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접하고 폭넓은 교양을 함양하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 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29일 고창동리국악당에서 열린 포럼은 원광대 최완규 교수의 ‘한반도 선사·고대문명의 중심 고창’을 주제로 진행됐다. 최완규 교수는 이날 “거석문화는 전 세계적으로 분포 범위나 양상을 달리하고 있으며 고창의 고인돌도 거석문화의 일종으로 청동기시대의 분묘로 널리 알려져 있다”고 말하고 “특히 고창 고인돌은 세계적으로 유래가 없는 다양한 형태를 갖춘 것으로 한반도 선사시대에 거석문화의 중심지역이 바로 고창지역이었음을 증명해 주고 있으며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2000년도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됐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고인돌 이후 고창지역에는 마한의 중심지로서 모로비리국이 자리 잡게 됐고 이는 이 지역에서 발견되는 많은 수의 마한 분묘와 집자리를 통해서 알 수 있다”면서 “마한 분구묘 가운데 봉덕리 유적은 규모에서도 신라 왕릉을 능가하고 있어 그 위세를 엿볼 수...

전라북도 고창군 심원면 궁산마을(활뫼)은 산수가 아름답게 어우러진 마을에 가을의 상징인 국화를 심어 아름다운 정취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궁산저수지 주변을 국화 5만송이로 수놓았다. 궁산저수지 주변에 가득 심어진 국화를 주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한 가운데 지난 10월27일 ‘고창 활뫼국화축제’를 개최했다. 올해 두 번째 열린 ‘고창 활뫼국화축제’는 유기상 군수와 기관사회단체장, 주민과 관광객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과 색소폰 연주, 시와 함께하는 토크쇼 등 행사가 함께 진행됐다. 축제를 주관한 궁산마을 주민 이대성씨는 “올해로 두 번 째 열리는 ‘고창 활뫼국화축제’는 마을 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주민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며“아름다운 경관조성과 쾌적한 환경을 위해 준비한 일이 많은 분들에게 기쁨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기상 군수는 “깨끗한 자연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온 주민들의 노력이 더해져 함께 만드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으로의 위상을 ...

고준위방폐물 관리정책 재검토준비단(단장 은재호)이 10월24일 고창 청소련수련관에서 추진상황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각 기관사회단체장을 비롯해 고창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하여 핵폐기물 관리 정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나타냈다. 재검토준비단 위원은 단장을 포함 15명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향후 있을 재공론화에서 다루어질 항목과 의제 등 기본 틀을 설계하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은재호 준비단장은 “오늘 행사는 준비단 추진상황 설명보다는 주민 의견수렴에 더 중점을 두고 있다”라고 말하고 고창군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수렴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빛본부와 타 기관에서 제출한 자료에 의하면 한빛원전으로 인한 객관적 피해에 있어 고창군은 영광군 보다 2~3배 더 피해를 보고 있다”라고 말하고 “고창군민들이 원전을 바라보는 인식도 향상되고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시대 변화에 발맞춰 공정한 토대를 제공하기 위한 활...

고창의 사람∙자연∙역사∙문화∙농생명 자원을 한데 아우른 ‘2018년 고창국화축제’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17일간, 고인돌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올해 ‘고창국화축제’는 다양한 국화와 함께 최고품질을 자랑하는 고창 황토농산물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축제로 준비되고 있다. 오는 26일 첫날은 개막식과 함께 ‘한반도 첫 수도 선포식’이 열리며, 자유를 노래하는 가수 안치환의 공연으로 막을 올린다. 아울러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람사르 운곡습지 걷기 행사’가 이어진다. 특히 올해 축제는 황토배추로 유명한 고창의 김장배추를 특화시키기 위해 ‘김장체험 및 김장거리 판매’ 부스가 운영된다. 김장체험에서는 절임배추체험과 김장김치를 직접 담가 수육과 함께 시식도 해 볼 수 있다. 절임배추와 각종 김장양념도 저렴하게 사갈 수 있다. 이는 농업소득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고창 김장채소류 유통활성화에 한 몫 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의 별미는 무엇보다 먹거리에 있다. 고창 국화...

전라북도 고창의 대표적인 역사문화 축제 ‘제45회 고창모양성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며 가장 큰 볼거리 중 하나인 ‘강강술래’와 ‘답성놀이’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고창모양성제’는 고창읍성 일원에서 다채로운 전통문화체험과 풍성하고 다양한 먹거리로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연일 대성황을 이뤘다. 그중에서도 생활개선고창군연합회(회장 김숙자) 주관으로 열린 답성놀이와 강강술래 행사는 군민과 관광객들의 대표 체험행사로 볼거리와 참여기회를 늘려 진행됐다. 10월19일 낮에는 강강술래 재연 행사와 함께 축성참여고을과 관내 농협별 지역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제3회 강강술래 경연대회’가 열렸으며 10월20일 야간에는 14개 읍면 주민과 관광객등 500여명이 곱게 한복을 차려입고 청사초롱을 들고 답성놀이에 참여해 성곽을 아름답게 수놓으며 큰 호응을 얻었다. 답성놀이 후에는 강강술래가 이어져 국악예술단 ‘고창(高唱)’의 선창에 따라 강강수월래 노래를 부르며 서로 손에 손을 맞잡고 원을 그리며...

‘2018 프레 패러글라이딩 월드컵 고창대회’가 오는 10월21일까지 고창방장산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에서 펼쳐지고 있다. 지난 10월16일 오후 고창 청소년수련관에서는 유기상 고창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 Goran Demiskowski PWC 회장, Ulu Yuso 평가위원, Bill Hughes 평가위원, 대한민국항공회 패러분과 송진섭 부회장과 우리나라를 포함한 세계 14개국 110명의 선수단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이 개최됐다. ‘프레 패러글라이딩 월드컵’은 정식 월드컵에 앞서 열리는 대회로, 대회를 원활하게 개최하기 위한 장소로 적합한지 사전점검 등의 평가도 하고 참여하는 선수들에게 고창군을 홍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창 방장산권역은 MTB 다운힐 코스와 더불어 항공레져스포츠 등 익스트림 레져스포츠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어 향후, 수요의 증가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오는 21일까지 고창읍성 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45...

고창군은 ‘제99회 전국체육대회’와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기간 중 전국체육대회 에서 2종목, 유도(고창군립체육관)와 럭비(고창공설운동장) 경기가 열리고, 장애인체육대회는 배구(고창군립체육관)가 예정되어 있다. 지난 10일 오후 성화봉송으로 체전 분위기를 한껏 조성한 고창군은 종목별 경기장과 숙소에 고창군 홍보를 위해 전국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의 격려위문단과 응원단을 배정하여 한 치의 누수도 없는 스포츠마케팅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이러한 응원에 힘입어 고창군청 여자유도부 하주희(-52kg)선수가 여 일반 금메달, 영선고 김유진(-78kg) 여고부 금메달, 라희원(-48kg) 여고부 은메달을 획득하는 등 큰 성과를 올리고 있어 고창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고창군 공공체육시설은 2015년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최우수 공공체육시설로 지정된 군립체육관 등 8개소 실내체육관과 생활축구경기장, 생활야구장, 전천후 테니스장 등 탄탄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또한 앞으...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말 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농촌관광 승마활성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10월12일 군에 따르면 ‘농촌관광 승마활성화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농어촌지역에 소재한 승마장 운영자에게 외승 승마 체험비의 일부(60%)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승마 체험자는 10만원 상당의 승마 프로그램을 4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올해 사업 대상으로 선정된 고창해변승마클럽(대표 박현호)은 구시포 해수욕장과 동호해수욕장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10km에 이르는 명사십리 일대의 해변을 코스로 활용하고 있어 위험하지 않고 강사와 실내 마장에서 사전교육 후 외승을 하고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체험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승마는 다이어트 및 체형 교정에 효과가 좋아 전국적으로 호응이 높은데, 특히 고창의 아름다운 해변을 달리면서 건강도 챙길 수 있는 승마 체험은 이색체험코스나 활동을 찾고 있는 관광객과 군민에게 아주 적합한 운동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창군(군수 유기상)과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이 ‘고창군 주꾸미 서식장 조성’에 관한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고 10일 밝혔다. 양 기관은 남획과 자연환경 변화로 감소하고 있는 주꾸미 개체량을 증가시켜 칠산 앞 바다의 옛 명성을 되찾고 어선어업인의 새로운 소득원을 창출시키기 위해 협약을 맺었다. 고창군 주꾸미 서식장 조성은 올해부터 2019년까지 2년간 한빛원전 온배수 영향 지원금 3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고창군 해리면 광승리 송대여(수중암초) 일원에 인공어초 및 돌망태 투석사업과 조성된 어장에 대한 모니터링 등을 수행하게 된다. 고창군은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사업비 50억원의 연안바다목장 조성사업과 산란된 주꾸미 유생을 위한 서식장 조성 후 현재 자원량 보다 약4배 이상 증강된 효과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이번 협약의 수탁자인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은 연안바다목장과 연계한 주꾸미 서식장 조성사업을 통하여 고창군 수산자원의 회복과 어려워진 어...

“새로운 고창시대를 향한 군민들의 열망을 하나로 모아 농생명식품과 역사문화관광의 든든한 두 기둥을 세워 희망찬 ‘한반도 첫 수도 고창시대’를 열어가겠다” 유기상 고창군수가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민선 7기 출범 100일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 군민께 약속드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새로운 시대를 열기 위해 생활 속 구석구석 기분 좋은 변화를 일으키고자 쉼 없이 달려왔다”며 “이 기간 동안 ‘변화’ 와 ‘희망’, ‘통합’을 바탕으로 낡은 관행을 버리고 새롭게 체계를 개편하는 밑그림을 그리며 새로운 시대, 천하제일 고창군의 새 역사를 열기 위한 인프라 구축에 힘썼다”고 말했다. 유 군수는 “그동안 많은 군민과 전문가 등과 만나 군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여 결정한 6개 분야 60개 공약사업을 혼신을 다해 추진할 수 있도록 뚝심 있게 나아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고창군은 민선 7기 ‘농생명 문화 살려 다시 치솟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

전라북도 고창군이 오는 10월30일까지 내년도 ‘명상숲 조성 사업’을 실시할 관내 학교를 모집한다. ‘명상숲 조성 사업’은 청소년들의 정서함양 및 친자연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주민들에게 녹색쉼터를 제공하여 여가활용 공간 및 쉼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학교 운동장 자투리 공간, 학교 담장 경계 공간이나 수목이 없는 나대지 공간을 활용하여 숲을 조성하게 된다. 사업 대상은 초·중·고등학교와 특수학교다. 단 폐교대상 또는 분교 등 명상숲 (기존 학교숲 포함) 조성 후 및 유지·관리가 어려운 학교는 제외된다. 명상숲 조성학교는 서류 심사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명상숲을 통해 숲을 조성하여 학생 및 지역 거주민들에게 학습공간 및 쉼터를 제공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므로 많은 교육기관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고인돌박물관이 올해 2월부터 수집하기 시작하여, 기증된 향토유물이 40여점을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전풍중씨가 고대국가 백제 초기의 토기 3점을 기증해 주목을 끌고 있다. 공음초등학교 교장인 전풍중씨는 향토유물 수집 소식을 듣고 타날문단경호(打捺文短頸壺), 타날문항아리, 둥근바닥승석문(繩蓆文)항아리 3점을 기증했다. 이들 자료는 선대로부터 집안에 오랫동안 보관되어 오던 것이다. 전풍중씨는 “고인돌박물관에서 향토유물을 수집한다는 문구를 접하고 집안에 보존되어 오고 있는 토기를 떠올리고 박물관에 직접 방문해 유물을 기증하게 됐다”며 “고창의 소중한 자료가 집안의 창고 그늘에 있기 보다는, 고창의 역사적 유물로서 고창의 찬란한 문화를 조명하고 밝히는데 연구되고 활용되는 것이 더욱 의미 있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타날문단경호(打捺文短頸壺), 타날문항아리, 둥근바닥승석문(繩蓆文)항아리 등 3점은 고창의 향토자료로서 고창 지역의 고대의 토기의 발달을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