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과 숲을 활용한 다양한 시책으로 적극적인 산림행정을 펼친다. 고창군 산림공원과는 17일 모로비리공원 조성사업 등 군민과 함께하는 선진산림 행정을 비전으로 하는 올해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 고창 읍내 도시공원, 모로비리공원 조성사업 본격 시동 고창군 모로비리공원 조성공사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총사업비는 약 109억원, 면적 13만㎡에 체육시설 인공암벽장을 더해 자작나무 테마숲, 소나무 테마숲, 모로비리정원, 숲길, 물놀이장, 주차장 등을 만든다. 현재 숲길 조성을 끝냈고, 올 상반기내 공원계획에 따른 가시적 공원 전경이 나올 예정이다. 또 고창군은 주요 산책로인 방장산 등산로, 성산 등산로, 전불 마실길, 모로비리공원 숲길 등에 비상호출기와 제세동기 및 기타 편의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고창군 구름골 자연휴양림·운곡 산림레포츠파크 조성 고창군 아산면 운곡습지 상단부에 산림휴양체험단지가 마련된다. ‘고창군 구름골 자연휴양림’은 ...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농생명식품산업과 역사문화관광자원을 집중 육성해 지역 성장 기반으로 삼는 새해 계획을 밝혔다. 특히 ‘노을대교 조기착공’, ‘서해안철도 대선공약 반영’, ‘서해안권(고창갯벌, 선운산 일대) 세계지질공원 인증’ 등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적 완수를 위한 청사진도 내놨다. 12일 고창군수는 이날 오전 군청 종합상황실에서 신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러한 구상을 담은 ‘2022년 군정 운영방향’을 발표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높을고창’, ‘농민수당’, ‘유네스코 세계유산도시’로 대표되는 고창의 자존심 찾기가 성공적으로 이뤄지면서 고창의 대내·외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며 “그간의 성과를 바탕으로 진정한 한반도의 첫수도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역점시책으로 한반도 농생명식품산업 중심도시, 품격있는 역사문화 생태관광 중심도시, 자식농사 잘 짓는 사람 키우는 도시, 나눔과 봉사로 촘촘한 복지도시, 함께 살리고 함께 잘 사는 상생경제, 울력행정으로 군민과 소...

바둑판 같은 가지런한 밭과 그 곁에 줄지어 서있는 큼직한 나무 창고. 고창의 염전(鹽田) 풍경은 무척 낭만적이다. 바닷가에 끝없이 펼쳐진 염전을 바라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확 틔어지는 것처럼 청량한 느낌을 준다. 고창갯벌 천일염은 세계 5대 갯벌 중 하나로, 람사르습지로 등록된 자연 그대로의 살아 숨쉬는 청정 갯벌염전에서 만들어낸 명품 소금이다. 고창군이 태양광 개발 광풍에 밀려 자칫 사라질 뻔한 갯벌을 보존하면서 서해안 대표 생태 관광 자원으로 키운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노을, 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이 올해 국가예산에 반영되면서 본격적인 마중물 사업에 물꼬를 트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4년 전(2018년)부터 국토교통부, 전라북도와 손잡고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체험학습벨트 조성사업’ 공동 용역사업을 진행해 왔다. 2019년 연말 ‘제5차 국토종합계획(2020~2040년)’에 반영 시켰고 고창군민의 대표기관인 고창군의회로부터 2019년 공유재산 심의 ...

와인글라스(wine-glass) 미항인 전북 고창군 구시포항 인근이 해양형 신재생에너지 메카로 변모한다. 31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최근 해양수산부 주관 ‘2022년 지역밀착형 오션뉴딜 시범사업 공모’에 ‘구시포연안 오션뉴딜 사업’이 선정됐다. 지난 7일 상포권역 어촌뉴딜300사업에 이은 해양수산분야 뉴딜사업 동시석권의 대업이다. 사업은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4년간(2022~2024년) 국비 등 약 70억 원이 투입된다. 먼저, 전기선박 충전소(해상풍력 유지보수선·해상풍력 관광용 유람선 수요대응), 전기차 충전소 등 온실가스 배출저감시설이 마련된다. 또 태양광시설, 해양감시시스템 등 탄소흡수기능 강화 기본 인프라시설도 구축된다. 이에 더해 구시포해수욕장에는 야간 이색경관 조명이 설치돼 ‘고창 밤바다’의 낭만을 즐긴다. 노을대교, 명사십리 국가지질공원을 연계한 에코랜드마크 체험학습관 등을 조성해 사업의 시너지효과를 키워갈 예정이다. ‘구시포연안 오션뉴딜...

고창군의 람사르고창갯벌센터가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선정됐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최근 한국관광공사는 2021년 겨울시즌 비대면 안심관광지에 고창군 람사르고창갯벌센터를 포함한 전국 25곳을 27일 선정했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는 지난 7월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자연과 하나 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곳이다. 전시관을 비롯해 갯벌탐방로와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갯벌의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다. 또 쉐니어와 고창갯벌, 명사십리 해안 등 고창의 해안 명소에서 겨울철 서해안의 아름다운 겨울 풍광을 만끽할 수 있다. 겨울방학을 맞아 재미있고 교육적 효과도 얻을 수 있는 고창갯벌람사르센터를 찾아 가족과 함께 겨울여행을 떠나 연말연시를 즐기며 추억을 쌓을 수 있길 기대한다. 고창군은 코로나19 시대 붐비지 않는 안심 관광지로 뜨고 있다. 앞서 고창병바위·두암초당이 봄시즌, 운곡람사르습지가 여름시즌 각각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비대면 안심 관광지’에 ...

고창군(군수 유기상) 모양성을 품에 안고 살아가는 주민들이 울력해 마을가꾸기에 나섰다. 23일 고창군 도시재생센터에 따르면 ‘모양성마을 도시재생 마을 소득창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모양성마을 마을 꾸미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프로젝트에는 모양성 주변 4개의 마을(천북, 동촌, 모양, 동산)이 모두 참여했다. 천북마을은 80m의 마을담장을 미장과 페인트 작업을 진행해 마을 외관을 산뜻하게 바꿨다. 동촌마을도 낡은 외벽을 주민들이 울력해 페인트를 칠하고, 그림을 그려넣으며 미관 정비에 힘썼다. 모양마을도 100m의 마을 벽면과 담장에 주민이 직접 페인트칠 활동을 진행했다. 동산마을은 현재 마을 주민들이 모여 고창읍 읍내리 63-3 골목의 환경 개선을 위한 외벽 미장을 진행하고 있다. 모양성마을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 관계자는 “주민과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의 사업 참여자 간 활발한 의사소통을 통해 도시재생 협업체계 강화 및 마을 공동체 형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선운산 도솔제 인근. 깎아지른 듯한 절벽에서 쏟아져 내리는 물줄기가 수려한 주변경관과 어우러져 탄성을 자아낸다. 폭포 높이만 무려 50여m에 이른다. 좁은 바위 사이를 지나 곧은 기둥이 되어 쏟아지는 물소리 또한 그 모습만큼이나 경쾌하면서도 시원스럽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에 명품 경관폭포가 완성됐다. 고창군 선운산도립공원은 13일 ‘선운산 경관폭포’ 시연 행사를 열었다. 도솔제 밑 산중턱에 솟아있는 천연 기암괴석을 활용한 폭포는 50m높이에서 쏟아진다. 한여름 웅장한 물줄기는 선운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해 200만명 이상이 찾는 선운산도립공원은 봄에는 동백, 가을에는 꽃무릇, 단풍으로 전북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고창군에서는 앞으로 무장애데크길을 폭포앞까지 연장 설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폭포 앞 조망쉼터, 포토죤 등 주변 편의시설을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이번에 조성된 웅장한 경관폭포는 관...

전북 고창군이 민선 출범이후 역대 최고의 국가예산 확보로 농생명식품산업 한반도 수도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10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내년 국가예산으로 152개 사업에 1615억원(총사업비 기준 2조498억원) 상당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도 국가예산 확보액 1466억에 비해 149억원(10.2%)이 늘어 내년도 고창군 각종 현안·정책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특히, 정부예산과 전북도 증가율(정부 8.9% / 전북 8.1%)을 상회하는 10.2%대 증가율을 보이고, 신규사업 예산이 62건나 반영된 점이 최대 성과로 꼽히고 있다. 또 고창의 갯벌과 노을대교를 활용해 고창군의 미래먹거리를 책임지고, 환황해안권 생태관광 중심도시의 기틀 마련을 위한 중점사업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창군 심원면 염전부지 활용 메가프로젝트의 마중물이 될 노을·생태갯벌 플랫폼 조성사업(총사업비 196억원),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총사업비 82억원)과 국책사업인...

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회장 최종엽)가 ‘2021년 농업·농촌 탄소중립 기술실천·확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다. 경진대회는 지난 8일 농촌진흥청이 주최·주관해 열렸다. 농업분야 탄소중립 핵심기술을 실천하고 우수사례를 선발·확산해 농업 현장에 안정적 기술안착에 기여한 농업인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자 고창군연합회는 농촌진흥청 개발 신기술을 선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고, 군에서 실시하는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제와 친환경농법 교육 등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 지난 7월7일 고창군 내에 여러 농업인단체와 함께 ‘농업·농촌분야 탄소중립 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하는 등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실천해 나가며 농산물의 품질향상과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만들기에 앞장서며 우수단체로 선정됐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과학영농 보급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농업후계자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 농업인 권익 향상, 불우이웃돕기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전북 고창군이 상포권역을 해수부 어촌뉴딜 300사업 공모에 성공시키면서 어촌뉴딜 공모 불패신화를 쓰고 있다. 7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전날(6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2022년 어촌뉴딜 300사업’ 대상지로 부안·흥덕면의 ‘상포권역’이 선정됐다. 이로써 고창군은 4년 연속 어촌뉴딜 300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2019년 동호항을 시작으로 2020년 죽도항과 광승항, 2021년 고리포지역, 2022년 상포권역(상포·반월·후포)까지 5개지역 5관왕의 대업을 달성했다.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은 3개년간(2022~2024년) 국비 등 약 82억 원이 투입된다.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2050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탄소흡수원이자 블루카본의 근원인 고창갯벌(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과 람사르습지를 따라 탄소중립 식물원, 탄소제로 족욕체험장, 탄소제거 갯벌소공원, 탄소중립 야영장과 자전거쉼터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의 핵심은 ‘탄소제로 족욕체험장’이다. 현재 운...

전북 고창군이 노을대교·전력에너지클러스터 등 ‘서해안 관광벨트’의 핵심지역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24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지난 18일 전라북도 14개 시·군이 공동으로 수립한 서해안권과 내륙첨단산업권 발전종합계획이 국토부를 통해 최종 고시됐다. 고창군은 서해안권 발전사업으로 모두 10개 사업에 1조3,514억 원이 반영됐다. 이 사업들은 정부의 정책적인 뒷받침과 예산 지원 등으로 추진 동력이 붙을 전망이다. ‘서해안 관광벨트’는 고창의 노을대교를 시작으로 충남, 경기, 인천을 아우르는 서해안 관광도로(선셋드라이브)를 조성해 하나의 관광벨트로 묶게 된다. 또 ‘고창전력 에너지 4차산업클러스터 구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앞서 한국전력은 지난 10월 고창전력시험센터에 세계최고 수준의 ‘초고압 직류송전 케이블 시험장’을 준공하는 등 고창군이 청정 전기에너지 산업의 메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심원면 염전부지에 대한 중장기적인 개발을 위한 ‘일몰경과 함께하는 생물권 체험학습...

(재)고창문화관광재단이 13~17일(5일간) 올 한해 주민들의 문화예술활동을 전시, 체험의 형태로 공유하는 ‘2021 문화예술사업 통합공유회 고창문화로路’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재단과 지역 내외의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기획자 그리고 고창군민이 함께 만들어가고 있는 ‘고창문화로’는 올해로 2년째 순항 중이다. 지난해는 지역문화진흥원 주관의 ‘지역문화 생태계 통합구축 운영’ 사업으로만 구성된 결과 공유회였다면, 올해 고창문화로는 재단의 문화예술사업을 총망라하여 더욱 다채로운 이야기로 진행했다. 행사는 고창 주민의 문화 활동을 홍보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콘텐츠로 가득했다. 전시실 관람인원 제한, 매 시간 소독 등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전시 관람과 체험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반적인 행사 만족도 역시 88% 이상을 기록하며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의 일상에 쉼표를 제공했다는 의견이 주를 이뤘다. 한 참여자는 “고창의 지역 특성을 젊은 감각으로 북돋아 주고 참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