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오는 8월3일부터 10일까지 ‘고창에 사는 곤충들을 만나다’를 주제로 ‘생태곤충 체험학교’를 운영한다. 이번 ‘생태곤충 체험학교’는 지난 5월 개관한 이후 가족단위 방문객의 휴식공간과 지역 어린이집, 유치원 등 어린이들의 자연학습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고창생물권보전지역관리센터에서 진행된다. ‘생태곤충 체험학교’는 나비, 장수풍뎅이, 수정벌 외 25종 전시를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의 변화와 그 속에 살아가는 수많은 생명체의 소중함을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민간단체인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와 함께 진행할 ‘생태곤충 체험학교’는 초등학생부터 성인을 대상으로 곤충표본 액자 만들기(AugmentedReality/증강현실), VR(Virtual Reality/가상현실)영상촬영 실습 카드보드 만들기 등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군 생물권보전사업소 ...

전지훈련의 메카 고창군에서 배드민턴 꿈나무 선수들이 합숙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8월 9일까지 고창군에서 한성귀 총감독을 비롯한 7명의 코치진의 지도 아래 구슬땀을 흘리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는 40명의 선수들은 초등학교 6학년에 재학 중인 학생들로 대한배드민턴협회가 선발한 유망주들이다. 고창군에는 올해에만 봅슬레이 국가대표팀을 비롯해 축구, 야구, 유도 등 6종목 33개 팀, 4000여명의 선수와 코치진들이 다녀갔으며 3억5000만원의 경제창출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훌륭한 체육기반시설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고창군립체육관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시설로 지정되었으며 2015년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핸드볼 경기가 치러진 바 있다. 뿐만 아니라 공설운동장, 실내체육관, 수영장,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경기장 등 다른 체육인프라도 잘 갖추어져 있다. 여기에 전지훈련 트레이닝 센터가 내년 말 완공되면 고창군의 전지...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전북트래블마트’에 참가해 국내 주요여행사와 국제청년관광서포터즈 등 300여명을 대상으로 고창군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홍보했다. 지난 27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선유8경 국제페스티벌’과 연계하여 열린 ‘2018 하반기 전북트래블마트’에 참가한 고창군은 도내 시·군 관광관련 업체와 홍보 관계자들간 협력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홍보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비즈니스 상담을 통한 상품 개발, 각 시군의 미션 수행을 통한 SNS 홍보 참여와 자율적인 홍보마케팅 장으로 체험관과 이벤트관을 운영했으며 인근지역 간 상생을 위한 공동협력 마케팅 강화를 위해 힘을 모았다. 고창군은 이날 관광관련 업체와 1: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2013년 국내에서 처음으로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의 다양한 역사, 문화, 예술, 생태환경 자원을 중심으로 관광 상품을 적극 홍보했다. 아울러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3년 연속 선정돼 오는 10월 17일부터...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저출산 극복과 가정 내 양성평등 확산 차원으로 실시한 ‘제3회 아빠하고 나하고 사진공모전’ 수상작을 발표했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군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2일부터 6월 29일까지 2개월 동안 가족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순간, 아빠와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센터이용의 즐거운 순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공모했으며 총 156점이 접수됐다. 올해로 세 번째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아이들이 부모, 가정, 사회에 전파하는 행복을 지역사회가 공감하고 아빠의 육아참여를 통해 일·가정 양립을 실천, 확산해 개인과 가정의 행복한 삶을 실현하는 고창군을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아이 낳기 좋은세상 운동본부 실무위원들의 엄격하게 진행하여 입상자가 결정됐다. 대상을 차지한 ‘아빠와의 특별하고 감동적인 순간’ 부문에 ‘바라만 봐도 너무 좋은 우리아빠’ 이하미씨의 작품은 아빠를 바라보는 아이의 표정이 생동감 있고 사랑이 ...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이 농촌 일손이 다소 한가해진 시기를 맞아 수다마을을 시작으로 면내 26개 마을의 순회 좌담회 시작했다고 7월23일 밝혔다. 심원면은 마을모정을 방문해 군정 홍보와 면이 추진하고 있는 각종 사업에 대한 내용을 설명하고 폭염대비 무더위쉼터 이용과 여름철 각종 재난재해대비 요령 등 주민들에게 필요한 각종 홍보사항을 전달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불편사항을 해소하는 등 행정의 신뢰도를 높여가고 있다. 현병채 심원면장은 “좌담회를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느끼고 주민의 입장에서 행정을 바라보는 소통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주민들의 생활 속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현재 사용 중인 생활폐기물매립시설 매립용량 포화에 따라 쓰레기 대란 예방과 친 자연적인 생태환경 조성, 환경부 정책방향인 쓰레기매립 제로화에 맞춰 생활폐기물 소각로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7월 20일 군에 따르면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오는 2020년까지 총 사업비 135억원을 들여 고창군 아산면 계산리 680-6번지 일원에 지하1층 지상4층(연면적 2,433㎡)의 규모로 1일 25톤을 처리할 수 있는 폐기물 소각시설을 구축할 예정이다. ‘소각시설 설치사업’은 지난 2015년 환경부 사전협의와 타당성 조사용역 등을 마치고 2017년 2월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해 경관심의와 전라북도 건설기술심의 등 행정절차를 완료했다. 군은 검토의견사항 57건 중 반영 49건, 일부반영 8건을 설계에 반영해 지난 6월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완료했다. 특히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위해 이달 초 4개 분야(전기·토목·건축·건축설비)에 걸쳐 전라북도 원가심사를...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7월18일 오후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펼쳐진 K리그 18라운드 경기 전북현대와 제주유나이티드 FC의 홈경기에서 전북현대모터스 축구단(단장 백승권)과 함께 ‘고창군의 날’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고창군의 날’ 행사는 경기장을 찾은 관중들에게 고창 수박과 복분자 등 우수한 농특산품을 선보이고 전북현대모터스와의 우호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고창에서는 이날 500여명 이상의 군민 응원단이 참여했고, 경기장을 가득 메운 관중들을 위해 동문 출입구에서는 명품 고창 수박을 마음껏 맛볼 수 있는 시식 코너와 판매부스가 운영되어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기 전에는 복분자즙 2000포를 선착순으로 입장하는 관중들에게 나눠주고 하프타임에서도 이벤트를 통해 복분자즙 세트를 증정하며 경기를 보는 즐거움과 함께 참여하는 기쁨도 가득한 경기가 진행됐다. 경기는 전북현대가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1:0으로 승리를 거두어 리그 1위를 견고히 했으며, 경기를 마친 ...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 상하수도사업소가 9월부터 실시하는 전자고지 도입에 앞서 이달부터 문자와 부서 홈페이지를 통해 각종 민원서류를 신속하게 접수·처리한다. 그동안은 상하수도 관련 자동이체, 감면, 폐전, 세대분할, 용도변경신청 등을 읍·면사무소와 상하수도사업소를 직접 방문해 신청했으나 이제 문자와 인터넷으로 신청이 가능하게 되어 주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하수도사업소는 ‘군민이 주인인 시대, 사람 중심의 행정’을 펼쳐가고 있는 민선 7기 고창군의 군정방침에 따라 스마트폰을 1회선 개설했고, 상하수도 사업소 홈페이지개편을 통해 ‘민원도우미’게시판을 새로 개설하여 오는 7월25일부터 인터넷 접수를 받는다. 문자 접수는 063-560-8972로 유선 전화 후 010-9560-8972번호로 문자를 보내면 접수처리 되고, 처리 결과는 문자로 통보받을 수 있다. 인터넷 접수는 본인 인증과 비밀번호 설정 후 민원서류를 접수하면, 추후 게시판에서 민원 처리 결과를 ...

유기상 고창군수가 민선 7기 시작과 함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 행보에 나섰다. 유 군수는 17일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인 유성엽 의원을 비롯한 고창출신 국회의원들을 잇따라 방문하여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신규사업을 비롯해 계속사업이 모두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기재부에서 2차 쟁점사업 심의를 진행하고 있으며, 1차 심의 시 반영되지 못했거나 감액된 신규사업 8건을 비롯한 계속사업 6건에 대하여 기재부 2차 쟁점사업 심의 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건의했다. 또한 고창군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대통령 공약사업에 반영됐음에도 경제논리에 밀려 추진되지 못하고 있는 국도 77호선 부창대교와 국도 22호선 해리~공음간 도로공사가 제5차 국도·국지도 5개년 계획에 꼭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유 군수는 취임 이후 ‘사람과 민생’을 군정의 최우선 가치로 천명하고 군민 행복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국민총행복전환포럼(GNH, Gross Nation...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생태환경리더 교육과 정화활동 등이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곳곳에서 진행되고 있다. 협의회 회원과 마을 주민이 함께하는 생태환경 리더 교육은 먼저 마을, 하천, 숲 등의 정화활동과 마을가꾸기 등의 실천 활동을 한 후 회관이나 주민자치센터에서 이루어진다. 지난 6월 중순이후 8개면 9개마을(고수면 문수사, 상하면 송림마을, 가시연꽃 군락지(송라마을), 성송면 향산장수마을, 무장면 신월마을, 부안면 안현마을, 심원면 난호마을, 신림면 청송마을, 성내면 학동마을 등)에서 180여명이 모여 교육과 실천 활동을 진행했으며 지난 5일 상하면 송림마을을 시작으로 13개면에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2015년부터 시작된 생태환경리더 교육은 고창군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제된 이후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는 유네스코가 선정한 생물권보전지역의 자부심과 전체성을 갖추기 위해 주민스스로가 지역의 자연생태를 보전하고 청정한 생태환경을 지닌 고장...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만파식적(萬波息笛)’을 주제로 오는 7월14일 오후 7시, 동리국악당에서 김수연·송재형 명창과 동리문화예술단의 부채입춤, 경기민요, 남도민요, 궁중무용 등으로 엮어 2018년 판소리 유파전을 개최한다. 첫 무대를 ‘여는 마당’은 어린이동리문화예술단의 가야금 연주 ‘가얏고 사랑’과 디딤愛의 ‘부채입춤’, 만정 김소희 명창이 작곡한 신민요 ‘상주아리랑’, ‘들국화’ 등을 소리愛가 흥겹고 경쾌하게 시작한다. 이어 ‘담는 마당’ 춤본향은 궁중무용의 정제미를 함축하여 표현한 춤 ‘춘앵전’, 액을 풀어내는 무속의식에서 비롯된 ‘살품이 춤’, 양손에 짧을 칼을 들고 추는 ‘검무’ 등을 선보인다. 또한 경기민요 메나리조(농부들이 김을 매며 부르던 일종의 토속민요)의 ‘정선아리랑’, ‘한 오백년’, ‘강원도 아리랑’ 등과 육자배기조․남도민요조라고 불리는 ‘육자배기’, ‘자즌육자배기’, ‘개고리 타령’ 등으로 무대를 장식한다. ‘푸는 마당’은 판소리 ‘심청가 中...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부서별 협업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군은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하여 현안과 정책을 토의하는 회의를 군 산하 모든 공직자들이 실시간으로 청취할 수 있도록 행정 내부망을 이용한 ‘나라e음’ 인트라넷 중계를 시작했다고 7월10일 밝혔다. 군은 부서간 협업과 소통행정을 강조하고 있는 유기상 군수의 정책 방향에 따라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 점검·발표하는 회의와 정책보고 등을 모든 직원들이 자유롭게 업무용 PC로 시청할 수 있도록 실시간 방송 송출을 시작했다. 7월9일 간부회의부터 시작된 중계는 기존에 회의 후 나온 내용을 간부공무원들이 다시 전달하는 반복적인 회의 방식을 줄일 수 있어 업무 효율성과 투명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군은 점진적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여 회의나 정책회의 등을 신속·정확하고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민선 7기는 모든 공직자와 군민이 군수인 시대이며, 이를 위해 행정의 모든 사항이 열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