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수도권에 거주하고 있는 예비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지난 8월23일 오후 수도권 귀농아카데미 고창반 1기 입교식을 가졌다. 참석한 도시민들은 유네스코가 인정한 청정한 자연생태환경과 다양한 역사·문화자원, 부족함 없는 문화·예술·레포츠, 주거, 의료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다년간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귀농귀촌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고창군 귀농귀촌정책과 선배 귀농귀촌인들의 성공 사례에 귀를 기울였다. 또한 이주를 결정하기 전 일정 기간 동안 고창군에 거주하면서 텃밭도 가꾸고 영농교육도 받으면서 다양한 농업창업 관련 실습과 주민들과의 교류를 하면서 귀농귀촌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고창군 체류형농업창업지원센터’에 대해 큰 관심을 보였다. ‘수도권 귀농아카데미 교육’은 고창군의 위탁을 받아 MBC아카데미에서 실시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고창군 홍보는 물론 귀농귀촌 1번지 고창의 특·장점을 부각시켜 인구유입을 통한 농촌 활성화를 이뤄가고 있다. 군...

전라북도 고창군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을 대상으로 참여예산 토론회를 개최하고 있다. 민선 7기 고창군은 ‘군민이 군수인 시대’ 정책의 수립과 실행, 평가까지 모든 과정에 군민들의 참여를 도모하고 군민들이 제안한 사업들을 실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구성했으며 8월14일부터 24일까지 순회 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 토론회에는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대표하는 운영위원회 위원들이 참석하며, 읍면에서는 지역을 대표하는 참여예산 읍면 지역회의 위원들이 참석하여 2019년도 본예산 참여예산 사업 건의 및 토의, 주민참여예산의 발전방향을 논의하고 진정한 풀뿌리 주민자치를 실현하는 변화의 장을 이뤄내고 있다. 토론회에 참석한 지역회의 한 위원은 “진정한 주민자치의 시대가 온 것 같고 우리 또한 자치역량을 키워서 고창군 발전과 군민을 위한 충실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하며 직접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보였다. 유기상 군수는 “형식적인 주민참여가 아닌, 실질적인 군민...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하반기 ‘영양플러스사업’신규 대상자 40명을 추가 모집한다고 8월22일 밝혔다. ‘영양플러스사업’은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 및 영유아를 대상으로 일정기간 영양교육과 보충식품을 제공해 영양섭취상태를 개선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대상자격은 기준 중위소득 80%이하인 가구(건강보험료 4인 가구 기준 직장 112,792원·지역 126,195원)의 임신부와 출산·수유부, 만 6세 미만의 영유아로 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 영양 위험요인을 보유한 주민등록상 고창군 거주자이면 가능하다. 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 구분 및 특성에 따라 구성된 6가지 보충식품 패키지 중 해당된 패키지가 월 2회 정기적으로 가정까지 배달되며 월 1회 영양교육 및 상담을 받게 된다. 사업 수혜기간은 총 1년이며 참여 후 6개월이 지나면 영양평가 및 소득평가를 통해 자격재평가를 실시한다. 신규 신청을 위해서는 신분증, 주민등록등본, 건강보험증, 최근...

유기상 고창군수가 8월21일 깨끗하고 쾌적한 고창을 위해 최일선에서 묵묵히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군수는 이날 이른 새벽부터 고창읍 시가지를 돌며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쓰레기종량제 봉투를 청소차량에 탑재하고 각종 쓰레기를 수거와 거리 청소 등 환경미화에 나섰다. 아울러 올 여름 폭염 속에서도 ‘깨끗한 고창’을 위해 매일 이른 아침부터 고생하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기상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환경미화원들이 열심히 근무해준 덕분에 군민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다”고 격려하고 “함께 잘 사는 고창을 위해서는 작은 일부터 같은 마음으로 실천하는 노력이 필요하고, 쓰레기 문제 또한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배출문화 정착 등 군민들의 성숙한 군민의식과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읍은 총 32명(운전직 6명, 환경미화원 26명)이 매일 이른 새벽부터 생활쓰레기...

전국적으로 기록적 폭염과 가뭄 문제가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제19호 태풍 ‘솔릭’의 북상 소식에 따라 전라북도 고창군이 인적, 물적 피해 대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한 중형급 태풍인 ‘솔릭’은 일본 남부 해상에서 북쪽으로 올라오면서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보되고 있으며,8월22일 제주도를 거쳐 8월 23일, 24일에는 전국에 강풍을 동반한 폭우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고창군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는 고창천 등 주요관측소에 수위관측소시설 2개소 하천감시 CCTV 12개소, 재해문자전광판 7개소, 우량관측시설 16개소, 자동음성통보시스템 217개소를 갖추고 태풍피해 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군은 폭우나 강풍, 풍랑에 따른 피해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재해위험지역 현장 점검 등에 총력을 기울이면서, 상황에 따라 신속한 대처를 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군민들을 대상으로 강풍대비 간판, 비닐하우스, 선박 및 수산시설물 대피와 결박 고정을 비롯해 태풍주의보 발효시 안전지대로...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 막바지 무더위를 화끈하게 날려 버릴 ‘제22회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오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고창군 해리면 해리복지회관에서 화려하게 열린다. ‘청정한 고창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청정한 고창 생물권보전지역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고추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입할 수 있다. 아울러 이번 축제에서는 해풍고추뿐만 아니라 뛰어난 품질의 고창 농·특산품도 전시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축제 첫 날은 풍물패 길놀이를 시작으로 기념식을 비롯해 500명분 비빔밥 잔치가 마련되어 방문객들이 함께 비빔밥을 나눠먹는 화합의 시간이 진행된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들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비즈아트를 활용한 고추모양 열쇠고리 만들기, 어린이 해풍고추 김치 담그기, 건강기원 금줄 만들기, 고추캐릭터 투명부채 만들기, 해풍고추 많이 담기, 고추 무게 맞추기, 고추 꼭지 빨리 따기, 고추 캐릭...

가족봉사를 통해서 건전한 여가문화를 조성하여 가족 간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 봉사를 통해서 미래의 자원봉사자 양성에 기여하기 위해 전북도와 고창군의 지원을 받아 고창군자원봉사종합센터(소장 이영숙)에서 운영되는 ‘2018희망나눔가족봉사단’이 고창효자노인병원에서 시설 어르신을 대상으로 원예치료 봉사를 했다고 16일 밝혔다. 3개의 가족봉사단체로 구성된 2018희망나눔가족봉사단은 ‘힐링가든으로 나눔을 실천해요’(가족사랑봉사단),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을 바로 알고 지키자’(솔바람가족봉사단), ‘발마사지로 함께 어우르다’(다화가족봉사단)라는 주제로 매월 둘째 주, 넷째 주 주말을 이용해 봉사하고 있다. 여러 시설과 소외된 곳을 찾아다니며 원예활동, 발마사지와 말벗 활동을 통해 기쁨을 선사하고 있으며 EM을 활용한 쌀뜨물 발효액 만들기, 친환경 세제, 비누, 바디워시 등을 만들어서 청정고창의 환경지킴이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지난 달 월곡제일아파트 경로당에서 진행한 ‘유네스...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농식품산업의 육성으로 활로를 찾고 젊은 농업인의 창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청년농업인 CEO 아카데미’를 개설 운영한다. 교육 신청은 만 19~39세 청년농업인으로 창업초기 농업인이거나 예정자이며 농업기술센터 농업경영팀으로 오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40세 미만의 경영주가 농가 비중의 1%에 못 미치는 농촌사회의 고령화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정부 정책사업으로 추진 중인 청년창업농 영농정착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불러 올 것으로 보인다. 청년창업 CEO아카데미는 2022년까지 5년간 운영되며 농식품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과 사업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고창군은 유네스코생물권보전지역으로서 상품성이 뛰어난 지역의 생산농산물을 토대로 가공과 유통 마케팅 등의 창업교육을 지원하여 지역의 유능한 청년창업 사업가를 육성한다는 방침이며, 이는 지역농산물의 소비와 체험·관광 등 6차산업의 활성화와 지역일자리 ...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고창군립체육관에서 열린‘2018 고창 고인돌배 생활체육 전국유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대한유도회(회장 김진도)가 주최하고 전북유도회(회장 권순태)와 고창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유치부부터 장년부까지 전국의 생활체육 유도인 1200여명이 개인전・단체전 등 총 111종목의 경기에 참여했다. 대회에 앞서 8일부터 9일까지는 대한유도회 하계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있었으며 100여명이 이론과 실기 강습을 받고 본 대회의 심판으로 활동했다. 대회관계자는“고창군의 군립체육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우수체육시설로 규모가 크고 시설도 매우 훌륭하다 ”며 “많은 선수들이 경기를 치르는데도 좁다는 느낌이 없고, 냉방설비도 잘 되어 있어 경기에만 몰두할 수 있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고창군은 대회장소와 방송용 통신선을 제공하여 대한체육회 홈페이지와 유튜브에서 원활하게 생중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였으며, 이를 통해 대회장에 오지 못한 유도...

고창군 고창읍이 여름철 모정좌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8일 고창읍에 따르면 이번 좌담회는 93개 마을을 대상으로 그간 접수된 주민 건의사항의 추진 현황을 보고하고, 신규 건의사항을 경청하는 시간으로 진행하고 있다. 읍사무소 관계자들은 주민과 현장에서 만나 격이 없는 대화를 통해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고 있으며, 특히, 연일 계속되는 폭염을 대비하여 무더위 쉼터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고령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건강관리 홍보 등 주민들의 여름철 생활 실태 점검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박병도 고창읍장은 “이번 좌담회를 통해 주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주민 생활을 살피는 현장행정을 실현하고, 마을 내 현안을 발굴, 읍정 방향의 지침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폭염으로 인한 농한기 기간 동안 무더위 쉼터인 경로당에서 하루의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다음달까지 ‘하반기 반짝반짝 총명한 백세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8월7일 보건소에 따르면 한의약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치매와 노인우울 등을 위험요소로부터 예방하고, 전문강사의 기혈순환을 돕는 기공체조를 통해 한의약적 자가관리능력을 향상시켜 중풍과 치매 없는 백세 건강마을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 2회 운영되고 있는 백세교실은 현재 3개 마을(공음면 창촌·상하면 상하여자·심원면 용기경로당)에서 진행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등 기초 건강검진을 시작으로 한방진료 및 상담, 치매선별검사(MMSE-DS), 기공체조, 노인우울척도(SGDS-K), 생활공예교실, 미술치료, 한방차 끓이기, 한방 향첩싸기 체험교육, 통합건강관리교육 등 다양한 분야...

고창고인돌박물관이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향토유물을 수집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유산 고인돌에 자긍심이 높은 주민들의 향토유물 기증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최남희(고창읍), 조정호(고창읍), 백원석(부안면), 신연수(부안면)씨 등이 집안 대대로 물려 내려온 소중한 가승유물 12점을 흔쾌히 기증해 애향정신을 잘 보여주고 있다. 기증자들은 “선조의 얼이 담긴 유물을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싶었다”며, “고창인들이 고창 땅에서 만들어 남긴 유물들이니만큼 고인돌박물관에서 유물을 잘 보관하고 활용해 주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애향과 유산 보존정신이 남다른 이들 기증자들이 기증한 유물은 최남희씨 둥근바닥항아리(삼국시대) 1점, 조정호씨 백자접시(18세기 추정) 1점, 백원석씨 디딜방아 돌확 등 민속자료 7점, 신연수씨 반다지 등 민속자료 3점 등 12점에 달한다. 이들 자료는 5~6세기 경에 제작된 것으로 보이는 둥근바닥항아리에서부터 조선시대 제작된 백자접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