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3일간 고창꽃정원에서 '2025 고창 꽃정원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국화, 백일홍 등 가을꽃과 함께 버스킹 공연, 패션쇼, 전통 게임, 포토존, SNS 이벤트 등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지역 문화 인지도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창문화도시센터가 11월 22일까지 매주 토요일, 고창읍성과 신재효 고택을 배경으로 판소리 공연과 문화관광 해설, 전통 공예 체험을 결합한 '시간을 걷는 소리:판소리'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0분/100분 코스로 구성되며, 우천 시에는 XR 기술을 활용한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되어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농촌개발대학 교육생 및 졸업생 110여명을 대상으로 '데이터가 농업을 브랜딩한다'는 주제의 특강을 개최했다. 농산업 마케팅 전문가 윤선 박사는 데이터 기반의 농업 비즈니스 모델과 브랜드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농업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노력을 촉구했다.

고창군수박연합회가 농촌진흥청 주관 '2025년 최고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다. 연합회는 GAP 및 저탄소 인증, 지리적표시 등록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와 브랜드 가치 제고 노력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한정판 명품수박이 경매에서 500만원에 낙찰되는 등 프리미엄 마케팅으로 고창수박의 위상을 높였다.

고창군이 '2025 세계유산축전'의 일환으로 지난 22~23일 '제18회 해양보호구역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해양수산부 등 관계자 250여 명이 참석하여 세계유산 고창갯벌의 가치를 되짚고 지속가능한 보전 방안을 모색했으며, 특히 갯벌 현장투어를 통해 생태 보전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전북 고창군의 특산품 '고창 천만금 천일염'이 회원제 유통기업 코스트코의 전국 20개 매장에 공식 입점했다. 입점 품목은 '고창 구운소금'과 '해리농협 탈수 천일염'으로, 이는 해리농협의 수년간에 걸친 품질 혁신과 브랜드 신뢰 구축의 결실이다. 고창군은 이번 코스트코 입점을 계기로 지역 특산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유통 다변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사고·무바가지·무일회용품’ 3無를 목표로,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하여 친환경을 실천하고, 지역 상가와 연계한 테마거리 및 야시장, 로컬푸드 장터 운영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며 지속 가능한 주민 상생형 축제로 나아가고 있다.

고창읍성에서 성곽을 배경으로 한 드론라이트쇼와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지는 축제가 열린다. 개막식에는 650대의 드론이 빛의 군무를 선보이며, 김희재, 박지현, DJ박명수, 멜로망스 등 세대를 아우르는 인기가수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패밀리존, 댄스 페스티벌 등 맞춤형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조선시대 왜구의 침입을 막기 위해 축성된 고창읍성(모양성)에서 역사문화예술 축제인 '모양성제'가 열린다. 이 축제는 한 해의 수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특히 14개 읍·면 주민과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까지 참여하는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가 하이라이트다. 올해 '우린 누군가의 히어로'를 주제로 열리는 퍼레이드는 주민 참여와 화합의 장을 연출할 예정이다.

올해 고창모양성제는 조선시대 고창고을을 재현한 '리턴즈 1453 존'을 중심으로, 전통 장터, 주막, 다도 등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관람객의 참여를 유도한다.

요약: 전북 고창군에서 오는 29일부터 5일간 '제52회 고창모양성제'가 개최된다. '고창愛 빠지다, 모양愛 물들다'를 테마로, 올해는 고창읍성과 꽃정원 등으로 공간을 확장해 역사와 문화, 가을 정취를 아우르는 감성형 참여축제로 꾸며진다.

고창군종합노인복지관이 개관 18주년을 맞아 어르신과 지역주민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8회 개관기념 복운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유공자 표창, 축하공연, 어르신 작품발표회, 다양한 체험 부스 등이 운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