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고창군(군수 심덕섭)문화도시지원센터와 한국미술협회고창지부가 지난 24일 ‘문화도시, 미술이 시민의 삶을 바꿀 수 있는가?’라는 주제로 ‘뽕나무가 사는 정원(庭園)에서의 100분 시민포럼’이 열렸다. 이 자리는 고창군립미술관 신설의 의미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장경화 전 광주시립미술관 학예연구실장을 초청해 ‘공립미술관 성공적인 운영사례’를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또 강종권 자하미술관 관장이 ‘미술이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군립미술관 건립과 제4차 법정문화도시 선정이 지역민들의 문화권 보장에 미칠 파급력을 조명했다. 설정환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은 종합토론에서는 정철환 한국예총 장성지부장, 박미애 전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장, 이재문 청년조각가, 오강석,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 김광희 놀숲갤러리 토담 대표, 신시호 고창군청 문화예술과 학예연구사, 박종철 고창문화관광재단 사무국장 등이 열띤 토론을 펼쳤다. 한상용 한국미술협회 고창지부장은 “경제적, 사회적, ...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오는 27일 고창읍성 광장에서 제4회 고창멜론 경진대회를 통해 올해의 고창멜론을 선정하고 온라인 경매를 진행하여 최고 낙찰가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추석명절을 앞두고 고창군과 고창군멜론생산자연합회(회장 김대현)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1농가가 신청해 현장평가, 소비자평가, 전문가평가를 통해 고창 최고멜론을 선정하고 유튜브 ‘고창군’ 채널을 통해 온라인 경매가 진행된다. 또한 경진대회와 경매행사 뿐만 아니라 멜론 시식, 초대가수 공연, 경품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하여 생산농가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앞서 지난해 온라인 경매행사에서 1등 멜론 한통이 275만원에 낙찰되어 큰 주목을 받은 고창멜론은 최근 서울 가락동 농산물 경매시장에서 높은 경매가를 받는 등 전국 최고의 멜론 산지로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폭염, 집중호우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고의 고창 멜론을 생산하기 위해 땀 흘린 농가의 수고가 인...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2022~2023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비 140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지난해 행정안전부가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국 89개 지자체를 비롯해 인구감소지수가 높은 관심지역 1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소멸을 막고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부터 연 1조원씩 10년간 총 10조 원 규모로 지원하는 재원이다. 고창군은 행안부의 기금사업 발표에 따라 지역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해 5월 말 투자계획을 행정안전부에 제출하고 7월 서울에서 대면 평가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심덕섭 군수도 직접 참석해 사업당위성을 설명하는 등 각고의 노력을 기울였다. 고창군은 확보된 기금을 지역내 인구감소 폭이 가장 심각한 청년층에 투자하는 쪽으로 초점을 맞추고 있다. 청년층이 탄탄한 정착과 행복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일자리, 주거 등 생활인프라를 구축하고 청년가족들의 생애주기에 따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청년들의 유출억제와 신규 유입을...

전북 고창(군수 심덕섭) 군립체육관에서 열린 ‘2022 고창고인돌배 생활체육 전국 유도 대회’가 이틀간(12~13일)의 일정을 마치고 폐막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도회(회장 조용철)가 주최하고 전라북도유도회(회장 최동훈)가 주관했으며 전국의 생활체육 유도인 1500여명이 참가했다. 유치부부터 중고등부, 장년부까지 참가해 겨루기 경기와 메치기, 굳히기 등 본 경연대회를 진행했다. 본 대회에 앞서 10~11일에는 170여명이 참가한 전국 유도 심판 및 지도자 강습회가 열렸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고인돌배는 2010년부터 시작되어 온 명실상부 전국 최고 생활체육 유도 대회다. 유도를 통해 고창을 적극 알리고 지역 상권이 활성화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 세계 18개국의 세계유산 전문가들이 고창갯벌을 방문해 문화유산 보존관리 사례를 보고 배웠다. 특히 5개 등재 지역 중 유일하게 고창갯벌이 포함돼 세계자연유산보존본부 유치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11일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문화재청, 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국제문화재보존복구센터, 세계자연보전연맹이 공동으로 ‘2022년 인간 중심의 자연 및 문화유산 보존관리를 위한 교육과정(PNC)’을 고창갯벌에서 4일과 8일 진행했다. 18개국의 세계유산 담당자 21명과 8개국 세계유산 전문강사 13명 등 총 34명이 참여했다. 4일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진행된 강연에선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의 보전 체계, 이해당사자들의 참여 방안, 차별화된 유산관광 프로그램, 람사르고창갯벌센터의 교육 및 전시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공유했다. 참가자들은 트랙터와 전기차를 이용한 특별탐방, 갯벌식물원의 염생식물과 블루카본 현장 교육, 갯벌을 직접 걸으며 생태를 배우는 힐링갯벌교육 등을 체험하며 연신 “원더...

고창군(군수 심덕섭) 성내면 행정복지센터(면장 홍정묵)는 오는 19까지 38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 환경교육을 실시한다. 환경교육은 주민들이 무더위 쉼터로 이용하고 있는 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을 모시고 ‘쓰레기 잘 버리면 자원이 된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하여 재활용쓰레기 분리 배출방법, 소각용 쓰레기, 매립용 쓰레기 등 용도별 분리배출에 대하여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생활쓰레기를 효율적으로 수거하고 일정한 장소에 쓰레기를 내놓도록 설치된 클린하우스 운영이 제대로 되지 않은 마을은 주민들이 모여 쓰레기 분리수거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분리수거하는 시간도 가졌다. 한 주민은 ”내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자원이 되기보단 쓰레기로 변신 소각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교육을 통해 재활용 선별의 중요성을 알게 해줘서 고맙다“라고 전했다.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서 펼쳐지는 ‘2022 고창 갯벌축제’가 성황리에 개막했다. 5일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30분 심원면 만돌어촌체험마을 특설무대에서 2022 고창 갯벌축제 개막식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윤준병 국회의원 등 내외빈이 참석해 개막식을 빛냈다. 이어진 축하공연에는 전영록, 박주희, 박상철 등 유명가수들과 미스트롯2 김태연, 윤태화, 성민지 등 인기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가 무르익었다. 이날 고창 갯벌축제 행사장은 무더위와 코로나를 뚫고 전국에서 몰려든 관광객들로 북적였다. 맨손 풍천장어 잡기 체험부스에는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물 속에서 재빠르게 움직이는 풍천장어를 잡느라 무더위를 잊고 손에 장어를 낚아채며 환호했다. 고창갯벌축제위원회(위원장 김충)는 최근 빠르게 재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를 염두하고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방역방송 등을 통한 철저한 안전관리를 실시했...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고품질 우유생산으로 ‘유기농 우유 1번지’의 입지를 굳히고 있다. 3일 고창군에 따르면 낙농가의 환경 개선과 깨끗하고 위생적인 우유 생산을 위해 착유시설 개보수 등 올해 6개 사업에 8억원 가량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낙농가에 갑작스런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전문적 인력을 보충해 주는 ‘낙농헬퍼 지원사업’으로 노동환경이 개선돼 낙농가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냉각기와 유두세척기를 지원하는 ‘친환경 우유생산 기반구축 지원사업’은 신선한 우유 보관 및 유방염 예방으로 생산성 향상과 농가소득을 높이고 있다. 무상우유급식에는 모두 2억3000만원을 투입해 고창지역 총 41개교(초등학교 21, 중등14, 고등6) 저소득층과 일부 차상위계층 학생들에게 우유를 지원해 성장기 어린이 체위 향상과 우유소비 촉진에 기여하고 있다. 다양한 낙농 사업의 효과로 현재 고창군에선 60여 젖소 농가가 고품질 우유를 하루 130톤을 생산하고 있다. 특히, 유기농 우유는 20여...

폭염이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찌는 듯한 무더위와 내리쬐는 태양의 열기를 피해 어디로 가야할까.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하고 청정한 자연 속에서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길 최적지로 주목받고 있는 고창군(군수 심덕섭) 심원면 만돌 갯벌체험 학습장 일대에서 오는 8월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펼쳐지는 ‘2022 고창갯벌축제’로 가자! 즐기자!! 느껴보자!!! 진흙이 잔뜩 묻어도 상관없는 헌 옷과 장화, 맛소금을 들고 바다로 향한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뒤 갯벌에 조심조심 들어가 구멍이 숭숭 한 곳에 맛소금을 뿌려주면 조개가 빠끔히 고개를 내민다. 모두 캐고 깨끗하게 씻은 후 라면에 잔뜩 넣어먹으면 천국의 맛이 따로 없다. 지난해 여름 ‘고창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됐다. ‘고창갯벌’은 계절에 따라 펄갯벌, 혼합갯벌, 모래갯벌로 퇴적양상이 가장 역동적으로 변하는 전 세계적으로 희귀한 갯벌이다. 폭풍모래 퇴적체인 쉐니어(Chenier,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4년간(2019~2022)에 걸쳐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을 마무리 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관내 국가유공자 가족의 예우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와 김영진 전북서부보훈지청장이 고창읍 동리로에 위치한 공상군경 유족을 찾아 국가유공자 명패를 달아드렸다. 국가유공자 명패를 받은 유족은 “새로 부착된 명패를 보니 나라를 위해 헌신한 남편이 너무 자랑스럽고 보고싶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로써 고창군과 서부보훈지청이 4년 동안 진행한 국가유공자 명패달기 사업(총인원 2000명)이 모두 마무리 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우리 이웃에 살고 있는 영웅들을 예우하고 기억하기 위한 국가유공자 명패 달기 행사 함께해준 많은 사람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국가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있는 제복 입은 영웅들이 존경받는 고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날에는 고창군 4개 보훈단체(상이군경회, 전몰군...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2번째 자연장 시설이 들어서면서 자연 친화적 맞춤형 장사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27일 고창군에 따르면 무장녹두숲자연장(무장면 반송길12)이 오랜 공사를 마치고 개장 기념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전북도의원, 기관사회단체장, 군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무장녹두숲자연장은 급증하는 화장문화를 대비하고,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2018년부터 사업비 40억2400만원을 들여 무장면 고라리 공설묘지 부지를 활용해 만들어졌다. 관리사무실, 제례단, 주차장, 쉼터, 안장지가 포함된 3만7681㎡ 부지에 안장기수 4050기가 수용 가능한 규모로 조성됐다. 무장녹두숲자연장이 개장되면서 고창군은 전라북도 최초로 공설 자연장 2곳(신림 푸른숲자연장, 무장녹두숲자연장)을 가진 지자체가 돼 명실상부 선진 장례문화를 선도하게 됐다. 지난 3월 최종 수탁기관으로 선정된 무장면체육회는 “지역내 조성된 장사시설...

고창출신 실학자 이재 황윤석 선생의 일기 ‘이재난고(頤齋亂藁, 전라북도 유형문화재)’를 보물로 승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22일 오전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주최하고 전북대학교 이재연구소(소장 한문종)가 주관하는 ‘이재난고 보물승격을 위한 학술대회’가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열렸다. 학술대회는 소강춘 교수(전주대)가 ‘국어학에서 본 이재난고의 가치’를 주제로 첫 발표의 포문을 열었다. 소강춘 교수는 “우리 고유의 지명과 물명에 대한 상당수의 한글 또는 차자 표기 자료가 수록돼 부족한 근대국어 지명자료를 보충할 수 있게 됐다”며 “18세기 근대국어에서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던 음운현상을 직·간접적으로 반영해 근대국어 음운론 연구자료로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안대희 교수(성균관대)가 ‘이재 황윤석의 풍속사적 관심과 기록’을 발표했고, 김경숙 교수(서울대)가 ‘생활사에서 본 이재난고의 사료적 가치’, 구만옥 교수(경희대) ‘과학사의 측면에서 본 이재난고의 사료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