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성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특화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이불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완료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저소득 가구에 직접 이불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고창군로컬JOB센터가 2025년 하반기 고인돌일자리창출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실질적 개선 과제와 지역 특성 기반 채용 연계 모델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 가능한 지역 일자리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합의했다. 양치영 센터장은 2026년 더 많은 지역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일자리 사업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가족센터는 진암사회복지재단 후원으로 결혼이민자 및 외국인근로자 한국어 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생들은 소감 발표, 퀴즈 이벤트, 딸기잼 만들기, 바베큐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성취감을 나누고 문화 교류를 통해 유대감을 강화했다. 센터는 앞으로도 이주민의 지역 정착과 자립을 지원하는 한국어 교육을 지속하고 문화 체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참여자 3974명을 모집한다. 올해보다 233명 늘어난 규모로,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지원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15일까지 고창시니어클럽 등 5개 수행기관에서 가능하다.

고창군이 성송면 암치 석산을 지역의 새로운 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4개 기업과 함께 소규모 관광단지 조성에 나선다. 국내 첫 폐석산 관광단지 개발 시도로, 웅장한 암반 절벽과 넓은 개방형 지형을 활용해 전망 공간, 이색 숙박시설, 체험 콘텐츠, 미디어아트 광장 등을 도입할 계획이다.

(재)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5년 특화품목6차산업화지원사업 성과 확산 및 지역 농특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12월 4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메가쇼 시즌2에 참가한다. 고창군 천국농장은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의 김치 재료와 황토땅 농산물을 활용한 조미료 무첨가 김치를 즉석 판매하며 소비자와 직접 만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번 참가를 통해 고창 김치소재 인지도 향상과 지역 농산물 경쟁력 강화를 기대하며, 박생기 식품산업연구원장은 고창 절임배추와 김치소재의 전국 및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산업 기반 구축을 약속했다.

김형열 고창군 이장단연합회장이 투철한 봉사와 헌신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회장은 2016년부터 이장으로 재직하며 마을 발전과 주민 화합에 기여했으며, 고창군 이장단 연합회장으로서 군정 발전과 지역사회 화합에 공헌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고창농협 유덕근 조합장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했으며, 고창 모양성제 성공 개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도 함께 진행되었다.

고창군이 전북특별자치도 시·군 우수정책 발표대회에서 롯데웰푸드와의 상생 프로젝트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 정책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고참(창) 꿀맛이구마 고창군&롯데웰푸드 꿀조합 상생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인 고구마를 활용한 과자 공동 개발 및 판매, 농가 소득 증대, 기업 ESG 실천, 관광 연계 등 지방소멸 대응 분야에서 혁신성과 확장성을 인정받았다. 고창군은 이번 수상으로 2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살고 싶은 고창, 머물고 싶은 고창'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6년 정부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4341억원을 확보하며 올해 대비 12.9% 증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국회 단계에서 산수지구 농촌용수 이용체계 재편사업, 노을대교 건설사업, 갯벌생태마을 지정관리 지원사업 등 지역 숙원사업이 추가 반영되었으며, 북부생활권 농촌중심지 활성화, 청년특화주택, 농어촌 마을하수도 정비 등 다양한 신규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또한 재해예방 및 안전 인프라 구축에도 1,000억원 이상을 투입한다.

고창군보건소가 겨울철 낙상사고 예방을 위해 골밀도 검사를 통한 뼈 건강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골다공증은 초기 증상이 없어 뒤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으며, 겨울철 낙상 사고로 인한 골절 위험이 높아 정확한 검사가 중요하다. 50대 이상부터 정기적인 검사가 권장되며, 보건소는 평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예약 없이 신분증 지참 시 검사를 제공한다. 65세 이상 무료, 그 외 8,000원이다.

고창군 아산면 용장마을에서 올해 첫 쌍둥이가 태어나 지역 사회에 큰 기쁨을 선사했다. 아산면은 이를 축하하며 축하 물품을 전달했고, 주민들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농촌에서 보기 드문 경사라며 함께 기뻐했다. 다문화 가정인 부부는 지역 사회의 축하에 감사함을 표하며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우겠다고 다짐했다.

고창군체육회는 지난 2일 군립체육관에서 '2025 고창군 체육인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한 해를 결산하며 새해 체육 발전 의지를 다졌다. 이날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등 5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창군 체육 발전에 기여한 30명에게 표창이 수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