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 사랑의 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이혜숙)이 여성회관에서 읍면 복지담당 공무원과 함께 행복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11월30일 밝혔다. 어려운 이웃을 위문하기 위해 준비된 380세트의 행복꾸러미는 1세트에 30롤 화장지 1박스와 30개들이 라면 1상자로 구성됐으며 사랑의열매 봉사단원과 읍면 복지담당공무원의 추천으로 선정된 중위소득 80%이내 저소득 가정 380세대에 지원될 예정이다. 고창군 사랑의 열매 봉사단 단장 이혜숙은 “회원들 모두 일상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위해 노력하고 지속적인 활동으로 고창군의 발전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한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소속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을 발굴 연계하며 매년 연말이면 행복꾸러미를 전달하여 주위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

고창복분자주가 미국 시장 수출길에 오르며 해외 소비자 인기몰이에 나섰다. 고창 선운산(유)(대표 이제관)는 자사 복분자주 브랜드인 ‘쿨샷 7.5’ 제품을 향후 2년간 캘리포니아 주 등을 포함한 미국 17개주 현지마트와 외식업체 등에 유통하기로 하고 총 100만불에 달하는 수출계약을 맺었다. 27일 고창선운산(유)는 1차로 4000만원 상당의 복분자주 미국 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 작업을 실시하고 고창군 정토진 부군수, 조규철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농산물유통센터에서 수출 기념식을 가졌다. 고창선운산(유)의 대표제품인 ‘쿨샷’은 최상급 고창산 복분자를 원료로 사용하고 알콜도수 7.5도의 저도주로 평균 55알의 햇복분자를 착즙한 과즙이 들어있어 마치 천연과즙음료를 마시는 느낌을 받는 부드러운 맛이 장점이다. 또한 병째로 바로 마실 수 있는 한국형 RTD(Ready to Drink)를 표방한 제품 디자인으로 젊은 세대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이재관 ...

전라북도 무형문화재 제7-6호 고창농악을 지난 9개월 간 배워온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 수강생들의 발표회가 지난 11월22일 목요일 고창농악전수관 대극장에서 펼쳐졌다. ‘고창농악전통예술학교’는 문화재청의 2018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 활성화 사업과 연계하여 지난해 고창농악배움터를 더욱 발전시킨 강습 프로그램으로 고창농악의 심도있는 전수를 위해 3년을 주기로 수강생들을 모집하여 강습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그 두 번째 해를 마무리하는 발표회로 수강생들의 기량이 더욱 발전한 모습을 만나 볼 수 있었다. 공연에는 소고춤반의 고깔소고춤, 장구반의 설장구, 태평소반의 아리랑, 능계굿거리와 올해 처음 시작하는 수강생들의 고창농악 판굿기초반의 고창농악 가락, 사물놀이반의 삼도사물이 그리고 꽹과리반과 함께하는 고창농악 판굿이 펼쳐져 발표회장을 찾은 많은 관객들과 가족들에게 뜨거운 환호를 받았다. 올해 처음 전통예술학교를 수강한 최기진씨는 “평소 농악에 관심이 많았는데 올 초 모집광고를 보고 신...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운영하는 농기계임대사업이 일손부족 농가의 영농편의 제공은 물론 농기계 구입비용을 절감해 농가 소득 증대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기계 임대사업은 2009년 시작해 고창읍 본소에 242대, 해리면 분소에 202대 등 64종 444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임대실적은 지난해 4,632대 등 해마다 13% 이상 늘었다. 이처럼 농기계 임대실적이 꾸준히 늘고 있는 데는 값비싼 농기계 구매로 인한 농가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가장 많이 활용되는 관리기, 콩 탈곡기, 땅속작물수확기 등의 농기계를 지속적으로 확보했기 때문이다. 또한 농번기철에는 임대사업소 휴일 근무를 통해 고장난 농기계를 수리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농업인이 손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 특히 농기계조작 미숙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굴삭기, 트랙터 등 농기계 조작요령과 안전교육은 물론 동력농기계 안전사고 대비 보험도 가입돼 있다. 아울러 군은 지난 21...

[caption id="attachment_67556" align="aligncenter" width="771"] SAMSUNG CAMERA PICTURES[/caption] 고창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대원)가 11월17일 ‘2018 이중언어 장기자랑’을 개최했다. 고창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중장기 다문화가정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학령기 자녀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위한 초·중·고 교감선생님과 함께하는 ‘다문화자녀교육 좌담회’에 이어 다문화가족의 이중언어 사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이중언어 사용 활성화를 위한 이중언어 장기자랑 시간을 가졌다. 이번 장기자랑에는 10팀의 다문화가족이 발표회를 가졌으며, 다문화가족과 군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배우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7개 나라의 결혼이민자와 자녀가 참가하여 모국어를 가정에서 함께 배워보는 상황을 묘사하기도 하고 엄마나라의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기도 하며 그동안의 많은 연습과 시간을 들인 만큼 이중언어 장기자랑 시간...

고창 복분자주의 온라인 홍보·판매가 돋보인다. 배상면주가 고창LB(주)(대표 안재식)는 지난 15일 서울 역삼동 GS타워 아모리스홀에서 개최된 ‘제10회 대한민국 e-마케팅페어 시상식’에서 우수 농식품부문 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e-마케팅페어는 올해로 10년째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판매 박람회로 G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 업계 1위 업체인 ㈜이베이코리아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하는 행사다.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7일까지 전국 279개 업체가 G마켓과 옥션에서 상품을 판매해 총 100억원에 달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 중 지역활성화와 온라인 판매활동에 우수한 실적을 거둔 전국 23개 업체를 선정하여 시상하는 이번 시상식에서 ‘배상면주가 고창LB’는 우수한 품질의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복분자주로 그 명성을 소비자에게 알렸다. 배상면주가 고창LB는 맛이 부드러운 복분자주인 ’복분자음‘, 복분자주에 탄산을 가미하여 여성소비자에게 인기가 좋은 ’빙탄...

어린이 판소리 부문 최고의 등용문인 ‘제31회 전국 어린이 판소리 왕중왕 대회’에서 박혜인(광주 운남초 6) 어린이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지난 11일 전국의 내로라하는 39명의 소리 꿈나무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7명이 본선에 올랐다. 지난 12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박혜인 어린이는 춘향가中‘일절통곡’ 대목을 불러 대상의 영광을 차지했다. 차세대 어린이 판소리 명창을 발굴 육성하고 판소리 여섯마당을 집대성한 동리 신재효 선생의 문화예술사적 업적을 기념하며 유업을 계승하기 위해 고창군(군수 유기상)과 KBS전주방송총국이 공동주최하고 (사)동리문화사업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올해 31회째를 맞이했으며 해가 거듭될수록 명성을 높이고 있다. 우연히 판소리 공연을 보러 갔다 매력을 느껴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박혜인 어린이는 새로운 대목을 배울 때 가장 설레고, 소리하는 즐거움을 느낀다며 판소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는 당찬 꿈을 밝혔다. 유기상 ...

전라북도 고창군 흥덕면 후포리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후포 보건진료소’가 신축되어 본격적으로 진료를 개시했다. 고창군은 11월12일 유기상 군수, 이봉희·최인규 군의원,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포보건진료소 신축 개소식’을 가졌다. 흥덕면 후포 보건진료소(후포리 503-1번지 일원)는 국비 2억3000만원 등 총 4억4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716㎡의 부지에 진료실, 물리치료실, 건강증진실 등 연면적 152.28㎡의 규모로 신축됐다. 흥덕면 후포리 일원은 주민 640여명이 거주하는 의료취약지역으로 군은 주민들의 불편 해소를 위해 ‘2018년도 농어촌의료서비스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축을 추진했다. 후포 보건진료소가 개소되면서 고창군은 37개 보건기관이 군 전역에 포진돼 군민의 건강을 지키는 파수꾼과 사랑방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활력 넘치는 삶과 건강증진 향상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군민 여러분이 건강해야 지역이 활기차게 발전할 ...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고창군 해역일원에 2018년부터 2022년까지 총사업비 50억 규모로 ‘연안바다목장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3월 한국수산자원관리공단(이사장 신현석)과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1월5일부터 15일까지 주꾸미 성육장 조성과 갯벌자원조성을 위한 백합 등 패류치패 종자방류 적지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고창군은 주꾸미 성육장 조성사업으로 지난 11월5일 해리면 광승리 해역일원에 주꾸미 유생의 성육을 위한 인공어초(개량요철형) 및 돌망태 각 59기를 해상에 투하했고, 이는 전체 주꾸미 성육장 20ha 중 4ha에 해당하며 2018년 연안바다목장 사업비 10억원 중 3억원의 예산이 소요됐다. 이번 투하된 인공어초 및 돌망태는 조수 흐름을 완만하게 하여 수산생물의 ‘집’ 역할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지난 6월부터 8월에 걸쳐 조성한 주꾸미 산란장에서 부화한 주꾸미 유생의 서식 공간으로서 활용되며, 11월15일까지 갯벌자원(패류치패) ...

전라북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난 11월9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벼 육종전문가,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 쌀유통전문가, 고창군 벼 재배농가,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창쌀 브랜드화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고창군은 농업생명식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고창쌀 브랜드화에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전략 품종 선정, 브랜드 쌀 이미지 구축 등 단계별 생산기반 조성과 마케팅 전략을 통해 고창 대표 고품질 브랜드 쌀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분야별 주제발표자로 고창쌀 브랜드화를 위한 벼 품종 선택에 도움을 줄 벼 육종전문가인 국립식량과학원에 김보경 박사, 고품질 쌀 브랜드화 마케팅 전략에 한국연구재단 전문경력관 박평식 박사, 그리고 현재 고창군에서 직접 쌀 유통을 하고 있는 한결영농조합법인의 박종대 대표가 고창쌀 브랜드화 발전방안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쌀브랜드화 종합토론에서는 ‘밥맛 블라인드 테스트’ 행...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람사르고창갯벌센터 개관을 기념한 ‘한반도 첫수도 고창갯벌 토크콘서트’를 개최했다. 지난 8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열린 행사는 지역주민, 관계기관, 전문가 등 1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러졌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는 지난 2016년부터의 임시운영을 마치고 주민들을 위한 갯벌보전을 약속하며 출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3년간의 생태교육, 모니터링, 생태여행, 주민사업 등의 성과를 보고하고 주민과 함께 하는 갯벌 보전과 주민갯벌학교 운영 등에 대한 계획을 발표하여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 냈다. 우석대 역사교육과 조법종 교수는 ‘해양의 관점에서 본 한반도 첫수도 고창’을 주제로한 기조강연을 통해 역사적으로 마한의 모로비리국, 백제 모량부리현을 거치며 해양역사를 만들어온 고창을 재조명했다. 특히 자염과 관련된 역사적 근거들을 바탕으로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의 가치와 소금문화의 원류로서 고창 자염 브랜드의 세계화에 관한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

2019년 5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고창군에서 개최되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의 상징물(포스터, 엠블럼, 슬로건)이 최종 확정됐다. 고창군은 지난 달 10월24일 ‘대회 상징물 선정 심사위원회’에서 접수된 총 236점의 작품을 대상으로 포스터, 엠블럼, 슬로건 3개 부문 총 6점의 입상후보작을 선정하고, 지난 달 25일부터 31일까지 표절 등과 관련된 이의 제기 기간을 거쳐 상징물을 최종 확정했다고 11월1일 밝혔다. 포스터는 경기에 참가하는 각 종목별 선수들의 열정적이고 활기찬 모습을 힘찬 붓터치로 역동감 있게 표현했으며, 고인돌 유적지를 비롯한 고창의 청정 생태환경과 고창읍성 등 다양한 문화·관광자원을 담아내어 고창의 자긍심을 부각시켰다. 아울러 전체를 감싸며 맞물려 도는 영문 이니셜 ‘G’의 붓터치는 모든 선수와 도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화합과 감동의 축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엠블럼은 고창군의 머릿글자인 ‘고’를 모티브로 선사시대 문화유산인 고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