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이 지역 의료급여 수급자의 건강 관리 능력 향상 및 부적정 의료 이용 방지를 위해 '우리동네 건강파트너-건강채움'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신규 수급자 중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고위험군 1인 가구 64명을 대상으로 방문 집중 관리를 제공하며, 올바른 의료 이용 습관 형성 및 의료급여 제도 전반에 대한 안내를 포함한다. 또한,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대상자에게는 지역 보건소 및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민관 협력 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청년들의 시각에서 군정 소식을 전달하고 정책 실효성을 점검할 '2026 고창군 청년 정책 모니터링단(청포터즈)'을 본격 운영한다. 다양한 직업군의 청년들로 구성된 청포터즈는 현장 체험을 통해 정책 개선안을 제안하고, 트렌디한 콘텐츠로 정책 정보를 공유할 예정이다. 활동 결과는 2027년 청년 정책 수립에 반영된다.

전북 고창군이 지역 영유아들의 안전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방역소독비 지원 사업'과 '어린이집 조리사 대체인력 지원'을 추진한다. 방역소독비는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조리사 대체인력 지원은 급식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한다.

고창군 성내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내 홀로 어르신을 위해 생일 떡케이크를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선운산푸른떡집의 후원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가 함께 어르신을 축하하고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고창군보건소가 치매 환자의 건강 유지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영양보충식품, 누룽지, 한방파스 등으로 구성된 '안심돌봄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노인 인구 및 1인 가구 증가로 인한 돌봄 공백 해소를 목표로 하며, 치매안심센터와 보건지소·진료소가 협력하여 4개 권역별 관리체계를 통해 촘촘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창군이 지역사회 통합돌봄 전격 시행을 앞두고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통합지원협의체를 본격 가동했다. 협의체는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정책을 심의·자문하고, 서비스 제공기관 간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민·관 협력 기구다. 군수를 위원장으로 보건·의료, 복지, 주거 등 분야 전문가와 서비스 제공기관 대표 등 17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모델 발굴 및 효율적인 서비스 전달 체계 구축을 위한 자문 및 심의 기능을 수행한다.

고창군이 설 연휴 기간 동안 군민들의 건강과 의료 이용 불편 해소를 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고창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보건기관 11개소, 당직 병·의원 26개소, 약국 22개소가 지정 운영된다. 보건진료소는 연휴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진료하며, 민간 의료기관의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응급의료포털, 군·보건소 홈페이지, 콜센터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10일부터 14일까지 고창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하고 무료 셔틀버스 운행을 확대한다. 3만4000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6만7000원 이상 구매 시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하며, 1인당 한도는 2만원이다. 또한, 고창사랑상품권 20% 특별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되어 전통시장 이용객들의 체감 혜택이 커질 것으로 기대된다.

고창군이 겨울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의 일탈 예방 및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을 실시했다. 고창군청, 고창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이 협력하여 편의점, 음식점 등을 대상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여부와 주류·담배 판매 금지 표시 부착 여부를 확인했으며, 모바일 신분증 QR 검증 방법도 안내했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 미래정책연구센터는 중앙대에서 열린 '2026 경제학 공동학술대회'에서 '생활인구 증가에 따른 경제적 법적 편익의 한계와 개선'을 주제로 발표하며, 주민등록 인구 중심 정책의 한계를 보완할 대안으로 '생활인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양세훈 센터장은 생활인구 기반 체류형 지역 생태계 전환을 통해 지역 소비 및 지방정부 기회 확대를 기대했지만, 이벤트성 방문에 그칠 경우 일시적 효과에 머물고 지역 내 경제 선순환이 어렵다고 지적했다. 또한, 현행 법·재정 시스템이 주민등록 인구 중심이라 생활인구의 법적 지위와 재정 지원 근거가 불명확하다는 점을 짚었다. 박생기 원장은 생활인구를 정주인구 감소 대체 수단이 아닌 강력한 보완재로 활용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제2기 로컬100'에 청보리밭 축제, 선운사, 고인돌 유적 3곳을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번 선정으로 고창군은 2년간 문화체육관광부의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되며, 농업·자연·역사·종교문화가 어우러진 복합적인 문화자원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고창군이 2026년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2025년 사업 성과와 2026년 사업 계획을 보고했다. 취약계층 아동 191명 중 174명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41종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6850만원 상당의 후원을 연계했다. 2026년에는 4억2000만원을 투입하여 위기 아동 발굴 강화, 맞춤형 서비스 고도화, 가족 기능 강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