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이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및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7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 피해방지단은 급격히 늘어난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개체수 조절을 통한 생태계 질서 유지를 위한 역할이 주어지며, 모범엽사 20명으로 구성됐다. 피해방지단 운영에 앞서 군은 총기류의 안전한 사용과 구제활동 시 준수사항을 잘 이행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2일 고창경찰서와 합동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현수막, 군 홈페이지, 이장회의 등을 통해 피해방지단 운영계획을 주민께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지원과 농작물 피해보상 지원뿐만 아니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야생동물 출현 시 피해방지단을 신속하게 출동·포획해 개체수를 감소시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하는 것이 피해방지단 운영 본연의 목적”이라며 “유해야생동물의 수확기 피해방지단에서 포획활동 시 인명피해가 ...

‘제11회 아산면민의 날’ 행사가 11일 고창군 아산면 대아초등학교 교정에서 성대하게 개최됐다. 산면민회(회장 신영남)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박우정 군수, 김기현·조규철·박정숙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김광중 재경고창군민회장, 조용주 재경아산면민회장, 면민을 비롯해 재경·재전 향우회원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염기선, 김형인씨가 체육발전유공자로 선정됐으며, 강익희씨가 아산면민회 감사패를 받았다. 박우정 군수는 “자연생태 환경이 가장 뛰어난 아산면은 면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지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생태환경은 아름답게 보전하고, 주민은 행복한 아산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에 이어 본 행사에서는 체육행사와 더불어 행운권 추첨, 면민한마당 등 면민과 재외면민이 어우러져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지역 사랑을 확인하는 자리가 됐다.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원 일원의 ‘고창청보리밭축제장’은 지금 겨우내 얼었던 대지를 녹이고 초록빛의 청보리가 살랑살랑 손짓하고 있다. 25만여평의 광활한 대지에 눈부신 초록물결과 함께 먹거리, 즐길거리를 선사할 ‘제15회 고창청보리밭축제’는 오는 4월21일부터 5월 13일까지 23일간 ‘한국인의 본향 고창! 피어나는 경관농업!’이라는 주제로 펼쳐진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보리밭축제위원회가 주관하며 농협고창군지부, 한수원(주)한빛원자력본부, 상하농원이 후원해 열리는 ‘고창 청보리밭축제’는 전국 최초로 ‘보리’를 주제로 경관농업 대표 축제로 자리 잡았다. 드넓은 대지에 초록빛을 뽐내는 청보리는 일상에 지친 현대인의 몸과 마음에 상쾌함을 선물해준다. 그리고 청량한 힐링의 시간을 보내기 위해 매년 축제 기간에만 50만여 명의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을 정도로 봄철 대표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는 방문객이 보다 안락하고 편한 환경에서 청보리의 푸르름을 만끽할 수 ...

5년 연속 수상 쾌거! 지리적 표시제·생산이력제 실시 등 지속적인 브랜드 관리 ‘최고’ 고창 복분자 공동브랜드 ‘선연’이 ‘2018 코리아 탑브랜드 대상’ 특산품 브랜드 부문에서 5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면서 다시한번 그 명성을 알렸다. 4월11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은 (사)한국언론인협회, 서비스마케팅학회가 주최했다. 이 상은 한국을 대표하는 브랜드들 중 각 브랜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고객감동, 글로벌,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의 분야로 나눠 브랜드별 경영전략, 브랜드관리, 경영성과 등에 관한 전문가 분석과 소비자 브랜드 인지도 설문조사를 통해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고창 복분자 ‘선연’은 ‘선운산의 자연’의 준말로, 고창군에서 생산된 복분자와 복분자 가공품에 대해 사용하는 공동브랜드다. 그동안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청정 고창군에서 생산된 점과 복분자 특구지정 연장승인, 지리적 표시제, 생산이력제 실시 등 지속적이고 ...

고창군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고창농악 큰 잔치’ 4월 12일, 19일 이틀간 개최 고창농악보존회(회장 이명훈)가 주관하는 2018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고창농악 큰 잔치 : 풍요의 땅 고창으로 굿 보러 가세’가 오는 4월12일과 19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고창군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에는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 보유단체인 고창농악보존회 이수자들을 중심으로 결성된 전통연희예술단 ‘고풍’의 마당 연희극과 함께 고창농악 전승지정학교로 지정된 강호항공고등학교의 고창농악 판굿, 고창의 젊은 국악전공자들이 모인 국악예술단 ‘고창’의 판소리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머리에 돌을 올려놓고 고창읍성을 세 바퀴 돌며 무병장수와 건강을 기원하는 답성놀이 체험과, 고창의 문화재를 직접 즐길 수 있는 판소리, 농악 악기 배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다.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행사장에 조성된 부대행사장에서는 복분자와 유제품 등 고창의 먹거리와 ...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노지채소작물 스마트팜 모델개발 사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노지채소작물 스마트팜 모델개발 사업’은 노지채소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ICT(첨단 정보통신기술)장비 지원 사업비를 전액 국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농업현장에 ICT를 접목해 원격장치를 활용, 자동으로 작물의 생육환경을 적정하게 유지 관리하고, 작물 생육정보와 환경정보를 정확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언제 어디서나 생육환경을 점검하고 적기에 처방할 수 있게 된다. 아울러 노동력과 에너지, 양분 등을 종전보다 덜 투입하면서 농산물의 생산성과 품질 제고가 가능한 스마트 농업으로 우리 농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다. 군은 노지채소 스마트팜 선도 모델을 무장면 덕림리 정동표 외 여섯 농가로 구성해 사업심사 요건인 현장평가와 공개평가에서 우수한 등급을 받아 이번 사업에 선정됐다. 박우정 고창군수는 “김장채소인 무 주산지인 고창에서 노지채소 스마트팜 시설을 확산...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운곡습지 일대에서 실시하고 있는 ‘어린이 습지학교’가 참여 초등학생과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3일 군에 따르면 ‘어린이 습지학교’는 자라나는 미래세대에게 운곡습지와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자연생태계에 대해 더욱 관심을 가지며 자연의 소중함, 환경문제 등에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기위해 생태관광협의회(회장 김동식)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9월부터 실시된 어린이 습지학교는 1개 반으로 운영됐으나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들의 수가 증가해 올해부터는 2개 반으로 나눠 오는 6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일요일에 운곡람사르습지 일대에서 진행된다. 선착순 모집으로 수업에 참여는 학생들은 초등학교 1~2학년 반과 3~4학년 반으로 나뉘어 수준에 맞는 교육을 받는다. 교육은 계절의 변화에 따라 풀, 꽃, 나무, 곤충, 새 등을 주제를 가지고 관찰과 자연놀이로 수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참여 어린이들은 수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여 스스로 자연을 관찰하고 탐구하면서 ...

재경고창군민회 임정호 명예회장이 (재)의사 안중근장군장학회(명예이사장 이수성 전 국무총리)가 주최하고, 이코노미저널(이용일 회장)이 주관한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에서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지역봉사 선행 등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봉사공헌대상(사회봉사부분)을 수상했다. 지난 달 28일 서울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최고 국민대상’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각 분야에서 모범이 되고, 대한민국 발전을 견인한 국내 오피리언 리더를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재경고창군민회 임정호 명예회장이 수상한 사회봉사부분(고향희망심기 사업) 대상은 올 한해 우수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국가와 지역발전을 위해 공헌한 사회봉사부분을 대상으로 시상한다. 임정호 재경고창군민회 명예회장은 “언제든 고향에 현안이 있을 때면 누구보다 먼저 달려와 기쁜 마음으로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임정호 재경고창군민회 명예회장은 고창청보리...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임소연)가 지난 달 28일 자살문제의 심각성과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소중한 생명을 존중하는 건강한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청소년 생명지킴이 교육과 발대식을 고창북고등학교에서 가졌다. 생명사랑지킴이(gatekeeper)는 문지기라는 뜻으로 학교, 단체 또는 동아리 등에 소속돼 자살위험성이 높은 고위험군 대상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의 상담 및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중간에서 연결해 주거나, 자살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자살 시도를 방지하는 등 자살을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지원을 담당하는 사람으로 자살 위험 대상자와 자살예방센터 사이에 중간다리 역할을 한다는 의미로 붙여진 이름이다. 청소년 생명지킴이 발대식에는 고창북고등학교 생명지킴이 동아리(Fiple) 회원 12명이 참석해 자살 고위험군을 신속하게 발견하는 ‘보기’ 공감과 경청으로 지지하는 ‘듣기’ 보호를 위한 전문서비스 기관에 연계하는 ‘말하기’ 교육을 실시하여 조금 더 전문성...

고창군(군수 박우정)과 지역 내 7개 사회단체가 ‘고창군 인구지키기 및 저출산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식은 30일 군청 회의실에서 박우정 고창군수와 새마을운동본부 고창군지회 김투호 회장, 고창군의용소방대연합회 김종진 회장, 고창군애향청년회 장인환 회장, 고창청년회의소 류영복 회장, 고창군4H연합 최세진 회장, 고창군기독교연합회 김선우 회장, 고창군밀알여성회 이수정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협약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면서 군 주도의 인구 정책이 아닌, 지역 사회단체 등 민간에서도 힘을 모아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민·관이 협력하여 출산·양육하기 좋은 환경 및 일과 삶이 균형을 이루는 사회적 분위기를 함께 조성해 저출산 극복의 토대를 함께 만들면서 지역사회 공동체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군민들의 동참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결혼·출산·육아 친화적 환경 조성에 관한 사항 ...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내에서 생산되는 우수한 농·수·축·임산물과 가공품 등을 국내·외 소비자들에게 알려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도록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브랜드 인증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청정 고창에서 친환경적으로 재배·생산되는 산물과 이를 활용한 제조품, 서비스를 인증하는 것으로 인증 받은 제품에 생물권보전지역 로고를 넣어 판매할 수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생물권보전지역의 제품임을 소비자들이 믿고 구매할 수 있도록 하면서 주민 소득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현재 수박, 메론, 복분자, 블루베리, 쌀, 감 등 45개 업체 114품목이 인증 받아 로고를 사용한 다양한 품목을 생산하고 있다.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인증’ 신청은 공인기관에서 친환경인증 및 무항생제 등의 인증을 받은 고창 농·수·축·임·천연자원 산물을 생산·유통하는 농가와 업체 또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에서 자란 산물을 70%이상 활용...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판소리 다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의 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야외 국악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군은 올해도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전통문화의 우수성과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고창읍성 야외광장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전통국악 상설공연 ‘동리야 놀자’를 개최한다. 공연은 이달 31일부터 11월까지 여름철 혹서기를 제외하고 토요일 오후 2시에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전통국악 상설공연은 고창군이 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와 (사)한국판소리보존회고창지부, 국악예술단 ‘고창’이 공동주관해 열린다. 공연은 판소리, 전통무용, 기악연주, 민요, 단막창극, 퓨전국악, 판소리 한 대목 배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구성돼 관람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전통문화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더 많은 관람객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전국에서 사전 신청을 받고 있으며 판소리 해설, 판소리 한 대목 연창과 판소리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