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건강한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방제사업은 지난달 말부터 소나무재선충병 매개충이 월동하는 오는 3월 말까지 국비를 포함한 사업비 약15억 원을 투입해 실시할 계획이다.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은 관내 지역에 대해 9개 사업구로 나누고 정읍국유림관리소와 협업방제를 통해 매개충 우화시기 이전인 오는 3월 말까지 감염목(고사목) 제거 및 예방나무주사 등 복합방제를 실시한다. 이후 발생되는 고사목에 대해서는 오는 10월 이후 하반기 방제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소나무재선충병 예찰 방제단을 활용해 감염목 발생지 주변과 관내 소나무림에 대해 정밀 예찰실시, 감염목을 조기 발견해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방제 및 작업품질을 향상하고자 노력하고 있다”면서 “소나무 잎이 붉게 변하고 처짐 현상이 있는 등 소나무재선충병 증상이 의심되는 소나무를 발...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조사기준일(2022. 12. 31.) 또는 조사일 현재 관내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3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전국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수립 및 평가, 경영계획 수립 및 학술연구의 기초자료 활용의 목적으로 통계청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10개 항목이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나 대상 사업체가 비대면 조사를 원할 경우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사업체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 잠정 결과를 공표한 후, 오는 12월에 확정해 시 홈페이지 게시 및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사업체가 제공해주신 자료는 통계법 제 33조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사업체 조사가 사업체를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유가상승에 따른 어업인들의 어려움을 함께하기 위해 면세유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우크라이나-러시아 사태 등에 따른 유류가격 상승으로 어업경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어업인들에게 어업용 면세유 구입비 22억 2천여만 원을 2023년도 예산에 반영해 지원한다. 지원기간은 오는 3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사용하는 4개월의 어업용면세유 구입비 중 인상분에 대해 정액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어업용 면세유류카드를 발급받은 연근해·내수면 어업 허가어선, 어획물운반업등록어선, 어장·양식장 관리선, 양식업·수산종자생산업 등을 경영하는 어업인으로 신청자는 어업용 면세유 판매 지정기관인 군산시수협을 경유해 오는 3월 말까지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지원단가는 유종별 리터(ℓ)당 경유 290원, 휘발유 207원, 중유 172원을 정액 지원하며, 지원총액이 예산을 초과할 경우 전체 사용량 기준으로 지원단가를 조정해 지원받을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월 6일부터 2월 28일까지 2023년 군산 STAY 청년창업 주거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군산 STAY 사업은 청년 (예비)창업가 및 청년창업기업의 청년직원에게 안정적인 주거공간을 제공해 창업정착률을 높이고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LH 전북지사와 연계, 임대주택의 보증금 및 월 임대료를 최대 2년(24개월)동안 지원하는 사업이다. 모집인원은 20명이고 지원자격은 만 19세 이상 ~ 만 39세 이하의 청년 중 사업자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창업자이거나 창업 7년미만의 기창업자, 또는 청년창업기업에 근무하는 청년직원으로 무주택세대 구성원이어야 하며 세대의 월평균 소득이 1인가구 3,381,495원, 2인가구 5,042,286원, 3인가구 6,772,254원 이하여야 한다. 타지역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경우에는 입주 후 1개월 이내에 군산시로 전입신고를 완료해야 하며, 예비창업자의 경우 사업에 선정된 후 6개월 이내에 군산시...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내 주차수요 폭증이 예상됨에 따라 2023년에 신역세권 공영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추진하는 공영주차장 조성사업 대상지는 군산역 앞에 위치한 내흥동 1044번지로 총사업비 32억 원(도비 16억, 시비 16억)을 투입해, 면적 3,430㎡의 부지에 주차면 110면 정도를 조성할 계획이다. 시는 2월 토지보상 등을 준비하고 오는 5월경부터 착공을 시작해 올해 안에 공사를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주차장 조성이 완료되면 쾌적한 주차환경 개선에 따른 불법주정차 민원 해소와 불법주정차로 인한 인근 주민의 안전사고 위험 감소효과와 더불어 군산역 앞 교통흐름 원활화 및 주변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신역세권 택지개발지구 내 주차수요가 증가하고 군산역 이용객 등 교통 유발 요인으로 교통량 증가에 따른 주정차 불편 민원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주차장을 조성하여 주차환경 개선을 추진하겠다.”...

군산시(시장 강임준)평생학습관은 ‘시민 누구나 함께 누리는 평생학습 사회 실현’을 위한 '2023년 정규 1기 프로그램'을 오는 2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12주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먼저 '인문교양' 부분은 ‘오페라와 클래식의 향연’, ‘나만의 에세이(글쓰기)’ 등 10개 강좌, '문화예술' 부분은 ‘힐링 꽃그림’ 등 13개 강좌, '생활문화' 부분은 ‘칠보공예’ 등 8개 강좌, 직장인을 위한 '야간강좌'는 ‘원어민 영어회화’ 등 12개 강좌, '초등학생을 위한 강좌'는 ‘창의력을 키우는 미술교실’ 등 8개 강좌를 개설했다. 수강신청 방법은 오는 2월 6일 9시부터 2월 10일 18시까지 선착순 온라인 접수(군산시평생학습정보망)를 통해 모집하며,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7일 9시 ~ 18시까지 방문접수(신분증 지참)를 실시한다. 수강료는 3만 원으로 재료비는 별도 납부해야 하며, 강의계획서는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종필 군산시 교육지원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2월부터 시간여행마을 일원 대표관광지 투어 프로그램인 ‘동행투어’의 새단장을 마치고 관광객들에게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동행투어’는 군산의 근대문화유산이 밀집되어 있는 시간여행마을 일원의 대표 관광지를 2개 코스로 구성해 문화 관광해설사의 풍부한 해설과 함께 도보로 동행하며 여행할 수 있는 투어 프로그램이다. 군산 근대문화유산 관광의 랜드마크인 군산근대역사박물관과 호남관세박물관(옛 군산세관)이 지난해 12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개관함에 따라 2월 정식으로 코스에 포함해 새로워진 모습으로 관광객들을 맞이한다. A코스(모던로드)는 신규포함(근대역사박물관 – 호남관세박물관) – 장미갤러리 – 근대미술관 – 근대건축관 – 진포해양테마공원으로 이어지며 소요시간은 2시간 정도이다. B코스(타임로드)는 신규포함(근대역사박물관 – 호남관세박물관) – 초원사진관 – 일본식가옥 – 말랭이마을 – 동국사로 이어지며 약 2시간 30분 가량이 소요된다. 기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장애유형별 다양한 일자리 발굴로 장애인에게 맞춤형일자리 제공을 실시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인 18세 이상의 미취업 등록장애인에게 1년동안 일자리를 제공하며, 일자리 유형은 크게 일반형 일자리, 복지 일자리, 특화형 일자리로 구분된다. 일반형 일자리는 행정도우미로 주로 관공서나 기관에 근무하며, 전일제(주40시간) 또는 시간제(주20시간)로 81명이 선발되어 근무하고 있다. 복지 일자리는 참여형과 특수교육연계형,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로 사무보조, 환경정비, 동료상담, 문화활동 등을 지원하는데 주 14시간, 월 56시간 근무하는 일자리로 130명이 참여하게 된다. 특화형일자리는 시각장애인 안마사 파견사업과 발달장애인 요양보호사 보조일자리로 주 25시간 근무하는 일자리로 15명이 참여하게 된다. 시는 지난해까지 장애인일자리사업을 시에서 직접 수행했으나 일자리사업 확대를 위해 일반형일자리를 제외한 복지일자리, 특화형일자리 수...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여성 1인 점포에 안심벨을 지원해 여성들이 마음 놓고 거주하고 경제활동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안심벨 사업은 여성 혼자 일하는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으로 긴급상황 시 안심벨을 작동하면 경비업체에서 점포에 출동, 위급상황 대처 및 경찰서, 119에 비상연락 조치 등 안전대응 골든타임 확보하는 서비스로 여성들의 불안 감소와 범죄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오는 2월 중에는 안심벨 설치점포를 추가모집해 안심벨 설치사업을 확대할 예정으로 군산 소재 여성 1인이 운영하는 점포이면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한 곳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여성안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장 안전해야 할 내 집과 내 점포를 보호하는데 노력할 것”이라며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1인 생활형태에 대한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시민 안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3년 연속 산불 없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본격적인 봄철 산불 조심 에 돌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봄철 산불조심 기간인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읍․면․동과 상황실 간의 유기적인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산불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에 따라 산불 전문 진화대원 48명, 산불감시원 46명 등 총 94명을 산불 위험 지역과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해, 산불 방지 계도 활동과 사전 산불 요인 제거, 산불 감시 및 진화 등의 현장 업무를 실시한다. 또한, 산불 발생의 주 원인인 입산자 실화나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등 부주의에 의한 산불 최소화에 역점을 두고 산림 인접지역의 주민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계도 및 홍보를 펼쳐 나갈 계획이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산불 예방으로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며 “산불 주요 원인인 입산자 실화 및 소각산불이 발생하...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평생학습과 책 읽는 교육문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는 평생학습관의 강좌를 수강 수료자에게 포인트 점수를 배정해 일정 포인트를 획득하면 희망도서로 교환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시는 오는 3월부터 평생학습 행복포인트제 참여자를 모집해 올 한해 운영하며 데이터 기반 평생학습 환경을 마련해 체계적인 학습이력 관리 조성을 실시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행복 포인트 제도 운영으로 도서교환을 통해 책 읽는 교육 문화도시로 거듭나는 행정을 준비하고 있다. 적용 강좌는 군산시 평생학습관 정규프로그램이며 군산시민, 관내 재직자, 대학생, 어린이 등 평생학습을 이용하는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행복포인트 제도는 평생학습과 책 읽는 교육 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시는 교육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행정력을 동원하고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 배움...

군산시(시장 강임준)지난해 12월 모집과정을 거쳐 총 9,511명이 참여하는 2023년 노인 일자리 사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고 26일 밝혔다. 노인 일자리사업은 급증하는 노인일자리 수요에 대응해 어르신들의 소득창출을 통해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실시하는 사업으로, 노인복지 향상을 목적으로 연중 운영된다. 어르신들은 근로능력 및 희망 근로시간에 따라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한 공익활동형,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해 사회적으로 필요한 영역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서비스형, 그 외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업단 등 다양한 일자리 분야에 참여한다. 공익활동형 사업은 지난 19일 시작했으며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사업은 오는 2월 초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인 일자리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소득창출뿐만 아니라 사회활동 참여에서 오는 심리적 만족감 증대 또한 기대하고 있다”며, “어르신들이 지속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원활하고 안전한 사업운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