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 (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가 서울 은평구 평화공원에서 수확철을 맞아 도심 속 농경문화체험 타작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에서 지원하는 친환경농산물 유통·소비 마케팅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실시됐다. 앞서 지난 6월 도농상생 공공급식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 은평구 등 40개소 어린이집에 소규모 논 조성 및 모내기를 실시한 바 있다. 이날 행사는 수확시기인 가을철을 맞아 떡만들기 및 농업·농촌체험을 위해 추진됐다. 시는 서울 은평구 소재의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200여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도심 속으로 옮겨놓은 작은 농촌에서의 오감만족으로 떡메치기, 홀태체험, 국화꽃심기, 흙촉감놀이 및 친환경 농특산물 홍보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농경문화체험을 실시했다. 체험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집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는 전통적인 벼 수확 체험을, 어른들에게는 어릴적 향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 이런 체험 행사가 확대되기를 바란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산전관리가 취약한 청소년 산모(만 19세이하)를 대상으로 임신, 출산, 의료비를 지원해 산모와 태아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고자 ‘국민행복카드’를 발급해 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은 청소년 산모는 카드를 받은 날부터 분만예정일 이후 2년까지 의료비 지원 요양기관으로 등록된 병의원 및 약국에서 총 120만 원 범위 내에서, 임산부의 임신 및 출산과 관련된 의료비와 만 2세 미만 영아의 모든 의료비 및 약재 치료 재료 구입비에 사용할 수 있다.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 의료비 지원사업 신청과 국민행복카드 발급 신청은 사회서비스 전자 바우처 홈페이지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해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으며, 제출서류는 산부인과 병의원에서 발급한 임신확인서와 주민등록등본을 한국사회보장정보원에 우편으로 보내면 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 산모 임신 출산 의료비 지원과 모든 산모에게 지원되고 있는 임신 출산 진료비 지원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사회적 배려층 누구나 월명호수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월명호수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본 사업은 2023년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총 사업비 16억 원(녹색자금 9.6억 원, 시비 6.4억 원)으로 청소년수련관에서 배드민턴장 뒤 편백숲까지 약 2.1㎞ 구간에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한다. 월명호수 무장애나눔길은 휠체어, 유모차 등이 무리 없이 다닐 수 있도록 경사도는 8% 이내로 시공하고 이용자의 특성을 고려한 안전 및 편익시설을 설치하여 교통약자 등 누구나 차별 없이 산림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일정 구역에는 팽나무 광장, 전망데크, 편백 치유의 쉼터를 조성해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 특히 월명호수 만수위보다 숲길을 상향해 조성함으로써 집중호우 피해 및 안전사고에 대비했으며, 식재홀 시공을 통해 수목 훼손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2016년에 조성한 기존 무장애나눔길...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13일 국민권익위원회와 공동으로 추진한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다양한 고충민원 해소 및 취약계층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현장중심의 민원상담 제도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위해 행정·문화·교육, 국방·보훈, 경찰, 재정·세무, 복지·노동, 산업·농림·환경, 주택·건축, 도시·수자원, 교통·도로 등 18개 분야의 국민권익위원회 전문조사관 및 협업기관 상담관 총 18명이 시를 방문했다. 이날 약 30여 건의 민원 상담이 이뤄진 가운데 교통, 도로, 보훈, 행정, 주택, 법률 등의 민원이 접수 됐으며, 민원인들의 현장 합의해결, 상담해결, 상담안내, 고충민원 등을 통해 불편사항을 해결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통해 시민들의 불편이 조금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결혼이민자 국적취득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및 안정적인 지역정착과 지역 인구 증가를 위해 '결혼이민자 국적취득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자격요건은 23년 1월 1일 이후 국적을 취득해 취득일 기준 6개월 이전부터 군산에 주소를 둔 자로, 국적 취득일로부터 2년 내 신청할 수 있으며, 국적 취득비용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난 2021년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조사에 따르면 군산 결혼이민자는 총 1,932명이며, 이 가운데 우리나라 국적을 취득한 사람은 전체 결혼이민자 46%인 894명으로 아직 절반가량이 국적을 취득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군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결혼이민자의 지역정착을 도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시간여행축제 기간동안 ‘군산시 고향사랑 홍보존’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군산고향사랑기부제와 함께 박대, 울외장아찌, 통곡물 꾸러미 등 군산의 인기 답례품을 홍보하고 시민들이 선호하는 새로운 답례품을 발굴하기 위해 개최됐다. 행사에는 기존 답례품 공급업체 뿐만아니라 홍어, 보리차, 양배추즙 등 군산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제품군의 업체들이 참여했다.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내손으로 pick! 고향사랑기부 답례품’ 현장투표를 진행해 기존 답례품에 대한 선호도 조사와 함께 내년 답례품 모집에 반영될 시민들의 의견을 제안 받았다. 이 밖에도 현장기부자를 대상으로 기부연계 이벤트, 시간대별 룰렛이벤트, 고향사랑기부 퀴즈쇼 등 시민들의 발길을 끄는 다양한 세부행사를 진행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고향사랑 홍보존 운영이 군산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함께 기부자분들의 희망 답례품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어 기쁘다”며“현장투표에 적극 참여...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1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각 분야별 전문조사관들이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고충민원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 현장중심의 적극행정을 확산하고 다양한 고충민원 해소 및 취약계층의 보호를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행하는 현장중심의 민원상담 제도다. 이번에 운영하는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모든 행정분야, 사회복지, 생활법률, 소비자 피해, 지적, 노동관계, 서민금융, 의료분야에 대해 심도 있게 상담받을 수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신속한 대응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직접 우리 시를 방문, 상담을 통해 다양한 권익을 구제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전했다
![[기획] 추석 연휴, 레트로 힐링 여행지 군산으로 오세요~](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09/금강습지생태공원-4.jpg)
오는 10월 추석 연휴, 근대문화유산이 가득한 원도심에서의 시간여행은 물론, 금강과 서해가 만나는 금강하구의 독특한 생태체험, 천혜의 자연경관에 지질 명소 탐방까지, 테마별로 즐길거리가 가득한 시간여행의 도시 군산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추석맞이 체험과 문화행사가 가득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일제강점기 군산의 생활상과 일제에 항거한 우리민족의 열정의 흔적을 보여주는 국내 대표 근대사 박물관으로, 근대문화도시 군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가장 많이 방문하는 명소이기도 하다. 과거 무역항으로 해상물류유통의 중심지였던 옛 군산의 모습과 근대문화자원을 전시하고 있으며, 일제강점기 경제적 수탈의 현장이었던 근대건축관(구.조선은행 군산지점)과 근대미술관(구. 일본 제18은행) 등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매년 추석과 설 명절에는 박물관 일원에서 명절 한마당 행사가 펼쳐져 전시 관람 외에도 각종 공연과 체험 등 볼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연휴 기 간중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을 포함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보건복지부가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이달부터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은 동일상병으로 31일 이상 입원자 중 의료적 필요도가 낮고 퇴원 가능한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본인의 주거지에서 의료, 돌봄, 식사, 이동 등의 통합 재가 서비스를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 사회 복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시는 앞서 지난 8월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서비스를 제공 할 협력기관 4곳 (군산의료원, 늘사랑재활재가노인복지센터, 사회적기업올담푸드, 군산개인택시 조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재가 의료급여 대상이 되는 의료급여 수급자는 시청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의료기관 케어팀의 상담을 통해 수립된 케어플랜을 바탕으로 1년간 의료·돌봄·식사·이동 등의 통합서비스를 제공받으며, 필요에 따라 주거 환경개선, 냉난방 기구 등도 지원받을 수 있다. 서광...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10월 6일 오후 3시부터 9일까지 4일간 제11회 군산시간여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이번 축제는 ‘군산시간여행, 100년의 미(味)를 찾아서’라는 주제와 '근대의 맛'을 축제 테마로 정해 군산의 다양한 유형, 무형의 맛을 경험할 수 있는 시간여행의 묘미를 연출할 계획이다. 금년 시간여행축제는 민간축제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시민들이 먼저 기쁘고 즐거운 축제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모델이 되는 축제 포스터 제작, 시민기획프로그램 공모, 지역축제 역량 강화를 위한 주민 축제 학교 운영, 군산스타 시민 오디션 경연을 통한 메인무대의 주인공 선발 등 다양한 시민참여 이벤트를 통해 준비했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일제 강점기 우리지역 민중들의 항거정신과 치열한 삶의 역사를 공유하고 지역의 정체성을 찾아가며 근대 군산을 중심으로 더 과거로, 더 미래로의 시간여행을 축제를 통해 구현해 냄으로써 지역 공동체가 다 함께 어우러지는 한바탕 놀이마당이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시민 누구나 집 근처에서 수준별 디지털 교육 수강이 가능한 ‘디지털배움터’ 13개소, 디지털 체험존 및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 등 다양한 디지털교육을 진행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시 디지털배움터는 군산콘텐츠팩토리, 시 자원봉사센터, 군산나운종합사회복지관, 미장휴먼시아 작은도서관, 군산노인종합복지관, 금강노인복지관, 금강노인복지관2층(디지털체험존), 농민상담소 6개소(옥산, 서수, 나포, 옥서, 미성) 등 총 13개소이며, 지난 8월말까지 3,493명이 교육을 수강했다. 교육내용은 스마트폰 사용법, 지역화폐 등 앱사용법, 인터넷뱅킹, 키오스크를 이용한 음식주문 방법 등 실생활에 꼭 필요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어 시민들의 큰 만족도를 끌어내고 있다. 또한, 군산금강노인복지관에 마련된 디지털 체험존을 통해 VR, 드론, AI스피커 등 디지털 기자재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찾아가는 디지털 에듀버스’도 운영해 디지털 기자재를 희망하는 교육장소까지 운반해 교육...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난 13일 교육정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교육주체와 관련기관으로 구성된 워킹그룹이 참석한 가운데 군산시 교육지원정책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다함께 만들어가는 군산 교육지원 생태’라는 주제로 교육정책의 비전과 철학을 공유하고 현재 추진 중인 군산교육지원 사업에 대한 의견 청취와 앞으로 필요한 교육정책에 대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중일 전 회현초 교장이 ‘교육도시 군산을 그리며’, 이항근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공동이사장이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 역할의 재구성’을 주제로 발제하고 지역사회와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교육지원생태계 필요성을 설명했다. 이어 시와 군산교육발전진흥재단의 교육지원사업과 시와 교육청이 협력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군산교육협력지구사업에 대한 총괄적인 내용을 공유하고,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에 참여한 학부모는 “군산이 교육도시를 선포하고 적극적으로 지역사회와 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