미만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표시 게첨여부를 확인하고, 청소년보호 리플릿과 홍보물품 등을 배포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는 수능을 치르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는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거리상담과 홍보활동을 통해 범죄 노출 예방 캠페인 전개, 청소년쉼터의 기능 안내와 다양한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는 연합 아웃리치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위기 청소년을 발굴, 지도하는 활동을 했다. 이건실 아동청소년과장은 “수능을 치른 청소년들을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4일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경제 회복 사업들을 최우선으로 1조 6,347억원 규모의 민선 8기 첫 본예산을 편성하고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2023년도 본예산 규모는 올해 대비 12.3%가 증가한 1조 6,347억원으로 일반회계 1조 4,878억, 특별회계는 1,469억원이다. 주요 재원으로는 국도비 보조금 6,814억(41.7%), 지방교부세 5,280억(32.3%), 지방세 1,926억(11.8%), 세외수입 1,334억(8.2%), 조정교부금 563억(3.4%) 등으로 대부분의 세입이 전년대비 증가했다. 일반회계 기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 분야로 5,427억원(36.5%)을 편성하였으며 농림해양수산 분야 2,045억(13.7%), 산업및중소기업에너지 분야 1,309억(8.8%) 순이다. 군산시는 시민생활 안정도모 및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 역할을 해온 지역상품권 국비 미지원에 대응해 통합재정안정화기금 100억원 활용...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6일 구)시청광장에서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 군산' 개통식 및 시간여행 에코투어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2022년 코리아둘레길 쉼터 및 프로그램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서해랑길의 군산 3개 코스 개통을 선언하고 걷기행사를 통해 널리 알리고자 추진된다. 민간 도보여행길 단체‘구불길’이 주관하는 이날 걷기행사는 한국 걷는길 연합회(회장 최종남/ 원주 굽이길 대표) 소속 회원 30여명과 도보여행 동호회,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여해 시간여행마을 권역길을 함께 걸을 예정이다. 통기타, 퓨전국악, 마술공연과 프리마켓, 공예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코리아 둘레길은 ‘대한민국을 재발견하며 함께 걷는 길’을 비젼으로 평화·만남·치유·상생의 가치 구현 목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동․서․남해안 및 DMZ 접경 지역 등 우리나라 외곽의 기존 걷기여행길을 연결, 구축한 약 4,500km의 초장거리 도보 여행길이다. 동...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청소년수련관(관장 이원영)이 지난 18일 ‘기후 위기 시대의 청소년 활동’을 주제로 환경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 포럼은 환경오염과 기후변화로 인한 지구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찾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기후 위기 시대의 청소년 활동, 청소년 기후 행동의 지지와 사회적 연대, 기후 위기 시대를 준비하는 청소년의 시선과 견해, 기후 위기 시대와 해양 환경의 현안과 청소년 활동, 기후변화 대응과 생태환경 교육의 실천방안 주제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윤한빈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원장은 “포럼 준비를 하며 환경문제에 더욱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하고 싶다.”고 전했다 이원영 관장은 “청소년 주도 기후환경 참여 활동을 통해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고 청소년과 더불어 환경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소년참여활성화사업은 다양한 주제의...

군산시(시장 강임준)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오는 12월 18일까지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 2층 전시관에서 서희정 개인전 '들판... 그 자리에 꽃은 또 핀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희정 작가의 18번째 개인전으로, 계절마다 찾아오는 들꽃을 화폭에 담아‘들꽃 이야기’,‘꽃이야기’,‘맨드라미 이야기’등을 만날 수 있다. 바쁜 일상 중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들꽃이 가지고 있는 생명력을 강렬한 색감과 다양한 기법으로 표현한 작품 30여점을 선보인다. 서 작가는 전라북도미술대전, 대한민국미술대전, 전국 온고을 미술대전 심사위원과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군산 초대전과 그룹전 300여회 개최 등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왔다. 서 작가는 “이번 작품들을 통해 들꽃의 소소한 아름다움과 인간의 삶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고, 잔잔한 들꽃들의 향기를 가슴으로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박물관 분관인 장미갤러리는 지역 작가들의 문화...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농산물 가공 및 판로 확대로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소득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16일 군산시 농기센터에 따르면 농산물가공지원센터 2동과 맥아제조시설 1동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농산물 가공 및 판로확대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농기센터는 농업인 공동이용 식품제조시설 활성화와 지역맞춤형 농식품가공 표준화, 소규모가공·창업장 판촉지원, 군산맥아 및 지역 특산 수제맥주 산업화 등을 지원했다. 실제, 농민에게 잉여 농산물이 발생하거나 기존 농산물을 농산물가공지원센터에서 2차 가공 및 포장(자부담)을 통해 가공된 농산물이 로컬푸드 판매까지 이어지며 소득증대가 이어지고 있다. 또, 수제맥주 체험관(비어포트) 및 맥아제조시설 운영을 통해 수입맥아가 보편화된 수제맥주 시장에서 군산 맥아를 이용한 로컬 맥주를 선보이며 군산맥주 브랜드화의 가능성을 입증했다. 농기센터는 농산물가공품질관리 향상을 위해, 소규모 디지털 HACCP 시설 설치, 소규모플렌트 가공장비 구축을 추진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