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만 개의 굴뚝이 솟아 흥하는 곳, ‘만돌’ 마을 계명산 아래에서 올해도 마을 축제인 풍년기원제가 열렸다. 3일 오전 고창군(군수 심덕섭) 심원면 만월어촌계와 지역어민들,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행사에 참석하여 마을의 평안과 지주식 김 어장의 풍년을 기원했다. 고창 지주식 김은 1623년부터 전통방식의 김 양식 방법을 고수하여 양식하고 있다. 일조량이 많고 조수간만의 차로 하루에 8시간 이상 햇볕에 노출되기 때문에 지주식 김은 특유의 고소하고 바삭한 맛이 뛰어나다. 바다 밑에서 수확할 때까지 물속에 잠겨있어 검은 빛깔이 나고 하루에 두 번씩 바닷물 밖으로 올라와 바람을 맞고 햇볕을 받으며 자란다. 이것은 밀물과 썰물을 차이를 이용하는 것인데 썰물 때 물이 빠지고 나면 충분한 빛을 받으며 광합성 작용을 하면서 자란다. 그리고 다시 밀물이 시작되면 서서히 가라앉게 되고 물속에서 양분을 먹게 된다. 이러한 양식 방법은 염산이나 화학약품을 전혀 사용하지 않아 부류식 양식보다 많은 시간과 노...

(사)대한방과후협회 전북지부(대표 김부선)는 고창군민과 고창군(군수 심덕섭)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고창읍성 앞 잔디관장에서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전통놀이 현대화 체험프로그램은 지역 고유의 전통놀이에 현대적 재미를 가미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보급하여 지역의 문화자산의 대중화를 꾀하고 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일환으로 실시됐다. 최근 웹드라마 ‘오징어게임’의 에미상 수상으로 전통놀이에 대한 관심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사)대한방과후협회 전북지부는 특히 고창의 상징이라 할 수 있는 모양성을 주제로 한 ‘모양성 답성놀이’와 ‘모양성 성곽 쌓기’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고창읍성의 아름다움을 즐기고자 고창을 방문한 가족 단위의 관광객들이 앞다투어 체험을 진행하는 가운데, 전통놀이 체험은 어른들에게는 과거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아이들에게는 호기심을 유발해 세대공감의 장으로 작용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쌓을 수 있다는 좋은 평을 받고 있다. 심덕...

국내 최고의 생태·철새 전문가들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에 국립기관을 유치해 고창 갯벌만의 장점을 극대화 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7일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이날 오후 고창문화의전당에서 고창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1주년 기념해 ‘고창갯벌 생태계 보존과활용’을 주제로 포럼을 열었다. 이날 환경·생태분야 전문가들은 고창갯벌의 무궁무진한 장점을 설명하는데 많은 시간을 할애했다. 김형섭 센터장(군산대 전북씨그랜트센터)은 “고창갯벌은 194종의 저서규조류를 비롯해 서해 고유종인 범게 등 희귀생물의 서식처 기능과 전국생산량의 75%를 차지하는 바지락 등 수산물이 생산지로서의 가치를 지닌다”고 밝혔다. 조삼래 명예교수(공주대)와 이한수 소장(한국환경생태연구소)도 “저어새와 노랑부리백로의 주 서식지인 고창갯벌은 서해안 바닷새 보존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한다”며 “체계적인 연구·보존활동을 위한 기반 마련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성하철 교수(전남대 생물학과)는 ‘고창갯벌...

고창군(군수 심덕섭)수산업협동조합(조합장 김충)이 고창군청을 방문해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고창 유치기원 서명부’를 전달했다. 고창 갯벌은 지난 2021년 7월31일에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돼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 유치를 위하여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충 고창군수산업협동조합장은 “갯벌세계유산자연본부를 유치하기 위해 전라북도 수협들도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보태고 있다”며 “어업인의 한 사람으로서 갯벌을 아끼고 보전해야겠다는 마음으로 적극적으로 서명운동을 펼쳤다. 작은 힘이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를 고창군에 유치하기 위한 적극적인 유치 활동에 감사드린다”며 “모든 군민들의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에 대한 간절한 염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고창군로컬JOB센터(센터장 김희진)가 ‘고창군 청년 중장년 창업생태계 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일 교육 수료자 대상 창업 멘토링 교육을 실시했다. 창업 멘토링 교육은 창업업종 및 특성에 따른 그룹 구성과 창업 아이템 분야별 전문가를 멘토로 지정해 창업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지난 8월 중순 창업 준비부터 정착 단계까지의 과정에 대해 전반적인 창업 교육을 수료한 대상자들은 이번 멘토링 교육을 통해 준비단계를 지나 본격적인 창업 준비에 나섰다. 이번 멘토링 교육에 참여한 멘티들은 “교육의 질이나 멘토링 등 고창군의 창업사업이 도시지역과 견주어도 부족한 점이 없는 것 같다”며 “막연하게 생각했던 창업이 이번 교육을 통해 구체화 될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말했다. 고창군청 이영윤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창군 청년과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창업 활동을 지원하여 생동 있는 창업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청년들이 다시 돌아오는 활력 넘...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의 대표축제인 ‘제49회 고창모양성제’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4일까지 닷새간의 일정으로 모양성 일원에서 열린다. 고창 모양성은 조선 단종 원년(1453년) 외침을 막기 위해 호남과 제주도 19개 현의 주민들이 힘을 모아 축성한 읍성이다. 고창군과 군민들은 총화정신을 기리고, 전통문화를 보존 전승하기 위해 50년의 세월 동안 매년 축제를 열어왔다. 모양성에서 답성놀이를 하면 ‘한 바퀴 돌면 다릿병이 낫고, 두 바퀴 돌면 무병장수하고, 세 바퀴를 돌면 사후에 극락왕생 한다’는 전설이 전해지고 있다. 또 고창 모양성제의 강강술래도 놓칠 수 없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주민들이 모양성앞 잔디광장에서 강강술래 노래와 함께 손에 손잡고 원을 그리며 하나가 된 모습에서 활력넘치는 고창을 엿볼 수 있다. 이밖에 모양성을 왜구로부터 지키는 공성전, 조선시대 군사들의 훈련모습, 수문장 교대의식과 시간을 알리던 경점시보의식 등이 재연된다. 올해 모양성제는 메타버스를 ...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3일 고수면에 위치한 고추종합유통센터의 활용방안에 대한 논의와 향후 구상을 위한 현장방문에 나섰다. 심 군수는 고추종합유통센터의 주변 현황과 시설을 둘러보고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현장을 꼼꼼히 확인했다. 이번 현장방문은 고수면에 위치한 고추종합유통센터를 앞으로 어떻게 사용해 나갈지를 다방면으로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마련됐다. 현재 신활력플러스 사업과 청년함께성장센터, 향토산업육성사업, 물류시설 및 선별 시설 등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활용방안에 대해 검토중이다. 고추종합유통센터는 고수면 부곡리에 위치하며, 건물면적 7688㎡의 규모로 저온저장고, 전처리시설, 건조 시설, 후처리시설, 분쇄시설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고추종합유통센터 운영 효율성이 떨어짐에 따라 시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시설 명칭과 목적 변경 등의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군의 식품산업을 육성·발전시키고, 창업, 중간지원조직과 민간자생조...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7일 ‘고창 고인돌 유적 세계유산 미디어아트’가 올해에 이어 내년에도 문화재청이 주관하는 ‘2023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사업’에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올해에는 공모대상이 세계유산에서 전국 문화재로 확대되었으며, 1차 심사를 통해 선정된 19개의 사업 중 고창군을 포함한 8개의 사업이 최종 선정되었다. 세계유산 미디어아트 공모사업은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세계유산의 보편적 가치를 알릴 수 있는 콘텐츠를 개발하는 국가공모 사업이다. 고창군은 프로젝션 맵핑, LED 조명 등 다양한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미디어아트 구축 및 행사를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고창군은 세계유산과 미디어 디지털 IT 기술의 접목을 통해 지역의 대표 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을 쉽게 알리고, 지역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육성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17억4000만원을 투입해 고인돌박물관부터 고인돌 유적지까지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 등을 제작한다. ...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지난 5일 제4차 법정 문화도시 지정에 힘을 더할 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제1차 회의가 열렸다고 밝혔다. 민선 8기 들어, 처음 열린 이번 회의에서는 문화 분야의 외부 전문가를 충원하여 위촉하고, 문화도시지원센터장(설정환)의 그동안 추진해 온 예비문화도시사업 추진 상황 보고가 진행됐다. 문화도시 추진위원회는 고창군 문화도시 조성 및 지원조례를 근거로, 고창 문화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시책과 종합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 등을 심의하기 위한 역할을 한다.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되면 지역에 맞는 문화사업을 창출하고, 자율형 문화도시로 나갈 수 있게 문화체육관광부의 5년 동안 최대 20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문화도시 지정은 10월 현장평가와 11월 최종 발표평가를 거쳐 11월 중 선정된다. 지금까지는 18개 지자체가 문화도시에 지정이 되었고, 올해는 예비 문화도시로 지정된 16개 지자체가 경쟁하고 있다. 고창군은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

쌀 값 하락 등 농업의 위기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민선 8기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속가능한 농업 소득 안정화 대책 마련에 총력전을 펼친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30일 오후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로 농업관련 부서장·팀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농업 현안 대책마련 긴급회의’가 열렸다. 이 자리에선 농업개방, 쌀값 하락, 농자재 가격 상승 등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지역 농업 피해 최소화 방안이 중점 논의됐다. 먼저, 고창군은 신속한 시장격리로 쌀값 안정에 노력하기로 했다. 이어 논타작물 장려금 지원 확대를 검토해 쌀 값 하락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 군비지원 사업 6개 분야(중소형농기계, 원예특작생산단지 지원, 소규모비닐하우스 지원, 하우스작물재배용 수정벌지원, 고추건조기 지원, 농산물중소형 저온저장고 지원)의 보조율도 기존 40%에서 50%로 상향 조정된다. 농기계 면세유나 비료 인상분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최소화한다...

갯벌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고창 유치에 전북도 전체가 나섰다. 생태·자연 관련 국립 시설이 전무한 전라북도의 자존심이 걸린 문제라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31일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지난 29일 오후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김관영 전라북도지사와 14명의 시장·군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첫 전북도-시·군 정책협의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 심덕섭 고창군수가 갯벌 세계자연유산본부 고창유치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도지사와 시장·군수들의 협력을 촉구했다. 심 군수는 “전라북도는 풍부한 생태자원을 갖고 있지만 이렇다할 국립시설은 모두 타 지역에 양보해 줬다”며 “이제라도 전북의 몫에 제대로 요구하고 가져와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모두 큰 박수로 화답하며 적극적인 지지와 동참을 밝혔다. 이날 김관영 전북지사와 14명의 시장·군수는 세계자연유산보전본부의 전북유치를 위한 결의문을 채택했다. 결의문에선 고창갯벌은 멸종위기 철새의 주요 기착지 및 서식지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

지난 27일부터 이틀간 고창군(군수 심덕섭) 해리면 체육관 광장 일원에서 “청정 해풍고추, 그 참맛과 참빛 체험!”을 주제로 고창해풍고추축제가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군의회 의장, 군의원, 김갑선 고추축제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 김만기 전북도의회 부의장, 김광중 재경군민회장, 김기동 재광군민회장, 관내 기관단체장, 군민과 관광객이 참석하여 청정농산물로 명성을 더해가고 있는 고창해풍고추축제를 축하했다. 해풍고추 직거래장터에서는 농가가 직접 재배한 고품질 고추를 판매해 축제장을 찾은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2일간 직거래 장터를 통해 고추 4320근이 판매돼 6천 48만원의 판매실적을 남겼다. 해풍고추 많이 담기, 고추 높이 쌓기, 고추 컬링, 고추 꼭지 빨리 따기, 고추 무게 맞추기 등 많은 체험활동으로 관광객들은 놀이를 즐기며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확인했다. 한편, 지난 27일 열린 해풍고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