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군이 유네스코 세계유산 종묘정전을 모티브로 한 '고창황윤석도서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까지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된 도서관은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황윤석 전시공간, 책마루, 무인북카페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개관 기념 팝업북 특별 전시, 스탬프 투어, 작가 특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AI 로봇 등 최신 ICT 장비를 도입하여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의 '현왕도'와 '독성도'가 전라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습니다. 두 작품 모두 제작 연대, 봉안처, 제작 화승 등 화기가 온전히 남아있어 역사적 가치가 높으며, 전북 최초의 불교회화 문화유산 지정 사례입니다.

전북 고창군 성송면 하고리 삼태마을숲이 국가지정 천연기념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 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왕버들 군락지로, 200여 년간 마을을 재해로부터 보호해 온 역사적 가치가 높은 전통 마을숲입니다.

전라북도 고창군에 위치한 문수사 대웅전이 국가지정 보물로 승격되었습니다. 이 건물은 조선 전·중기 양식과 전라도 지역 특색을 보여주는 다포계 맞배지붕 기법과 전통 무기안료 및 아교를 사용한 단청이 특징이며, 학술·역사적 가치가 높습니다.

고창군이 민선 8기 심덕섭 군정 하에 11건의 국가지정 유산 승격을 통해 문화유산 가치를 높이고 대외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승격에는 국가지정 보물 1건, 천연기념물 1건, 도지정 유형문화유산 4건, 도지정 무형유산 2건, 도지정 기념물 1건, 향토유산 2건이 포함된다. 특히 '고창 문수사 대웅전'이 보물로, '고창 하고리 삼태마을숲'이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으며,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왕도' 등은 전북 최초로 불교회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고창군은 현재 총 115건의 국가유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유산의 체계적인 보존 및 활용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지역 청년농업인의 스마트농업 역량 강화를 위한 스마트팜 교육 수료식을 개최하고, 2026년 상반기 입주를 목표로 청년농업인 스마트팜단지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스마트팜 기초 이론, 시설 운영 기술, 작물 생육 관리, 현장 견학 등으로 구성되었으며, 조성될 스마트팜단지는 저렴한 임대료로 청년들이 초기 자본 부담 없이 영농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12월 '고창갯벌 이달의 새'로 멸종위기 철새인 흑두루미를 선정하고, 고창갯벌의 생태적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흑두루미는 국제적으로 멸종위기종이며, 고창갯벌은 흑두루미를 비롯한 다양한 겨울철새의 중요한 도래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고창군 애향운동본부가 제16회 애향대상 증정식을 개최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오균호 씨에게 애향대상을, 배상수 씨와 이헌승 씨에게 애향특별상을 수여했다. 또한 16명의 장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썼다.

고창글마루작은도서관에서 한국 1세대 서양화가 윤재우 화가의 작품 '봄의 정물'을 5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전북도립미술관 광역 연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민에게 현대 미술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작품 해설도 함께 운영된다. 도서관은 지역 문화 접근성 향상과 주민 참여 프로그램 확대를 기대하며, 누구나 부담 없이 방문하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고창군에서 열린 '2025 고창군수배 전국 패러글라이딩 대회'가 200여 명의 참가자와 함께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대회는 정밀 착륙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군민 대상 무료 2인승 체험 비행 행사도 함께 열렸습니다.

고창군이 연말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12월 한 달간 고창사랑상품권을 최대 15% 할인율로 판매한다. 이번 할인 판매는 구매 시 10% 선할인과 고창사랑카드 사용 시 5% 캐시백을 제공하며, 지류상품권은 10% 선할인과 월 30만원 한도가 유지된다.

고창군이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2030년까지 5년간 30억원을 투입해 연안에 주꾸미 산란·서식장을 조성한다. 이는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와 수산자원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