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26일, 지역 농민들에게 연 60만원 상당의 고창사랑상품권 지급을 골자로 하는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조례’를 제정, 이날 고창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 전라북도에서는 첫 시행하는 농민수당 이다. 앞서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민수당 지급을 민선 7기 농업정책의 핵심공약으로 내걸고 지속적으로 소통·협력해 왔다. 행정, 의회, 이장단, 농업인단체, 여성단체, 유관기관,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농민수당 추진위원회를 구성했고 수차례의 회의를 통해 사업기본계획을 마련했다. 지원대상은 신청연도 직전 2년 이상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고 있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가다. 연 60만원을 농가별로 균등지원하고, 지원금 100%를 고창사랑 상품권으로 연2회 상·하반기로 지급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농민지원은 농업경영체 등록농가의 농가단위로 지원한다. 마을회의와 고창군 농업·농촌 공익가치 증진을 위한 농민지원 심사위원회의 심사...

고창 특산품인 복분자와 수박을 테마로 한 흥겨운 축제 한마당이 펼쳐진다.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21일부터 사흘간 선운산도립공원 생태숲 일원에서 ‘제16회 한반도 첫 수도 고창이 주는 여름선물_고창 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열린다. 올해로 16회를 맞는 복분자와 수박축제는 관광객과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특산품 판매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발전을 위해 마련됐다. 수박풀장, 복분자 등 매년 독특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을 대표하는 과실 지역축제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축제는 여름철 대표과일인 ‘복분자’와 ‘수박’으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진행된다. 수박빨리먹기, 수박나르기 게임은 물론, 복분자와 수박을 향한 철인 3종 경기, 무더위를 날릴 물총싸움, 복분자 족욕 체험 등이 관광객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특히 수박을 예술작품으로 승화시키는 수박 카빙경연 대회도 예정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 단위관광객을 위해 신비로운 버...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최근 잇따른 큰 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면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5월 ‘제56회 전라북도민체육대회’를 시작으로 ‘2019 전라북도장애인체육대회’, ‘제13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등 규모급 스포츠 대회를 연이어 열었다. 특히, 도민체전 기간 고창에는 선수와 가족 등 5만 여명이 짧게는 이틀, 길게는 일주일이상 머무른 것으로 파악됐다. 고창읍을 중심으로 식당과 숙박업소 등을 가득 메웠고,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23억60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창군은 이번 기회를 스포츠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로 삼고 있다. 실제 하반기 전국우수대학 초청 축구대회, 1700여명이 참가하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기 태권도 대회 등 굵직한 전국 대회가 연속해 예정돼 있다. 각종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었던 요인으론 최신식 체육시설, 고창군은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최우수시...

레드 아닌 그린카펫 영화제. 국내에서 단 하나뿐인 농어촌 특화 영화제인 ‘고창 농촌영화제’가 오는 20일 개막한다. 지난해부터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땅과 사람, 밥과 생명의 진리를 되돌아보는 취지로 농촌영화제를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2회째를 맞이하는 영화제는 ‘이것이 농촌영화다’를 테마로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나흘간 고창복분자클러스터 일원에서 펼쳐진다. 농촌소재의 영화와 애니메이션이 상영되고, 저녁 시간에는 가족들과 함께 감자와 옥수수를 먹으며 영화를 관람하는 농촌영화제만의 특별함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 또 특별상영으로 한·중·일 근대 농촌 풍경을 담은 영화가 상영 되면서 향후 고창 농촌영화제가 아시아 농촌영화제를 대표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지역 농민들의 직접 참여 영화도 확대 상영된다. 영화 관람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들과 공연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 관계자는 “...
![[포토] 천연기념물 제183호 고창군 중산리 이팝나무 만개](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19/05/중산리이팝나무.jpg)
천연기념물 제183호(수령 250년 추정) 고창군 대산면 중산리 이팝나무가 올해도 화려한 꽃을 피워냈다. 이팝나무는 꽃이 얼마나 많이 피느냐에 따라 그해 농사의 풍년과 흉년을 점치기도 했다. 여름이 시작될 때인 입하 즈음에 꽃이 피어 입하목(立夏木)으로 불린다.

전국 바지락의 40%를 생산해 내는 고창군이 바지락 축제를 열면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6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18~19일 고창군 하전어촌체험마을 일원에서 ‘고창 바지락 축제’를 연다. 고창 바지락은 5월 중순 보리가 노랗게 익을 때쯤 통통하게 살이 올라 가장 맛있다. 심원 하전어촌계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남녀노소의 흥미를 끌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특히 ‘바지락 왕을 찾아라’는 소정의 참가비용을 받아 청정 갯벌에서 바지락을 캐고, 제일 큰 조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순금 상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또 단, 15분간만 바지락을 시중가보다 훨씬 싸게 살 수 있는 ‘바지락 특가세일’도 마련된다. 이밖에 ‘바지락 칼국수’를 비롯해 ‘피자’, ‘해물탕면’, ‘무침’, ‘전’, ‘비빔밥’ 등 바지락으로 할 수 있는 세상의 모든 요리가 선보일 계획이다. 앞서 ‘고창 바지락 축제’는 전라북도 시골마을 작은축제 18선에 선정되며 소소하지만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목 받았다. ...

(사)고창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전통연희 퍼레이드 상설공연 ‘고창으로 GO! GO! GO!’가 4월19일 금요일 고인돌박물관 일원에서 진행된 ‘제1회 고창한반도 시농대제’에서 첫 막을 올렸다. 2019 전라북도 거리극축제 노상놀이 ‘고창으로 GO! GO! GO!’는 고창의 먹거리·놀거리·즐길거리를 주제로 고창농악, 기놀이, 사자춤, 잡색춤 등으로 구성된 고창농악보존회의 신명나는 전통연희 퍼레이드 공연이다. 본 공연은 축제를 찾은 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모두가 함께하는 대규모 퍼레이드로 진행된다. 전라북도, 고창군,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사)고창농악보존회가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본 상설공연은, 올해엔 더 다양한 고창의 축제 현장에 찾아가 관광객들과 지역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 할 예정이다. 구재연 (사)고창농악보존회사무국장은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축제 현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열렸습니다. 각 축제마다 조금씩 차별화되는 고창농악보존회의 공연...

고창군(군수 유기상)의 테마형 시티투어 ‘팜팜시골버스’가 지난 6일 첫 운행으로 본격적인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 이날 팜팜시골버스 예약은 일찍부터 마감돼 인기를 실감케 했다. 고창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행운을 거머쥔 40여명은 팜팜농가의 딸기수확 체험을 시작으로 봄 정취를 즐길 수 있는 고창읍성, 청보리 밭에서 힐링하는 시간을 보냈다. 팜팜시골버스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10시 익산역, 일요일 광주문화예술회관 후문에서 9시30분에 출발한다. 고창시외버스터미널을 경유(10시30분)하며 시즌별 관광코스를 운행해 다양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우수 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고창 팜팜시골버스 참가비는 1인에 2만원으로 시티투어버스 이용료와 더불어 체험비, 식비, 입장료가 모두 포함돼 있다. 특히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투어마스터가 동행해 편안하고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고창농촌관광 팜팜사업단 김수남 단장은 “팜팜시골버스를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한 여...

오는 4월 20일 열리는 고창 청보리밭 축제 변화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정토진 부군수 주재로 ‘청보리밭 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공식 포스터’와 ‘주요행사’ 등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포스터는 새벽녘 안개에 휩싸인 청보리밭의 신비로움과 산책길 속 오두막의 정겨운 풍경이 표현됐다. 16회를 맞은 올해 축제는 ▲볼거리=황금손 셀카 인증, 산책로 트릭아트길 ▲먹거리=보리쿠키·음료시식 ▲살거리=특산물 홍보관 운영 등에 중점을 뒀다. 또 매주 토요일에는 한반도 첫 수도 봄소풍 컨셉으로 국악공연, 버블쇼, 마술쇼, 가족영화 상영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관람객들에게 고창 음식점과 주요 관광지 10%를 할인을 해주면서 축제장을 고창 전체로 확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날 현재 일반음식점 32곳, 풍천장어전문점 24곳이 참여하고 상하농원, 석정휴스파 등 주요 관광지 등도 축제장 방문객 할인 행사에 동참하기로 했다.

고창군의 대표관광지 고창읍성 앞에서 매주 토요일 오후 공연자와 관객이 하나 되는 신명나는 국악 한마당이 펼쳐진다. 21일 고창군에 따르면 오는 23일 올해 첫 전통국악 상설공연인 ‘동리와 놀다’를 시작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토요일 오후 2시에 다양한 공연이 고창읍성 앞 특설무대에서 펼쳐진다. 고창군이 주최하고 고창에서 활동하는 (사)동리문화사업회, (사)한국판소리보존회고창지부, (사)한국국악협회고창지부, 국악예술단 고창, 전통연희예술단 고풍, 문화예술공동체 해오름이 주관한다. 공연은 판소리, 창극, 전통무용, 기악연주, 민요, 퓨전국악, 농악 배우기 등 다양한 내용으로 꾸며져 고창을 찾은 관람객에게 더 없이 좋은 추억을 제공하고 고창의 위상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또 전국 단체·동호회·학교 등은 고창판소리박물관에 사전 신청하면 판소리 해설과 판소리 한 대목 연창, 판소리 따라 부르기 등 다양한 맞춤형 판소리 공연을 체험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전통국악 상설공연과 ...

전국에서 고창으로 모여 든 예비농부들이 본격적인 영농기술 배우기에 나섰다. 20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정토진 부군수와 귀농귀촌 예비농부 2개 과정(귀농귀촌학교 12기,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2기) 교육생 100여명이 모여 통합교육을 진행했다. 고창군의 귀농 예비 교육은 크게 2개 과정으로 나뉜다. 먼저, 2008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귀농귀촌학교’는 고창으로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농귀촌 새내기를 대상으로 오는 11월초까지 총 23차 100시간(이론 30시간, 실습 40시간, 소양교육 30시간)으로 진행된다. 입학생들이 농촌에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소득작물(복분자, 고추, 베리류 등)과 신지식인 강의 등으로 꾸며진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체류형 농업창업지원센터 귀농창업교육’은 11월말까지 총 144시간(이론 72시간, 심화 40시간, 견학 32시간)으로 이뤄진다.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열 달간 가족과 함께 숙소(아파트형, 단독주택형)에서 지내면서 ...

‘품격있는 역사문화관광’을 중점 추진하고 있는 한반도 첫 수도 고창군이 KTX와 연계한 수도권 지역 관광객 사로잡기에 나선다. 고창군은 최근 코레일과 협약을 체결하고 ‘한반도 첫수도로 가는 KTX연계 고창 시티투어’를 오는 16일부터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올 연말까지 모두 40차례 운영되는 이번 시티투어는 렛츠코레일 홈페이지를 통해 관광객을 모집해 매주 토요일 당일 투어 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 유망축제로 선정된 ‘제46회 고창모양성제(10월3~7일)’기간에는 시티투어 버스를 매일 운행 할 예정이다. ‘한반도 첫 수도로 가는 KTX 연계 고창 시티 투어’는 저렴한 가격으로 편안하게 고창의 볼거리, 먹거리, 쉴거리를 즐길 수 있다. 참가자들은 용산역에서 KTX를 타고 정읍역에서 내리면 최고급 시티투어버스가 기다린다. 이를 타고 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인 고창고인돌 유적지, 조선시대 최첨단 무기인 비격진천뢰가 출토된 무장읍성, 농촌의 가치와 먹거리에 대한 소중함을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