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무료로 연중 시행하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접종대상은 1958. 12. 31.이전 출생자로 폐렴구균 다당질 백신의 접종력이 없는 어르신이다. 해당 대상자는 군산시보건소(지소진료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에서 접종 가능하다.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폐렴구균으로 인한 침습성 폐렴구균 감염증(균혈증을 동반한 폐렴, 뇌수막염, 심내막염 등)은 치명적이며, 균혈증의 경우 사망률은 60%, 수막염의 경우 사망률은 80%로 매우 치명적이다. 폐렴구균 1회 접종만으로 폐렴구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뇌수막염 등 심각한 합병증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접종을 원하는 어르신은 주소지 관계없이 신분증을 가지고 전국 보건소 또는 지정의료기관을 운영시간 내에 방문하면 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면역력이 저하된 어르신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꼭 접종에 참여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농업인들의 고부가가치 농산업 육성개발을 위해 화훼류 시범재배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농업자원을 활용해 아름다운 농촌지역의 경관을 유지하고 농촌관광, 지역축제 등과 연계함으로써 농업의 가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형태의 경관농업이 주목을 받고 있다. 시는 화훼 경관작물 재배를 위해 나리(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초화류 등 적응실증 및 화종선발 재배 결과에 의한 화훼단지육성, 꽃문화 축제 등 다양한 원예자원 기반기술을 개발하고자 한다. 대부분 나리재배는 종구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데 국내 재배환경에 맞는 품종개발된 나리식재로 오는 4~5월에 꽃을 보고, 오는 10월 구근생산의 가능성을 실용화 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적응실증을 통해 단계적 확대안을 마련하고자 한다. 신동우 군산시 기술보급과장은 “군산시 화훼경관농업 육성으로 군산농업 자원 융·복합화 및 관광상품화로 농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청·장년층의 취업문제와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해 오는 3월 2일까지 ‘2023년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사업’을 실시할 훈련기관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은 청·장년 실업자들을 지역산업 수요에 맞는 맞춤형 우수기능인력으로 양성해 취업의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결하기 위한 사업이다. 훈련기관의 자격조건은 시 소재 고용노동부 인증 직업능력개발 기관이며, 모집 훈련과정은 5개 과정 내외로 용접, 건설기계, 전기설비, 전산세무회계 등 인력수요가 많고 취업 가능성이 높은 직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오는 3월 중 교육기관이 선정되면 각 기관은 군산 거주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과정별 20명 정도의 교육생을 모집·선발해 4~6개월 동안 훈련을 실시하며, 우선채용 협약을 맺은 관내 기업체 등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취업 연계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번 공고를 통해 선정되는 훈련기관에는 1인...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126억 원으로 전기자동차 민간부문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전기자동차 719대(승용 367대, 화물 350대, 승합 2대)를 상반기, 하반기 나눠 지원할 계획이며, 보조금은 차종별 차등지원으로 승용차는 최대 1,380만 원, 화물차는 최대 1,900만 원, 승합차는 최대 14,000만 원을 지원한다. 이번 전기자동차 상반기 민간보급사업은 22일부터 신청접수를 받으며, 전기자동차 구매계약을 맺은 자동차 제작·수입사에서 ‘무공해차 구매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한 경우 보조금은 예산 범위내에서 차량 출고·등록순으로 지원된다. 신청자격은 구매 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으로 3개월 이전부터 연속으로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개인 또는 법인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거나 시청 환경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특히, 올해부터 법인이 2대이상의 전기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농촌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주택개량 및 신축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 지원하는 ‘2023년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오는 28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지원 대상자는 농촌지역에서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주택을 개량하려는 가구,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자(세대원 포함)인 가구,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가구,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주택(숙소)를 제공하고자 하는 농촌지역 농어업분야 입주기업(법인) 및 농업인(근로자 고용 개인사업자) 등이다. 농촌주택 개량사업 대상자는 농어촌지역에 연면적(부속건물 포함) 150㎡ 이하의 주택을 신축하는 경우 농협을 통해 연 2%의 낮은 금리로 최대 2억원까지 융자받을 수 있고 개량(증축, 대수선)하는 경우 최대 1억 원까지 융자가 가능하다. 이 외에도 최대 280만 원의 취득세 감면과 지적측량수수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특히, 올해는 농촌 빈집을 개량하거나 철거 후 신축...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월 20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혁신적인 청년창업가를 양성하기 위한 ‘창업 희망키움사업(6기)’에 참여할 청년 (예비)창업가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민선 7기부터 이어진 공약사업으로, 창업 초기 어려움을 해소해 창업정착률을 높이고 창업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초기투자비 500만 원과 창업활동경비를 매월 100만 원씩 최대 24개월동안 지원하며 창업 여건을 고려한 1:1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시작해 3D 프린팅 통합 웹 포털 서비스, 3세대 굴삭기 전용 어태치먼트 개발과 같은 기술창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특화 콘텐츠 제작과 같은 로컬크리에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초기 창업자 95명을 발굴 육성하였고 이번 모집을 통해 10명을 신규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만 39세의 군산시 청년 중 자신만의 창업 아이템과 아이디어를 가진 사업자 등록을 한 적이 없는 예비창...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국가 정책에 맞춰 대기환경 개선과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023년 수소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지원수량은 일반 90대, 우선순위(취약계층, 다자녀 등) 10대 등 총 100대이며, 1대당 3,45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수소차는 수소와 공기 중 산소의 전기화학 반응을 통해 생성된 전기를 동력으로 사용해 유해가스를 배출하지 않으며, 부가적으로 공기 정화 효과까지 있는 친환경 차량이다. 수소차 보조금 지원대상은 구매지원 신청일 기준 90일 이상 군산시에 연속해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는 개인 또는 법인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수소차 출고 순으로 보조금 지원 대상자가 선정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해 친환경 수소차 보급에 힘쓰겠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도로 주행 농기계 보급 증가에 따른 농기계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농업기계(경운기, 트랙터)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운기·트랙터의 도로 주행 시, 속도가 느리고 식별이 어려워 자동차와 추돌사고가 발생하는 등 안전 위험성이 높아 이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지난해 195대의 농기계에 등화장치를 부착했으며 올해 사업비 9백 50만 원을 들여 경운기, 트랙터 보유 농업인에게 등화장치인 저속차량 표시등을 100대에 무상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신청은 거주하는 읍면동에 오는 2월 말까지 신청이 가능하며 상반기 영농철 이전에 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미정 군산시 농촌지원과장은 “경운기, 트랙터에 등화장치 부착지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재산과 생명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여성 1인가구(점포)를 대상으로 한 범죄 예방을 위해 1인가구와 여성 1인점포에 안심장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1인가구에 지원되는 ‘1인가구 주거안전 방문지킴이 사업’은 현관 CCTV 지원사업(12가구)과 안심세트 3종(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지원사업(40가구)으로 2가지 사업으로 구분해 추진되며, 중복지원은 되지 않는다. 여성 1인점포를 대상으로 하는 ‘CCTV 및 안심벨 설치사업’은 지난해 공모사업에 선정돼 여성 1인점포 77개소에 설치를 완료한 사업으로 올해 35개소를 추가 모집하는 내용이다. 신청은 2월 15일부터 오는 3월 3일까지 가능하며 신청서류를 작성해 여성가족청소년과 또는 읍면동 방문 제출하거나 팩스, 이메일, 또는 QR코드를 활용한 인터넷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자격, 지원내용,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청 홈페이지(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고 궁금한 사항은 여성가족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원예농산물의 현장 밀착 컨설팅을 통해 원예전문가를 육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는 원예 전략작목 현장컨설팅은 관내 원예농가를 증가시키고, 농업인들의 작물 재배 능력을 배양시키기 위해 이론과 실습 연계교육을 통해 현장 적용 능력에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또한, 기존 원예농가들의 경영개선·재배기술 변화를 통한 고품질화와 수도작 농가들의 노지채소 기계화 재배로 품목전환을 통한 소득향상을 목표로 컨설팅과 관련 사업을 연계해 전폭 지원할 방침이다. 올해 현장컨설팅은 5개 작목을 대상으로 딸기 양액재배 및 온실 환경 관리, 고품질 멜론 생산기술, 유럽계포도 정형과 생산기술, 양파 전과정 기계화 재배, 소형양배추 봄작기/가을작기별 병해충 방제교육 등 체계적이고 배우기 쉽게 작목별·재배시기별 월 1~2회 실무위주 교육과정을 편성해 진행할 계획이다. 신동우 군산시 기술보급과장은 “우리시 원예농산물의 품질향상 및 신규농가 유...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공공배달앱 '배달의명수'가 배달의 명수 이용자를 대상으로 공공배달앱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입점 희망 매장 설문조사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2월 12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배달의명수' 앱 이용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비자 만족도 조사 결과, '배달의명수' 앱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가장 시급한 사항으로 꼽혔던 ‘다양한 업종의 가맹점 확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들로부터 입점 희망 매장을 추천받아 가맹점 모집에 집중할 계획이다. 입점 희망 매장 추천은 오는 28일까지 '배달의명수' 앱 팝업창 설문조사로 이루어지며, 이후에도 앱 상단 배너를 통해 상시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조사 결과는 가맹점 확보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배달의 명수 입점 희망 매장 설문조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배달의명수' 앱 배너 및 고객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배달의명수'가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더욱 사랑받는 배달앱이 되도록...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자 식품접객업(식당, 카페 등)을 대상으로 매월 10일을 ‘1회용품 없는 날’로 정해 현장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8일 롯데몰(군산점) 인근 상점을 돌며 1회용품 사용규제 강화(‘23.11.24)로 인한 매장 내 종이컵, 플라스틱 빨대, 젓는 막대 사용 금지 등에 대해 집중 홍보했다. 또 1회용컵 사용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하고 있는 ’친환경그린상점‘에 대한 홍보도 병행실시하며 현장에서 참여상점을 모집하는 등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켰다. 시는 앞으로도 매월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사용 줄이기에 대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나갈 예정이다. 성경모 군산시 자원순환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1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