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고창군이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긴급대책회의를 여는 등 차단 방역에 나섰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11일 오후 긴급 대책회의에서 최현숙 고창군보건소장으로부터 지난 6일 이후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상황을 보고받고 국·과·소별 대책을 꼼꼼히 점검하고 확인했다. 12일 예정된 ‘읍·면 이장단 한마음 다짐대회’, ‘농악대회’ 등을 비롯해 고창군이 주관하는 주요 행사들도 전면 취소되거나 연기됐다. 유기상 군수는 “지난 6일 이후 관내에 4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현재 코로나19 확산 추이를 지켜본 결과 사태가 매우 엄중하다”고 말하고, “관련 부서에서는 위험요소를 최대한 줄일 수 있도록 자체방역 등 안전조치를 강구하기 바라며, 조금이라도 감염 위험이 있을경우 정부 지침에 따라 선제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고창군은 목욕탕, 술집, 음식점, 노래방, 학원,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서는 방역관리자를 지정하고 철저한 방역수칙교육을 실시해 경각심을 높이기로 했...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식량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2020년 기준)’에서 전국 유일 최고등급인 1등급(매우우수)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식량산업종합계획 이행평가 대상은 38개 시·군으로, 전남 1곳이 자료를 제출하지 않아 37곳에 대해 이행실적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결과, 고창군은 성과목표 대비 달성도(미곡분야 83%, 밭작물분야 96%)가 높고, 자체 자율평가 후 문제점에 대한 개선과제를 적정하게 제시해 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1등급(매우우수)을 받았다. 전국에서 1등급(매우우수)을 받은 시·군은 고창군이 유일하다. 고창군은 1등급(매우우수)을 받아 인센티브 기준을 반영하여 내년도 고품질쌀유통활성화사업, 식량작물공동경영체육성사업 대상자 선정평가시 가점 5점을 부여받고, RPC에 벼 매입자금 추가배정(15억원, 0%자금)을 받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전국 유일 최고등급을 획득한 것은 식량산업종합계획을 토대로 지역농업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농가의...
![[기획] 고창 복분자·식초 산업특구 지정..“세계 4대 식초도시로 도약”](https://img.newsro.kr/wp-content/uploads/2021/11/식초문화도시-고창_식초생산업체-협의회-간담회.jpg)
코로나19로 ‘면역력’이 식품 등 관련 시장의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근래 주목 받고 있는 식품을 꼽으라면 단연, 발효식초다. 특히 복분자의 도시로 익히 알려진 고창군은 2019년 전국최초 식초문화 도시를 선포했고, 이번엔 복분자 특구에 식초산업을 접목하면서 농생명 식품산업을 주도하고 있다. 고창군 복분자 산업특구, 식초 품어 부가가치 높인다..규제특례 적용 복분자·식초특구 “생산유발효과 3858억원, 고용유발효과 1442명” ‘고창군 복분자 산업특구’가 발효식품의 끝판왕인 식초산업을 추가해 대한민국 6차 산업화 선도에 나선다. 최근 중소벤처기업부는 지역특화발전특구위원회(이하 위원회)를 개최(서면)하고, ‘고창 복분자산업 특구계획’을 ‘고창 복분자·식초산업특구’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특구계획 변경으로 고창은 기존 복분자산업 고도화와 더불어 식초산업을 추가해 가공식품 개발, 유통체계 현대화와 글로벌화를 추진하게 된다. 특화사업은 기존 복분자 진흥산업(선운산 복분자 생...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산림청에서 시행하는 2022년도 산림유역관리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11억3100만원이며 그 중 91%인 10억2900만원 상당이 국·도비로 투입된다. 산림유역관리는 사방사업의 종류로서 산지의 토사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거나 피해를 줄여 생태·환경적으로 건강한 산림유역을 만드는 사업이다. 내년에 시행되는 고창 산림유역관리 사업은 심원면 연화리 산141 일원(약160㏊)을 대상으로, 유역내 사방댐과 계류보전을 설치해 토석류와 산사태를 방지한다. 내년초까지 관련법에 따른 협의, 편입토지동의서 등 행정사항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이번 산림유역관리사업과 연계해 임도사업, 숲가꾸기사업 등 각종 산림사업을 통해 산림을 건강하게 유지하고, 산림사업 시설을 활용한 다양한 산림휴양 활동의 장으로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되며 한반도 농생명 식품수도 만들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29일 고창군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1년 전국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전국 3위, 도내 1위)으로 선정됐다. 2018년 이후 4년 연속 최우수기관 선정의 대업이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임대사업 성과와 정부정책사업 참여, 조직원 업무능력 등 3개 분야에서 심사단의 호평을 받았다. 특히 포상사업비로 내년 농기계임대사업 관련 2억원의 국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현재 고창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3개소로 총 61종 750대를 보유하고 있다. 10월 20일기준 농기계 5769대를 임대했다. 배달서비스는 1256대를 무료로 진행해 전년대비 40% 늘었다. 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농촌일손 부족에 보탬을 드리기위해 농기계임대료를 12월까지 50% 인하하고 있다. 특히 북부권 농기계임대사업소...

고창군이 군민들의 고소득 창출을 위한 전략 마련에 나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22일 고창군은 유기상 고창군수 주재로 관련부서와 읍면장이 참여한 ‘고소득 농축수산인 육성을 위한 전략회의’가 열렸다. 앞서 민선 7기 고창군은 한반도 농생명식품수도를 표방하고, 농수축산 부서를 수석국으로 전진배치하며 농생명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다. 이번 전략회의는 갈수록 치열해지는 농업경쟁 속에서 지역 농업의 생존전략을 찾고, 고소득 창출 농업인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고소득 농작물 품종(아열대작물 등)으로 식재 전환과 품목별로 집단화 규모화를 유도한다. 이어 농산물 통합마케팅 활성화를 통해 소규모 개인 농가도 참여시켜 안정적인 농산물 판로 확보를 통해 농가 소득 창출을 도울 계획이다. 이밖에 염전어가, 양식업, 수산업과 축산분야에서도 연간 소득규모를 더 끌어올리기 위해 경영비용 절감, 기반시설, 마케팅 등 폭넓은 지원을 진행하기로 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소득 작목 전환...

전국 최고의 당도를 자랑하는 고창배가 본격적인 출하를 시작으로, 미국 수출 길에 올랐다. 고창배 영농조합법인(대표 신점식)이 지난 18일 고창군 농산물유통센터에서 대미수출을 위한 컨테이너 선적작업을 실시하고 수출기념식을 가졌다. 금번 수출 물량은 46농가가 정성스럽게 키운 황금배 13.8톤(약 5000만원)이며, 금년에 지속적인 수출을 통해 약 300톤의 수출량과 15억원의 소득 창출이 예상된다. 고창 배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고 서해안 해풍을 맞으며 자라 껍질이 얇고 과육이 연하며 높은 당도를 자랑하며 인기를 끌어왔다. 2003년도부터 수출을 추진하여 지금까지, 미국, 대만, 베트남 등에 수출하며 한국 배의 위상을 높혔다. 고창배영농조합 신점식 대표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인 고창에서 생산되는 고창배를 전 세계인이 신뢰를 가지고 먹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으며 배 수출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국 농산물이 해외시장에서 인...

베트남 계절근로자들이 고창군에서 일하게 되면서 수확철 농촌현장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1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베트남 계절근로자 27명이 지역에 무사히 도착했다. 앞서 고창군에선 농촌인구 감소, 고령화 및 계절성에 따른 농촌인력 부족 현상 해소를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 초에 법무부에 도입의향서를 제출해 모두 44농가에 근로자 196명을 배정받아 캄보디아와 협약을 추진하던 중 캄보디아 내 코로나19 확산으로 무산됐다. 이후 군은 6월 전북도와 우호협력국가인 베트남 까마우성 쩐반터이군과 협약을 체결하고 계절근로자를 재추진했다. 당초 8월 중순에 근로자 54명이 들어올 예정이었다. 하지만 베트남 내 코로나 확산으로 봉쇄령이 내려져 비자발급 업무가 중단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결국 10월에 도내 최초로 베트남 근로자 27명이 입국하게 됐다. 입국한 베트남 계절근로자는 전원 자국에서 코로나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했다. 고창군 선운산 유스호스텔에서 2주간...

'올해 고들빼기는 잎과 뿌리가 굵고 튼실합니다'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의 대표 농특산물 중 하나인 ‘고들빼기’가 코로나19로 지친 전국민의 면역력을 책임지기 위해 나섰다. 7일 고창군에 따르면 가을철 대표 고창농산물인 고들빼기가 12일 첫 출하된다. 고창군 흥덕면과 신림면 일원 27㏊의 밭에서 매년 120t가량의 고들빼기를 생산되며, 10억원의 수익을 올리고 있다. 고창 고들빼기는 뿌리가 단단해 쉽게 짓무르지 않고, 잎이 짧으면서 부드럽고 두꺼워 특유의 향이 있다. 고들빼기를 김치로 담그면 섬유질이 잘 유지되고 효소작용으로 인해 비교적 오래되어도 맛이 변하지 않으므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천연 인슐린이라 불리는 이눌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혈당 조절에 탁월한 효능 있으며, 사포닌과 다량의 베타카로틴이 풍부해 발암성 물질 억제, 위장 소화기능 향상, 면역력 증강에 좋은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고창군은 올해 고들빼기 생산비 절감을 통한 소득증대를 위해 경작에 필요한 ...

전북 고창군의 운곡습지와 고인돌 유적지가 ‘2021 세계 100대 지속 가능 관광지’에 선정됐다. 6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산하 공공조직인 그린 데스티네이션(Green Destinations)이 전날(5일) 발표한 올해 ‘세계100대 지속가능 관광지’에 고창군의 운곡습지와 고인돌유적지가 포함됐다. 그린데스티네이션은 올해 ‘2021 세계 100대 지속 가능 관광 스토리(2021 Top 100 Destination Sustainability Storis)’라는 주제로 다른 관광지의 영감과 모범이 되는 혁신적이고 효과적인 관광 스토리를 가진 관광지 100개소를 선정했다. 올해 국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고창 운곡습지·고인돌 유적지’는 문화·경관보전, 사회복지, 에너지 소비감소 등의 부분에서 국제 기준을 통과했다. 특히 지역사회의 관계 증진과 강화를 통한 관광지의 생물다양성 보존과 활성화의 부분에서 국제적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고인돌·운곡습지는 대한민국 최...

농촌지도자고창군연합회(회장 최종엽)가 코로나19로 인한 농촌일손 부족, 폭염과 가을장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된 영농생활로 지친 회원들의 활력을 위해 읍면 회원들을 대상으로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 및 건강관리 교육을 열었다. 이번 교육은 유기상 고창군수,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부터 6일까지 5차례에 걸쳐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코로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사)한국재난안전협회광주지회 이기호 본부장, 전남과학대학교 조정화 교수 등 전문강사를 초빙해 농업인 안전사고 예방 및 스트레스 관리, 치매예방법 등 회원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강의 주제와 유기상 군수의 고창농업 비전 특강도 함께 진행돼 더욱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최종엽 연합회장은 “여러 가지로 힘든 영농 여건 속에서 많이 고단했을 회원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을 되길 바라며 열심히 농사짓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라며 앞으로도 건...

고창군 운곡습지가 올해 람사르습지 등록 10주년을 맞은 가운데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공존사례로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고창군 아산면 운곡리 일원의 ‘운곡습지’는 과거 논 경작지가 폐경으로 인해 자연복원 된 산지형 저층 습지다. 2011년 3월 환경부 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되고, 같은 해 4월 람사르습지로 등록됐다. 등록면적은 1.797㎢다. 이후 고창군은 습지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민간에선 고창운곡습지생태관광협의회가 설립돼 자발적 주민규약과 실천규약을 제정하며 습지복원, 생물 다양성 모니터링, 생태계 교란 물질 제거 등에 앞장섰다. 군에서도 습지 복원사업 관련 조례를 제정해 ‘운곡지구 생태습지 복원사업(2010~2018년)’, ‘운곡습지 개선지역 복원(2014~2017년)’ 등을 진행했다. 그 결과, 생물다양성이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2018년 기준 습지의 생물종은 830여종(국립환경과학원 정밀조사)으로 2010년 습지보호구역 지정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