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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도 지방자치단체 합동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전북특별자치도로부터 기관 표창을 받았다. 군산시는 정량·정성평가 전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달성했으며, 특히 69개 정량 지표 중 66개를 달성하여 95.65%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다. 또한, '폐현수막 자원화 사업'이 행정안전부 우수사례로 선정되는 등 현장 중심의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군산시가 시민 참여형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 리빙랩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검증된 스마트 솔루션을 도입해 교통 편의, 보행자 안전, 도시 관리 효율을 높이고, 시민 주도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이용자 중심의 스마트도시를 구축할 계획이다. 군산 거주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온라인 또는 현장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산시가 국민권익위원회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전년도 5등급에서 3단계 상승한 2등급을 획득했다. 군산시는 지난해 종합청렴도 하락 이후 보조금 관리, 인사 운영, 조직문화 개선 등 취약 분야에 대한 구조적 점검과 제도 개선을 추진했으며, '보탬e를 보탬' 시스템 도입, 외부 감사담당관 채용, 청렴정책협의회 구성 및 운영 등을 통해 청렴 행정 수준을 높였다. 강임준 시장은 이번 결과가 청렴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기본 질서를 바로 세우는 과정에서 나타난 종합적인 평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군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를 80% 한시적으로 감면한다. 이번 감면은 2025년 1월부터 12월까지 납부하는 임대료에 적용되며, 연 매출 3억 원 이하 영세 소상공인과 매출 감소 중소기업이 대상이다. 신청은 12월 중 각 임대 주관 부서에서 가능하며, 중소기업현황정보시스템에서 발급받은 확인서를 제출해야 한다.

군산시늘푸른학교 학생들이 '삐뚤빼뚤 글씨에 담긴 큰 울림'이라는 주제로 22일부터 26일까지 시청 로비에서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직접 쓰고 그린 시화 작품과 손글씨 카드를 선보이며, 배움의 즐거움과 희망을 담은 작품들을 통해 시민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산시는 2008년부터 체계적인 문해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성인 학습자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이 시민열린갤러리와 장미갤러리 전시 참여 시민 작가 및 문화예술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지역 예술인 창작 활동 지원 및 시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개인 또는 단체 모두 지원 가능하다. 신청은 26일 오후 6시까지 박물관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며, 선정자는 최대 60일간 전시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군산시가 스마트 승강장 확대 설치를 중심으로 버스 승강장 환경을 개선하여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복지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스마트 승강장은 냉난방기, 탄소발열벤치, 미세먼지 차단, 실시간 버스정보 안내단말기(BIT) 등을 갖추고 있으며, 기존 시설을 활용한 냉난방기 설치 방안도 병행 추진한다. 또한, 겨울철 시민 편의를 위해 탄소발열벤치와 바람막이를 설치하고, 태양광 LED 무개승강장을 설치하여 야간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였다.

군산시가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산업단지 내 태양광, 소형풍력 등 분산 전원과 통합 에너지 관리 시스템을 도입하는 에너지 자급자족 인프라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 3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와 문화·휴게 공간을 갖춘 '메가스테이션' 구축도 포함된다. 사업 완료 시 입주 기업의 전력 요금 절감 효과와 함께 연간 상당량의 탄소 저감 효과가 기대된다.

군산시가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을 목표로 관광 분야 주요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까지 정책 개선 및 보완을 통해 관광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지역관광발전지수 상승세와 방문객 수 증가, 군산시간여행축제의 세계적 수상, 짬뽕페스티벌의 성공적인 운영 등 다양한 성과를 바탕으로 월명산, 해양관광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군산시가 추진 중인 ‘군산 산북동 공룡과 익룡 발자국 화석박물관(가칭) 건립사업’이 전북특별자치도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평가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국가지정자연유산인 산북동 화석 산지와 연계하여 전시, 교육, 체험 기능을 강화하며, 2030년 개관을 목표로 약 39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입니다. 박물관 건립을 통해 지역 교육 및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군산시가 20일 시청에서 '2025 블로그기자단과 시정소식지 리포터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 현장 곳곳을 누비며 시정 소식을 알린 기자단과 리포터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블로그기자단은 280여 건, 시정소식지 리포터는 6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하며 시정 홍보와 시민 소통에 기여했다. 군산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 행정을 강화하고 다채로운 홍보 콘텐츠를 발굴할 계획이다.

군산시 나운3동 안전우산 네트워크가 '안전우산 네트워크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올 한 해 추진된 생활안전 실천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 기반의 안전 문화 확산과 공동체 안전망 강화를 다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