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은 통합 온라인 쇼핑몰 ‘높을고창몰’ 하반기 신규 입점업체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높을고창몰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고창군에서 생산 또는 가공된 상품을 판매하는 신규 입점업체를 모집할 예정이다. 높을고창몰은 고창의 우수한 농·수·특산물을 홍보·판매하기 위해 스마트스토어, 우체국쇼핑, 카카오톡스토어 등의 다양한 판매 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선주문할인 이벤트, 주간할인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마케팅을 진행하며 현재 활발하게 운영 중이다. 이번 높을고창몰 입점업체 모집은 7월8일까지 진행되며, 신규입점 신청은 고창군에 주소를 두고 고창군에서 생산, 가공된 상품에 대한 합법적 통신판매 자격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면 누구나 입점 신청이 가능하다. 신규입점 신청에 필요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내 공지사항 또는 높을고창몰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현행열 소장은 “쇼핑몰 높을고창몰은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단비가 되고 있...

‘제19회 고창복분자와 수박축제’가 선운산도립공원 일원에서 사흘간(17~19일) 고창군민과 관광객 등 모두 14만 여명이 찾은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올해 축제는 대면 위주 행사와 온라인판매(11번가 라이브커머스방송, 높을고창몰) 병행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특히 메인행사장과 판매장을 분리해 축제장에 찾아온 관광객이 복분자와 수박을 손쉽게 가져갈 수 있도록 주차장에 판매장을 마련해 호평을 받았다. 축제장을 방문한 관광객에게 여름철 건강을 책임지는 수박을 시중가보다 30% 저렴하게 판매하고, 귀한 고창복분자를 축제기간 동안 구입할 수 있어 전국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여기에 보이는 라디오(정오의 희망곡), 복분자 칵테일쇼, 고창가수 트로트 한마당 등 공연과 더위도 잊게 만드는 복분자와 수박캐릭터와의 시원한 물총싸움, 수박빨리 먹기대회, 장애물 3종경기 등 다채로운 체험행사로 흥겨운 축제 한마당으로 펼쳐졌다. 이문구 축제위원장은 “고창을 대표하는 복분자와 수박을 가지고 ...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신지혜)가 지난 16일 선운사 일대에서 ‘선운사 비밀의 숲’ 숲 체험 행사를 진행해 영유아들이 싱그러운 수풀 속에서 자연을 만끽했다. 이번 숲체험 행사는 대한불교 조계종 제24교구 본사 선운사 후원으로 관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 200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이들이 자연을 둘러보면서 아름다움을 느끼고 생명의 소중함을 기를 수 있도록 다채로운 숲 체험활동을 꾸렸다. 전문가와 함께 선운산에는 어떤 식물과 동물들이 함께 하고 있는지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 무심코 지나치던 자연에 관심갖고, 생명존중의 마음을 기를 수 있도록 살아있는 곤충을 직접 관찰하고 살펴보기도 했다. 신지혜 센터장은 “자연에서의 다양한 활동은 운동 감각 증진과 창의성과 생태 감수성을 높여 건강한 성장을 하도록 도와줄 수 있다”며 “이번 활동을 통해 관내 영유아들은 자연과 생명을 공동체로 바라보고 함께 살아가는 경험을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북 고창군에서 열린 ‘2022 높을고창배 전국연맹종별 중고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7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5일 폐막했다. 중학부 남자 40개 팀, 여자 26개 팀, 고등부 남자 28개 팀, 여자 20개 팀 등 모두 114개 팀 선수단 1000여명이 참가했으며, 학부모 500여명도 고창을 방문해 대회를 빛냈다. 이번 대회는 한국중고배드민턴연맹(회장 조보익)이 주최하고 전라북도배드민턴협회(회장 심용현)와 고창군배드민턴협회(회장 정병필)가 공동 주관했다. 단체전은 전주생명과학고(남), 화순고(여), 진광중(남), 명인중(여)이 각각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중학부 단식은 이형우(하안중/남), 김태연(명인중/여)이 고등부 단식은 김병재(김천생명과학고/남), 김민선(치악고/여)이 각각 우승했다. 중학부 남자복식은 전대사대부중(김민승, 현수민), 여자복식은 전주성심여중(천혜인, 이가현)이 우승했다. 고등부 남자복식은 전주생명과학고(김도윤,현시원), 여자복식 치약고(김민지, 김민선)이 우승했다...

고창군이 선운사 도솔암 극락보전 내 봉안된 ‘현황도(現王圖)’와 ‘독성도(獨聖圖)’ 2점이 전라북도 문화재위원회(2분과) 지정 검토 심의를 통해 불교사적·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로 지정예고 됐다고 14일 밝혔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와 ‘고창 선운사 도솔암 독성도’는 불교회화인 탱화(幀畵)다. 2점 모두 불화의 조성 기록인 화기(畫記)가 온전히 남아 있어 제작 연대(1896년/丙申), 봉안처(도솔암), 제작 화승(畵僧) 등을 명확히 알 수 있고 당시 불사(佛事)에 관여한 연화질의 명단과 시주자의 이름까지 온전히 파악할 수 있다. 전라북도에서는 처음으로 불교회화가 문화재로 지정되게 된다. 사람이 죽은 후 3일 만에 망자를 심판하는 현왕과 그의 권속을 그린 ‘현왕도’는 명부(冥府)의 회주(會主)인 보현왕여래(普現王如來)를 중심으로 여러 명의 권속이 배치된 불화이다. ‘고창 선운사 도솔암 현황도’는 전체 111.3×91.7㎝(화면 103.0×85.2㎝)의 ...

전국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높을고창 수박’이 제주도민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 10~12일까지 모슬포항으로 유명한 서귀포 대정읍에 위치한 대정농협 하나로마트 판매장에서 프리미엄수박인 높을고창 수박 특별판매 행사를 열었다고 13일 밝혔다. 고창군, 고창군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 대정농협과 공동 주최했다. 행사에선 높을고창 수박과 과육이 노란 블랙보스 수박을 홍보 판매해 2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과 구매가 이어졌다. 고창수박을 구매한 한 소비자는 “지난해 행사때 높을고창 수박을 처음 먹었는데 아삭한 식감과 높은 당도가 인상적이었다”며 “올해도 제주도에서 고창수박을 다시 맛볼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수박뿐만이 아니라 높을고창 쌀, 멜론, 고춧가루 등 우수한 고창 농특산품이 지속적으로 제주도에 판매되고 제주지역 특산품 또한 고창에 판매되어 상호 간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가 지난 9일 한교원(MF), 박진성(DF), 김준홍(GK) 선수와 함께 고창에서 특별한 재능기부 행사를 열었다. 이번 재능기부 행사는 열악한 환경에서 운동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고창군과 전북현대모터스FC가 공동으로 추진해 성사됐다. 고창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펼쳐진 재능기부 행사는 고창초 유소년축구팀에게 선진축구 프로그램 체험기회 물론, 아이들에게 꿈을 키울 수 있는 동기부여가 됐다. 특히 직접 드리블, 슛팅 기술을 가르쳐 주는 시간에는 프로선수들의 동작 하나하나에 아이들의 환호성이 터지기도 했다. 전북현대모터스FC는 유니폼과 스포츠음료 50박스를 증정하기도 했다. 양준식 전북현대모터스FC 홍보팀장은 “코로나로 인해 일상생활에서 위축된 유·청소년에게 실제 프로선수를 만나 체계적인 축구지도를 할 수 있는 여건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선진축구 프로그램 기부사업이 학생들의 체력 증진 및 바른...

전북 고창군(군수 유기상)이 경력단절 여성 등을 대상으로 한 ‘중소기업 경리회계사무원양성교육(4월5일~6월3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재)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전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센터장 전정희) 주관으로 진행됐다. 20명의 수료생들은 총 164시간에 걸쳐 경리회계 교육 및 실무 등 이론·실습교육을 받았다. 또 직무소양 교육과 이력서, 자기소개서 컨설팅, 진로특강 등 취·창업에 필요한 취업대비 직무교육도 이수했다. 지난 3일 고창군 여성회관에서 열린 수료식에선 퍼스널컬러진단과 자기강점 찾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또 농업회사법인(주)이앤지푸드, 지경영농조합법인, 대경스틸산업주식회사 기업체 3곳이 참석하여 현장에서 면접을 통해 수료생 3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교육생은 “이번 경리회계사무원과정을 통해 전문적인 자격증을 취득하고 새로운 직종에 도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소감을 밝혔다. 고창군청 조정호 사회복지과장은 “경력단절 여...

대한민국 쇼핑 1번지 서울 동대문 쇼핑몰에서 전북 고창(군수 권한대행 이주철) 농특산품 판매행사가 4일까지 열린다. 고창군은 본격적인 수박출하시기를 맞아 선운산농협과 함께 동대문 두타몰 광장 직거래 판매부스에서 수박시식과 판매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선을 보인 두타몰(대표 조용만) 상생 프로젝트 ‘두타의 맛 고창편’은 고창수박, 복분자, 땅콩, 고구마 등이 두타몰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되며 도심 소비자들과 만나게 된다. 특히 행사를 지원한 두타몰은 고창출신 조용만 대표가 지역 농특산물, 중소기업 우수상품의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프로젝트 지역으로 고창을 지원하며 의미를 더하고 있다. 박성기 고창군 농어촌식품과장은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과 그간 코로나로 지친 서울시민들에게 고창수박이 시원한 활력을 드렸으면 좋겠다”며 “서울 도시민들에게 우수 고창 농특산품이 직거래로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이 야간 경관조명으로 유명한 동호해수욕장 명품 솔숲 일원에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를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는 동호 명품 솔숲 일원 약7500㎡에 대해 제초작업과 쓰레기 줍기 등을 실시한다. 고창군은 제초작업을 통해 잡초, 넝쿨류 등을 제거해 진드기와 모기 등 각종 해충 서식을 방지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동호 명품 솔숲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고창군은 사업 시행 전 작업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작업자의 안전을 최우선하여 동호 명품솔숲 환경정비를 실시할 계획이다. 고창군 해양수산과 홍만수 과장은 “최근 명품 솔숲 경관조명으로 ‘인생샷 성지’로 소문난 동호를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환경정비로 관광객들에게 더 쾌적한 관광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 농업기술센터가 바이러스 없는 조직배양묘 분양을 통해 명품 고구마의 품질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고창군은 지난 4월 지역 농가 14곳에 조직배양묘를 2만5350주를 유상 분양(한 주에 100원씩)을 진행했다. 일반적으로 고구마는 자가 채종 종자를 계속 사용하게 되면 바이러스에 감염돼 생산성과 품질이 크게 떨어진다. 하지만 무병묘 고구마를 재배하면 수확량이 20~30% 이상 늘고 병충해가 적고 색, 맛 등 품질이 좋아지는 효과가 있다. 고창군 무병묘 분양은 고구마 하우스 보조사업을 받은 농가를 1순위로 유상분양을 하고 있다. 공급 품종에는 ‘호감미’, ‘소담미’ 총 2종이다. 호감미는 고구마 가공하여 제품을 만들 때 색이 예쁘게 나오는 장점이 있으며, 소담미는 호박고구마와 밤고구마의 중간 특성이며 당도가 높은 것이 특징이다. 또, 고구마는 토질에 따라 품질이 크게 달라지는 경우가 많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조직배양 묘 공급으로 고구마 품질 향상...

전북 고창군(군수 권한대행 이주철)이 전라북도·한국관광공사와 함께 ‘2022 여행가는 달’ 기획 여행상품으로 운곡습지 생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2022 여행가는 달’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지역특화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양질의 여행프로그램 제공을 통한 국민관광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은 ‘운곡람사르습지 친환경 생태 여행’을 주제로 운곡습지의 청정함을 만끽하며 걷는 노르딕워킹, 초여름 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반딧불이 프로그램을 저렴한 가격으로 관내 여행사를 통해 제공한다. 여행상품은 오는 7월15일까지 놀패스 홈페이지(http://www.nolpass.com/)를 통해 개별로 구매 가능하며, 20인 이상 단체에는 운곡습지 유스호스텔 숙박권이 포함된 상품도 판매한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판촉 행사를 통해 고창 운곡습지뿐만 아니라 고창의 우수한 관광자원이 많은 사람에게 소개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운곡습지에서 가족·친구들과 멋진 여행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