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 유기상 군수와 새내기 공무원 30여명이 농민들과 수확의 기쁨을 나누는 벼베기에 나섰다. 고창군은 27일 신림면 송용리 일원에서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위한 농업 현장체험의 일환으로 농업인들과 호합하며 벼 수확에 참여했다. 이날 유기상 군수를 비롯한 공무원들은 콤바인 수확을 비롯해 직접 낫으로 벼를 베며 올 여름 지독한 폭염과 가뭄 속에서도 최고 품질의 벼를 생산한 농민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유기상 군수는 “어려움 속에서도 훌륭하게 농사를 잘 지어준 농업인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호흡하면서 명품 고창쌀 브랜드를 만들고 명실상부한 ‘농생명문화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 농업과 농촌의 재도약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장호 어촌체험마을이 전라북도 주관 ‘2019년 어촌이야기 길 조성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내년에 도비 2억5000만원 등 5억원을 투입하여 낭만의 고창, 명사십리 추억 만들기 길을 본격적으로 조성하게 된다. 군은 장호 어촌체험마을 이야기 길 조성으로 마을의 전설, 유래, 민요, 풍습, 이야기 등 문화 역사자원과 자연경관을 활용한 추억만들기 길, 낭만의 섬, 출렁다리, 안내데크 조형물, 벽화 등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하여 상하농원과 구시포항과 연계한 관광지로써의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관광객이 만족 할 수 있는 해안 승마체험, 조개잡이 등으로 동호해수욕장 명사십리 이야기 길 구시포항으로 이어지는 해안 관광벨트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조성사업을 통해 어촌지역에 존재하는 전설, 설화 등 잠재자원과 어촌의 생활공간 특성을 반영한 어촌 고유의 스토리텔링을 시각화해 차별화된 국민의 관광·레저·여가공간으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

전라북도고창군이 ‘연안관리지역관리계획 수립용역’ 중간보고회를 가졌다. 지난 9월17일,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보고회는 유기상 고창군수, 고창군수산업협동조합, 어촌계장,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고창군 연안관리지역관리계획 수립용역은 연안관리법 및 제2차 연안통합관리계획의 범위 내에서 관할 연안의 환경, 이용・개발수요, 향후 관리방향 등을 고려하여 고창군 연안관리 지역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추진되고 있다. 또한 고창군 연안의 특징 및 여건을 분석하여 연안용도해역 및 연안해역기능구를 설정하고 연안관리 기본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를 설정하며, 자연해안관리목표를 설정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창 연안의 효율적인 관리 계획을 수립하도록 해야할 것이며 남은 과업 기간 동안 어업인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여 내실 있는 고창군 연안관리 계획 수립을 위하여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행정구역 전체가 생물권보전지역으로 지정된 고창군(군수 유기상)에서 주민과 청소년이 고창생물권보전지역의 가치를 보다 느끼고 즐길 수 있는 ‘유네스코 고창생물권보전지역 농생명문화 환경 페스티벌’이 열렸다. (사)고창군생태환경보전협의회의 주관으로 열린 행사는 협의회 회원과 주민, 청소년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유네스코 MAB한국위원회 조도순 공동위원장의 ‘생물권보전지역과 생물다양성 증진’을 주제로 하는 특강이 진행됐다. 특강은 생물권보전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전략, 지역주민의 생물권보전지역에 대한 인식 제고 및 환경의식 함양에 대한 내용으로 이뤄졌다. 특강을 통해 주민들의 삶과 생활 속에서 생물권보전지역과의 관계와 그 의미를 이해하고 주민 주도하에 생태환경보전에 대한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는 시간이 됐다. 이어서 진행된 생명존중 문화공연(피아노 힐링 콘서트, 마술쇼 등)은 청소년들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한 가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기회를 제공했다. 또한 곤충체험, 북...

동곡요 3대 요장 유춘봉 선생이‘한국예술문화 명인’으로 선정됐다. 유춘봉 명인은 ‘한국 청자의 최종 주자’ 최남성(崔南星)선생을 사사한 유길상(柳吉相 1924~1952.동곡요 1대 요장) 선생에 이어 선친인 유하상(柳夏相 1928~1990. 동곡요 2대 요장) 선생의 가업을 이어받아 3대 요장으로 44년여간 전통자기의 재현에 몰두하며 고창자기의 맥을 잇고 있다. 유 명인은 최근 ‘한국예술문화 명인’에서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의 서류심사, 작품심사 인터뷰, 현장심사 기록물 심사, 인증전시, 명인인증위원회 최종 심사 등 4개월간의 심층적인 심사를 거쳐 전통자기 부문 명인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예술문화 명인’인증제도는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한국예총)에서 2012년도부터 한국전통 예술문화의 새로운 가치를 평가하고 우리의 소중한 예술문화 콘텐츠를 발굴․기록․인증․전승 및 유통을 촉진하는 체계 구축으로 창작활동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운영해 오고 있다. 유춘봉 명인은 “교육...

재경고창군민회(회장 김광중)의 고향사랑이 뜨겁다. 9월12일 고창군 공음면 황토멜론선별장에서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김만기 전라북도의회 의원, 김광중 재경군민회장과 회원, 김성욱 황토멜론연구회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황토멜론연구회 회원들이 생산한 멜론 첫 출하 기념행사가 열렸다. 고창 황토멜론연구회는 31농가 27ha의 멜론을 재배 중이며 매월 회의와 교육을 통해 고품질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농가들의 노력과 군 농업기술센터의 교육과 지원 등으로 고창 멜론은‘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2년 연속 수상 등 매년 상을 받고 있으며, 우리나라 최초 전 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가 되어 청정 고창이라는 이미지가 더해져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재경군민회는 고창지역 상품을 애용에 적극 나서 2억원 상당의 멜론 7540박스를 구입하여 멜론 농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힘을...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전주 한옥마을에서 도시소비자와 관광객, 멜론·애플수박 재배농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 멜론·애플수박 시식·홍보 및 판매행사를 진행했다. 국내 최초로 전 지역이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으로 등재된 청정 고창에서 생산된 고창멜론은 ‘2018 국가 브랜드 대상’,‘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등 전국에서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으며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군은 고창수박과 복분자의 뒤를 잇는 차세대 소득작물로 멜론과 애플수박을 육성하고 있으며 도시 소비자들에게 이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이날 행사는 멜론·애플수박 컷팅식을 시작으로 룰렛, 퀴즈, 림보게임 등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고창 멜론·애플수박 시식행사는 진한향의 달콤한 멜론과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애플수박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유기상 군수는“이번 출시전을 통해 고창 멜론과 애플수박의 우수성을...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제3회 대한민국 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하여 고창군 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 9월6일부터 9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여행에 빠지다!’라는 슬로건으로 개최된다. 국제 관광네트워크의 장인 이번 박람회에서 고창군은 여가생활의 확대에 따라 관광 산업에 대한 국민의 기대와 수요가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 관광시장의 트렌드를 파악하고 명확한 고창 관광정보 제공을 위해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주제로 고인돌공원, 고창읍성, 선운사, 운곡람사르습지 등 역사문화관광자원과 생물권보전지역에서 생산되는 농․특산물 전시 및 시식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문화관광축제 유망축제’에 3년 연속 선정돼 오는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45회 고창모양성제’의 홍보와 사전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축제 리플릿 배부, ...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홀로 어르신들의 안전과 생활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독거노인생활관리사 50명이 지역 내 홀로어르신 1290여명에 대해 주1회 방문, 주2회 안부전화를 통한 노인돌봄 기본서비스를 수행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군은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에 ‘홀로어르신 행복찾기’지원사업을 공모하여 600만원을 지원을 받아 지난 5월부터 홀로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 서비스를 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홀로어르신들의 행복을 찾아주기 위해 월별 기획행사를 구상하여 어버이날 위안잔치, 문화나눔사업, 생활교육을 주제로 유익한 서비스를 펼치는 등 따뜻한 효심행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가정의 달을 맞아 1200명의 어르신들께 정성이 담긴 선물과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식사대접을 했고, 6월에는 문화에 소외된 취약계층 어르신 150명을 모시고 동리시네마에서 영화관람을 진행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홀로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고, 든든한 지원과 보호 속에서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선운산에 서식하고 있는 멸종위기식물(Ⅱ급)인 ‘석곡’을 증식·복원하기 위해 새만금지방환경청,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과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석곡’은 최근 국립생물자원관의 조사를 통해 선운산에 자생지가 있음이 알려졌다. '석곡'은 나무나 암벽에 붙어서 자라는 생태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약용 및 관상을 목적으로 남획되어 자생지 훼손 위협에 처해있는 상황이다. 8월30일 새만금지방환경청 중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멸종위기 식물 복원사업의 안정적이고 지속적 추진을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한 것으로, 지역의 생물다양성 증진 및 생태계 회복을 위해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노력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협약을 통해 새만금지방환경청이 멸종위기식물의 복원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 지원과 함께 사업 전반을 총괄 관리하고, 국립공원관리공단 종복원기술원은 증식기술개발, 증식, 증식개체 분양, 기술지원 및 자문 등을 지...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농촌청년 사업가와 지난 8월 27일 오후 창업과 농업이 활력이 넘치는 고창 만들기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를 가졌다. 연일 현장에서 소통하고 있는 유기상 군수는 이날도 고창읍내 한 까페에서 20명의 젊은 CEO로 결성된 고창청년벤처스와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유 군수와 회원들은 농업과 식품산업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청년이자 사업가로서 의무와 나아갈 방향, 창업 노하우 재능기부 등 서로 힘을 모아 소통하며 잘사는 상생경제 만들기에 뜻을 같이 했다. 시종일관 자연스러운 분위기 속에서 이뤄진 대화의 시간에서 유기상 군수는 “민선7기 고창군은 ‘농생명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을 만들기 위해 농업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에 전폭적인 지원과 정책을 펼쳐갈 것“이라며 “창농과 창업에 뜻이 있고 재능을 갖춘 젊은 청년사업가가 스스로 힘으로 일어설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

전국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 고창배영농조합법인(대표 박형남)은 8월27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에서 대미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을 실시하고 수출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수출 물량은 원앙, 황금배 14톤으로 내년 3월까지 총 500톤을 수출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18억원의 수출액을 달성할 전망이다. 고창배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성장하여 모양이 고르고 당도가 높으며 좋은 식감으로 인기가 높다. 2003년도부터 수출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미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을 진행하여 한국 배의 위상을 알려왔다. 미국 수입사인 ㈜리마글러벌은 “미국에서도 배가 생산되지만 맛과 품질 면에서 고창 배를 따라올 수가 없다. 예전부터 수입을 진행하였는데 풍부한 과즙으로 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며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에서 생산되는 청정한 배라는 점을 소비자들에게 적극 알리겠다”고 전했다. 고창배영농조합법인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