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시는 15일부터 카카오맵 어플에서 초정밀버스정보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위성항법시스템(GNSS)를 활용해 버스의 실시간 운행 위치 정보를 5cm 오차 범위 내 1초 단위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회차지를 지나는 버스의 도착시간 부정확 문제를 해결하고 버스 정류장 대기 불편을 줄일 수 있다. 이용 방법은 카카오맵 어플을 다운로드하고 초정밀버스 기능을 클릭한 후 '군산' 지역을 선택하면 된다. 정류장 검색 또는 길 찾기에서 상세 경로를 선택하면 버스 이동 경로를 확인할 수 있다. 군산시는 올 하반기까지 읍면동 지역에 버스정보안내기(BIT) 8대를 추가 설치하고, 노후 안내기와 LED 단자를 교체해 버스정보시스템의 시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연일 지속되는 폭염경보와 관련해 지난 7월 26일 관과소 폭염 대비긴급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29일 읍 · 면 · 동장 영상회의를 갖고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활동을 당부했다고 31일 밝혔다. 백운초 안전건설국장 주재로 개최된 회의에는 군산시 27개 읍면동장이 참여하였으며 폭염 인명피해 예방 집중대응기간 운영과 폭염에 대응한 관과소 추진사항들을 중심으로 토의가 진행됐다. 또한 냉방기 작동상태 확인 등 무더위쉼터 점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방문 및 건강상태 점검 관리, 무더위 시간대 고령 농업인 야외작업 활동 예찰 등 폭염 대응책에 대한 주의사항 등도 이어졌다. 특히, 각 읍면동 소재의 실내 · 외 작업장에 대해 물, 그늘/바람, 휴식의 3대 기본 수칙이 포함된 온열질환 예방가이드 홍보에도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백운초 안전건설국장은 “지난 해 7월 말에서 8월 초까지 온열질환에 따른 사망사고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며 “폭염사망자의 40%가 65세 이...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미래농업을 주도할 청년농업인 육성 정책’을 적극 추진중에 있다고 25일 밝혔다. 농촌인구의 고령화 등 인력 부족 및 지속 가능한 농업 · 농촌환경 조성, 대내외적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11억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미래농업을 위한 청년농업인 육성정책은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청년창업농 영농기반 임차지원, 청년창업농 정책자금 이차보전, 전북형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 , 청년농업인 생생동아리 지원 등으로 진행될 방침이다.. 이를 위해 군산시는 올해 청년창업농 40명을 선발, 청년농업인의 자립기반 구축 등 안정적인 영농정착 도모를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원해줄 계획이다. 이를 통해 영농 초기 경험 미숙에 따른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실제적인 영농기술 습득과 경영기법, 창업 방식 등을 배워 청년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이 성공될 수 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실제로 군산시는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208명(청년창업농 189명, 전북형...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신선의 섬’ 선유도에서 낭만적인 여름 노을을 즐기는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가 오는 27일 선유도해수욕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선유도 여름 노을축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선유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기 위해 계획되었다. 이번 행사는 타악 퍼포먼스와 직장인 밴드 공연, 황금빛 노을 바라보기, 레크레이션 등이 진행되며, 특히 댄스팀과 함께하는 디제잉 파티와 불꽃놀이로 방문객들의 선유도에서 추억 만들기에 정점을 찍을 예정이다.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신선이 노닐던 아름다운 섬으로 서해안을 넘어 여름철 최고 여행지로 손꼽히는 선유도 해수욕장은 맑은 물과 깨끗한 모래, 수려한 자연경관으로 널리 알려지면서 관광명소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현재 선유도 해수욕장은 7월 10일 개장했으며, 8월 18일까지 40일간 운영된다. 군산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선유낙조와 명사십리, 망주폭포 등 선유팔경으로도 잘 알려진 선유도에 또 하나의 매력이 ...

강임준 군산시장이 기획재정부와 행정안전부를 직접 방문, 내년도 주요국가예산 확보와 상습 침수구역 재해예방사업 건의 등 현안사업 대응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강 시장은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 개야도 국가어항 개발, 연도 항로 대체 여객선 건조, 말도 등대해양문화공간 조성사업, 군산새만금신항 적기 건설, 재생에너지 디지털트윈 및 친환경교통 실증연구 기반구축, 경포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신풍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군산시 현안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였다. 먼저 기획재정부 산업중소벤처예산과를 방문한 강 시장은 해양 모빌리티산업 밸류체인 확립 및 산업생태계 완성을 위한 「친환경 해양 모빌리티 제조혁신지원센터 구축」에 대하여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다음으로 강시장은 농림해양예산과를 방문하여 국가어항으로 승격되었으나, 아직까지 어항이 개발되지 않아 어민...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64.6억 원(국비 70% 시비30%)을 투자하여 추진해온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이 올 8월에 완료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스마트 관망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은 수돗물을 공급하는 전 과정에 ICT 기술을 접목하여 관망관리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되면 실시간 수량과 수질 감시는 물론 수돗물 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이 가능하게 된다. 군산시 수도사업소 관계자는 “2019년 인천 붉은 수돗물 사태와 2020년 인천 수돗물 유충 발생을 계기로 사고 예방을 위한 시스템의 필요를 절실하게 느꼈다”면서 “이후 물 공급 전 과정에 감시 ․ 예측이 가능한 스마트 관망 관리 시스템 구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배수지에서 거리가 먼 지점에는 자동 수질 측정 장치를 설치하여 수질 변화를 체크하고, 적수가 몰리는 관말 지역에는 정밀여과장치 설치 및 수도관 내부 퇴적물 등을 자동 배출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골자...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024년부터 2033년까지 1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수도 계량기 5만여 개를 전면 교체하여 원격 수도 검침이 가능한 스마트검침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상수도 사용량을 원격으로 검침하는 스마트검침 시스템을 구축하고 장기적으로는 원격 검침을 통해 수집된 물 사용량을 분석해 수도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과거 1~2개월에 한 번씩 검침원이 직접 방문해 시행하는 검침에 비교해서 이번 스마트 검침은 1일 24회 수도계량기를 원격 검침해 방대한 데이터를 빠르게 처리하고 투명하게 요금을 부과할 수 있다. 그간 군산시는 지난 2010년부터 상수도 스마트 원격검침 시스템을 일부 읍면동에 도입해 현재까지 전체 수도계량기 5만전 중 1만 9천전의 디지털 계량기를 교체 완료했다. 향후 2033년까지는 매년 3천5백전의 디지털 계량기를 교체할 예정이다. 이원실 군산시 수도과장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매학기 대학생에게 지원하는 학자금 이자 지원사업 접수가 7월 15일부터 시작됐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상반기부터 지원대상을 확대하여 대학원생에도 대출이자를 지원하고 있다. 지원대상은 공고일(2024년 7월 9일) 기준 군산시에 주소를 둔 전국 대학 및 대학원 재(휴)학생으로, 지원금액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 이후 대출받은 등록금 및 생활비의 2024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이자 전액이다. 신청 기간은 7월 15일~8월 26일까지이며 군산시 홈페이지 또는 교육지원과(군산시청 7층)로 방문하여 신청서,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재(휴)학증명서를 제출하면 된다. 관련 서식은 군산시청 홈페이지의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 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군산시는 접수된 대학생의 주소, 자격 등을 심사한 후 대출 이자액을 확인하여 11월 중 최종 대상자의 학자금 대출 계좌로 지원금액을 상환 처리(한국장학재단)할 계획이다. 박홍순 교육지원과장은 “올해부터 ...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에 입주할 민간기업 모집에서 ㈜풀무원 등 12개 수산기업이 우선 협상 입주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는 군산시가 마른김 등 수산식품산업을 지역 신산업으로 육성하고자 조성 중인 단지로 군산시는 새만금국가산업 단지내 사업 부지중 약 133,000㎡(약4만평)에 달하는 부지를 새만금청으로부터 군산시가 관리기관으로 위임받아 진행중이다. 현재 공공용지 1만평에는 R&D 식품연구, 스마트팩토리, 아파트형가공공장시설, 수출협력지원센터가 조성중이며, 나머지 3만평의 산업시설용지에는 지역수산인의 염원인 마른김 가공공장과 서해에서 풍부하게 생산되는 수산물을 활용한 고부가가치 식품제조 수산식품가공 업체를 입주시킨다는 게 군산시의 계획이다. 특히 군산시는 ‘새만금 수산식품 수출가공 종합단지’를 종합클러스터 성격의 집적화 단지로 만들어 군산 수산업의 부흥을 꿈꿔왔다. 때문에 2022년 단지 조성 초...

군산시(시장 강임준)가 '2023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지난 3월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데 이어 8일에는 ‘행정안전부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경사를 맞았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등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었으며, 장관 표창을 받은 기관은 군산시, 해양수산부, 기술보증기금, 대구교통공사 4개이다. 특히 군산시는 전국 지자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으며, 평가영역인 관리체계 정립, 신규 데이터 개방, 활용도 제고, 품질관리 영역에서 지자체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그동안 군산시는 데이터 보유부서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년간 꾸준히 공공데이터 개방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 결과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정 인센티브(특별교부세) 4천만원을 2년 연속 확보했고, 이번에는 장관 표창 수상의 영예도 안았다. 박종길 군산시 자치행정국장은 “군산시의 데이터 개방과 활용 활성화 노력이 좋은...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시민이 함께하는 자립 도시 군산이라는 비전 아래, 5대 분야 총 61개 공약사업을 추진 중이다. 공약사업 이행현황으로는 완료 22건(18건 이행후 계속 사업 포함), 정상추진 37건 등으로 현재 66.39%로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대표 완료 사업으로는 시장 직속 청년정책위원회 구성, 공공학습 플랫폼 '공부의 명수' 운영, RE100 산업단지 기업 유치,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 및 안심물가제 운영, 지역산업 성장 사다리 강소기업 육성 지원 등이 있으며, 완료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공약사업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정상적으로 추진중인 친환경 전기차 생태계 조성 확대, 중고생 시내버스 무상요금 도입 사업, 생태 주차장 조성사업, 말랭이마을 관광·문화예술인 한 달 살기 프로젝트 사업 등은 올해 완료를 목표로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변경안으로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4차산업 지식산업센터 설립 사업을 새만금 미래성장센터 건립으로, 문화도시 조성...

군산시(시장 강임준)는 해양수산부 주관하에 7월 6일부터 7월 12일까지 7일간 군산 주공시장에서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주공시장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올해 2번째로 실시되며, 상반기에 개최한 환급행사에서는 약 5천만 원의 환급실적을 내면서 매출액 1억 7천만 원을 기록했다. 또한 상품권 환급행사를 통해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에 따른 수산물 구매 기피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장 상인들에게 활기를 불어 넣어주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번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에 참여하는 군산 주공시장 점포는 총 13개며, 품질 좋은 수산물들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온정과 푸근한 인심까지 같이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주공시장 내에 설치된 공용주차장에서 1시간동안 무료로 주차를 할 수 있어 자가용을 가져온 고객들도 편하게 물건을 구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