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근로자들에게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을 위해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서부지사(지사장 박정, 이하 산인공 서부지사)를 군산에 유치해 1월부터 인적자원개발(HRD)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산인공 서부지사의 개소로 전라북도 서부권역 6만4천개 기업과 29만8천명의 근로자들은 기업과 근로자의 평생학습지원, 직업능력개발훈련, 청년취업 활성화를 위한 일학습병행, 국가자격시험, 외국인고용지원 등 가까운 곳에서 공단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민원인 편의를 위한 서부지사 신설은 지난 2008년부터 지역 내에서 꾸준히 제기되어 온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지난 2016년 전북지사 소속의 일학습센터를 군산에 개소해 일부 사업의 현장 서비스를 제한적으로 제공해왔다. 효율적인 사업 운영과 민원인 편의를 위해 강임준 군산시장과 신영대 국회의원, 김동수 군산상공회의소 회장 등이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북지사와 함께 힘을 모아 꾸준히 노력한 결과 드디어 일학습센터...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고군산군도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장자교(해상인도교)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이 완료됨에 따라 오는 10일 개통한다고 밝혔다. ‘장자교(해상인도교) 스카이워크 조성사업’은 1986년 완공된 길이 268m 기존 교량에 일부구간 확장과 바닥 교체 공사를 통해 스카이워크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 21억 8천만원을 들여 완공했다. 장자교는 기존 콘크리트 바닥으로 설치돼 있어 고군산군도 바다 경치 조망이 제한됨에 따라 장자교를 찾는 관광객의 아쉬움이 컸으나 이런 아쉬움을 해결하듯 새 단장을 마친 장자교의 바닥판을 철망과 강화유리로 교체해 교량 아래로 바다가 훤히 보이는 아찔한 풍경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특히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으로 선정한 ‘한국인이 꼭 가봐야 할 관광명소 2023~2024 한국관광 100선’에 고군산군도가 선정되어 신들이 노니는 섬으로 표현되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장자교의 이색 체험을 할 수 있는 스카이워크로 바다 위를 떠...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역 여건과 산업 특성에 맞는 지속가능한 일자리사업 추진을 위해 민선 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6일 밝혔다.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은 고용정책기본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장이 임기 중 추진할 일자리 목표와 대책을 담은 것으로 시는‘시민과 함께하는 일자리 자립도시 군산’이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6년까지 일자리 7만9천개 창출, 고용률 61% 달성을 목표로 설정했다. 일자리 4대 핵심 전략은 ‘ 청년 취·창업 지원과 자립기반 마련을 통해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청년일자리 정책 육성’, ‘주력산업 고도화 및 지속가능한 미래 신산업 육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골목상권 살리기,문화, 복지 공공서비스 분야 등과 연계한 생활 밀착형 일자리 지원’, ‘취업취약계층에게 공공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 누구나 일하는 맞춤형 일자리 확대 추진’으로 정하고 이에 따른 14대 추진과제를 민선 8기 공약사항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우선, ‘청년일자리’...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4일 각 읍면동에서 ‘불법촬영카메라 탐지장비 무료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해 27개 읍면동과 여성교육장에 카메라 탐지장비를 1세트씩 비치, 1회 3일 이내로 군산시민에게 대여하고 있다. 대여를 희망하는 개인은 주소지, 다중이용시설(영업장)은 소재지 주민센터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신청서를 작성해 탐지장비를 수령 후 불법촬영카메라 설치 의심 지역을 자가 점검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군산시는 다중이용시설 화장실에 대한 점검을 실시 할 예정이며, 대여사업을 통한 시민의 자가점검으로 사각지대를 줄여 디지털 성범죄로부터 안전한 환경이 조성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3일 지난 2022년 신규 일자리창출을 통해 지역 고용안정화에 기여한 우수 중소기업 7개 사를 선정하고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군산시는 지난해 말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선정 공모를 진행했으며 2022년 한 해 동안 신규고용 증가율과 군산시민 채용률 등을 평가해 최종 7개 중소기업을 선정했다. 지난 12월 30일에 개최된 2022년 종무식에서 군산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선정된 7개 기업에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이차보전금리를 추가 보전하고 청년ㆍ신중년 취업지원사업 신청 시 우선 선정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다. 2022년 군산시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에 선정된 7개 기업은 감사합니다협동조합(대표 김한희), (주)성현(대표 김호성), (유)울림환경기술원(대표 여성구), (주)웨니테크(대표 임동원), (유)진테크(대표 진규식), (주)삼성종합물류(대표 김덕중), (주)우남기공(대표 문정수)이다. 선정된 기업 관계자는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성실...

2023년부터 군산~어청도~연도 경유항로가 군산~연도, 군산~어청도 항로로 각각 분리되며 일 2회 왕복 운항으로 어청도, 연도 섬주민들의 1일 생활권 실현이 가능해진다. 30일 군산시(시장 강임준)에 따르면 그간 낙도 섬주민의 숙원사업이었던 어청도~연도 항로분리 여객운항결손금(5억원) 예산이 국회에서 반영, 확정됐다. 앞으로 2023년 1월 새항로 고시, 여객선사 선원고용, 변경계약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빠르면 2월부터 항로를 분리 운항할 계획이다. 민선7기에 여객선을 통한 섬주민 정주여건 개선 및 관광활성화를 목표로 역점적으로 추진한 결과여서 보다 뜻깊은 성과이며, 섬주민들 또한 오랜 염원이 이뤄져 주민들의 교통편의는 물론 이번 계기로 섬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크게 환영하는 분위기다. 군산 연도·어청도 운항 여객선은 지난 2021년 11월 국내최초 알미늄으로 건조된 신조 차도선인 ‘어청카훼리호’가 투입돼 운항 중이고 총 296톤 규모로 최대 승객 196명과 차량 4대를...

군산시(시장 강임준) 근대역사박물관(이하 박물관)은 리모델링 완료에 따라 28일부터 관람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군산만의 차별화된 문화 콘텐츠를 알리고자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개관 10년을 맞아 국내 대표 근대역사박물관으로 도약하고, 체험의 질적 향상 및 관람객 편의 제공을 확대하고자 리모델링을 추진했다. 지난 2020년부터 총 3년간 30억원의 예산을 투자해 진행한 리모델링 공사는 전문가의 자문과 설계를 거쳐 지난 6월부터 박물관 휴관 후 6개월간의 본공사를 마치고 새로운 모습을 선보이게 된다. 박물관의 주요 공사 내용을 살펴보면 로비 벽면에 대형 LED 디스플레이를 설치해 군산의 근대역사에 대한 영상을 대형 화면으로 생동감 있게 시청할 수 있게 했다. 1층 해양물류역사관은 전체적으로 진청색으로 색상을 꾸며 해양 테마 이미지를 살리고, 영상실에 멀티비전을 설치해 군산의 해양물류 역사에 대해 더 쉽고 재미있게 전달한다. 1층 기증자 전시실은 220여명의 기증자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6일 공중이용시설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충전기를 설치해 장애인과 노인들의 이동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장애인 및 거동불편자를 위해 오는 2023년 10개소에 장애인 전동보장구 급속 충전기를 설치할 예정이다. 전동보장구 충전기는 이미 11곳에 설치 됐지만 내년도에 10곳을 추가 설치해 불편함을 없애고 이동편의를 제공해 이동권을 보장할 계획이다. 설치 필요성 및 효율적 관리를 고려해 주요 공공시설에 우선 설치할 예정이며 주민센터와 같이 개방시간이 평일 주간으로 한정되는 곳에는 가급적 외부에 설치해 불편함을 줄일 예정이다. 또 충전기는 1시간 내외로 유효 충전이 가능하고, 경격전압 및 전류 기준을 충족(22~28V, 3.5~7A) 방수·방진기능 및 핸드폰 충전기능을 갖춘 것으로 제한해 활용성을 높일 계획이다. 설치 후에는 모니터링을 실시해 추가로 생기는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군산시(시장 강임준) 구암동은 22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송영애)가 결식 우려 저소득 이웃 25가구에 동지팥죽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역 특화사업으로 지난 7월부터 매월 셋째주 목요일에 하고 있는 ‘사랑 가득 밑반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준비한 이번 행사는 구암동 착한가게 등이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한 후원금으로 진행했다. 이날 구암동, 협의체 위원, 부녀회원, 통장협의회원들 40여 명이 참석해 팥죽과 멸치조림, 시금치나물, 어묵볶음 등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밑반찬을 배달하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생활하는데 어려운 점이 없는지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협의체 관계자는 “밑반찬 나눔 봉사와 따뜻한 기부를 통해 아름다운 복지행정을 몸소 실천해주신 모든분께 감사드린다.” 며 “내년에도 민관이 함께 협력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구암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암동 부녀회(회장 김봉임)는 찾아가는 행복학습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대형폐기물을 배출하는 모바일 앱 서비스 ‘빼기’ 도입으로 주민 편의성이 증대될 전망이다. 20일 군산시에 따르면 폐기물필증(스티커) 구매없이 모바일 또는 홈페이지를 통한 대형폐기물 간편서비스가 오는 2023년 상반기 도입될 예정이다. 대형폐기물 배출시 그동안에는 폐기물필증(스티커)이 반드시 부착되어 있어야 처리됐지만 모바일 앱 도입으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신속한 처리로 주민의 편의성이 증대된다. 또 폐기물 수거 신청 정보는 실시간으로 직영·대행업체에 전달되며 혼자 버리기 어렵거나 분리 해체가 필요한 폐기물에는 민간업체와 연계한 유상서비스(운반비용 자부담 발생)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재활용이 가능한 대형폐기물을 매입하거나 재판매하는 서비스를 통해 리사이클링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군산시는 내년 상반기 해당 업체와 업무협약을 실시하고 담당자 교육 및 홍보를 통해 대형폐기물 간편 배출 서비스를 시행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기존 대형폐기물 배출시 불편했...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성숙한 반려문화 수준 향상 및 생명 존중의 중요성 인식 함양을 위해 올바른 반려문화 육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길고양이 중성화사업(TNR) 용역 단체인 사단법인 ‘묘연’의 협조로 지난 11월 19일을 시작으로 이달 10일까지 총 3회 일정으로 진행됐다. 반려동물에 대한 이해도 제고와 길고양이로 인한 분쟁 해결 등 동물과 사람이 공존할 수 있는 방법을 목표로, 반려동물 펫티켓 및 길고양이의 이해와 TNR에 대한 이론뿐만 아니라 펫케어 마사지 및 아로마 테라피 등 실습 교육이 동시에 진행됐다. 채왕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반려동물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이한 만큼, 늘어나는 반려동물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반려동물에 대한 인식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교육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반려동물과 반려인, 비반려인이 함께 공존하고 올바른 반려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 및 교육을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신재생에너지원(태양광, 태양열, 지열)의 가정 보급 촉진을 위해 지방보조금을 지원해왔다. 이는 주택지원사업 신청자에게 국비보조금 이외 추가 지방보조금 지원으로 부담을 완화시키기 위함이다. 지방보조금 지원 대상은 한국에너지공단(그린홈) 주택지원 사업 신청 접수자 및 신재생에너지 설치확인서를 받은 자로 2022년 93가구 2021년 75가구 2020년 90가구 등 꾸준히 지원을 실시했다. 군산시가 실시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오는 2023년에도 태양광 105가구, 태양열 2가구, 지열 2가구의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계획 공고를 통해 사업대상자 선정 및 사업 완료자에게 지방보조금 신청서를 접수하고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시민의 부담을 줄이고 대기 환경에 이로움을 주는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