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 복분자를 테마로 한 ‘고창 복분자 Day 선포식 및 음악여행’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6월16일 전라북도 고창군 부안면 용산리 복분자클러스터단지 일원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 등 2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대표 농산물인 고창 복분자를 테마로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고창 복분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5월22일부터 온·오프라인을 통해 공모·선정하고 고창 복분자 6차산업화 사업단 이사회에서 결정하여 6월20일을 ‘고창복분자Day’로 선포했다. 고창 복분자 Day로 지정된 6월20일은 6020으로 명명하며 ‘복분자 제철 시기인 6월에 60대가 복분자를 먹고 20대 기운으로 회춘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행사에는 ‘고창 복분자 Day 선포식’ 뿐만 아니라 가수 거미와 그룹 부활의 보컬 정단의 로맨틱 콘서트, 고창 복분자 효능 수기 시상, 커플들을 위한 프로포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행사장 내 수...

전라북도 고창군 지역아동센터 연합회(회장 유복례)가 6월16일 고창 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 6개소 이용아동과 교사, 학부모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아동센터 연합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한국수력원자력발전소, 고창군공무원노동조합, 지역대표 유기농산물 생산자인 고창 청정유기농 낙농영농조합법인과 매일우유 주식회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훌라후프 돌리기,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과자 따먹기 등 소품 준비, 게임선정, 게임운영은 아이들이 주체가 되고 선생님과 학부모님들이 행사요원이 되어 신체활동을 통한 일상의 스트레스 해소와 잠재적 능력과 끼를 표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유복례 연합회장은 “아동들이 각자 가지고 있는 역량이 발휘 될 수 있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지켜봐주고 칭찬과 격려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현재 6개 지역아동센터에서 약 175명의 아동에게 방과 후 돌봄서비스를 제공 하고 있다. 이를...

전라북도 고창군이 날로 고갈되어 가고 있는 수산자원을 보호, 육성하기 위해 15일 2억원을 투입하여 넙치 종묘 62만1000마리를 구시포 및 동호 해역에 방류했다. 방류품종은 각 어촌계에서 수렴한 희망품종을 기초로 재포획율이 높고 다수 어업인의 소득과 직결되는 경제성 품종으로 선정했다. 고창군은 날로 생산량이 감소되어가는 연안 어장에 수산 자원을 조성하고 어업 생산성 향상으로 어업인 소득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관내 어장환경에 적합한 수산종묘를 매년 방류하고 있다. 이번에 방류한 넙치 치어는 우수한 시설과 기술을 갖춘 민간종묘 생산업체에서 전장 6.0㎝이상 크기로 배양되었으며 전문기관의 유전자검사 및 질병검사를 모두 통과한 우량 종묘로 대략 2년이 지나면 성어가 되어 관내 어업인들의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양수산과 라남근 과장은 “앞으로도 건강하고 다양한 수산종묘를 방류하여 연안자원 회복에 힘쓸 것이다”라고 말했다

고창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1기 입교생들이 농번기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4일 밝혔다.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입교생 30여명은 오디, 복분자 등 베리류 수확철을 맞아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안면 봉암리 농가에서 오디수확을 도왔다. 지난 3월부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에 입교하여 귀농귀촌을 준비하고 있는 입교생들은 농촌의 일손 구하기가 어려운 실정임을 감안하여 서툰 일손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3300㎡의 오디밭에서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돕기에 나선 한 입교생은 “더운 날씨에 힘들기는 하였지만, 오디수확 일손돕기를 통해 영농체험도 하고 농촌현실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으며 무엇보다도 지역주민과 유대관계를 맺을 수 있게 되어 보람 있었다”며 “앞으로도 실제 영농 활동 참여하면서 귀농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교육에도 적극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박우정)이 읍내권 도심 녹색쉼터 공간조성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6월11일 군에 따르면 고창읍내권은 도심권 특성상 콘크리트 구조가 많아 여름철 도시 열섬현상 발생으로 야외 활동에 제약을 받고 있는 실정임을 감안하여 도심권 주차장조성시 녹색쉼터 화단조성에 각별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한 기존에 조성된 주차장주변에도 자투리땅을 최대한 활용해 녹색공간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최근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고창읍 군산아구찜 앞 주차장 옆 자투리땅(2평)에 느티나무와 철쭉을 식재해 도심 환경개선과 주민 휴식 공간이 될 녹색쉼터를 조성했다. 건설도시과 박호인 과장은 “녹색쉼터에 식재된 느티나무가 4~5년 후에는 도심 속 쾌적한 녹색환경을 조성하는 아름드리나무로 성장할 것이다. 앞으로도 자투리 공간 활용도를 높이면서 도심 생활주변의 정주환경 개선과 쾌적한 자연환경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과 고창부안축협(조합장 김대중)이 ‘고창한우’가 지난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 방한 당시 국빈 만찬에 선정돼 ‘한우’의 위상을 드높인데 힘입어,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롯데백화점과 수도권 농협하나로 클럽 등에 판매행사와 홍보 활동을 펼쳤다. ‘고창한우’는 롯데백화점에서 추진하는 ‘유명브랜드 한우 박람회’에 초청돼 본점과 잠실·안양·안산·일산·관악·전주·광주·청량리점 등 9개 매장에서 판매행사를 가졌다. 고창군 관계자는 청정지역을 상징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세계문화유산 고인돌군락지와 람사르습지, 갯벌 등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서 키운 ‘청정 고창한우’를 믿고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이 매우 많아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고 설명했다. 고창부안축협 김대중 조합장은 “요즘은 음식문화가 양보다는 질 위주로 변하고 있어서 가축이 인간에게 유해한 물질을 섭취했는지부터 동물복지를 주장하는 이유인 가축의 생애 중 스트레스성 물질이 인간의 섭취과정에서 전이된다는 측면까지 고려하고 있는 상황”이...

고창군이 고창갯벌의 가치와 의미를 교육하고 해설하는 ‘고창갯벌 생태안내인’ 양성과정을 마무리하고 심원면에 위치한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수료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갯벌생태안내인 양성교육은 고창갯벌의 생태환경에 관심이 많은 주민들의 사전 신청을 받아,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60시간의 이론수업과 현장수업으로 진행됐으며, 필기와 시연 등의 시험과정을 거쳐 9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해양수산부에서 인증하는 ‘갯벌생태안내인 양성과정’은 람사르습지, 국가습지보호구역 등 보전 가치가 높은 갯벌의 인식증진 활동을 위한 해설사 양성과 운영을 위한 제도로 주민 스스로가 지역의 갯벌에 자긍심가지고 갯벌에서 살아가는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생태안내인 수료자들은 주민, 학생,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갯벌교육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고창갯벌의 다양한 생물 모니터링과 캠페인 등의 보전 활동에도 앞장서며 고창갯벌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해양수산과...

전라북도 고창군이 추진하고 있는 상수도 원격검침사업이 지난 6월1일 서울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18년 한국지방공기업학회 하계학술대회’에서 혁신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국지방공기업학회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지방공기업평가원이 후원하는 경영혁신우수사례는 매년 지방공사와 공단 등 400여개 공기업을 대상으로 경영혁신과 우수사례를 평가해 본상 수상기관을 선정 시상한다. 이번 우수사례는 38개 기관이 공모해 고창군 등 6개 기관이 본상에 선정되는 영광을 안았다. 고창군은 검침원이 수용가를 직접 방문해 검침·부과하는 직접검침방식에서 과감히 탈피해 지난 2017년부터 전국 최초로 전 지역 원격검침 사업을 시행하면서 상수도 검침의 신뢰성과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이를 통해 계량기 2만4200전 교체, 중계기 1000여개를 설치하여 통신율 99%를 달성하는 등 신뢰받는 선진행정을 구현하고 있다. 또한 원격검침시스템을 통해 가정누수를 실시간으로 수용가에 문자로 알려주는 ‘누수알림’...

고창군 축산과 직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4일 공음면 배 농가에서 농촌일손돕기 작업을 지원했다. 이날 작업은 배 봉지싸기로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영농기 인력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 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 일손을 지원받은 황미정씨는 “일손을 구하기 어려워 걱정이 많았는데 축산과에서 작업을 도와줘 큰 힘이 됐다”고 고마워했다. 정운경 고창군 축산과 과장은 “바쁜 영농철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농가에 보탬이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이 학부모들의 바람과 학생들의 눈높이 교육을 위해 올해 6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다양한 방과 후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고창은 농어촌지역 특성상 많은 학생들이 통학버스를 이용해 등·하교를 하고 있기 때문에 맞벌이와 농사일 등 생업에 매진해야 하는 학부모들에게는 방과 후 학교와 돌봄교실, 토요프로그램 운영학교, 마을학교 등 다채로운 방과 후 수업이 아이들에 대한 걱정을 덜어주고 있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바이올린, 우쿨렐레, 목공예, 도자기 등의 수업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만족감과 함께 다양한 특기를 키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이밖에도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등 외국어 수업은 학생들에게 세계 문화의 다양성을 알려주고 학부모들에게는 사교육 걱정을 덜어주어 모두에게 높은 신뢰를 주고 있다. 고창군 자치행정과 이길현 과장은 “앞으로도 미래성장 동력인 우리 아이들이 큰 뜻을 품고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데 필요한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

고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소장 진남표)가 지난 29일 고창군청소년수련관 다목적실에서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YS-Net) 사례회의 분과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례회의 분과위원회는 고창군청 희망복지팀, 고창경찰서, 고창교육청 wee센터, 고창종합사회복지관, 고창군정신건강복지센터, 고창중증장애인자립생활센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드림스타트, 고창행복원, 고창초등학교 교육복지사 등 지역내청소년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례 회의를 통해 지역 내 위기청소년에 대한 효과적인 지원방안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에서는 각자가 현장에서 경험하는 사례들을 공유하면서 각 기관이 가지고 있는 자원을 적극 제공하기로 했다. 위원들은 위기 청소년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신뢰를 가지고 대하면서 지지와 격려를 통해 안정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한편,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Community Youth safety Network), 약칭 ‘C...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유적지 일원에 조성된 선사시대 마을을 재현한 ‘죽림선사마을’에 청동기 시대를 체험하기 위해 학생과 관광객 등 수백여 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와 성황을 이루고 있다. ‘죽림선사마을’은 세계유산 고창고인돌의 가치와 의미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올바르게 알릴 수 있도록 하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유학기제 전면 시행과 함께 문화유산의 교육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면서 고창고인돌박물관, 죽림선사마을 등을 연계 활용한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에 많은 학생과 부모 등 방문객들이 찾아오고 있다. 죽림선사마을에는 청동기시대 생활상 등을 재미있게 체험하며 학습할 수 있도록 '관광형 체험장(travel experience)‘으로 조성됐다. 체험장은 2만8000㎡ 부지에 체험관, 체험동, 체험움집 7개소와 체험 공간 8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상시 무료체험으로 움집모형의 체험관과 넓은 체험장에서 칠교놀이/고누놀이, 투호놀이/목화씨빼기, 망루체험, 사냥체험, 움집체험, 보물찾기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