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023년 9월부터 시행중인 일상돌봄서비스를 올해 3월부터는 대상연령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일상돌봄서비스 가능 연령은 돌봄필요중장년(만40~64세)에서 돌봄필요청장년(만19-64세)으로 가족돌봄청년 역시 만 13~34세에서 만 13~39세로 확대해 실시된다. 이렇게 연령이 확대되면서 신체나 정신적 어려움 이외에도 고립 ‧ 은둔 청년, 보호종료 및 보호연장 아동 등 자립준비 청년까지 포함되어 더 많은 청년들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일상돌봄서비스는 돌봄과 가사가 지원되는 ‘기본서비스’와 식사영양관리, 병원동행, 심리지원, 농촌힐링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이다.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면 신청 가능하다. 단, 방문 전 전화상담을 통해 필요한 구비서류를 확인해 사전에 준비해간다면 신청 시 번거로움을 한층 덜 수 있다. 배숙진 군산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장년들이...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발굴해 관광 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표 맛집’ 선정을 위한 대상 업소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3월 29일까지 모집하며, 군산시민이라면 누구나 맛집을 추천할 수 있다. 군산시는 시 홈페이지를 통한 시민참여 설문조사, 영업자 직접 신청 · 외식업단체 · 읍면동 등 관계기관의 추천을 받아 군산의 숨은 맛집을 발굴할 예정이다. 신규 맛집 선정을 위한 심사기준은 영업 신고 후 3년이 경과된 일반음식점으로 업소에 대한 적격 여부 검토, 현장평가, 전문가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되며, 이런 과정을 거쳐 선정된 37개소 군산 맛집이 현재 운영되고 있다. 새롭게 선정되는 군산맛집은 맛집 지정증 수여 및 표지판 부착,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등이 지원되며, 홈페이지 및 홍보책자를 통해 대표 음식 소개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시청 위생행정과 식품...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빈집 정비사업의 지원금액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빈집 정비사업은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을 소유주가 자진 철거하는 경우 철거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매년 증가하는 빈집은 붕괴 및 안전사고, 도시 취약지역 발생에 따른 범죄 악용, 쓰레기로 인한 주변 경관 훼손 등으로 여러 사회적 문제를 야기시켜 다수의 민원이 발생하고 있으나, 철거비 부담으로 소유주들이 철거에 소극적인 경향을 보여온 것이 사실이다. 시는 올해 역시 지원금액을 전년 대비 50만 원씩 인상해 빈집소유주의 철거비 부담을 줄여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올해 농어촌 지역의 지원금액은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400만 원, 기타 지붕 빈집은 300만 원이며 축사, 창고 등 비주거용 빈집도 정비사업 대상에 포함되고, 도심지역의 경우는 ‘주택’ 용도만 지원이 가능하며, 슬레이트 지붕 빈집은 500만 원, 기타 지붕 빈집은 400만 원을 지원한다. 특히 도심지역에 방치된 빈집...

군산시(시장 강임준) 보건소에서 타 지역에서 전입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신규 전입자 무료 건강검진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먼저 신규 전입자를 위한 건강검진의 혈액검사 항목은 기존 13종에서 혈당 외 21종으로 늘어났으며 기초검진(신장·체중 및 혈압 측정)과 흉부 엑스선 검사를 통한 폐 이상소견 발견 및 폐결핵 진단도 진행한다. 또한 건강검진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내과 의사와의 건강상담과 처방까지 받을 수 있다. 군산시 보건소는 이번 건강검진을 통해 시민들의 만성질환 진행을 예방하고 각종 전염성 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검진 대상자는 시 전입 후 1년 이내의 18세 이상 성인으로 건강검진 희망자이면 가능하다. 검진 시 전입신고 날짜가 표기된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최소 10시간 공복을 유지한 채 보건소 1층 민원접수실로 방문하면 된다. 성낙영 군산시 보건소장은 “군산에서 새로운 인생의 막을 여는 전입자 여...

군산시(시장 강임준) 보건소는 오는 3월 11일부터 14일까지 ‘국민건강영양조사’를 4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영양조사’는 국민건강증진법 제16조에 의거해 실시되는 전국단위 조사로, 매년 전국 192개 지역 약 4,800가구의 가구원 전체를 대상으로 신체검진, 건강설문, 영양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국민의 건강과 영양에 관한 대표 통계가 산출되어 건강정책 수립에 반영된다. 군산시의 경우, 경암동 6통 25가구의 지역 주민이 표본으로 선정됐다. 해당 주민들은 조사 기간 중 2대의 이동검진 차량에서 신체계측, 혈액검사, 소변검사, 구강검사, 설문조사 등을 받게 된다. 조사 후에는 비만, 고혈압, 당뇨, 이상지질혈증 등 만성질환 여부를 무료로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국가 차원에서 시행되는 조사인 만큼 대상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며 “원활한 건강조사가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카페에서 심리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마음드림카페’ 사업이 추진된다고 4일 밝혔다.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 ‘마음드림카페’는 우울증, 스트레스 및 정신질환 등 정신건강 상담을 원하는 군산시민 누구나 내가 원하는 군산시 어느 카페에서나, 정신건강 검사(우울증·두뇌 스트레스 측정 등) 및 심리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만약 검사를 통해 고위험군 결과가 나왔을 경우, 지속 상담 진행,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연계, 치료비까지 지원해준다. 또 우울증 예방교육 및 원예·아로마 테라피 등 집단프로그램도 참여희망자들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다. 상담 신청 및 문의는 군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위의 QR코드로 직접 신청이 가능하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발행, 운영하고 있는 군산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에 대해 적극 홍보에 나섰다고 26일 밝혔다. 군산사랑상품권의 유효기간은 발행일로부터 5년이며, 유효기간 내 사용이 원칙이다. 2024년 1월 현재 기준 유효기간이 경과한 상품권은 지난 2018년 발행된 것으로 2억5천여만 원이며 2024년에 유효기간이 만료되는 상품권은 3억4천여만 원으로 파악되고 있다. . 원칙적으로 유효기간이 지난 상품권은 사용할 수 없으나 군산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자산이 사장되지 않게 조치하는 한편, 상품권을 유효기간 이내 사용할 것을 적극 권장하고 있다. 모바일상품권은 구매한 날짜 순서로 사용되므로 사용자가 신경쓰지 않아도 되지만 종이상품권을 구매한 경우 반드시 상품권 뒷면의 발행연도를 확인해 발행연도가 2018년 또는 2019년이거나 공란인 상품권을 먼저 사용해야 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청소년 유관단체 등과 함께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홈페이지 시연회를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민선8기 공약인 군산시 중·고등학생 무상교통 사업은 사회·경제적 약자인 중·고등학생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고, 대중교통 및 지역경제의 활성화는 물론 기후위기 극복에 동참하는 사업이다. 이날 시연회에서는 홈페이지 가입, 교통카드 등록, 교통 이용 내역, 지원금 지급 등 홈페이지 전반적인 환경 설명을 진행하고, 이에 대한 청소년 이용자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개최됐다. 강임준 군산시장은 “많은 학생들이 무상교통 카드를 이용해 교통비 절감 등 삶의 질을 향상하고, 대중교통 활성화를 통해 기후위기를 극복하는 디딤돌 사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현재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만 16세 이상 만 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 포함)을 우선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올해 9월엔 중학생까지 확대될 예정이다. 교통비는 월 5만 원 한도로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쌀 생산과잉 해소 및 식량작물 자급률 제고를 위해 이달부터 5월말까지 벼 재배면적 조정 감축 협약 신청을 받는다고 21일 밝혔다. 참여 대상은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 및 농업법인이며, 지난해 벼를 재배한 논에 올해 타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을 계획한 필지, 지난해 전략직불 또는 감축협약에 참여한 필지 중 타 작물 재배 또는 휴경을 이어가는 경우가 해당된다. 타 작물 종류에는 일반작물(옥수수, 인삼, 들깨, 참깨 등), 콩 등의 두류, 하계조사료가 포함되며, 다른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이 가능하므로 같은 기간에 신청받고 있는 전략직불과 함께 신청 접수하면 된다. 신청받은 농지에 대해선 6~7월 벼 재배 여부 전수 점검 후, 감축 이행면적 기준 ha당 최대 300포대 공공비축미를 추가 배정할 계획이고, 농식품부 공모사업에 참여 예정인 농업법인·RPC의 경우 벼 재배면적 감축을 이행할 경우, 농식품부 기준에 따른 가점을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농지소재지 읍면...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008년생 청소년들의 무상교통 홈페이지 가입이 오는 20일부터 가능해진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신규 가입 대상자를 포함한 신청대상은 주민등록상 군산시에 거주하는 고등학생으로 만16세 이상 만18세 이하의 학교 밖 청소년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교통카드 신청은 군산시 무상교통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가입하면 발급신청이 된다. 무상교통비는 군산 지역 시내·마을버스 이용 요금에 대한 지원으로 월 최대 5만원 한도 내에서 실제 버스를 이용한 교통비를 정산해 고등학생 본인 계좌로 지급된다. 교통카드 이용 시에는 카드 수령 후 무상교통 홈페이지에 방문해 카드등록을 해야 하고 버스 승·하차 시 전용 교통카드를 반드시 태그 해야 교통비 지원이 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군산시청 교통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청년의 안정적인 취업활동과 사회진입을 돕기 위해 미취업 청년에게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24년 전북형 청년활동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24년 전북형 청년활동수당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300만 원의 구직활동비를 지급하는 제도이다. 사업 대상자는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군산시인 18세 이상~39세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미취업 청년이고, 고용보험 미가입자이거나 고용보험 가입자일 시 주 근로시간이 30시간 미만이면서 직전 3개월 평균 급여(세전)가 1,285,250원 이하여야 하고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이 없어야 한다. 시는 오는 3월 12일까지 294명의 사업 대상자를 모집하며, 신청 희망자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헌현 군산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청년활력수당은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상황 속에서 구직 청년...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2월 16일부터 3월 12일까지 조사기준일 또는 조사일 현재 군산시 관내 산업활동을 하고 있는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4년 전국사업체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사업체조사는 사업체의 지역별 분포 및 고용구조를 파악해 정부 정책 수립 및 평가,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의 기초자료 활용을 목적으로 통계청 주관하에 매년 시행되고 있다. 조사 내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10개 항목이며, 조사원이 직접 방문해 조사할 예정이나 대상 사업체가 비대면 조사를 원하는 경우 전화조사, 인터넷 조사를 병행해 진행한다. 사업체조사 결과는 통계청에서 오는 9월에 잠정 결과를 공표한 후, 12월에 확정해 군산시 홈페이지 게시 및 국가통계포털에 제공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사업체가 제공해주신 자료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통계작성의 목적 외에 사용할 수 없도록 엄격하게 보호된다.”며 “사업체 조사가 사업체를 운영하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