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군수 심덕섭)문화관광재단이 오는 28~29일 이틀간 ‘2022 문화공동체 역량강화 지원사업’ 공모를 받는다. ‘문화공동체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고창군에서 활동하는 문화공동체를 대상으로 참여자들이 원하는 문화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유형은 신규형(1년 미만 활동), 성장형(1년 이상 활동)으로 나뉜다. 선정된 문화공동체는 전문가 컨설팅과 회계교육 이수 후 신규형은 최대 200만원, 성장형은 최대 400만원을 지원받아 프로젝트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문화공동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전문가 현장 모니터링과 사업참여자 대상 만족도 조사를 진행하여 후속 지원 구조도 마련할 계획이다. 지원을 희망하는 문화공동체는 오는 7월29일 오후 5시까지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gctf1110@naver.com)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 관계자는 “지역 내 관계망을 확장하고 문화를 나누는 공동체적 가치를 회복할 수 있도록 이번 사업을 지원해나갈 예정이니 많은...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전라북도 기념물인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에서 우리나라 청자의 도입과 기술변화를 엿볼 수 있는 자료가 확인됐다고 18일 밝혔다.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는 지난해 1차 발굴조사를 통해 벽돌가마(전축요) 1기, 진흙가마(토축요) 4기, 건물지 2동 등이 확인됐다. 유적은 10세기 후반부터 운영되어 벽돌가마에서 진흙가마로 변화되는 과정이 층위별로 잘 나타났으며, 대형건물지가 확인되는 등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아 전라북도 기념물(2022년1월14일)로 지정됐다. 올해 2차 발굴조사는 초기청자 가마의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남쪽과 서쪽 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새로운 벽돌가마 1기와 진흙가마 5기, 건물지, 공방지 등이 추가로 확인됐다. 우리나라에서 벽돌가마는 시흥 방산동, 용인 서리, 진안 도통리 유적 등에서 모두 1기만이 확인됐으나, 고창 반암리 청자요지에는 벽돌가마가 최소 2기 이상이 존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진흙가마는 잔존상태가 매우 양호하며, 특...

‘대한민국 복분자 성지’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초복을 앞두고 편의점 CU와 함께 고창 복분자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를 내놨다. 15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주)BGF리테일은 최상급 품질의 원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받기 위해 고창상희팜푸드와 거래 계약을 체결했다. CU에서 지난 14일부터 출시된 간편식 시리즈는 도시락, 주먹밥, 김밥, 햄버거, 샌드위치 총 5종으로 구성됐다. 100% 고창 복분자 원액이 첨가됐다. 복분자는 안토시아닌, 비타민, 미네랄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피로회복에 좋을 뿐만 아니라 무더위로 인한 기력 저하 개선에도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BGF리테일 관계자는 “지역 프리미엄 원재료를 활용한 간편식 시리즈는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고객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대표 특산물인 복분자를 활용해 출시한 이번 간편식 시리즈는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13일 고창읍 주곡회전교차로 도로경계석에 야광봉을 설치하면서 최다 도로교통 민원을 말끔히 해결했다고 밝혔다. 지방도 15호선 고창읍 주곡교차로는 서해안고속도로 고창IC에서 아산·무장 방면으로 빠지는 차량과 고창읍 진입차량이 만나는 교통요지다. 하지만 최근 회전교차로가 만들어지고, 중앙분리대와 차로감소 경계석(대리석)이 들어서면서 문제가 발생했다. 차량운전자들은 갑작스럽게 나타난 경계석에 타이어 휠을 긁히기 일쑤고, 야간에는 차량이 경계석을 올라타는 위험천만한 상황이 잇따르고 있다. 실제 경계석 곳곳에 브레이크 자국이 어지럽게 그려져 있었다. 심덕섭 군수는 잦은 민원과 안전사고 우려에 해결방안을 고민하던 중 전북도 건설교통국에서 일하던 신임 노형수 부군수에 도움을 요청했다. 노형수 부군수는 현장에 나가 상황을 살피고, 전북도 도로관리사업소와 함께 주곡교차로 경계석 앞에 야광봉을 설치했다. 추후에는 노면 색깔 유도선을 그리는 등 주민 교통안전을 위해 노...

심덕섭 고창군수가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활동을 비롯해 국비 확보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12일 고창군에 따르면 심덕섭 고창군수는 행정안전부와 해양수산부를 방문해 고창이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최적지임을 강조하며 유치활동을 펼쳤다. 심 군수는 행안부 최훈 지방자치분권실장과 해수부의 이재영 해양생태과장 등을 면담하며 “지방소멸 위기대응과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갯벌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가 고창군에 꼭 유치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건의했다. 이어 “부처차원에서 새롭게 시도하는 사업들을 고창군이 시범사업(인큐베이팅)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해양수산부는 세계자연유산인 갯벌의 체계적인 보전·관리를 위해 ‘갯벌 세계자연유산센터’ 건립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이에 고창군은 전북도와 센터 건립을 위해 고창군 심원면 만돌리에 부지를 확보한 상태다. 또 이날 기획재정부를 방문한 자리에선 현재 부처에서 넘어온 사업과 더불어 기재부 단계에서 추가 반영 노력이...

고창군(군수 심덕섭) 성송면(면장 황일선)이 지난 7일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혹서기 운영방안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혹서기 운영방안 안내와 온열질환 예방 교육,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교육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진드기의 종류, 살인진드기 피해예방법, 감염 시 대응방법 등에 대해 안내하고, 혹서기(7~8월)에는 활동일을 조정해 운영된다.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일하러 나오기 전에 날씨를 확인후 가볍고 통풍이 잘 되는 옷을 착용하고 활동하도록 안내했다. 황일선 성송면장은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철을 날 수 있도록 면 차원에서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더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갯벌족욕체험장과 탄소중립식물원 조성 등을 골자로 한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6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흥덕문화복지관에서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현장 자문회의를 열었다. 회의에는 해양수산부 자문위원 5인, 지역협의체 자문위원 3인, 고창군 관계자, 사업수탁 기관인 어촌어항공단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수산·어촌, 역사·문화·관광, 건축·경관·디자인 등 기본계획 수립전 지역여건을 분석했다. 또 전문가 의견과 지역주민 의견을 반영해 상포권역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도입해 보다 현실성 있고 합리적인 사업구상 방안을 논의했다. 고창군은 오는 10월중 해양수산부로부터 기본계획을 승인을 예상하고 있다. 11월 실시설계용역, 내년 5월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해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체감하는 신개념 상포권역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상포권역 어촌뉴딜 300사업’은 2024년까지 사업비 약 82억원을 투자...

고창군(군수 심덕섭) 보건소가 지난 5월부터 매주 2회, 총 23차 허약노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허약노인 건강관리프로그램은 만 65세 이상의 허약노인을 대상으로 건강문제를 스크리닝하고 근력 및 유연성 강화를 통해 낙상예방 등 노년기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사회 · 대면활동이 위축되었던 어르신들에게 근력강화 운동뿐 아니라 공예·앞치마 만들기 등 바느질, 원예활동과 심뇌혈관질환 예방교육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방문간호사, 운동강사, 치매교육담당자 등 전문인력이 사전 기초건강검진을 실시하여 건강문제를 인식하고 자기 건강관리 능력배양은 물론 낙상, 치매예방, 노인우울증 예방, 미세먼지 호흡기질환 예방 교육 등을 제공하며 7월 26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유병수 보건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동행이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 심원면 주민자치위윈회(위원장 김선백)과 심원면(면장 라남근)이 7월의 심원다움 대상자 4명을 선정해 내걸었다. 심원다움은 심원면민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사업이다. 7월 선정인물은 계명마을 김시남(84), 수다마을 오대성(74), 진주마을 최경희(90), 신기마을 김범용(62)씨다. ‘심원다움’은 면사무소 앞 자체 게시대를 마련해 심원의 자랑거리 인물을 간략히 소개한 현수막을 한달간 게시한다. 게시가 끝나면 정성스럽게 박스에 포장해 그 위에 그분들의 이름과 신문기사를 코팅해 붙인 후 면장과 주민자치 위원들이 가정을 찾아 대상자에게 전달하게 된다. 면사무소 앞 게시대를 지나는 주민들도 이달에는 어떤 이웃이 심원을 빛내는지 궁금해 하고 있다. 라남근 심원면장과 김선백 주민자치위원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해 심원다움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이 아산면 운곡저수지 주변에 수변 산책로를 만들어 안개가 아름다운 운곡저수지를 더 오랫동안 감상하며 숲길을 걸을 수 있게 됐다. 운곡저수지는 우리나라 24개 람사르 습지중 하나인 운곡람사르 습지 내에 있는 인공호수다. 기존 숲길은 산 중턱에 있어 폭이 좁고 경사도가 높아 시야가 막히는 등 산책하기에 다소 불편했고, 여러 잡목으로 시야도 답답 했었다. 이번 산책로 신규개설로 방문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산책을 즐기고, 잡목 제거로 저수지 주변의 멋진 경관과 시원한 바람을 느낄 수 있게 됐다. 고창군은 오래된 데크시설과 쉼 의자에 오일스테인 작업을 실시했고, 가파른 구간에는 안전루프를 설치하는 등 편안한 숲길을 만들었다. 사업은 청풍김씨 문중(총무 김진갑)이 고창군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무상으로 영구 토지사용승낙을 허락하면서 가능했다. 신규 산책로는 고창운곡람사르습지 자연생태공원 친환경 주차장에서 탐방열차(15여분 소요)를 타고 운곡서원 앞에서 내려 2코스로 가다 보면 저...

고창군농민회가 북녁 동포에 쌀을 보내기 위한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지난 25일 흥덕면 석교리 일원에서 진행했다. 2017년부터 올해로 6번째를 맞은 고창군 통일쌀 모내기 행사는 교착상태에 놓여있는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기 위해 열리고 있다. 행사에는 최인규 고창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농민회 전북도연맹 이대종회장, 백영종 흥덕농협조합장, 김사중 고창부안축협조합장 등이 참석했다. 성내면 아동센터(문화의집) 아이들과 고창읍 아동센터 아이들 20여명도 직접 통일쌀 모내기를 하면서 농민들의 수고에 감사드리고,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이인구 고창군농민회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남북화해와 민족공조의 밑거름이 되고 농업 회생의 활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통일쌀 모내기 행사를 준비한 농민회 회원들의 정성스러운 마음이 하늘을 감동시켜 풍년 농사는 물론이고 농민들이 화합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 성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홍정묵)가 지난 22일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열었다. 계절별 안전수칙과 사고유형별 안전수칙 등 어르신들이 환경정화를 위해 도로에서 활동하면서 자주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들을 예방할 수 있도록 O, X 퀴즈풀기 등 쉽고 재미있게 진행됐다. 또 여름철 폭염을 대비해 온열질환 응급조치, 폭염대비 응급조치 등 교육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 실천을 당부했다. 성내면 홍정묵 면장은 “일자리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 덕분에 성내면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유지되고 있다”면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활동하실 수 있도록 안전사고 예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