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금암동 도시재생숲에 여름을 대표하는 꽃 백일홍이 활짝 폈다고 1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곳은 관광지와 인접해 있지만 뚜렷한 개발계획이 없어 풀만 무성했던 유휴부지다. 시는 금년 봄부터 유채꽃을 식재해 꽃밭으로 탈바꿈했으며 시민들의 호응이 좋아 백일홍을 추가로 파종했다. 도심 내 공터가 꽃밭이 되면서 주변 시민들에게 향기로운 공간을 제공하고 공설시장, 신영시장, 째보선창을 찾는 관광객들에겐 명품 포토존이 되면서 모두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바쁜 일에서 잠시 벗어나 꽃 감상도 하고 멋진 사진도 남기면서 힐링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골목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를 오는 18일 정식 개장한다고 1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군산 조촌동 213에 위치한 군산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신축에 따라 오는 18일 오후 2시 시가 주최하고 전북군산수퍼조합 주관으로 개장식을 갖는다. 물류센터는 지난 5일부터 운영을 개시했으며, 개장식 일정에 맞춰 야채‧청과 등 1차 상품을 포함한 1만 6천여개의 품목을 본격 취급할 예정이다. 골목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함으로써 많은 이용객들이 확보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개장식 이후에는 저렴한 공급 단가가 소비자 물가 인하에 반영될 수 있도록 시, 조합, 소비자단체 간 상생협약을 맺고, 소매가격 상한제, 시즌별 공동세일 등을 내용으로 하는 안심물가제를 시행해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 혜택을 받는 선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정식 개장이 되면 골목 소상공인과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장기간 방치로 시민들로부터 따가운 눈총을 받았던 폐철도를 생활권 내 도시바람길숲·광장 및 놀이터로 조성하는 유휴 부지 활용사업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철도 유휴부지 조성사업을 원활히 추진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 폐철도 활용사업과 관련해 협력, 유지관리나 운영단계에서 당사자 간 이행해야 할 사항 등 추진에 적극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아울러, 국가철도공단은 유휴부지 활용사업에 필요한 철도부지를 제공하고 상생협력의 모범사례로서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기로 했다. 철길숲을 따라 원도심과 신도심이 이어지고 특색있는 녹지공간으로 산책로와 숲, 휴게시설 등 여가생활 공간을 확충할 뿐만 아니라 주변 상권의 활성화가 예상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협약 체결 이후 올해 하반기에는 전문가들과 지역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7월 11일 세계인구의 날’을 기념해 인구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세계인구의 날은 1987년 UN의 주도로 인구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자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저출산과 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에 지정한바 있다. 이날 행사는 인구의 날 기념식을 시작으로 인구의날, 도전 골든벨, 스트레스 검사 및 마음 힐링 카페, 아이와 아빠가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 여성 경력 잇기 캠페인 커피차,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체험과 함께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마련돼 가족 단위로 참여한 시민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날 행사 중 메인 이벤트인 '인구의날, 도전 골든벨'에서 우승한 A씨는 “가족과 함께 다채로운 행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며, “평소 가져왔던 인구문제에 대한 관심 덕분에 이렇게 골든벨에서 우승하게 된 거 같아 기쁨이 두배가 되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저출산 시대에 가족의 소...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여성농업인들에게 농한기 동안 맞춤형 자기 개발을 위해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시 농기센터에 따르면 오는 8월 21일까지 총 23회에 걸쳐 여성농업인들을 위한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실시한다. 교육과정은 근골격 강화를 위한 건강테이핑 교육반, 치매예방관리사반, 스마트폰 및 컴퓨터 활용반, 보자기 공예반 등 4개반으로 구성됐으며 교육은 자격증 이론·실습 및 일반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농기센터는 이번 교육을 위해 앞서 지난 6월 1일부터 교육생을 모집했으며 여성농업인 90명이 신청해 이번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치매예방 관리사반은 자격증반으로 매주 월, 화 10차례 운영해 노인과 노화의 이해, 치매의 이해와 예방, 미술심리치료 이론 및 실습 등 교육일 실시될 예정이다. 또, 디지털 배움터 사업 지원으로 스마트폰 활용과 농산물 가치를 높이는 위한 보자기 공예를 교육해 복을담아 농산물판매를 하는 고급화를 추진하며, 근골격강화를 위한 건강테이핑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그동안 읍·면사무소, 주민센터, 행정복지센터 3가지 명칭으로 불렸던 27개 읍·면·동사무소의 명칭을 모두 행정복지센터로 일원화 시킨다. 5일 시에 따르면 행정안전부의 읍면동 맞춤형 복지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이 쉽게 인식하고 체감하는 읍면동 사무소의 명칭변경 추진 지침에 따라 지난 2016년 전체 읍면동 27개소 중, 6개 동 명칭(개정, 조촌, 수송, 나운1, 나운2, 소룡동)을 행정복지센터로 변경한 데 이어, 나머지 읍면동에 대해서도 일괄 명칭 변경을 추진한다. 행정복지센터는 기존 신청, 접수, 처리 등의 행정서비스 중심에서 벗어나 수요자 중심의 종합 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기 위함이다. 이를 위해 시는 27개 읍면동에 맞춤형복지계를 지난 2018년에 신설하고, 이후 긴급지원, 심층복지상담, 민간자원 연계 등의 맞춤형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6월 행정복지센터 명칭 변경에 대한 조례 개정을 완료했으며, 앞으로 청사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한 ‘2023년 전통시장 맞춤형 관광컨설팅’ 공모사업에서 ‘군산공설시장’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공사는 해외 마케팅 대상 전통시장 25개소를 관할하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했으며 자체 평가위원회를 거쳐 예산상설시장(일명 백종원 시장)과 군산공설시장 2개소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군산공설시장은 한국관광공사의 전문적인 맞춤형 관광 컨설팅과 개선사업을 추진을 위한 사업비 3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공설시장 내·외부 관광수용태세 진단, 전통시장 관광활성화 발전 방향에 대한 전문가 컨설팅은 이달부터 3개월 간 이뤄지며, 개선과제 도출에 따른 사업은 오는 10월 중 진행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군산공설시장이 전국 대표 관광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회”라며 “전통시장과 지역관광의 연계를 넘어 상권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전라북도에서 주최한 제10회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에서 군산 원나포마을이 마을만들기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에서 주관한 생생마을만들기 콘테스트는 생생마을의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고 농촌공동체 활성화 및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10회째를 맞고 있다. 콘테스트는 소득·체험, 문화·복지, 경관·환경 통합 우수사례의 마을만들기와 복합서비스 거점 조성 및 배후마을 서비스 전달, 유휴시설 활용 우수사례의 농촌만들기로 평가가 이뤄지며 최우수 수상 4개팀은 농식품부 주관 콘테스트에 전북도 대표 참가자격이 부여된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으로 원나포마을은 오는 9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행복농촌 만들기 콘테스트에 참가해 전라북도 생생마을의 우수사례를 전국적으로 홍보할 기회를 얻게 됐다. 마을만들기 최우수상을 수상한 원나포마을은 지난 2021년 생생마을만들기 기초단계 사업을 통해 마을길 담장정비, 벽화그리기로 마을 경관을 조...

강임준 군산시장은 민선 8기 취임 1주년 브리핑을 통해 지난 1년의 시정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임기 동안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조성으로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도시 군산’ 건설 완수의 의지를 밝혔다. 지난 1년은 코로나19로부터의 완전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정상화에 중점을 두고 시정을 운영해온 결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재가동에서부터 첨단소재 및 이차전지 산업의 집적화에 이르기까지 역대급 성과를 이뤄냈다.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 개개인과 가족이 모두 행복하고, 누구나 살고 싶은 ‘키움으뜸 가족행복도시, 군산’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산업 대전환 2.0, 이차전지 산업 주도로 지역경제 활력 주요 제조업의 침체로 초래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민선 7기 산업구조 전환은 ‘신재생에너지’와 ‘미래차산업’을 중심으로 추진했다. 민선 8기는 제2의 반도체 산업이라 불리는‘이차전지’산업이 주력이 되어 산업구조 대전환 2.0을 주도하고 있다. 민선 8기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섬지역 식수난 해소를 위해 방축도에 이어, 명도와 말도에도 광역상수도 공급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고군산군도 섬 지역의 고질적인 식수난을 항구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국도비포함 총사업비 333억원을 투자해 방축도, 명도, 말도, 관리도, 비안도, 두리도에 용담댐 광역상수도를 공급하는 도서지역 식수원 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상반기 공사를 완료하고 상수도가 공급되고 있는 방축도에 이어 명도와 말도에 상수도 공급을 위해 총 6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관로 7.3㎞ 및 배수지 등 상수도 공급을 위한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 중이다. 오는 2025년 본 사업이 완료되면 그동안 지하수와 해수 담수화에 의지해왔던 명도, 말도에도 용담댐에서 공급되는 상수도를 안정적으로 공급함으로써 지역주민 생활 편익이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도서지역에 안정적으로 상수도를 공급해 섬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특히 방축도~명도~말도...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선유도와 장자도 일원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착수한 ‘군산시 하수도 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수립용역’이 오는 7월 환경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 시는 고군산군도에 위치해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고 있는 선유도와 장자도 일원에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하수관로 정비를 통한 관광객과 시민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2022년 상반기 착수한 ‘군산시 하수도정비 기본계획 부분변경 수립용역’이 오는 7월 환경부 승인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 고군산군도는 그간 하수처리장이 따로 없다 보니 개인 정화조를 설치해 사용해왔으며, 이로 인해 각 가정집에 설치된 정화시설은 하수처리시설만큼의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방류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매년 고군산군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 조성과 주민의 보건위생 환경 개선을 위해 우·오수 분류화사업 및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신설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이번 부분변경 용역이 환경부 최종 승인을 받게 되면 선유1구 15...

군산시(시장 강임준)의 산북동은 과거 농업을 위해 간척한 매립지로 지대의 높이와 배수계획이 당시 간척지 및 농업 기준에 따라 상대적으로 낮게 설치된 저지대 지역이다. 급속한 산업화 및 도시화에 따라 산북동에 도시 면적이 증가하고 대규모 주거지역 등이 자리를 잡았으며 빗물을 처리하기 위한 여러 기반 시설들이 설치됐으나 집중강우와 해수면 상승이 동시에 발생하면 저지대로 인한 우수의 정체 및 통수 능력 부족으로 근본적인 침수피해를 해결하지 못했다. 그간 시는 이런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지난 2013년부터 하수도 중점관리지역 하수도 정비대책을 수립해 기존의 방식인 관로용량 검토에서 벗어나 경제적이고 과학적인 유역 단위 침수예방 대책을 수립하여 저류시설과 펌프시설 등과 연계해 해역으로 직접 방류할 수 있는 침수대책 방안을 마련했다. 산북동 일원에 국비 347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6억 원을 들여 연장 5.8㎞의 관로를 정비하고 10,000톤을 수용할 수 있는 빗물 유수지와 1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