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중소기업 근로자의 주거 및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기숙사 임차비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4월 22일부터 오는 5월 13일이며, 군산 1 · 2 국가산단, 일반산단, 새만금산단, 농공단지, 개별입지에 입주한 중소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원규모는 15개 기업 (30여 명 정도)이다. 이번 모집은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지원대상을 개별입지 기업까지 포함시켜 지원범위를 확대했다. 기타 조건은 동일하게 기숙사 월 임차료의 80%(월 20만 원 한도) 이내로 지원하며, 기숙사 이용자는 입사 5년 미만 근무자로 고용보험에 가입돼 있어야 한다. 단, 6개월 미만 단기 근로계약자 등은 제외된다. ‘중소기업 근로자 임차비 지원사업’은 중소기업 사업주가 지역소재 아파트, 빌라, 원룸 등과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근로자에게 제공 시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1차 모집에서는 22개 기업 22명, 2차 모집...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올해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와 근절을 위한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은 청소년보호법에 의거해 청소년 선도 ․ 보호와 각종 청소년 유해환경 정화를 위한 감시 ․ 고발 활동을 수행하는 단체로, 군산시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2개소를 지정했다. 군산시는 지난 3월 28일에 1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과 함께 민·관 합동 점검을 시작했으며, 청소년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꾸준히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단속을 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 특히, 청소년의 탈선 위험이 있는 개학기, 방학 중, 수능 후 등 계기별 민 · 관 합동 점검반을 구성, 집중적으로 단속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청소년들의 안전하고 건전한 학교생활을 유도하기 위해 학교 주변 관내 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지도 · 단속 및 개선 캠페인을 1년 내내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채은영 군산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지역...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오는 5월 3일까지 군산시 청년뜰 창업센터와 함께 지역 고유의 특성과 자원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접목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로컬 히어로 육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로컬 히어로 육성사업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며 신청자격은 5년미만의 기창업가와 예비창업가로 유형별 요건을 충족하는 6개 팀(개인)을 선발할 계획이다. 5년 미만의 기창업가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시인 5년 미만 창업기업, 로컬크리에이터의 정의 및 요건을 충족하는 소상공인(중소기업)이다. 특히 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지역가치 창업가’를 말한다. 예비창업가의 경우는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예정 사업장 소재지가 군산시인 예비창업가, 로컬크리에이터 분야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창업가에 한정한다. 로컬히어로 육성사업에 최종 선발된 6개팀(개인)은 최대...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미취업 청년에게 실질적인 구직활동비를 지원하는 ‘24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 참여자를 추가모집 한다고 11일 밝혔다. ‘24년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지원사업’은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월 50만 원씩 최대 6개월간 복지포인트를 지급하는 사업으로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11일부터 4월 24일까지이며, 추가모집 인원은 71명이다. 특히 이번 추가 모집엔 기존 신청 자격의 거주지, 미취업 기준일을 공고일 기준이 아닌 접수 마감일자로 조건을 완화해 더 많은 청년들이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청년활력수당 지원 대상 미취업 청년은 접수마감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군산시인 미취업 청년(18세~39세)이다. 단 가구 중위소득 150% 이하, 고용보험 미가입 또는 주 근로시간 30시간 미만, 직전 3개월 평균 급여(세전)가 1,285,250원 이하, 사업자등록증(고유번호증)이 없어야 한다. 희망자는 전북형 청년활력수당 사이트 또는 전북청년허브센터 홈페이지에 접...

군산시(시장 강임준) 주공시장에서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각각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에 행사가 진행되는 군산 주공시장은 1985년 하나운안1길 45번지 일원에 개설돼 현재 80여 개의 점포와 노점이 운영중이다. 특히 군산 주공시장은 길 하나를 중심으로 양 갈래로 점포가 자리해, 수산물, 채소, 과일 등 다양한 품목을 취급하고, 시장을 찾는 시민들을 위해 주차시설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인기 전통시장이다. 이번 환급행사를 시작으로 군산시는 시민들의 체감 물가 안정과 지역 농축수산물 소비 증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상품권 환급은 농축산물은 지난 4월 6일부터 오는 12일, 수산물은 지난 6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진행한다. 환급은 국산 농축산물과 수산물판매 점포에서 당일 구매한 영수증, 신분증을 함께 지참해 주공시장 상인회 사무실 2층에 위치한 환급소를 방문하면 된다. 3만4천 원 이상일 경우는 1만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올해 총 7천5백만 원을 들여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는 공동주택 경비근로자와 청소근로자 등의 근로조건 향상을 위해 '공동주택 경비근로자 등 휴게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공동주택 경비근로자 등 휴게시설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관내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휴게실, 안전 ․ 위생시설 등 근로자 이용시설의 개 ․ 보수와 냉 ․난방시설, 소파나 정수기 등 비품 교체 ․ 구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 및 금액은 단지당 최대 5백만 원까지이며 이 사업을 통해 2022년 27개 단지 1억2천만 원, 2023년 15개 단지 7천3백만 원을 지원했다. 신청접수 기간은 오는 4월 15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접수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현장 조사 및 지원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으로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지원사업을 통해 공동주택 경비근로자와 청소근로자들의 근로환경을 개선하면 근로자들이 실질적으로 휴식을 취...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사)군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4월1일(월)~4월2일(화) 이틀에 걸쳐 경암동 철길마을 관광지 및 쓰레기 투기지역을 꽃밭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지 주변에 화단을 조성해 쓰레기 무단투기를 예방하는 한편, 봄날 철길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화사한 봄의 정취를 선물할 수 있도록 3개 봉사단체 5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했다.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역할에 따라 잡풀 및 잔목을 제거하고 굳어진 땅을 반반하게 고르는 등 봄볕에 구슬땀을 흘렸으며, 패랭이, 송엽국 등 봄꽃을 정성껏 심어 관광지 및 쓰레기 투기지역을 봄꽃이 가득한 아름다운 꽃밭으로 탈바꿈시켰다. 조성작업은 경암동 철길마을, 둔율동 등 순으로 진행됐으며 작업에 참여한 디딤돌봉사단, 다붓다붓봉사단은 화단 관리안내판을 별도 설치하고, 이후에도 화단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황진 군산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봉사자분들께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4월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군산시의 예비 창업가들을 위한 '글로컬 이커머스 역량강화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커머스는 전자상거래의 약자로 인터넷을 통해 이루어지는 모든 거래를 말한다. 이번 사업은 레드 오션이 된 이커머스의 새로운 돌파구를 제시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의 적응을 돕기 위해 진행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군산시는 군산지역 창업가의 이커머스 역량을 강화하고 로컬 창업가의 성장을 견인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컬 이커머스 역량강화’ 사업의 모집 대상 및 인원은 주민등록상 주소지 및 사업장 주소지가 군산인 예비 창업가 · 창업가 로 총18명이다. 군산시는 선발된 창업가들에게 4월부터 7월까지 국내 · 외 이커머스 플랫폼 활용 교육, 온라인 마켓 채널 개설 및 상세페이지 기획 방법 등 실질적인 매출 성과로 이어지는 실전 강의를 통해 창업가들의 역량을 강화시킬 예정이다. 특히 단발성 지원이 아니라 내년까지 마케팅 전문...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4년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에서 군산시 4개팀이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뤄냈다. '2024년 전북 청년 생생아이디어 지원사업'은 청년 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청년이 구상하고 제안한 사업을 심사해 지원하고 이를 통해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사업이다.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 내 5인 이상의 청년단체와 법인이며, 선정된 팀에게는 사업당 최대 5천만원(도비50%, 시비50%)을 지원해준다.. 올해 공모에는 8개 시 · 군의 청년단체 26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서류심사, 온라인 청년투표,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13팀이 선정되었다. 이중 군산시는 무려 4팀이 뽑혀 눈에 띄는 성과를 보여줬다. 선정된 사업들역시 지역문화 상생 프로젝트, 소통형 콘서트, 교육 지원사업, 취업을 위한 포트폴리오 제작 사업까지 재기발랄하면서도 신선한 내용으로 눈길을 끌었다. 군산시는 이번에 선정된 사업 추진을 통해 청년들의 주체적 참여를 통한 맞춤형...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전북특별자치도에서 추진 중인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최종 선정되어, 도비 7천5백만 원을 지원받는다고 27일 밝혔다. '전북시민대학 운영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가 2023년부터 교육부의 ‘제5차 평생교육진흥기본계획(’23~‘27년)’에 맞춰 대학 인적 ·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지역 맞춤형 교육으로 주민 역량 제고와 지역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는 정책이다. 군산에선 군산대와 호원대, 군장대, 간호대 등 지역 4개 대학 컨소시엄이 전북시민대학 캠퍼스로 선정됐다. 선정된 4개 대학 캠퍼스는 군산시와 연계 ․ 협업해 상생할 수 있는 평생학습 체계 구축과 평생학습 기회 제공을 도모하게 된다. 이미 군산시는 작년에도 '전북시민대학 시범사업' 에 선정되어 도비 5천만 원을 지원받아, 관내 4개 대학교와 군산새만금캠퍼스 컨소시엄을 구성해 총 15개 교육과정을 운영해 96.1%라는 높은 과정 만족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공모사업을 위해 군산시는 지난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22일 ‘2024년 시민감사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제3기 시민감사관이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시민감사관은 외부 시민 전문가의 감사 참여로 청렴도를 높이고 시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도입한 제도로 이번에 선발된 3기 시민감사관은 향후 2년간 군산시 감사담당관과 함께 종합감사 및 분야별 현장 감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에선 시민감사관 22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주요 활동 방향과 역할 및 지난해 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논의의했다. 군산시는 올 한해 시민감사관 중점 사업으로 각종 제보·건의 활성화를 통한 제도개선, 공사 관리·감독 참여 및 20개소 해빙기 대비 안전 점검 참여, 자체 종합감사 일정 공개를 통한 모니터링, 특정 전문분야 참고 자문 활성화, 고충민원 현장상담실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시민감사관들에게 “올해는 민관 협력 기반 활동 ...

군산시(시장 강임준)보건소는 자살률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자살 예방 홍보 및 집중관리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만물이 깨어나는 봄은 아이러니하게도 스프링피크(Spring peak) 현상이 심해진다. 스프링피크란 봄철 자살률이 급증하는 것이다. 실제로 통계청에 따르면 겨울철 상대적으로 낮은 자살률이 전국적으로 매년 3~5월에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국내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나타나는 경향이기도 하다. 원인으로는 봄철 일조량 증가로 인한 호르몬 불균형, 미세먼지, 졸업과 구직 등 다양한 요인에 의해 발생한다고 추정되고 있다. 먼저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현수막 걸기, 자살 빈발지역에 '자살관련 도움기관정보' 안내문 · 포스터 배포, 도시가스 및 아파트 관리비 고지서 내 자살예방 상담 안내 광고 게재, 자살 고위험군에 안부문자 발송 등을 통해 자살 예방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불안, 우울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소중한 생명을 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