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고창군 대표 관광지인 고창읍성 서문 앞 일원이 역사와 문화, 자연과 함께 어우러지는 소생태 공원으로 재탄생했다. 국내 최초로 행정구역 전체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고창군은 도심지역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도시경관 조성 등 생물권보전지역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지난 2017년 1월 환경부의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 공모사업에 ‘고창읍성 소생태계 조성사업’을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 환경부 ‘생태계보전협력금 반환사업’은 자연환경이나 생태계의 훼손을 유발하는 개발사업자가 납부한 협력금을 재원으로 식생 복원, 생태 시설물 설치, 생태습지와 산책로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고창군은 국비 5억 등 총 사업비 6억3000여만원을 투입해 도시자연공원 구역인 고창읍성 서문 앞 일원 9,948㎡에 자생수종을 이용한 생태 숲, 습지·초지 등 작은 생물이 서식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했다. 이와 함께 생태놀이터와 관찰테크 등을 조성하여 문화와 역사, 전통과 현대의 아름...

전라북도 고창군이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 명품 어울마당’을 마련했다. 지난 5월26일 고창읍성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여 지역 청소년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발휘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면서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연은 걸스힙합, 방송댄스, 대중가요, 그룹사운드, 힙합, 밸리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청소년 동아리팀과 초청 공연으로 구성됐으며 이외에도 노래, 춤 등 관객들을 대상으로 한 즉흥 장기자랑을 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메인무대 옆에는 문화센터 청소년자치위원회 위원들이 분리수거와 재활용에 관한 환경 보호 캠페인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참여의 장을 마련해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고창청소년문화센터 서영주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적 감수성을 함양하여 삶의 질을 높여가도록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전라북도 고창군이 투명한 부동산 문화 정착을 위해 부동산 전자계약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8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이 제도는 종이계약서와 도장 없이 컴퓨터, 스마트폰, 태블릿PC 등을 이용해 온라인으로 부동산 계약이 가능하며, 특히 실거래 신고와 확정일자 부여신청 등이 자동으로 처리돼 해당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가 없어 매우 편리하다. 공인인증서를 통해 개업공인중개사 등록 여부와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무등록 중개업자의 불법 중개 행위를 차단하고 개인정보의 암호화로 안심거래도 지원된다. 더불어, 전자계약시스템을 이용해 계약을 체결하면 전세권설정 등기 및 소유권 이전 등기에 따른 등기수수료를 30%정도 절감 할 수 있다. 군 종합민원과 김공례 과장은 “전자계약은 부동산 거래를 투명하게 만드는 것뿐만 아니라 거래의 경제성, 편리성, 안전성 등의 장점이 있다”며 “많은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널리 알리는 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청소년수련시설 프로그램 ‘엄마와 함께하는 가죽공예’를 운영했다. 가정의 달을 맞아 총 3주에 걸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와 엄마가 함께 통가죽으로 된 미니크로스백을 만드는 과정을 통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갖도록 마련됐다. 체험 첫 시간은 청소년들이 엄마와 함께 각자 원하는 도안으로 무늬를 찍어낸 후 염색하는 작업을 진행했으며, 두 번째와 세 번째 시간에는 염색을 마무리하고 바느질과 마감재로 깔끔하고 예쁘게 가방을 완성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체험에 참여한 김미주(고창초 6)양은 "처음 해보는 가죽공예라 어렵기도 했는데 엄마가 도와주어 잘 마무리 할 수 있었다"며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가방을 엄마와 함께 만들어서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박생기 체육청소년사업소장은 "맞벌이 등으로 자녀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한 학부모들을 위...

고창군이 저소득층의 열악한 노후주택을 고쳐 주거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나눔과 희망의집 고져추기’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창군은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사업 추진을 위해 올해 4억3600만원(복권기금 50%, 군비 50%)을 투입해 가구당 400만원 이내 지붕 보수, 단열 및 창호, 도배·장판 등 집수리를 시행하고 있다. 사업대상으로 선정된 142가구 중 5월 현재 55가구에 대하여 개·보수를 완료했으며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을 마무리 할 계획이다. 복권기금 지원의 나눔과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생활의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쾌적한 주거 공간을 조성해 주기 위해 시행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최근 3년 동안 12억 3500만원의 사업비로 388세대에 사업을 완료해 편리한 생활환경 도모에 힘썼다. 고창군 종합민원과 김공례 과장은 “나눔과 희망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지속...

고창군이 복분자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의 일환인1인 미디어 제작 및 송출용역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지난 21일 군청 상황실에서 이길수 고창군수 권한대행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보고회에서 1인미디어 제작 및 송출용역을 맡은 ㈜MBC아카데미는 고창군의 대표적 농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한 스낵영상 제작과 오디오 MCN 공모를 통해 온라인 홍보와 마케팅의 트렌드변화에 맞춘 새로운 홍보, 콘텐츠 개발로 복분자 판로 촉진과 신규 시장 확대 방안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지구 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3년간 국비 15억원 등 총 30억원을 투자하여 고창 복분자의 생산·가공·유통·관광 등 융·복합화된 지역특화산업의 클러스터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고창군은 복분자 6차산업교육, 야간경관조성,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복분자 수확시기에 맞춰 오는 6월 16일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클러스터...

고창군(고창군수 권한대행 이길수)이 여성회관에서 아이돌봄 지원사업 참여자 아이돌보미 29명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역량강화 교육을 지난 16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용자 건의사항 피드백과 아이돌보미 현장에서의 애로사항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는 한편, 직무수행 능력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일환으로 풍선아트 교육을 진행했다.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생후 3개월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돌보미가 직접 방문하여 임시 돌봄, 놀이활동, 준비된 식사 및 간식 챙겨주기, 보육시설·학교·학원 등하원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박균학 주민복지실장은 “맞벌이나 다자녀가정 등 아이 양육에 공백이 발생했을 시 돌봄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창군의 일·가정 양립에 힘써주시는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이돌봄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교육 참석과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다.

고창군 생물권보전사업소 고인돌박물관에서 오는 8월 30일까지 ‘제1회 초대전’으로 ‘저 멀리서 오는 풍경-고인돌작가 김영안전’을 개최하고 있다. 김영안 작가는 삼육대 미술디자인학부 아트앤디자인학과 교수이며 지난 20여년간 고인돌만을 고집하며 촬영해온 국내 중견 사진작가다. 이번 전시 작품은 3월 중 서울 MHK갤러리에서 전시했던 작품인데, 고인돌의 본향인 고창 고인돌유적지에서 초대전으로 유치하여 전시하게 됐다. 김영안 작가는 영원불변성의 돌로 만들어진 고인돌에서 변하지 않는 인간성을 탐구한다. 그리하여 영원불변성과 신성성에서 어머니의 사랑, 또는 아버지의 굳건함과 따스한부정과 같은 인간적 가치를 탁월한 심미안으로 해석해낸다. 김영안 교수의 작품은 돌의 영원불변성과 어떤 것과도 교환될 수 없는 인간적 가치를 접목시킴으로서 깊고 완성도 높은 예술적 세계를 구축해 내고 있다. 이러한 작가의 예술세계는 고인돌을 바로보는 관객에게 고인돌에 대한 새로운 예술적 인식의 세계로 이끌며, 고인...

고창군이 지난 15일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돌발해충 적기 방제를 위해 농업인 대표, 관계공무원 등 협의회 위원 14명이 참석한 가운데‘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돌발해충 약제공급 방법, 약제선정 등을 논의하여 대상농가에게 방제약제를 공급하기로 했다. 돌발해충은 갈색날개매미충, 꽃매미 등으로 5월부터 알에서 부화해 10월까지 활동하며 가지를 고사시키거나 분비물로 그을음병 피해를 발생시키고 농경지와 인근 산림 지역까지 이동하는 특성이 있어 광범위한 피해가 우려된다. 이에 따라 군은 갈색날개매미충은 블루베리, 사과, 복숭아 재배농가, 꽃매미는 복분자, 포도, 오디 재배농가에게 지원하기로 하였다. 대상농가는 21일까지 읍·면 산업계 신청을 하면 되고, 5월 하순부터 방제약제를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돌발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하기 위해서는 적기에 전용약제로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며, 지속적으로 수시예찰과 방제방법 교육을 실시하여 농가 ...

고창 동리국악당에서 ‘동리락 풍류(桐里樂 風流)’를 주제로 오는 5월18일 오후 7시, 국악계를 대표하는 조통달 명창, 원장현 대금명인 등과 동리문화예술단의 국악공연 레퍼토리로 엮어 2018년 동리국악 테마공연 두 번째 무대를 마련한다. 첫 무대를 '여는 마당'은 동학농민혁명사를 사실적이고 웅장하게 판소리 사설을 얹혀 새롭게 창작한 판소리 ‘동학농민혁명가(소리 김옥진, 고수 김상수)’와 디딤愛의 ‘부채입춤’, 만정 김소희 명창이 작곡한 신민요 ‘상주아리랑’, ‘들국화’ 등을 소리愛가 꾸민다. 이어 '담는 마당'은 구성진 남도민요 ‘화초사거리(최영인, 양은주, 김수영 명창)’로 남도 소리의 깊은 멋을 전해주고, 이난초 명창이 시리렁 실건 당겨 주소 헤이여루 당겨 주소~ 흥보전의 백미인 ‘박타는 대목’을 선사한다. 또한 허튼푸리 시리즈로 ‘남도시나위와 허튼가락’을 원장현 대금명인이 들려주고, ‘남도시나위와 허튼소리–흥타령(이난초)’, ‘남도시나위와 허튼춤–한량무(이중규)’ 등으로 ...

전국 최대의 수박 주산지인 고창군이 과채 소비시장 트렌드를 선도하기 위해 블랙망고 수박 재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군은 블랙망고 수박을 2016년 시작으로 현재 성내면, 흥덕면, 무장면, 공음면 등 29농가가 10ha을 재배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6월 중순까지 출하되며 전국 이마트에서 소비자들에게 선 보일 예정이다. 고창군에서 재배하는 블랙망고 수박은 겉은 검고 속은 노란색을 띄며 무게는 2~3kg으로 작다. 하지만 당도는 14브릭스 이상으로 달고, 껍질은 사과처럼 얇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섬유질이 적고 약한 아삭함과 상큼한 느낌으로 젊은 층이 더욱 선호한다. 이에 고창군에서는 올해도 고창 작은수박 브랜드 육성시범 사업을 통해 블랙망고 수박 브랜드화에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올해 작은수박 재배농가를 대상으로 재배기술 교33육을 5회 실시했고, 농촌개발대학 수박멜론과 운영을 통해 재배기술 교육과 선진 농가 견학, 현장 컨설팅, GAP 교육 등을 ...

전라북도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가 지난 5월12일 서해안고속도로 고인돌상행휴게소 파크골프장에서 ‘유쾌! 상쾌!! 통쾌!’를 주제로 ‘제9회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박우정 군수, 최인규 군의장 다문화가정과 관계자, 봉사자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합과 친목의 시간을 가졌다. 고창군과 엔에이치유통(주)(대표자 김양석)가 주최하고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고인돌휴게소가 주관한 명랑 운동회는 9년째 다문화가족 명랑운동회를 함께 만들어오고 있다. 이날 다문화어울림문화교육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다문화가족으로 구성된 블랙홀댄스팀의 공연을 시작으로‘점프, 점프’,‘정글 숲을 통과하라’,‘2인3각 돼지몰이’, ‘판 뒤집기’,‘신발던지기’,‘이어달리기’,‘줄다리기’등 다채로운 게임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대원 센터장은 “체육활동을 통한 친화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가족의 화합과 이웃 간 소통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소속감을 높여 다문화가족의 건강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