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25일 군립체육관에서 한빛원전 방사능 비상사태를 대비해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상하면 주민 100여 명과 해리면 동호초등학교 학생들이 참여했다. 고창소방서, 경찰서 등 방사능방재를 위한 유관기관들도 함께했다. 주민들과 학생들은 방사능 누출 상황을 가정해 군립체육관에 마련된 구호소로 대피했다. 구호소 도착 후 방사능오염 여부를 검사하고 방사능재난을 대비한 주민행동요령 교육을 이수했다. 고창군에서는 기존의 팸플릿 외에 방사선비상 행동요령 등을 정리한 교육만화를 배부해 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번 훈련에는 고창군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모의훈련을 실시하여 비상시 주민보호 조치 상황 체계를 점검하고 주민 소개를 통한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했다. 또한 영광 한빛원전 민간환경감시센터 박응섭 센터장이 참여해 한빛원전 비상사태를 대비한 방사능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창군민이 방사능방재 주민보호훈련에 많은 관심을 가질 ...

고창군(군수 심덕섭) 고수면(면장 전민규)과 고수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서학용)가 연말까지 고창다운 일상이 행복한 ‘농촌마을 공공서비스 사업’을 추진한다.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주민의 욕구충족과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읍·면 중심의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를 구축한다. 주요사업으로 치유행복 나들이=관내 치유농장 4곳에서 힐링 프로그램 체험, 일상돌봄 노인유치원=고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어르신들에게 호응도가 높은 여가프로그램(미술치료, 노래교실, 토탈공예) 진행, 중장년 1인 가구 밥상지원=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중장년 1인 가구, 특히 남성에게 주 1회 따뜻한 국과 반찬 지원, 취약계층 대상 작은 도깨비 방망이(소규모 숙원사업)=일상생활에 불편한 주거환경을 개선 등을 진행한다. 전민규 고수면장은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따뜻한 마을공동체를 복원하기 위한 지역 주민의 공동체 형성에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수면 지사협 서학용 민간위원장은 “마을단위 주민의 힘을 ...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고창 용계리 천년도자의 위상과 성격’을 주제로 지난 21일 고창고인돌박물관에서 국제학술대회를 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1991년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된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가 천년됨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유일 청자가마유적의 절대연대를 제시한 ‘태평임술(太平壬戌, 1022년)명 기와편’ 등을 근거로 고창 도자문화 1000년을 기념하는 자리다. 한·중·일의 국내·외 학자들이 참여해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를 비롯한 동아시아 초기청자 제작기술 및 변화양상과 영향 등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했다. 그동안의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유물 등을 통해 중국 월요와 일본 도기 및 고려 청자문화에 대해 비교 연구할 수 있도록 했다. 1부에서는 윤용이 명지대학교 미술사학과 석좌교수의 ‘고창 용계리 청자요지와 초기청자’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문화유산연구소 길의 기호철소장이 ‘문헌으로 본 용계리 청자의 형성과 발전’에 대해 발표했다. 2부에서는 한성욱 자현도자박물관...

고창군(군수 심덕섭) 신활력플러스추진단이 지난 20일 마케팅 활용을 위한 스마트폰 이용 영상 크리에이터 양성교육 수료식을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창 농식품기업은 스마트폰으로 쉽게 촬영하고 편집한 영상으로, 제품 홍보 콘텐츠 제작이 가능하게 됐다. 특히 교육과정이 전문강사와 보조강사의 도움으로 실전 위주의 실습 교육으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용적인 교육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농촌의 바쁜 일정 속에서도, 저녁 늦은 시간까지 배움에 대한 열정을 불태웠다. 본인의 채널에 직접 제작한 영상을 업로드하고, 다양한 토론을 통해 마케팅 의식을 함양하는 등 우수한 교육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 과정운영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 고창읍행정복지센터(읍장 조정호)가 외국인을 위한 올바른 생활쓰레기 분리배출 안내문을 5개 국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태국어, 베트남어)로 제작해 인력사무실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외국인 마트 등에 배부했다. 고창읍에 거주하는 외국인이 생활쓰레기 배출 방법을 알지 못해 무분별한 불법투기가 발생하는 등 여러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제작됐다. 안내문은 생활쓰레기, 음식물쓰레기, 재활용쓰레기, 폐가전제품, 대형폐기물로 구분해 종류별 배출 방법, 종량제봉투 구입방법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또 외국인이 알아보기 쉽도록 실제 종량제 봉투 사진을(소각용, 매립용 쓰레기 봉투 이미지)첨부해 제작했다. 조정호 고창읍장은 “한 단계 발전된 고창 시민의식 개혁에 동참할 수 있도록 외국인과 고창군민이 노력해주시길 부탁드린다”며 “2023년 고창 방문의 해” 추진을 위한 아름답고 깨끗한 고창읍 시가지를 조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방법을 찾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항사랑기부제’ 본격 시행이 3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TF추진단’의 움직임도 분주해지고 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기부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지난 17일 노형수(부군수) TF팀 추진단장 주재로 ‘고창군 고향사랑기부제 TF팀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고향사랑기부제 TF팀은 총괄지원팀과 모금홍보팀, 기금사업발굴팀, 답례품발굴팀 총 15명으로 구성돼 본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때까지 운영된다. 이날 회의에선 기부자들에게 증정할 답례품 개발과 홍보 방안, 기금사업 발굴 등과 관련된 다양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오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지역 이외의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내에서 기부할 경우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금액의 30% 이내로 답례품 제공이 가능하다. TF추진단은 기존 오프라인 홍보망을 총 가동한데 이어, 유튜브 등 온라인을 통한 홍보에도 집중하고 있다. 또 고창군만의 경쟁력, 차별성 있는 답례품을 발굴·...

민선8기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 종합민원실 직원들이 통일된 근무복을 입고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군민을 맞이한다. 이번 근무복은 자주색 재킷으로, 편안하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민원인들에게 제공할 뿐만 아니라 통일된 근무복 착용으로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창군 종합민원실은 ‘군민행복시대’에 발맞춰 매주 월·수요일 업무시간 전 민원행정서비스 헌장과 주민응대 언어를 낭독하고 있다. 또 모든 민원인에 대해 친절하고 신속·정확·공정하게 감동의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고창군청 배기영 종합민원실장은 “쾌적하고 깨끗한 사무실과 내집같이 편안한 민원실이 되도록 더욱더 노력하고, 지속적으로 친절을 생활화해 군민이 신뢰하고 공감하는 군민행복중심 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20회 고창예술제가 오는 18일까지 고창군(군수 심덕섭) 문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사)한국예총 고창지회(지회장 박종은)가 주최하고 고창군이 후원하는 이번 예술제는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군민과 문화예술계에 활기를 주기 위해 ‘꽃피어라, 고창예술’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오는 18일까지 고창문화의전당 일원에서 고창문인협회 시화전, 고창미술협회 회원전 및 설치미술을 즐길 수 있다. 앞서 지난 13일에는 강호항공고 농악단의 길놀이농악을 시작으로 고창여성시니어합창단의 합창, 수필 낭송, 고창색소폰앙상블의 색소폰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예술제는 코로나19로 주춤했던 문화예술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예술인들의 열정을 펼칠 무대가 될 것”이라며 “깊어가는 가을밤 예술의 향기 속에서 군민 모두가 누리고 즐기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12일 고창군청 내 중증장애인들이 운영하는 커피전문점에 아동학대 예방 문구가 새겨진 컵홀더 3000개를 제작 배부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에 나섰다. 컵홀더에 새겨진 문구는 ‘민법 915조 징계권 폐지, 처벌대신 긍정양육’, ‘긍정양육 첫 걸음은 자녀알기, 관심바꾸기’로 아동학대 신고번호를 안내하고 아동학대 인식개선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다. 커피전문점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아동학대에 대한 경각심과 긍정적인 자녀양육 대해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올해 고창군은 어린이집연합회와 보건소 영양플러스 대상자에게 맞춤형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실시하였으며, 11월중 읍면 순회 아동학대예방 교육과 고창경찰서등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길수 고창군청 인재양성과장은 “아동학대 예방 홍보 활성화로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아동 모두가 행복한 고창군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하반기 중앙부처 특별교부세(국비) 26억원을 확보해 현안사업 추진에 한층 탄력을 받게 됐다. 특별교부세는 지방재정 여건의 변동, 재난 등 예기치 못한 재정수요 등을 고려해 행정안전부로부터 특별한 재정수요를 보전받는 재원이다. 이번 하반기 특별교부세 확보사업은 광승항 선착장 조성사업(8억원), 온천관광지구 상습결빙 위험구간 현대화사업(5억원), 고창문화원 다목적체험관 증축(4억원), 서해안 만수 시 상습침수지역 배수펌프장 설치(6억원), 모로비리공원 진입로 조성사업(3억원)이다. 이는 상반기 11억원(2개사업) 교부된 것에 비해 15억원이나 증가한 셈이며, 최근 5년간 정기교부 중에서도 최다액을 확보했다. ‘광승항 선착장 조성사업’은 안전한 어업활동을 위해 해리면 광승항에 선착장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광승항은 마을공동어항으로 어업활동이 활발하지만, 어부들이 트랙터로 직접 어선을 육상으로 올려 정박하는 등 어업환경은 매우 열악한 상황이다. 선착장이 조성...

‘2023년 세계유산 고창 방문의해’를 추진중인 심덕섭 고창군수가 미주한인총연합회와 면담을 찾고 국제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 7일 심 군수는 고창을 찾은 국승구 미주한인회총연합회장을 비롯한 미주한인회원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미주한인회의 고창 방문은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됐던 ‘세계 향우회 고향방문의날(10월 3~5일)’을 맞아 미주한인회총연합회와 미주호남향우회의 유기적인 네트워크로 성사됐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는 1903년 도산 안창호가 설립한 한인친목회를 계승해 1977년 창립됐다. 미국 각 지역의 한인회는 170여개로 구성되고 1500여명의 회원이 참여해 270만 재미동포의 권익보호와 국제교류를 지원하고 있는 단체다. 심덕섭 고창군수 “고창은 많은 문화유산과 고창 갯벌, 람사르운곡습지 등 다양한 천연자연이 어우러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도시다”며 “2023년 세계유산 고창방문의 해에 고창군이 미주지역 내 알려질 수 있도록 많은 홍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인회 총회장...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예비문화도시조성사업을 총정리하고, 주민주도의 문화자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고창문화도시지원센터는 지난 6일 구)삼양염업사 해리지점(해리면 동호로 349)에서 치유문화 일상화 기반구축 사업을 비롯한 총 4개 과제 12개 실천전략을 담은 예비사업 결과 보고회를 가졌다. 센터는 올해 시민 문화력 활성화를 위해 문화살롱, 시민창의문화캠프, 재능공유클래스 활동을 선보이며 지역문화 전문인력을 키웠다. 또 주민연구모임 ‘문화대장간-치유’활동을 비롯해 치유문화 마을지정(무장면 조치마을, 고창읍 호암마을, 성두마을), 치유문화프로그램 모델링(공음면 송산마을, 아산면 독곡마을, 심원면 염전마을)도 진행했다. 3곳의 치유문화마을에선 예술가, 작가, 기획자 그룹이 60여일 동안 주민들과 어울리면서 식물체조, 농부 소리 뮤직비디오, 농로줍줍, 치유문화놀이터, 생태탐방 워크북, 운곡습지 사운드 액자, 독곡스테이 일기, 염부의 실험실, 염전마을 레지던시 활동 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