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읍면 복지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현장 중심 복지 서비스 강화를 위한 맞춤형 방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 대상자의 욕구 파악 및 지원 연계 실무 역량 향상에 초점을 맞춰 사례관리, 상담 기술, 행정 시스템 활용 등을 다뤘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지원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2026년 1월부터 호국보훈수당을 월 2만원 인상하여 참전유공자 본인에게는 월 15만원, 그 외 보훈대상자에게는 월 13만원을 지급한다. 이는 군비 부담을 확대하여 보훈 예우를 강화하고 실질적인 지원 수준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현재 고창군에는 979명의 보훈대상자가 있으며, 군은 적극적인 보훈행정을 통해 미신청자 발굴에도 힘쓰고 있다.

김영식 고창군 부군수가 환경시설단지를 방문해 폐기물 처리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했다. 특히 생활폐기물 소각시설을 집중적으로 살피며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6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시군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1억 4천만원을 확보했다. '고창군 재도약 기업(UP) 지원사업Ⅲ'으로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기업의 인재 양성, 근로환경 개선, 고용 안정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한다. 기업고용환경개선, 고용장려금, 채용설명회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인재 정착을 도모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관내 사과·배 재배 농가 45곳을 대상으로 과수화상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개화기 전후 작업 도구 소독, 등록 농약 살포, 외부 인력·장비 출입 최소화, 교육 이수, 의심 증상 즉시 신고 등 핵심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하며, 의심 증상 발견 시 농업기술센터에 즉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고창문화도시센터는 1월 30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신년 문화예술 컨퍼런스 百花齊放(백화제방)'을 개최한다. 이번 컨퍼런스는 2026년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고창만의 '치유문화 정체성' 확립과 지속 가능한 문화도시 로드맵 수립을 목표로 한다. 타 문화도시 우수 사례 발표, 2025년 성과 공유, 생활문화 공연 등으로 구성되며, 현장 의견을 반영한 '자치 문화 생태계' 구축에 힘쓸 예정이다.

고창군이 제6회 고창신재효문학상 공모전을 개최하며, 고창의 역사, 자연, 문화 등을 소재로 한 장편소설을 오는 8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당선작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수상작은 10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 도지사가 고창군을 방문하여 군민들과 소통하며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도정 운영 방향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비전을 설명했다. 주민들은 파크골프장 조성, 김치산업 발굴 등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으며, 김 지사는 복지 현장과 전통시장을 점검하며 민생을 살폈다.

고창군이 지역업체 스마트홈(마트)과 협약을 맺고 보호대상아동에게 장학금 지원 및 일터 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자립 스타트 링크' 사업을 시작한다. 스마트홈(마트)는 장학금 지원, 현장 체험, 보호종료청년 채용 연계에 협력하며, 고창군은 지역 민간 자원을 활용한 아동복지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농업·농촌 발전을 이끌 전문 농업인 양성을 위해 2026년도 고창농촌개발대학 신입생을 2월 19일까지 모집한다. 농식품창업과, 수박·멜론과, 복분자과, 블루베리과 등 4개 정규과정에 총 140명을 선발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교육을 제공한다. 고창군 관내 농업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고창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지역 청년들의 자발적 활동과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고창군 청년 네트워크 동아리 지원사업' 참여 동아리를 모집한다. 2월 5일까지 신청받으며, 선정된 동아리에는 최대 2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고창군 거주 또는 활동 중인 5인 이상 청년 동아리가 대상이며,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 후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전북 고창군이 인구감소 시대 속에서 주민등록인구 5만 명선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 상생을 통한 인구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아파트 신축, 특성화 중·고교 운영, '인구 5만 지키기 범국민운동' 등을 통해 유입인구를 늘리고 유출인구를 막는 투트랙 정책이 효과를 거두고 있으며, 농촌유학, 워케이션, 체류형 관광 콘텐츠 확충 등으로 생활인구는 2년 연속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고창군은 정주인구와 생활인구를 늘리고 관계인구가 다시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주거, 일자리, 교육, 문화, 관광을 연계한 종합 전략을 추진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