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8월 1일부터 개최되는 2023 새만금 제25회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와 관련해, 영외활동으로 군산의 주요 관광명소를 체험하는 '아는 군산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영외활동은 도내 14개 시군의 주요 명소에 잼버리 참가자들이 방문해 시군의 특색있는 문화체험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군산시 영외활동은 8월 2일부터 5일, 8월 7일부터 10일까지 8일간, 일 400명씩 총 3,200명 정도의 잼버리 참가자가 군산시간여행마을과 공설시장을 방문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시는 관광의 재미를 더하고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고자 주요 방문코스를 잼버리 로드라 명명하고, 사전에 스탬프 투어북을 수령해 각 방문지점에서 스탬프 인증 후 완주 시 리워드 기념품을 증정하는 스탬프 투어로 영외활동을 운영한다. 시간여행마을의 근대역사투어 코스는 근대역사박물관을 중심으로 구)군산세관,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테마공원(위봉함)을 관람하며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3 군산문화재야행(夜行)’을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펼쳐진다고 26일 밝혔다. 올해 군산문화재야행은 ‘지붕 없는 야외 박물관’이라고 불리는 원도심 내 문화재와 문화재 사이를 이어주는 거리프로그램 등 지역의 예술단체와 시민이 함께하는 8야(夜) 50여개의 답사, 전시, 공연,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야행 첫날인, 8월 10일 저녁 7시 30분 초원사진관에서 근대역사박물관까지 유랑극단, 연출단, 거리악단 등 50여 명이 펼치는 ‘별별행렬’과 저녁 8시 근대역사박물관 앞 특별무대에서는 해외 220개 이상의 도시에서 한국전통음악의 정체성을 알리고 있는 ‘김주홍과 노름마치’의 군산을 위한 특별한 공연이 준비 있다. 지역의 문화재해설사가 들려주는 역사이야기(문화재 탐방), 문화재 만들기, 나도 독립군 시인이다, 야외 문화재 교실, 버리지 말고 아트하자 등 다양한 체험과 무형문화재 전시, 공연 등 군산 문화재의 가치를 높이고, 빛으로 보는 문화재 등 특...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29일 군산 선유도해수욕장에서 ‘선유도 노을 뮤직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신선이 노닐던 아름다운 섬, 선유도 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이 조화를 이루고, 공중하강체험시설인 선유스카이썬라인, 구불길, 그리고 어촌체험활동 등이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올해 선유도 해수욕장은 지난 7일부터 오는 8월 15일까지 40일간 운영되며, 이번‘선유도 노을 뮤직 페스티벌’은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계획됐다. 이번 행사는 직장인 밴드, 밸리댄스 공연, 지역 댄스팀과 타악 퍼포먼스,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되며, 특히 댄스 디제잉 파티로 함께하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선유도에서의 추억 만들기에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김봉곤 문화관광국장은 “선...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8월 31일까지 상습 실종 지적장애인과 실종 위험도가 높은 지적장애인을 대상으로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무상보급은 지적장애인 50명에게 배회감지기를 무상 보급하게 되며 앞서 시는 지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151명에게 지원을 실시한 바 있다. 이번 사업은 지적장애인에게 위치추적장치(GPS)가 탑재된 배회감지기(손목시계형)를 보급해 실시간으로 앱(스마트지킴이)을 통해 위치를 가족이나 보호자에게 알려줘 실종사고를 미연에 방지하는 사업이다. 시는 이를 위해 신청자 및 경찰서 추천으로 선정한 대상자들에게 군산경찰서에서 사전등록을 실시한 후 배회감지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배숙진 경로장애인과장은 “이번 무상보급을 통해 실종·가출 예방으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안전망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무인화의 위기에 처한 도서지역(죽도)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해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시는 섬의 인구소멸을 막기 위해 `23년 행안부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23년~`26년까지 총사업비(9억 원)의 70%를 국비(6.3억 원) 지원받아 도서지역(죽도) 생활인프라 시설을 대폭 보강한다. 과거 죽도는 삼치 파시가 열릴 정도로 주민이 거주했던 섬이었으나 접안시설, 생활용수 부족 등으로 상주주민이 점점 줄어들어 현재 14명만이 거주중인 섬이다. ‘작은 섬 공도(空島) 방지사업’은 오는 8월부터 도서주민의 가장필요한 수도시설을 우선 정비해 부족한 생활용수 문제를 해결하고, 접안 및 호안시설을 위한 실시설계 용역을 착수해 연차별 사업을 추진 계획이다. 연차별로 `24년 안전 및 편의시설, `25년 접안시설, `26년 호안시설등 인프라 시설물을 구축해 안정적인 도서생활 정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해양쓰레기 수거에 대한 기업, 단체 및 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고자 반려해변 제도를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반려해변 제도는 특정해변을 민간(기업, 단체, 학교 등)이 맡아 자신의 반려동물처럼 아끼고 돌보는 해변입양 프로그램이다. 민간이 주도적으로 해변을 관리하도록 하는 취지로 기본 참여기간 2년 동안 반려해변에서 연 3회 이상 정화활동을 수행하도록 하고 있다. 시는 지난 4월 HD현대인프라코어(선유1구 옥돌해변), 6월에는 새만금개발공사(선유3구 옥돌해변)에 반려해변을 등록 및 관리토록 하고 있으며 반려해변에 대한 정화활동 및 환경보호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러한 민간 주도의 정화활동은 기업과 단체의 이미지 제고 차원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으며 민간이 직접 해양쓰레기를 치우는 활동을 함으로써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할 기회가 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부 차원의 수거사업과 연계한 민간의 주도적 활동으로써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특히, 시는 해양...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 '2023 제1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이하 관광정책대상) 관광개발부문에 고군산군도 ‘K-관광섬 육성사업’이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가 추진하는 관광정책어워즈 사업은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우수 관광정책사례를 발굴·선정해 이를 추진한 기초자치단체장에게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을 수여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이번 수상자의 선정은 전문가 추천공모로 후보를 선정하고, 본 심사위원회를 통해 최종 수상대상으로 군산시 포함 5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본 시상에서는 관광개발, 생태관광자원, 문화관광자원, 관광산업, 국민관광 등 총 5개의 정책부문에서 수상자가 선정됐다. 관광정책부문 'K-관광섬 육성사업' 수상에는 단체장의 정책비전, 시정목표, 세부 사업 선정 등에서 정책의 체계성과 적합성을 보여줬으며, 민관협력체계 구축 및 고군산군도 관련 사업추진 부서 간 협업기구인 '고군산군도 행정실무협의체'를 통해 정책의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나포면 임피면 일원 토사유출이 많은 지역에 서울경찰청 기동대 3개 중대가 긴급 투입됐다고 19일 밝혔다. 서울경찰청 기동대는 이날 건물 뒤 산 붕괴로 유실된 토사와 농배수로 막힘, 주택 내 유입된 토사 등 피해 현장 복구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현장을 방문한 최종문 서울경찰청 경무국장과 김종탁 7공수특전여단장은 피해 주민들을 위로하며 기동대 중대원과 군인들에게 복구를 위해 애써줄 것을 당부했다. 앞서, 육군제9585부대 1대대, 공군 38전대, 7공수특전여단 등 군인력 200여명은 지난 18일부터 굴삭기, 덤프트럭, 로더 등 장비를 지원해 피해복구를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 또, 옥산, 대야, 임피 등 1대대 50명과 7공수 72명의 군 인력을 투입해 토사정리, 비닐하우스 정리, 주택 침수 정리, 방수포 덧댐 등 손길이 필요한 곳에 투입돼 피해현장에서 현장복구를 위해 동원됐다. 현장에 투입된 한 군인은 “막상 현장에 나와보니 생각보다 피해를 입은 곳...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김미정 부시장 주재로 국·소장과 부서장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2대 총선공약 및 국책사업 발굴보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발굴된 공약 및 국책사업은 전북도 주관의 ‘총선공약 및 국책사업 발굴 추진단’과의 정책화 과정을 거쳐 올해 말 각 정당과 후보자에게 공약사업으로 제안될 예정이다. 금번 발굴된 총선공약은 군산 생활SOC 연계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 등 19건에 4천억 원 규모이며, 국책사업은 새만금 수산식품산업 푸드테크 직접화 단지 조성사업, 전북 내륙~서해권 연계 국가철도망 구축 등 7건에 7조 3천억 원 규모다. 김미정 군산부시장은 “총선은 지역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군산 발전을 견인할 국책사업과 제22대 총선 공약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8월 1일부터 8월 12일까지 부안군 일대에서 개최예정인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 시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32년만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잼버리대회에는 170여개국, 4만여명의 전 세계 청소년들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각국 청소년들과 일반인들에게 우리 시를 세계에 알리고 방문객 유입을 위해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 운영을 준비할 예정이다. 따라서 시는 이번 잼버리 행사장 내 설치되는 홍보관 속에 ‘군산시간여행마을 놀이터’를 주제로 시 홍보영상 시스템 구축, 시 우수 정책 및 분야별 시정 홍보, 관광명소 12선, 해시태그(#) 이벤트, 체험존과 놀이존 운영 등 군산만의 특색 있는 주요 정책과 관광지 등을 홍보하는 내용을 담을 계획이다. 특히 체험존과 놀이존에서는 홍보관과 홍보관 내 숨어있는 관광지 사진을 개인 SNS에 인증하는 이벤트와 공기놀이, 알까기, 딱지놀이 등 추억의 시간여행놀이터를 운영해 참여한 방문객에게 군...

군산시(시장 강임중)가 업무 투명성을 높이고 부서간 협업과 소통을 촉진하기 위해 ‘부서별 업무매뉴얼’을 작성하고 전 직원이 공유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업무처리 매뉴얼 마련은 지난 5월 발표한 ‘군산시 내부청렴도 자체조사’ 결과에서 업무처리 투명성을 위한 우선순위 과제로서 직원들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항목이다. 흔히 ‘업무매뉴얼’이라고 부르고 있지만 보다 정확한 표현은 '행정 효율과 협업 촉진에 관한 규정' 제 62조에 따른 ‘직무편람’으로서 사무 분장 단위업무에 대한 업무계획, 업무현황 및 그 밖의 참고자료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업무 자료철이다. 시는 이번 업무매뉴얼 작성을 1회에 그치지 않고 연 2회 정기 인사 전과 규정․지침 등 변경 시기에 맞춰 수시로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제도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특히 전 직원의 35%를 차지하는 5년 이내 신규 공직자들이 업무매뉴얼을 통해 업무 노하우도 배우고 본인 적성에...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빅데이터 생태계 구축과 혁신성장을 위해 ‘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업무협약은 우석대학교 LINC 3.0 사업단,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호남권연구센터와 함께 이뤄졌으며,‘전북 빅데이터 기술교류 공동연구회’의 활동에 동참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빅데이터 등 신기술 관련 정보 교류, 지역 내 신성장 사업 발굴 및 참여, 민간·학계와의 교류 협력 등이다. 시는 그동안 국민신문고 및 120생활민원 분석, 청년일자리 빅데이터 분석, 돌봄센터 입지분석 등 빅데이터 분석을 수행해 왔으며, 최근 (주)KB국민카드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온라인기반 데이터플랫폼을 업무에 이용하는 등 빅데이터 업무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하는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3년 연속‘우수’지자체로 선정되는 등 공공데이터의 발굴 및 개방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고 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업무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