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식품접객업소의 위생적 개선과 친절한 접객 서비스 수준 향상을 도모하고자 일반음식점 57개소를 2023년 모범음식점으로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모범음식점 선정은 낭비적인 음식문화를 개선하는 등, 녹색 음식문화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이번 선정에 앞서 지난 9월 영업자 신청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의 추천을 받아 1차 서류 심사, 2차 외식업지부와 함께 조사반을 꾸려 모범업소 지정 및 운영관리 규정에 따른 점검표에 따라 현장조사 및 음식문화개선운동추진위원회의 지정 심의·의결을 거쳐 군산의 모범업소로 최종 지정했다. 올해 신규 지정업소는 2개소로 완도회집(비응도동), 지수만풍천민물장어(나운동)이며, 음식의 맛, 위생, 시설, 환경, 서비스 등 다양한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선정됐다. 지정된 업소는 모범업소 지정서 및 표지판 전달, 영업시설 개선자금 우선 융자,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홈페이지 및 홍보...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역건설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시행규칙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역건설업체에 실질적인 도움과 체감가능한 수주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7월 '군산시 지역건설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조례' 개정 후 하도급 참여, 지역자재, 장비사용 등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도내 최초 시행규칙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이행상황 점검을 위한 관련부서 추진실적 자료제출 근거와 점검시기를 정기점검, 수시점검을 규정했다. 점검내용은 하도급 현황, 지역 내 생산자재·장비사용 및 관내 건설근로자 고용 실적 등이다. 이행상황 점검대상은 군산시 발주사업 및 인허가 민간건설산업으로 군산시 발주사업은 도급액 2억 원초과 종합공사, 도급액 1억원초과 전문공사, 민간건설사업은 관내에서 시행되는 공동주택건설사업과 도급액 30억 원 이상 대형 사업으로 범위를 지정했다. 또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유공자 포상을 위한 세부기준도 마련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시행규칙 시행은 그...

군산시(시장 강임준)보건소가 영양플러스 사업 신규 대상자를 수시 모집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저출산·고령화 시대를 맞아 임산부 및 영유아의 미래건강의 중요성이 더욱 높아지는 가운데 영양 취약계층인 임산부 및 영유아의 영양문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영양교육 및 상담서비스, 정기적 영양평가, 보충식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23년도 기준 가구의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의 80% 이하의 만 6세 이하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이며 아래 표의 영양위험요인 중 한 가지 이상의 영양 위험요인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올해부터는 지난해와는 달리 모든 대상자의 자부담을 폐지해 대상자 가정의 경제적 부담이 줄어들었다. 사업대상자의 참여 기간은 등록 후 6개월에서 1년까지 대상자 자격이 유지되는 것으로 변경됐다. 아울러 대상자들 중 중간평가를 통해 영양상태 문제가 해소된 경우 대상자 자격이 종료됐으나, 올해는 영양 위험요인이 사라져도 1년까...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김장철을 앞두고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제조·판매 업소를 점검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장철을 앞두고 김장용(김치, 고춧가루, 젓갈류) 식재료 제조·판매 업소 30여 곳에 대해 3개 반 6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은 부패·변질된 원료(배추, 고추, 마늘, 수산물 등) 사용여부, 소비(유통)기한 경과,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사용여부, 작업장 등 위생관리 및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김장용 재료인 수산물에 대해서는 수거 검사도 실시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앞으로도 사전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식품안전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집중호우로 인한 도시 침수를 예방하고자 상습 침수지역인 산북동, 소룡동 일원에 중점 관리지역 침수 예방사업을 다음달부터 착공해 본격 추진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산북배수분구 중점관리 지역 침수 예방사업은 국비 347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496억 원으로 빗물펌프장, 유수지, 관로를 정비하는 사업이다. 오는 2026년까지 사업을 완료해 산북동 일원에서 발생되는 우수를 도심지 밖으로 완전히 배제할 능력을 갖출 계획이다. 그동안 시는 도시 침수지역 1단계 사업으로 추진한 소룡동, 중앙동 일원에 배수펌프장, 유수지, 우수관로 정비 등을 완료해 대상지 일원은 역대급 강우량에도 도시 침수 재해예방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었다. 군산시 관계자는 “최근 기상 이변에 따른 극한 호우가 빈번히 발생되고 있는 상황에서 도시 침수 예방사업을 통해 시민의 재산과 생명을 보호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하수관로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시민 불편이 최소화될...

군산시(시장 강임준) 시민납세과는 지방세 납부의 편의성 및 세액공제 혜택이 있는 자동이체 납부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자동납부 서비스는 납세자들이 은행 계좌 혹은 신용카드 중 납부 방법을 선택해 위택스(wetax.go.kr), 주거래 은행 및 시청 시민납세과 방문 등으로 신청 할 수 있다. 지방세 정기분을 대상으로 고지서 1장당 800원, 전자송달 서비스까지 신청하면 1,600원이 할인되며, 신청일의 다음달 부과되는 지방세부터 적용된다. 해당 세목은 정기분 세목인 자동차세(6월, 12월), 재산세(7월, 9월), 주민세(8월)이다. 지방세 자동납부 서비스를 신청하면 지방세 납부를 위해 은행·시청을 방문하거나 가상계좌번호, 납부 금액 등을 일일이 입력하고 송금해야 하는 수고도 덜 수 있다 다만, 계좌에 잔액이 없거나 신용카드 유효기간이 지나는 등 자동이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지 않으면 세액공제 혜택을 받지 못하고, 가산금(3%)이 발생한다. 군산시 관계자는 "놓치기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20일부터 관내 고등학생에 대한 시내버스 무상교통을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중·고등학생 시내버스 무상교통 사업은 지역 내 이동 증가와 교통비 절감으로 지역경제와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경제적 약자인 중·고등학생의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추진됐다. 1단계는 고등학생, 2단계는 중학생을 대상으로 단계적 시행할 예정이며 이번 무상교통은 1단계로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한다. 시는 무상교통 사업추진을 위해 지난 2022년 12월 ‘군산시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지원 조례’ 제정하고,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위한 보건복지부 협의를 마쳤으며, 지난 7월 말부터 무상교통 플랫폼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번에 추진하는 무상교통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으로 만 16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 무상교통비를 지원받으려면 무상교통 전용카드를 발급받아 사용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역먹거리 선순환 정책 현장 포럼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제1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정책의 성과평가, 제2기 지역 먹거리 선순환 정책 계획수립에 필요한 혁신과제 도출 및 민-관 거버넌스 강화를 위해 실시됐다. 이날 포럼 1부에서는 왜, 무엇을 위한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인가?(지역파트너플러스 정천섭 대표)에 대한 주제발표와, 군산시 1기 지역 먹거리 정책 성과 평가 및 2기 혁신과제[(재)군산먹거리통합지원센터 이창한 센터장)에 대한 현황발표를 통해 먹거리의 사회적 가치와 공공성을 강조하고, 군산시 제2기 푸드플랜 정책방향과 추진주체의 실천과제 등을 모색했다. 이어 2부에서는 군산시 계층별 먹거리 보장 강화 방안 및 지역 먹거리 공급 확대 방안 등 먹거리 정책 미래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심도 있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선주 군산시 먹거리정책과장은 “이번 먹거리 정책 포럼으로 먹거리 관련 각 이해관계자들의 의견을 통...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안심하고 숙박업소, 목욕장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최근 일부 타 지역의 찜질방 등에서 빈대가 발견됨에 따라 오는 11월 7일부터 오는 11월 10일까지 취약한 112개소의 숙박업소(63개소) 및 목욕장(49개소)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매월 1회 이상 소독 여부, 청소 등 청결 여부, 침대보‧수건‧가운 및 대여복 제공 시 반드시 세탁한 것을 제공하는지 등의 여부를 점검한다. 또한 질병관리청에서 배포한 빈대정보집도 업소 등에 배부해 상시 빈대 발생 예방과 신속한 방제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진숙자 군산시 위생행정과장은 “최근 각종 매체 등을 통해 일부 지역의 숙박업소, 목욕장 찜질방 등에서 빈대가 발생되어 업소들의 위생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사전 점검을 통해 예방을 강화하여 공중이용업소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전라북도와 함께 10월 31일부터 11월 3일까지 4일간, 베트남 하노이와 하이퐁에서 군산항 물류 네트워크 구축과 물류시장 개척을 위한 군산항 포트 세일즈 행사를 공동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트 세일즈 추진단은 김미정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라북도, 군산해수청, 군산세관과 선사, 화주, 포워더, 전북서부항운노조 및 하역사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베트남 해양청, 주베트남 한국물류협회, LX 판토스 베트남 법인 등을 방문하고, 현지 유관기관 및 기업체와 공동으로 노력해 군산항 물동량 유치 방안을 모색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LX 판토스 베트남 법인과의 화물유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지난 7월에 개설한 군산~하이퐁 항로의 조기 안정화를 위한 환적루트 개발 등 물동량 유치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1일 오후 6시에 개최된 군산항 홍보설명회 행사에는 주베트남한국 대사관 임병철 행정안전관을 비롯한 베트남 해양청 관계자와 베트남 현지 선사, 화주, 포워더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군산만들기를 위해 제1회 화학안전주간 행사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화학안전 주간 기념식과 컨퍼런스, 화학사고예방관리계획서 주민고지 영상 시사회, 이차전지 이해 설명회와 좌담회, 생활과학교실, 유해화학물질로부터 자유로운 학교 홍보, 기업체 화학안전 자율점검, 재난대응훈련 등 다양한 행사로 이뤄졌다. 시민사회 단체, 기업체, 시, 화학물질안전원 관계자가 패널로 참여해 진행된 ‘화학사고로부터 안전한 군산 만들기’란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화학안전에 대해 보다 더 나은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새만금 산업단지가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지정됨에 따라 이차전지 제조에 수반되는 화학물질의 안전한 취급방안 마련을 위한 ‘이차전지의 이해 특강’과, ‘이차전지 특화단지 화학안전 대비 좌담회’는 그동안 시와 화학물질안전원, 새만금개발청이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하고 있는 새만금 산업단지 입주기업...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직원 모두가 공감하고 만족하는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투명하고 공감할 수 있는 인사시스템 구축을 위해 지난 2022년 하반기 정기인사부터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해 인사를 시행하고 있다. 이는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청렴도 평가에서 2020년도부터 내부청렴도가 연속해서 최하위 등급을 받았으며, 내부청렴도 저하 요인으로 인사제도가 가장 큰 문제로 꼽혔기 때문이다. 시는 인사제도 개선을 위해 직급·직렬별 회의와 의견수렴을 통해 직원들 스스로 만들어가는 인사제도 개선방안을 만들었으며 지난 2022년 7월 정기인사에서 처음 시행한 후 내년 1월 네 번째 정기인사를 앞두고 있다. 인사제도 개선안으로는 투명한 인사운영을 위한 '사전예고제' 실시, 희망보직제 및 부서추천제 운영, 격무부서 선정 정례화 및 인센티브 강화, 형평성 있는 순환전보인사 실시, 6급 무보직 효율적인 인력 배치, 균형인사를 위한 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