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19일 2023년 군산시 평생학습 성과공유를 위한 '한 여름밤의 동네 콘서트와 동네문화카페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 여름밤의 동네콘서트'와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군산시평생학습관과 동네문화카페 수강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공연과 체험·전시를 통해 긴 장마와 무더위 등으로 힘들고 지친 시민들을 위로한다. '한 여름밤의 동네콘서트'는 19일 오후 19시부터 미룡광장2(군산대학교 정문앞)에서 총 7개 팀이 참여해 통기타, 하모니카, 플롯, 오카리나, 합창 등 평생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실력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19일 오후 15시부터 동네문화카페 3개소(‘미룡동 커피’와 ‘카페라비아파리’, ‘커피마마’)에서 캘리그라피, 우드버닝, 라탄공예, 천아트, 포크아트 등의 60여개의 작품 전시와 함께 우드버닝, 모던퀼트, 라탄공예, 포크아트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선착순 30명에게 체험의 기회도 ...

군산시보건소는 관내 다중이용시설 49개소를 대상으로 레지오넬증 예방을 위한 환경 표본검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레지오넬라증은 오염된 물에 존재하는 균이 비말 형태로 인체에 흡입돼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연중 발생할 수 있으나 고온다습한 여름에서 초가을 집단 발생의 위험이 있다. 보건소는 다중이용시설(노인복지시설, 요양병원, 대형쇼핑센터, 목욕탕업소, 숙박업소 등) 환경검사를 실시하고 시설 관리자를 대상으로 레지오넬라증 예방관리법 안내 및 위생 지도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지난 14일 기준 23개소의 환경검사를 실시했다. 9개소에서 레지오넬라균이 불검출됐으며 14개소에 대해서는 검사가 진행 중이며 기준치 이상의 균이 검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급수시설의 청소와 소독을 지도하고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될 경우 일반적으로 기침, 고열, 오한, 근육통과 같은 감기와 유사한 증상이 나타나며 소화기계 증상(설사, 구토 등), 심각한 경우 정신착란, 섬망 등이 발생할...

군산시(시장 강임준) 금강미래체험관(이하 체험관)의 전라북도 교직원 대상 교원연수프로그램이 참가 교사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체험관은 지난 2021년 8월부터 전라북도교육청의 특수연수기관 지정을 받아 기후변화 관련 교원연수를 매년 2회씩 실시해 오고 있다. 올해 연수는 ‘2023학년도 디지털 시대!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환경교육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교육의 역할을 인식하고, 환경교육에서 공동 실천하는 지구지킴이 학생 양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지구와 동행'이란 과정명으로 선착순 접수된 유·초·중·고등학교 40명에게 지난 7일부터 12일까지 실시됐다. 특히 내‧외부 강사를 통해 학교 중심의 '초·중등 환경프로젝트 수업사례'를 주제로 한 강의와 '체험관 방문형 교육 체험' 등 짜임새 있는 교육을 실시, 참여 교사들로 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체험관은 연수 과정을 통해 교사들이 기후변화에 따른 위기를 체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으며, ...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지난 집중호우 침수피해 차량의 소유자가 피해차량 폐차 후 새차 구입 시 취득세를 감면한다고 10일 밝혔다. 차량등록사업소에 따르면 천재지변, 그 밖의 불가항력으로 멸실 또는 파손된 차량, 기계장비를 그 멸실·파손일로부터 2년 이내에 새차로 대체취득 하는 경우 피해사실확인서와 폐차인수증명서 또는 자동차전부손해증명서를 자동차 취득세 신고 시 감면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취득세 감면이 가능하다. 단, 피해차량의 가액(신제품 구입가격)을 초과한 경우에는 그 초과분에 대해 취득세가 부과된다. 또한, 멸실·파손된 차량, 기계장비의 말소등록 시 말소등록에 대한 등록면허세도 면제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호우피해로 힘들어하는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세금감면 등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이달부터 인도 주정차가 전면 금지됨에 따라 주정차 절대 금지구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시민 교통안전을 위해 인도를 포함한 횡단보도, 교차로 모퉁이, 버스 승강장, 소화전, 어린이 보호구역 등 6개 장소에 대한 주정차 금지구역 단속 규정을 강화했다. 이에 시는 지난 7월 한 달 동안 관련 규정에 대한 계도를 진행하며 적극적인 홍보를 펼치고 있다. 교차로 모퉁이의 경우 기존 주·정차 금지 표지판 또는 황색실선 노면 표시된 장소에 주정차한 차량 외에 교차로 내 횡단보도와 횡단보도 사이에 주정차한 차량도 단속 대상이다. 노면표시가 없더라도 마찬가지다. 횡단보도에서는 차체가 횡단보도 영역을 침범했는지가 기준이 된다. 차체가 횡단보도 정지선 위나 횡단보도 면적 위에 주·정차 했을 때 단속대상이 된다. 기존에는 차량 바퀴 기준이었지만 차체 기준으로 바뀌어 한층 강화됐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에서는 이미 인도 등에 대한 단속을 진행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군산문화원(원장 정상호)이 군산에 방문하는 2023 세계스카우트 잼버리 영외활동 스카우트에게 100만 원 상당의 생수 500병 및 이온음료 500개를 제공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기탁으로 군산을 방문한 영외활동 참가자들이 무더위로 인한 갈증해소에 큰 도움이 됐다. 정상호 군산문화원장은 “폭염과 무더위로 어려운 환경에서도 열심히 활동하는 잼버리 참가 대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기부를 하게 되었다”며 “세계 각국의 아이들이 시원한 생수와 이온음료를 통해 무더위를 극복하고 잼버리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해서 군산과 새만금, 대한민국에 대해 좋은 기억을 간직하고 멋진 추억을 만드는 데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8월 10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군산 문화재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SNS 인증샷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구석구석 숨겨진 문화재를 찾아 찍은 인증샷을 자신의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등 SNS에 올리고 시 페이스북을 팔로우 한 후 참여 완료 댓글을 남긴 후, 이벤트 신청 폼을 제출하면 응모가 완료된다. 이벤트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참여할 수 있으며, 시는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을 제공한다. 채효 공보담당관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여름밤에 즐길 수 있는 문화재 야행의 성공적인 개최를 비롯해 시 페이스북을 통해 알찬 시정 소식을 전달받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카카오톡 채널 및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시 공식 SNS에 지속적으로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8일부터 군산 사랑 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가맹점에서만 상품권 사용이 가능하도록 사용처 개편을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행안부의 ‘2023년도 지역사랑 상품권 발행지원사업 종합지침’ 개정에 따라 지역 내 소상공인의 소득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익적 목적 달성을 위해 상품권 재원이 사용되게 하려는 취지다. 이에 따라 농협 하나로마트, 중형마트, 기타 유통업 등 전체 가맹점 12,486개소 중 지난 2022년 기준 연 매출액 30억 원을 초과하는 226개 가맹점에서는 상품권 사용이 제한된다. 다만 어민수당, 청년수당, 청소년 자기 계발 연수 장학금 등 시에서 정책 수당으로 발행하는 상품권은 현행대로 모든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연매출액 기준을 초과하는 226개 가맹점을 대상으로 상품권 사용 제한 사전통지 및 의견 제출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한, 이달 중 제출 의견 등을 검토해 사용 제한...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8월 2일부터 11일까지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행사장에서 군산 농특산물 홍보·판매장인 ‘군산시간여행마을 장터’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군산 통합브랜드 ‘새들군산’과 군산 농특산물 및 가공품에 대한 홍보를 진행하며, 대야농업협동조합(조합장 한전수)과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어울림(대표 장병수)이 참여해 쌀, 누룽지, 콩 가공품, 곡물 시리얼 등에 대한 시식과 판매가 이뤄진다. 홍보·판매장은 참가자와 일반 관광객 모두 출입 가능한 잼버리 델타 구역에 마련됐으며, 참가국 158개국의 청소년과 관계자, 관광객 등 4만여 명에게 군산 농특산물의 우수성과 건강한 먹거리를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세계인에게 군산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건강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소개하게 돼 기쁘다”라며, “K-푸드 속 군산의 먹거리로 세계인이 다시 찾는 군산이 됐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 탐색에 도움을 주고자 ‘생생직업 체험교실’을 개설하고 체험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직업체험은 오는 9월~11월까지 유전자연구원(9.2.) 과정, 파티시에(9.9.) 과정, 아나운서(9.16.) 과정, 유튜브크리에이터(9.23.), 쇼핑호스트(10.14.), 신재생에너지전문가(10.21.), 난타(10.28.), 푸드스타일리스트(11.4.), 사물인터넷전문가(11.11.)과정이 수송동 맘껏광장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10시(1~2학년), 11시 10분(3~6학년), 13시(1~2학년), 14시 10분(3~6학년)으로 매주 4회 운영되며, 저학년과 고학년으로 분반해 12명을 선착순 모집해 운영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1일 10시부터 시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체험비용은 무료다. 군산시 관계자는 “관내 초등학생들이 실습 위주의 진로직업체험을 경험하며 다양한 미래...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군산공설시장 및 신영시장 옆 폐철도 유휴부지에 전통시장 이용편익 및 활력제고를 위해 '중앙광장 조성사업'을 오는 8월 착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17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중앙동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10,082㎡ 부지에 조성된다. 국비 10억, 도비 1억을 포함한 총사업비 16억 원을 활용해 다목적 광장, 휴게숲, 어린이 놀이터를 조성하고 다양한 공간활용과 남녀노소가 함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 경기침체 및 이용객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실시된다. 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정삼거리부터 추진 중에 있는 도시바람길숲과 도시재생숲을 잇는 자연스러운 녹지공간을 통해 인근 시민과 관광객에게 쾌적한 경관과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도시활력 회복과 생활환경 개선의 효과를 기대 할 수 있을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해양수산부는 전국 16개 지자체에서 신청을 받아 28개 시장을 선정해 총 24.1억 원 예산을 들여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여름 휴가철, 장마, 원전 오염수 방류 등 위축된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실시되며 도내에서는 군산수산물종합센터가 선정돼 환급액 1억 원의 예산을 배정 받았다.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오는 8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일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의 영수증을 지참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2만 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주는 행사다. 환급액은 군산수산물종합센터에서 구매한 금액이 3만 4천 원 이상 6만 7천 원 미만 구매자에게는 1만 원, 6만 7천 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2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해 준다. 다만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식당에서 소비한 영수증은 환급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