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온실가스 저감,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및 촉진은 군산시뿐만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차대한 일이다. 지난 정부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만금의 태양과 바람은 군산시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군산시의 미래를 여는 자원인 동시에 대한민국 신성장 동력의 중심으로 인정받았다. 5년의 시간이 지나면서 정치적, 정책적 어려움의 바람이 불기도 했지만, 민선 8기 후반기를 맞아 강임준 시장이 이끄는 군산시는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를 통해 재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가장 먼저 군산시는 신재생에너지로 발생한 이익금을 시민을 위해 쓰기로 결정했다. 그 주인공은 2022년 첫 상업운전을 시작한 100MW 육상 태양광이다. 육상 태양광 사업은 22년 289억원, 23년 235억원의 매출이 발생하는 당초 계획인 190억원을 초과하는 등 군산시의 대표적인 수익모델로 안착했다. 군산시는 시민발전주식회사 배당금 170억원(년간8억5천만원), 조달차액, 초과이익금 등...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어업 활동과 패류 자원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불가사리를 퇴치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불가사리는 연안해역에 서식하면서 천적이 없는 바다의 해적생물로 전복, 해삼, 바지락 등 수산자원을 포식하는 한편 번식력이 뛰어나 어장을 황폐화시키고 어업인 소득에도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이에 따라 군산시는 올해 4억 원을 들여 나잠어업(해녀), 잠수부 및 허가 어선의 통발, 패류형망 등으로 구제된 불가사리를 1㎏당 1천4백 원에 수매해 200여 톤을 구제할 계획이다. 수매한 불가사리는 재활용 업체로 보내져 유기질 비료 또는 친환경제설제로 재활용하거나, 재활용이 곤란할 경우 관련 규정 등에 따라 소각하거나 매립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돈을 들여 폐기처리했던 불가사리를 농업용 비료나 친환경제설제로 자원화함으로써 처리비용도 아끼고 환경도 보호하게 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군산시 항만해양과 관계자는 “이번 수매가 불가사리 개체 수 감소로 이...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6일 '2024 정책장터 우리들의 군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장터는 시민의 시정 참여 확대 및 정책 체감도를 높이는 가운데 지역의 현안 발굴과 시민토론 및 정책 제안을 통한 민주 시민 역량 강화를 위해 열리는 소통의 장이기도 하다. 특히 그동안의 시민제안이 직접적인 참여가 어려운 온라인 상에서 이루어졌던 것에 반해 이번 정책장터는 시민이 현장에서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정책에 대해 배우는 민주적 시민 공론장을 마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전에 선정된 시민 우수제안 9개 중 시민들의 현장 투표를 거쳐 최우수 제안을 결정하는 '내가 뽑는 정책마당', 시장과 시의장 그리고 국회의원이 시민들과 함께 시정 정책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하는 '시민과의 토크 콘서트', '따뜻한 민주주의'를 주제로 전남대학교 철학과 박구용 교수와 함께하는 명사 특강 등이 있다. 이외에도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평소 생각하는 정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발표하는...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오는 7월부터 산업단지 근로자의 정주여건 개선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조성한 군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오식도동에 위치한 복합문화센터는 총사업비 98억원(국비 33억원, 도비 10억원, 시비 55억원)이 투입돼 원스톱 행정·문화·복지 서비스 지원을 위해 지어진 시설로, 지난 4월 BF 본인증을 마치고, 센터 운영을 위한 내부 공간을 정비해왔다. 지상 3층의 연면적 3,019㎡ 규모로 지어진 복합문화센터는 소룡동 산단복합문화센터, 기업지원센터, 평생학습센터, 작은도서관을 집적해 원스톱 행정서비스를 제공함과 동시에, 다목적구장, 체력단련장 등 입주기업 근로자 및 지역주민이 생활체육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과 다목적 대관시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시설을 살펴보면, 복합문화센터 1층은 민원 행정서비스 지원을 위한 공간으로 기존 오식도동에 있던 △소룡동 산단민원센터가 입주한다. 2층은 근로자와 주민들의 복지, ...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신청 접수를 오는 7월 31일까지 접수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은 여성어업인의 직업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증진을 위한 특화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시범사업을 거쳐 올해 전국적으로 시행된다. 실제 여성어업인은 주로 맨손어업(갯벌에서 칼퀴를 이용해 바지락 등을 채취하는 어업)이나 나잠어업(해녀들이 주로 하는 잠수어업)에 종사하고 있어 남성어업인에 비해 관절염, 요통 등 근골격계 질환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군산시는 해양수산부의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사업에 참여하여 지원을 받게 됐으며, 이 사업을 통해 군산시에서 맨손어업에 주로 종사하는 여성어업인들의 건강관리와 예방 · 치료 지원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올해 실시되는 ‘여성어업인 특화건강검진’ 지원대상은 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만 51세 이상(1972년 12월 31일 이전 출생) 여성어업인으로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 · 면 · 동 행정복...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올해에도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저소득층 그린 리모델링’ 사업은 열악한 노후주택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중 임차 가구를 대상으로 600만 원 내에서 에너지 절감 시설 설치, 방범 시설 설치, 지붕 보수, 도배 · 장판 등 주택 개보수 등을 지원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그동안 군산시는 그동안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66억 원 정도를 들여 1,960여 가구의 노후 주택을 보수했다. 올해에는 2억 8천 5백만 원을 들여 저소득층 가구 주택 45호를 보수할 계획으로 일단 사업 대상 선정 및 민간위탁업체와의 위 · 수탁 협약 체결을 마친 상태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저소득계층이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 서비스를 오는 7월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4일 밝혔다.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는 장애의 정도가 극심한 발달장애인에게 1:1 맞춤형 낮 활동 또는 야간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2022년 발달장애인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2024년 6월부터 전국적으로 시행 중이다. 통합돌봄 서비스는 대상자의 선정 기준에 따라 24시간 개별 1:1, 주간개별 1:1, 주간그룹형 1:1 3가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신청자는 희망하는 서비스의 우선순위를 정해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는 시행에 앞서 제공기관 및 서비스 대상자를 모집하고 있다. 서비스 위탁기관은 시설 및 인력 기준을 갖추고, 발달장애인 대상 서비스 제공 능력 및 경험이 있는 군산시 소재 비영리 법인 및 민간단체 등이 대상이 되며 향후 공개 모집을 통해 지정할 계획이다. 서비스 지원 대상은 18세 이상 65세 미만 등록 지적 또는 자폐성 장애인으로 도전 행동 정...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올해 7월부터 학대피해 아동에 대한 선제적 개입과 아동학대 예방 활성화를 위한 ‘하이, 아이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하이, 아이지원사업’은 아동학대 신고 시부터 지자체의 아동학대 사례 판단 전까지의 학대 피해 아동 보호 공백을 최소화하고 아동학대를 예방할 수 있도록 조기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사업이다. 또한 아동학대 발생이 우려되는 가정에게는 현물, 돌봄서비스 자부담분 비용, 의료비, 검진비, 심리상담비, 환경개선 등의 서비스를 신속하게 지원할 계획이다. 이건실 군산시 아동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아동학대 판단 전 피해 아동을 보호할 수 있는 아동학대 예방 체계를 구축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 청년뜰 창업센터는 지역 창업가의 제품 홍보와 판로개척을 위한 ‘롯데몰 연계 팝업부스 지원’ 행사를 오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롯데몰 군산점 1층 중앙홀(비단뜰)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총 18개(창업센터 13개, 국립군산대학교 창업지원단 5개)의 창업기업이 참여하며 군산시 특산품을 활용한 식품류부터 뷰티제품 및 수공예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되어 전 연령층의 호응을 불러일으켜 참여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부스 외에도 청년뜰 마스코트 포토존 운영, 버스킹 마술공연, 제품증정 이벤트 등 방문객이 함께하는 다양한 즐길거리를 구성해 운영할 예정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팝업부스 행사는 군산지역 창업가의 우수 제품을 홍보하고 새로운 소비자를 유입시킬 기회의 장이라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역 창업가의 우수제품 발굴 및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 월명공원 내 월명호수를 보행 약자층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무장애나눔길’이 열렸다고 18일 밝혔다. 16억 원의 예산이 들어간 월명호수 무장애나눔길은 총 3.03㎞의 월명호수를 순환하는 코스로 지난 2016년에 만들어진 기존 무장애나눔길과 연결해 완성했다. ‘무장애나눔길’은 일반적인 숲길을 이용하기 어려운 보행 약자가 장애 없이 자유롭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길을 말한다. 경사도를 8% 이하로 낮추고 길의 폭을 1.5m 이상으로 넓혀 휠체어 등의 통행이 용이하게 목재 데크로 만든 길이 많지만, 일반 숲길을 이용한 길도 있다. 사실 월명호수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은 지난 2021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녹색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응모해 탈락하는 아픔을 겪었지만, 와신상담 기회를 노리며 2022년 사업계획 변경을 통해 다시 도전했고, 결국 2022년 10월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될 수 있었다. 월명호수 무장애나눔길은 총 6개의 사업 구...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지난 6월 3일부터 자동차등록 번호판 발급 수수료를 최대 17% 인하해 운영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군산시 차량등록사업소는 이번 달부터 이용량이 많은 보통번호판 필름식 가격을 3만 5천 원에서 2만 9천 원으로, 페인트식번호판 가격은 2만 1천원에서 1만 9천 원으로 최대 17% 인하했다. 단, 대형번호판(2만 5천 원), 전기자동차번호판(3만 5천 원), 이륜자동차번호판(8천 8백 원)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다. 여기에 번호판 봉인비와 보조대 관련 수수료는 별도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수수료 인하로 시민들이 자동차 신규 및 이전 등록할 때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며 “앞으로도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군산어린이공연장의 기능을 강화하고자 리모델링 공사를 추진함에 따라 오는 6월17일부터 9월 말까지 약 3개월간 임시휴관에 들어간다고 10일 밝혔다. 군산어린이공연장은 지난 1989년도에 준공된 군산 KBS 공개홀을 2016년 공연장으로 용도를 변경해 금년 상반기까지 어린이 기획공연과 만화영화 상영, SCREEN 우수작품 상영 등 어린이의 정서발달에 필요한 작품으로 운영했다. 다만, 어린이가 이용하기에 불편했던 시설의 기능을 개선하기 위해 국비 6억 원 등 총 공사비 7억 1천9백만 원을 투자하여 시설개선 공사를 실시한다. 이번 공사는 주 관람객인 어린이들에게 높은 객석과 무거운 출입문 등을 교체하고 어두운 로비 등을 보수해 어린이공연장을 이용하는 관람객들에게 좀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위해 진행된다. 공사가 진행되는 오는 6월 17일부터 3개월간 어린이공연장은 임시휴관에 들어가며 10월에 재개관할 예정이다. 홍양숙 군산시 예술의전당관리과장은 “전북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