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중소기업 근로자 임차비 지원사업’은 중소기업이 사업주 명의로 지역 소재 주거시설을 임차해 근로자에게 제공 시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7일까지이며, 군산 1·2 국가산단, 일반산단, 새만금산단, 농공단지에 입주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조건은 기업당 1실,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월 20만 원 한도) 이내로 지원하며, 기숙사 이용자는 입사 3년 미만 근무자로, 고용보험이 가입되어 있어야 하며, 6개월 미만 단기 근로계약자 등은 제외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보건소는 설 연휴기간 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응급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진료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을 지정했다고 5일 밝혔다. 설 연휴기간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을 포함해, 병·의원 35개소, 치과의원 8개소, 한의원 11개소, 약국 52개소, 보건기관 26개소가 지정한 일자별로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군산시보건소에서는 연휴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해 시민들에게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시간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연휴 기간 진료에 대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 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 군산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 기간 중 시민들의 진료에 불편함이 없도록 문 여는 의료기관 및 약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사전에 의료기관 및 약국 운영시간을 파악해 건강...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2월 20일까지 저소득층 자산형성지원 희망저축계좌2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희망저축계좌2는 일하는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중위소득기준 50% 이하 : 1인가구 111만 원, 2인가구 184만 원, 3인가구 235만 원)을 대상으로 본인이 월 10만 원 이상 저축을 하면 정부에서 월 10만 원을 3년간 지원한다. 만기해지 시 72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1차) 2월 1일~20일, (2차) 5월 1일~20일, (3차) 8월 1일~20일이다. 지원조건은 3년간 근로활동 유지 및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통장만기 시 자립역량 교육이수(10시간)와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해야 하며, 중도 해지 시에는 본인 적립금과 이자만 수령 가능하니 유의해야 한다. 저소득층 대상자는 신분증과 소득 관련 서류 등 증빙서류를 갖추고 주소지 읍면동에 신청하면 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2024년 차수별 희망저축계좌2 신...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설맞이 수산물 소비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전통시장 4개소가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작년에도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선정되어 진행했고, 약 60억 원의 수산물 소비촉진 효과를 보았으며, 환급행사 미참여 전통시장의 역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시장 상생 방안을 해수부에 건의해 전국 최초로 지역시장이 공동참여하는 순환행사를 운영한 바 있으며 올해에는 대규모특별전 6회(명절 등), 주말특별전(금,토,일)이 진행된다. 이번 설맞이 환급행사에는 수산물종합센터, 공설시장, 신영시장, 역전시장이 참여하는데 동시에 진행하며 그중 공설, 신영, 역전시장은 연합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2월2일 금요일부터 2월8일 목요일까지 7일간 예산소진 시까지 진행하고 환급 운영시간은 9시30분부터 17시30분까지 운영하며, 환급기준은 행사기간 중 당일에 구매한 국내산 수산물 구매금액의 최대 30%(1인 2만원 한도)를 온누리상품권으...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설 명절을 맞이해 오는 2월 한 달 동안 종이상품권 구매한도를 일시적으로 상향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산사랑상품권 월 구매한도 40만 원은 동일하되, 종이상품권 구매한도를 10만원에서 30만 원으로 한시적 상향한다. 군산시는 종이상품권이 모바일·카드 상품권에 비해 발행비용이 2배 정도 더 발생하여, 발행 총한도를 늘리기 위해 부득이하게 종이상품권 발행을 축소하고 모바일·카드 상품권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설 명절을 맞이해 2월에는 종이상품권 사용을 선호하는 시민들을 위해 종이상품권 구매한도를 한시적으로 상향해 골목상권, 특히 재래시장 등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길용 군산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이번 설 명절맞이 이벤트를 통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고물가 시대 가계 부담 해소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산사랑상품권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적극 추진할 예정으로 꾸준한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2일부터 택배 수·발신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는 섬과 연륙도서지역을 대상으로 '2024년 섬 지역 생활물류 운임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섬 지역과 연륙도서지역은 택배서비스 이용시 추가 배송비가 부과되는 실정으로 기존에는 육지와 연결되어 있지 않은 섬 지역만 지원하던 사업을 금년에는 변경된 사업지침을 적용해 육지와 연결되어 있는 연륙도서지역까지 확대하고 1건당 추가 배송비 실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1인당 연간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금번 사업은 군산시 옥도면 개야도, 관리도, 말도, 명도, 방축도, 어청도, 연도, 죽도, 비안도, 두리도 등 관내 10개 섬 지역과 야미도, 신시도, 무녀도, 선유도, 장자도 등 5개 연륙도서지역에 주소지를 갖고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운임지원을 받고자 하는 신청자는 옥도면사무소에 방문해 지원금 신청서 작성 및 추가운임 증빙자료를 제출해 접수 가능하며, 운임 지원금은 증빙자료 검토...

군산(시장 강임준)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센터&회원 공동세일전’을 연중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센터&회원 공동세일전’은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 물가 안정 기여를 위해 도입된 안심물가제 사업의 일환으로, 골목슈퍼에 대한 이미지를 개선하고 소비자가 체감할 수 있는 물가 인하를 위해 추진된다. 세일전은 센터와 참여업소가 공동으로 매월 1회 추진하며, 센터에서 월 1회 최저 마진으로 세일전 상품을 기획하고 소비자가격 인하 유도를 위해 품목별 판매 상한가를 설정하여 판매하면, 참여업소(골목슈퍼)는 세일 상품을 판매 상한가 이하로 소비자에게 판매하게 된다. 센터에서 매월 두 번째 화요일 또는 수요일부터 참여업소에 세일전 상품을 공급하므로, 소비자는 매월 둘째주에서 넷째주 사이 참여 업소를 방문하면 저렴한 가격으로 세일전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매월 세일 품목은 다르지만 월별‧시즌별 주요 판매상품 위주로 기획하기 때문에 세일전을 통해 많은 소비자들이 동네 슈퍼에서도 필요한...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대학생에게 지원하던 학자금대출 이자지원을 대학원생까지 확대했다고 11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대학생 학자금대출 이자지원 심의위원회를 통해 이같이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청년실업 증가에 따른 사회적 고통을 분담하고 대학생 및 대학원생의 자립 기반 마련에 도움을 주려는 취지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2024. 1. 9.) 기준 군산시에 주소를 둔 전국 대학 및 대학원 재(휴)학생으로 지원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지난 2016년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의 이자 중 2023년 하반기에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이번 사업은 1월 15일부터 2월 19일까지 군산시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시청 교육지원과 방문 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신청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재(휴)학 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종필 군산시 교육지원과장은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는 모든 고등교육 학생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높은 이사비용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저소득층 이사비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 중 독거노인 및 심한 장애를 가진 독거 가구에 이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의 전체 수급자 가구 12,636가구 중 사업 대상에 포함되는 가구는 총 5,749가구로 수급자 가구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며, 일반세대에 비해 주거 이주로 받는 정신적·경제적 부담이 매우 큰 가구이다. 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가구를 위해 1월부터 12월까지 40가구에 최대 50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 대상에 해당되는 가구는 전입 후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하면 되며, 반드시 이사 후 14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단, 자녀와 동거하는 사용대차 별도 가구 특례대상자, 주민등록상 동일 거주지 내 자녀와 세대를 분리한 독거노인, 동일 사업으로 2년 이내 지원을 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024년부터 만0~1세 영아 자녀를 둔 부모의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부모급여 지원금이 최대 100만 원까지 인상된다고 8일 밝혔다. 부모급여는 만0~1세 아동에 대해 가정양육, 시간제보육 등을 사용하거나 어린이집 이용, 종일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되는 월 단위 보편수당이며, 만0세 아동에게는 월 100만 원, 만1세 아동에게는 월 50만 원으로 현금 및 보육료 바우처 지급액이 오르게 된다. 또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경우 0세 반은 보육료 바우처 54만 원, 1세 반은 47만5천 원을 지원받으며, 0세는 부모급여 차액 46만 원을, 1세는 차액 2만5천 원을 현금으로 추가 지원을 받는다. 부모급여는 출생신고 시 아동의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행복출산 원스톱서비스를 통해 신청하거나 ‘복지로’ 혹은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부모급여 지급액 인상으로...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024년부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을 최대 60% 확대 지원해 양육부담 가정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부모의 맞벌이 등의 사유로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생후 3개월 이상 ~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찾아가는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기존에는 이용가정이 소득기준 유형에 따라 ‘가’~‘다’형은 아이돌봄서비스 비용의 15% ~ 85%까지, 라형은 100% 본인 부담해 서비스를 이용해 왔다. 군산시는 이러한 부담을 해결하기 위해 기존에 정부지원을 받고 있던 ‘가’~‘다’형의 경우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본인부담금의 60%를 추가 지원하고, 정부 지원이 되지 않던 ‘라’ 형 가정은 본인부담금의 30%를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서비스 이용자가 우선 본인부담금을 납부한 후에 다음 달 모바일 군산사랑상품권으로 지원금이 환급되는 방식이며,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신청하면 ...

군산시(시장 강임준)보건소는 2024년부터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기존 임신・출산을 희망하는 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 난임부부에게만 지원했던 체외수정・인공수정 시술비용을 소득 기준에 상관없이 모든 난임부부에게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신선배아(9회) 최대 110만 원, 동결배아(7회) 최대 50만 원, 인공수정(5회) 최대 3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난임 시술을 하기 위해 사전에 필수적으로 받아야 하는 자궁 및 난관, 정액 검사 등 난임 진단에 소요되는 검사 비용을 난임으로 진단받을 경우 부부당 1회에 한해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난임부부를 위한 지원 강화를 통해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지지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임신하고 출산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