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일 지난해 적극적인 일자리창출과 고용 안정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2023년 군산시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4개사를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2023년 군산시 일자리창출 우수중소기업은 한 해 동안의 신규고용 증가율과 신규채용자 중 군산시민 채용률 등을 평가해 선정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6년부터 시행됐다 시는 지난해 12월 29일 종무식에서 일자리창출 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군산시장 표창을 수여했으며, 중소기업 육성기금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는 경우 이자보전금리의 1%를 추가 보전해주는 혜택을 받게 된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새로운 일자리창출에 힘써 주신 대표님과 기업 종사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군산시는 기업 경영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항공기 정치장 등록 유치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시동을 켠다고 29일 밝혔다. 지방세법 108조에 따르면 항공기 재산세의 경우 등록원부에 기재된 정치장 소재 지자체가 부과하도록 되어 있다. 정치장 등록 재산세는 항공기 구입비용, 기령, 항공기 크기 등에 따라 차등 부과되고 있으며, 청주와 양양, 제주 등 공항이 소재하고 있는 지자체에선 지방세 세수 증가를 위해 정치장 등록 유치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시는 제259회 군산시의회 정례회에서 ‘군산시 공항활성화를 위한 재정지원 조례’ 전부 개정을 통해 정치장 등록 인센티브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며 정치장 등록 유치활동을 위한 기지개를 켰다. 시에서 개정한 이번 조례는 향후 새만금공항 개항에 맞춰 지원대상을 ‘군산공항’에서 ‘군산시 공항’으로 명시했으며 항공노선 신규 개설, 정치장 등록 시 항공기 정비료, 공항시설 사용료 등 군산공항을 이용하는 항공운송사업자에 대한 재정지원 범위의 확대와 지급기준을 명확히 했다 군...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024년부터 한부모가족 소득기준 완화, 자녀 지원연령 상향, 아동양육비 지원금액 인상 등 한부모가족 지원이 확대된다고 2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는 2024년 저소득 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을 위한 소득기준이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에서 63% 이하로 완화되며, 만 18세 미만인 자녀에게만 지원되던 한부모가족 아동양육비는 자녀가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경우 고등학교 3학년에 다니는 해의 12월까지 지원이 가능해진다. 또한 저소득 한부모 아동양육비 지원금액이 월 20만 원에서 월 21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된다. 현재 시는 1,400여 세대 한부모 가정이 아동양육비를 지원 받고 있으며, 내년 자격 기준 완화로 지원 가구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한부모 가족에 대한 지원확대를 통해 여러 가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가족들이 자녀 양육에 대한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4년 1월 2일 오전 9시부터 4개 금융기관(농협·전북은행·새마을금고·신협) 74개 지점에서 군산사랑상품권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24년 군산사랑상품권은 3,000억 원(종이400억 원. 모바일·카드 2,600억 원)을 발행할 계획이며, 추후 정부예산이 지원되면 발행규모를 조정할 계획이다. 할인율은 종전과 같이 10% 할인 판매로 유지하지만, 월 구매한도는 올해보다 감소 된 월 40만 원(통합 한도)이다. 이중 종이상품권은 10만 원까지만 구매할 수 있고, 모바일·카드는 통합한도 내에서 자유롭게 구매 가능하다.(예시 : 종이10만+모바일카드 30만 또는 모바일카드 40만 단, 종이40만은 불가) 강임준 군산시장은 “군산사랑상품권의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희망찬 군산시가 될 수 있도록 지역 경제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전라북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시․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 2021년 최우수, 2022년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3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으며, 도지사 표창 및 오는 2025년도 예산 추가지원이라는 부상을 받게 됐다.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은 지역 주민의 다양한 욕구 충족을 위해 필요한 사회서비스를 지자체에서 발굴해 제공하는 정책이다. 시는 총 24개 사업(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16개,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청년마음건강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사업 6개)을 운영하고 있으며 사회서비스 제공기관 109개소에서 4,374명이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전북도는 지자체의 사회서비스 품질향상 및 역량강화를 위해 매년 14개 시군의 사업실적을 평가하고 있으며, 시는 사업관리, 인력관리, 기관관리, 조직운영, 충실성 등 5개 영역 10개 평가지...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이달 소룡동에 위치한 군산인공암벽장에 국제규격의 볼더링장(L43m×H13m)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군산 인공암벽장은 그동안 국제규격의 리드벽과 스피드벽을 보유하고 있었으나, 볼더링장 시설이 없어 대회유치 등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시는 총 12억 5천만 원을 들여 볼더링장을 추가 조성함에 따라 명실공히 국제규격의 스포츠클라이밍 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시는 국제규격의 스포츠클라이밍 시설을 활용해 국제대회를 개최함으로써 클라이밍의 성지로 대내외에 알리고, 시민들의 건전한 여가생활과 건강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스포츠클라이밍 국제대회 유치로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안전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해역별 적정 양식 품종에 대한 시범연구를 통해 서해안 최초로 고부가가치 신품종인 가리비 양식어장 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고 11일 밝혔다. 군산 해역에서의 천해 양식은 대부분 김 양식이 주를 이루고 있으나, 최근 지속되는 환경변화로 해양환경 또한 변화되어 김 생산량이 감소돼 김 양식을 포기하는 어민들이 발생하는 등 김 양식어가에 많은 어려움에 직면해 있었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어업인 소득증대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3년간 한국수산자원공단 서해본부와 신품종 패류(가비리) 양식어장 개발사업을 위탁 체결하고, 시비 3억 원을 투입해 해만가리비 치패를 옥도면 비안도, 선유도, 방축도 해역에 입식을 시작으로 시험양식에 돌입했다. 성공적인 가리비 시범양식을 위해 주기적인 현장 조사와 모니터링 실시했고, 종패 성장 확인을 위해 시료 채취 후 크기(각장 등), 생체량, 활력상태 등을 측정 조사 추진했으며, 2023년 6월 옥도면 방축도 해역에...

군산시(시장 강임준) 야간 여권민원 창구는 일과시간에 행정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매주 목요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여권 발급 신청 및 교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야간 여권민원창구 운영 실적은 코로나19 여파로 2022년 총 562건으로 줄어 들었지만 코로나19 종식선언 이후 크게 늘어 11월 현재 총 1,868건으로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었다. 여권 발급 신청을 위해 창구를 방문할 때는 신분증, 최근 6개월 이내 촬영한 여권용 사진, 유효기간이 남은 기존 여권 등을 준비해야 하며 미성년자 여권 발급 신청은 법정대리인 동의서(창구 비치)를 추가로 제출해 법정대리인(친권있는 부,모)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외교부가 보안성·내구성을 강화한 남색 표지의 차세대 여권을 내놓은 뒤, 운영해오던 저렴한 수수료(1만 5천 원)로 녹색 표지의 구여권을 발급받을 수 있는 제도가 지난 11월 10일부로 종료돼 현재 발급되는 여권은 남색 차세대 여권으로...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연면적 150㎡ 이상의 건축물에 적용되는 정보통신공사 사용 전 검사로 시민 중심 행정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관내 건축되는 연면적 150㎡ 이상의 건축물에 적용되는 정보통신설비 등의 기술기준 적합성과 품질확보를 위해 설계 및 준공단계에서 사전 현장 기술 검사를 매년 600여 건 시행하고 있다. 정보통신공사 사용전검사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36조에 의거 건축 연면적 150㎡ 이상의 신축·증축·개축 및 용도변경 건축물을 사용하기 전 정보통신설비 등을 기술기준에 적합하게 시공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으로, 정보통신설비의 시공 품질확보는 물론 안전한 운용을 위한 필수사항이다. 정보통신기술의 고도화로 인해 건축물 내 통신설비 구성이 다양해지고 복잡해지는 만큼, 기존 검사항목뿐 아니라 최신기술에 대한 적합성 판단에도 신속·정확히 대응하는 수요자 중심의 행정서비스가 요구되고 있다. 안창호 군산시 자치행정국장은 “지속적인 도시개발로 고...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30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 소득안정을 위해 2023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231억 원을 1만 253명의 농업인에게 지급할 계획이라고 30일 밝혔다. 기본형 공익직불제는 농업인 소득 보전을 위해 기존의 쌀·밭 직불사업을 지난 2020년에 개편해 시행하고 있는 제도로 농업인 요건에 따라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나뉘어 지급된다. 소농 직불금은 경작면적, 소득, 영농기간 등 소농요건을 충족할 경우 120만원을 정액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농가별 재배면적에 따라 구간별 단가를 차등 적용해 지급하는 직불금이다. 시는 지난 2~5월 신청을 받아 농업인 및 농지, 소농직불 요건 등에 대한 자격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해, 11월에 지급대상자를 확정했으며, 소농직불금은 1,798농가 21억 원, 면적직불금은 8,455농가 210억 원이다. 양현민 군산시 농업축산과장은 “농자재값 상승과 쌀값 하락에 금년에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가중돼 어려움을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농촌지역개발 사업 시설물 활성화를 위해 시설물 운영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추진하고 있는 농촌지역개발 사업으로 조성된 시설물의 운영 활성화를 위해, 오는 12월 1일 옥산힐빙센터(옥산로 245)에서 주민을 비롯한 사업추진 관계자 50여 명을 대상으로 시설물 운영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농촌지역개발사업은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등 생활SOC 구축과 문화·복지프로그램 운영으로 농촌 지역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추진하는 일련의 사업들이다. 주민이 참여해 기본계획을 구상하고, 주민 수요에 맞춰 농촌지역에 부족한 생활SOC 시설 조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농촌지역개발사업은, 사업완료 후 조성된 시설물을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도록 하는데, 그간 주민 운영의 한계로 시설물 활성화가 잘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많았다. 이에 따라, 시는 사업 완료 후 시설물 운영방안을 수립하던 그간의 방식과는 달리,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내년 2월까지 겨울철을 대비해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겨울철은 계절형 실업, 한파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요인이 가중되는 시기로, 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을 통한 상시적인 위기가구 발굴과 더불어 '23. 12월~ '24. 2월(3개월)간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집중발굴 기간’ 운영으로 복지사각지대 최소화를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시는 희망복지지원단, 27개 읍면동 맞춤형복지팀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을 활용해 복지위기가구를 적극적으로 발굴할 예정이다. 또한, 발굴대상자는 상담을 통해 긴급복지 지원 선정기준에 따른 공적지원 대상자로 연계하고, 공적 선정기준에는 부적합 하지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의 민간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를 꾸준히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겨울철은 다른 계절에 비해 취약계층의 생활여건이 악화될 우려가 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