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제1 회 고창신재효문학상을 수상한 김해숙 작가의 장편소설 ‘금파(다산북스)’가 출간됐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제1회 고창신재효문학상 수상작 ‘비비각시’가 ‘금파, 조선의 마지막 소리’로 이름을 바꿔 출간됐다. ‘금파’는 김해숙 작가의 소설로 동리정사 출신 여성소리꾼 ‘허금파’의 이야기다. 진채선에 이어 여자판소리 명창의 선구자가 된 인물로 알려진 허금파라는 개성적 인물을 강렬하게 창출해내 지역의 자랑인 ‘소리’의 역사성과 정체성을 잘 녹여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다산북스는 ‘허금파’라는 실존인물을 부각하기 위해 ‘금파, 조선의 마지막 소리’라는 제목으로 출간했다. 특히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소설가 권비영, 가수 안이호가 추천하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고창신재효문학상은 고창의 이야기를 소재로 하는 창작장편소설을 공모·시상해 영화·드라마·뮤지컬등 다양한 문화콘테츠로 제작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수상자에게는 5000만원이 주어진다. 고창군은 오는 11일 오후 3...

제5 회 고창농촌영화제가 10월28일부터 사흘간 고창군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최근 최근 고창농촌영화제 조직위원회 정기총회를 열고 이문구(NH농협 고창군지부장) 신임 조직위원장을 선임하고,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의 개막 일정과 장소, 주요 프로그램을 확정했다. 고창농촌영화제는 선사시대부터 가장 찬란한 농생명문화를 꽃피웠던 한반도 첫 수도 고창에서 국내 최초 농업·농촌을 주제로 개최한 영화제다. 2018년 제1회 고창농촌영화제를 시작으로 농업을 주제로 한 다양한 영화 상영과 체험행사, 인문학 강좌 등이 진행됐다. 지난해에는 고창농촌영화제만의 대표 프로그램인 드라이브 시네마를 통해 관객들의 큰 호응과 참여를 이끌어냈다. 신임 이문구(NH농협 고창군지부장) 조직위원장은 “제5회 고창농촌영화제는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한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5회째를 맞이하는 고창농촌영화제는 10월 28일부터 3일간 고창군 일원에서 ...

고창군(군수 유기상)은 전기자동차 민간 보급 활성화를 위해 전기자동차 130대를 24일부터 전기자동차 보조금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기자동차 보조금 신청대상은 구매자가 따로 행정기관을 방문할 필요 없이 제조·판매사가 보조금 접수부터 보조금 청구 관련 절차를 대행하며 구매를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자동차 판매점을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조금 신청 자격은 구매지원신청서 접수일 기준 3개월 이상 고창군에 주소를 둔 만18세 이상 개인 또는 법인·기관 등이 해당 된다. 보조금액은 차량 성능에 따라 차등 지급되고 전기승용차는 최대 1,500만원, 전기화물차는 최대 2,200만원까지 지원되며, 택시사업자 면허를 가진 구매자가 전기택시를 구입할 경우 해당 차량 보조금 지원단가에 200만원 추가 지원이 된다. 아울러 고창군은 반도체 수급난으로 인한 전기자동차 출고지연 등에 따른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지급대상 선정방식을 기존 추첨제에서 차량 출...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차기 정부에 국가예산 건의사업으로 국립세계유산센터건립 등 140건(총사업비 8337억원 상당)을 확정했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군수 주재로 ‘2023·2024 국가예산 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해 역대 최다 국가예산 확보(1661억 원) 성과를 발판삼아 차기 정부 출범이후 마련될 국정과제 등에 지역 사업을 담아내기 위해 마련됐다. 고창군은 내년 국비 확보대상 사업으로 95건(총사업비 6498억 원), 2024년 확보대상 45건(1838억 원)을 확정했다. 고창군은 고창갯벌의 유네스코세계자연유산 등재에 따른 ‘한국의 갯벌 국립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315억 원)’에 집중한다. ‘고창갯벌 식생조림(150억 원)’, ‘명사십리지구 연안정비(376억 원)’ 등도 꼭 국비를 확보해야 할 핵심사업으로 제시됐다. 이에 더해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고창읍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150억 원)’, ‘심원면 소재지 일반농산어촌개발사...

고창군청(군수 유기상)이 겨울철 결빙구간 제설 대책의 일환으로 지역 내 급경사 도로에 도로열선을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 구간은 겨울철 상습결빙구간인 고창읍 청룡길(문화체험관~유진청하아파트) 200m, 동산길(성산아파트 진입로)100m, 남정2길(연흥세탁소~셋별유치원) 100m 총 3개소이다. 해당 지역은 겨울철 눈, 얼음에 의한 미끄럼 사고위험이 높은 지역이다. 이에 고창군은 강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초동대처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0월 행정안전부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3억원을 도로열선설치 사업비로 확보했으며, 오는 6월까지 3개 구간에 400m 열선설치를 완료할 예정이다. 아스팔트 도로면 아래에 설치되는 도로열선은 표면에 있는 감지 센서를 통해 강설 시 자동으로 작동, 열을 가해 눈을 녹이는 스마트 자동제어 시스템이다. 이를 통해 폭설 시 즉시 눈을 녹여 선제 대응을 통한 효율적인 제설작업이 가능해지며, 환경에 유해한 제설용 염화칼슘 사용량도 줄일 수 있는 ...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사과·배 등에 큰 상처를 내는 과수화상병 유입을 막기 위해 예찰 강화에 나섰다.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과수화상병은 금지병해충에 의한 세균병이다. 감염되면 잎, 가지 등이 마치 불에 탄 것처럼 붉은 갈색 또는 검정색으로 변하며 마르는 증상을 보인다. 현재까지 뚜렷한 치료 방법이 없으며, 한 그루에서 증상이 나타나면 과수원 전체를 폐원해야 하는 등 과수 농가에 막대한 피해를 주고 있다.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의심되는 가지를 발견했다면 즉시 제거한 후 가까운 농업기술센터에 신고(560-8845)해야 한다. 화상병 예방을 위해 지난해 사전약제 방제 1회에서, 올해 3회로 강화됐다. 기본방제(3회)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화상병 발생시 손실보상금 지급에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과수원 내에서 진행하는 주요 작업 등을 일지로 작성하고, 특히 새 과수 묘목을 구입했을 경우 내역(품종, 구입처, 시기 등)을 기록해 관리해야 한다. 고창군농업기술센...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해 67억원을 긴급 투입한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4대분야(지역화폐, 전통시장 관리, 소상공인지원, 에너지사업)에 67억원을 집중지원한다. 먼저, 주민들과 지역상인 모두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고창사랑상품권이 올해 133억원 가량 발행된다. 추경에 국비가 확보되면 발행액도 늘어날 전망이다. 상품권 환전율이 평균 90%에 이르는 만큼, 외지로 유출됐던 지역자금의 선순환 효과가 톡톡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개인이 구입할 경우 상품권 구입액의 10%를 인센티브로 추가 지급하고 있다. 전통시장 활성화(3억5458만원)도 추진된다. 고창관내 6개 시장(고창읍, 상하, 해리, 무장, 대산, 흥덕)의 시설개보수, 장보기도우미, 화재공제, 안전점검 및 방역 소독, 문화행사 등이 집중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길어지는 경기침체로 시름이 깊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정책자금도 마련된다....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올해 126억원을 들여 장애인복지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장애인 복지사업은 장애인의 일상생활 유지·지원을 위한 돌봄지원사업으로 이뤄진다. 먼저, 장애인연금은 전년대비 2.5%가 인상된 월 최대 30여 만원의 기초급여를 지원한다. 만 18세미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장애아동에게 지원하는 중증·경증장애아동 수당을 1~2만원까지 인상해 장애아동가족의 경제적 생활안정을 돕는다. 또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와 중증장애아동 돌봄확대를 위해 지원 단가 인상과 시간을 연장해 가족의 돌봄부담을 낮춘다. 특히 성인발달장애인의 의미 있는 낮 시간 보장을 위해 주간활동서비스지원을 확대했다. 65세 이후 노인장기요양수급자로 전환돼 급여가 줄어드는 경우에도 활동지원 시비스를 지속 제공하기로 했다. 그간 여성장애인에게만 지원하던 출산비용을 올해부턴 남성장애인 배우자 가정에도 지원해 장애인가정의 의료비 부담을 덜어 준다. 아울러, 지역사회자원(장애인복지관, 중증장...

전북 고창군이 올해 총사업비 37억여원을 들여 주거비 지원, 주거환경 개선, 주택공급 분야에 대한 맞춤형 주거복지 지원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저소득층 전·월세 지원 대폭 확대 먼저, 전·월세 가구는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제 임차료를 지원한다. 자가 가구는 주택 노후도에 따른 주택 수리비도 일부 내준다. 지난해 1930여 가구에 25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도 23억여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 청년주거급여 사업도 눈길을 끈다. 만 19~30세 미만의 미혼자녀가 학업, 구직 등의 사유로 주거급여를 지급받는 부모와 별도로 살 때 청년의 주거비를 내주는 정책이다. 특히, 올해는 주거급여 선정기준이 기준 중위소득 45%이하에서 46%이하로 완화돼 더 많은 가구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다. 안전하고 편리한 주거환경 제공 주거환경개선 관련 사업도 다양하게 펼쳐진다. 전북도 특화사업인 ‘희망의집 고쳐주기 사업’이 올해부터 복권기금 등 국비를 확대해 지원 ...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지역의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 선순환 체계 구축을 위한 ‘고창형 푸드플랜’ 실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푸드플랜은 정부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지역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뿐 아니라 안전·영양·복지·일자리 등 다양한 먹거리 관련 분야를 통합 관리하는 종합 대책이다. 군은 지난해 푸드플랜의 체계적 실행과 공공급식, 로컬푸드 지원 등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먹거리 선순환체계 구축을 위해 농어촌식품과 내 푸드플랜팀을 신설했다. 또 ‘고창군 먹거리 보장 기본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뒷받침을 마련했다. 지난해 4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에 공모한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선정돼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사업, 기획생산체계 구축 지원사업, 농산물산지유통 시설지원 사업 등 11개 사업에 총 사업비 113억원을 확보해 2025년까지 연차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 군은 민관 거버넌스 구축 및 제도적 기반 마련,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 추진...

국내 최대 규모 편백숲을 자랑하는 고창군 문수산에 올 연말 스카이워크 등이 들어선다. 24일 고창군(군수 유기상)에 따르면 산림청과 함께하는 ‘문수산 편백숲 공간재창조사업(고창읍 월산리 산145번지 일원)’이 올 연말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은 정상부에서 치유센터까지의 ‘스카이워크’ 설치가 핵심이다. 고창군 시가지 조망이 가능하고 경관조명 등이 설치돼 새로운 야간관광명소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문수산 스카이워크는 무장애보행시설로 노약자와 장애인 등 보행 취약계층의 숲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보행환경을 개선해 문수산의 우수한 산림자원과 치유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게 된다. 또 주차장(53대 동시주차)과 진입로·내부도로, 관리동 및 다목적실, 휴게편의시설 등의 공사도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특히 산림청 ‘문수산 산림치유센터’도 연말께 준공 예정이다. 산림치유센터는 해양(구시포 등 해변, 갯벌)-내륙습지(고인돌·운곡습지)-산림(선운산, 방장산, 문수산...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빈집을 고쳐 저소득층, 주거취약계층, 귀농·귀촌인 등에게 무상임대하는 '2022년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리모델링 비용으로 동당 최대 2000만원(자부담 5% 이상)을 지원하고 올해 총 1억6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8동의 빈집을 정비할 계획이다. 빈집리모델링 대상은 건물노후도, 소재지와 접근성, 자부담 투자 비율 등 현장검토를 통해 별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을 통해 사업으로 선정된 임대인은 주거취약계층(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정 등), 귀농·귀촌인, 구직청년, 65세 이상노인 및 부양자, 장애인, 신혼부부 등에게 5년간 무상으로 임대하면 된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빈집소유주는 2월18일까지 빈집 소재지 관할 읍·면행정복지센터로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고창군은 지난해 4개소를 선정해 주거취약계층과 장애인에게 무상임대를 지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용하지 못하고 방치된 빈집들을 색다른 방법으로 활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