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내부 직원 700여 명을 대상으로 2023년 자체 내부청렴도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발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에서 저조한 성적을 받은 내부청렴도 원인 분석을 위해 추진됐으며 외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직원들을 대상으로 분야별 청렴에 대한 인식도와 개선방안 우선순위를 묻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사에서 종합 점수는 10점 만점에 6.09점을 받았다. 이는 응답자별 성향 분석을 통해 막연하게만 추측했던 세대 간 인식 차이가 결과로 나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조사결과 내부청렴도에 대한 인식은 직급이 낮을수록, 재직기간이 짧을수록, 나이가 어릴수록 부정적으로 나타났다. 군산시는 20~30대 자유로운 MZ세대 공직자가 경직된 기성 조직문화와 만났을 때 느끼는 어려움과 반발심을 이해하고 선배 공무원들이 먼저 유연하고 합리적인 조직으로 바꿔나가는데 앞장 서야한다고 분석했다. 15개 조사 항목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3년 전라북도 경관디자인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돼 ‘경포천 서래숲길 야간경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포천 서래숲길 야간경관 조성사업’은 2020년 수립한 ‘군산시 야간경관계획’을 활용해 전라북도 공모사업에 지난 4월 말 선정됐다. 올해 설계용역에 착수해 내년에 공공디자인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한 후 본격적으로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지역인 경포천은 2012년부터 정비사업을 꾸준하게 진행하고 있으며 2020~2021년에는 ‘경포천 서래숲길’을 조성해 현재는 군산시민이 즐겨 찾는 친환경 수변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 도심의 동서를 하나로 연결하는 상징적 야간 경관축을 형성하고,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로 모두가 즐기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경포천을 방문하는 모든 시민에게 주·야간 안전하고 즐거운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고용침체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취약계층의 고용 및 생계지원을 위해 2023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인원은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53명, 공공근로사업 65명으로 총 118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신청접수는 오는 15일부터 19일까지 5일간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참여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만 64세 이하(1958.07.03.~2005.07.03.출생)의 근로능력이 있는 군산시민으로 지역경제 침체로 생계지원이 필요한 자이며, 취업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로, 참여자는 1일 6시간씩 주 30시간을 근무한다. 임금은 시급 9,620원과 부대비 5,000원 및 주휴·연차수당이 지급된다. 사업 참여자로 선발되면 국가 및 일반산업단지 환경정비사업 등 다양한 사업에 배치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특성화고교, 특수목적고교 3학년을 대상으로 각종 주민등록 증명서의 이해와 정부24(대한민국전자정부) 서비스 등의 이용을 돕기 위해 ‘알아두면 편리한, 찾아가는 주민등록 서비스 이용 설명회’를 갖는다. 추진 일정은 오는 5월 8일 군산여자상업고교 2학급을 시작으로 15일과 24일 총 8학급 120여 명을, 6월 14일에는 군산기계공업고교 학생 1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본인서명사실확인서의 신청 방법 및 주요 사용 용도와 사용 시 주의점, 작년과 달라진 주민등록증 신규 발급 신청(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모든 읍, 면,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과 실물 주민등록증이 없을 때 실생활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주민등록증 모바일 확인서비스 앱 설치 방법 등이다. 또한 해외 출국 시 필요한 전자여권 신청 준비물 및 여권 사진 규정, 신청 방법 등에 대해 설명한다. 특히 부동산거래, 금융거래 등에 주로 사용되는...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여성·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공공시설 5곳에 ‘여성생리용품 무료 자판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여성생리용품 무료 자판기 설치’는 생리용품을 ‘공공재’로 인식하는 시민의식에 부응해 여성·청소년들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불편하지 않게 생리용품을 사용할 수 있도록 추진되는 사업이다 군산시는 지난 4월 14일 여성 생리용품 무료 자판기를 5개 시설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시립도서관, 은파호수공원, 근대역사박물관의 여성화장실에 1대씩 설치했으며, 생리용품이 긴급하게 필요한 사람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여성생리용품 무료 자판기는 여성의 긴급한 상황에 대비해 여성·청소년들에게 유용하게 활용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자판기를 설치를 확대해 여성 건강권을 증진하고 일상생활 불편을 개선해 여성복리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수도 정비계획 변경 용역을 추진한다. 수도 정비계획은 국가 수도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수도의 정비에 관한 계획을 10년마다 수립하고, 5년마다 타당성을 재검토해 변경하는 행정계획이다. 이번 계획은 지난 2019년 8월 수립한 수도 정비계획의 타당성 등을 재검토해 수도시설을 적정하고 합리적으로 설치·관리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곡동 일원 기반시설부담구역 지정 및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추진 등 군산시 여건 변화에 따른 상수도 공급, 정비계획을 변경 반영함으로써 급변하는 도시개발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금년 상반기 중 용역에 착수해 환경부 협의·승인 절차를 거쳐 2024년 초 수도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할 예정이다. 이종혁 군산시 수도사업소장은 “지역 여건을 충분히 반영해 수도 정비계획 변경을 완료하고 변경계획에 맞춰 관련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해 안정적인 용수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국내외 여행객들의 군산 방문 유도를 위해 개별여행 맞춤형 SNS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 군산시는 오는 11월까지 SNS 인플루언서 및 여행기자들을 대상으로 팸투어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팸투어 지원사업은 시간여행마을, 고군산군도 등 군산의 대표 관광 명소는 물론 숨겨진 여행지를 인플루언서의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SNS 계정을 통해 홍보 및 노출을 극대화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만 18세 이상 타 지역 거주자로 인스타그램 팔로워 1,000명 이상, 블로그 나를 추가한 이웃 500명 이상, 유튜브 구독자 500명 이상의 조건 중 한 가지를 충족하는 자 또는 여행작가, 여행기자로 군산 여행을 홍보할 수 있는 자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는 대상자는 군산 여행을 실시한 후 본인 계정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고 여행지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첨부해 결과보고서를 군산시에 제출하면, 군산시에서 여행경비를 지급한다. 팸투어 지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군산시 홈페이지(...

군산시(시장 강임준)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월 21일부터 4월 23일까지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2023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군산시는 귀농인 적극 유치, 안정적 정착 유도, 귀농인 농가 소득 증대 등 그동안의 귀농귀촌사업 분야 성과를 홍보할 예정이다. 또, 귀농선배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극복방법 등 상담을 통해서 예비 귀농인들의 많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 낼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는 지난해 ‘귀농귀촌 청년창업 고향사랑 박람회’에서 그간 홍보활동의 노고를 인정받아 우수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그 외에도 수도권 지역 박람회에 7회 참가해 지역 방문이 어려운 도시민들을 대상으로 군산만의 다양한 귀농정책 및 지원사업, 임시거주 지원사업, 군산 농특산물 등을 알리는 홍보활동을 펼치면서 귀농 최적지 군산의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군산 귀농·귀촌인구는 지난 2020년 440명, 2021년 749명, 2022년 904명으...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주민 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통한 생생마을 만들기 추진 기반 마련을 위해 올해 군산시 관내 3개 마을에서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생생마을 만들기 기초단계는 주민주도의 공동체 활동을 조직하고, 자발적·지속적인 활동을 유도하며 과소화 마을의 주민활동 지원을 확대하는 단계로, 군산시에서 추진하는 마을만들기 사업을 준비하는 예비마을이면 반드시 거쳐야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옥구읍 옥정마을, 서마산마을, 서수면 하금마을이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마을당 1,000만 원 규모로 돌담쌓기, 담장벽화, 바람개비 설치, 화단조성 등 마을 특성에 맞게 조성함으로써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마을만들기 사업추진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양현민 농업축산과장은“마을만들기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마을 고유한 특색이 잘 드러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드림스타트 사업 발전과 지역자원 연계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2023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3알 밝혔다.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는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에 대한 자문을 위한 지원기구로, 공무원과 의료·교육·복지전문가 등 다양한 민간전문가로 구성돼 있다. 이날 회의는 지난 2022년 사업추진 결과 및 2023년 사업추진 방향 등을 보고하고 드림스타트 사업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지역자원 연계 등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초등학생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임산부)에게 아동통합사례관리 및 맞춤형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309가구, 467명의 아동에게 신체·건강, 정서·행동, 인지·언어분야 등 총 58개의 프로그램을 제공해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미정 군산시 부시장은 “오늘 참여해 주신 모든 위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드림스타트 사...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복지급여 대상자 수급자격 및 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한 정기확인 조사를 실시한다. 군산시는 4월부터 오는 6월까지 3개월간 복지급여 대상자 수급 자격 및 급여 적정성 확인을 위한 2023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확인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사회보장 15개 분야 복지급여 수혜를 받고 있는 대상자 중 자격 및 급여액 변동이 예상되는 4,633가구가 해당되며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실시한다 확인조사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으로 수신되는 국세청, 건강보험공단, 국토교통부, 금융기관 등 25개 기관 84종의 소득·재산·인적정보 등 최근 갱신된 자료를 활용해 수급자와 부양의무자 변동사항을 확인하여 수급자격과 급여에 반영하게 된다. 조사 결과 자격변동(중지)자 및 급여변경(감소)자에 대해서는 사전안내를 통해 확인조사의 취지, 중지나 변경 사유, 소명방법 등을 적극적으로 설명해 충분한 소명과 이의신청...

군산시(시장 강임준) 보건소가 타지역에서 전입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규 전입자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신규 전입자 제공사업인 무료 건강검진 검사 항목은 요화학·생화학 검사 및 헬리코박터 파이로리 검사 등 총 12종이며 이를 통해 전염성 질환의 조기 발견 및 치료뿐만 아니라 만성질환으로의 진행을 사전에 예방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밖에도 기초검진(신장·체중 및 혈압 측정)과 흉부 엑스선 검사를 통한 선제적 폐 이상소견 발견 및 폐결핵 진단도 진행하고 있다. 건강검진 결과에 대한 맞춤형 진료 의사 건강상담과 처방도 가능하다. 검진 대상자는 군산시 전입 후 6개월 이내의 18세 이상 건강검진을 희망하는 시민이면 가능하며 검진 시 준비물로 전입신고 날짜가 표기되어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최소 12시간 공복을 유지한 상태로 군산시 보건소 적성검사실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산시 보건소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