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선운산도립공원의 도솔제 경관폭포와 연계한 무장애 데크길 연장설치와 폭포앞 소공원 공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고창군은 폭포앞 데크광장 설치와 쉼터를 조성해 폭포를 감상하면서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었다. 기존 선운산 도솔제 쉼터까지만 이어진 데크길을 폭포 바로 앞까지 연장해 접근성과 보행성을 높여 장애인, 노약자 등 모든 방문객이 편하고 안전하게 산림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왔다. 고창군 관계자는 “거리두기 완화 및 폭포 앞 소공원조성 및 무장애 연장 데크길 설치로 선운산도립공원을 찾는 탐방객이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선운산도립공원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세계유산 고인돌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관람객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세계유산 고창·화순·강화 아카이브 미디어월’을 구축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문화재청의 ‘2022년 세계유산 홍보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아카이브 대상자료는 세계유산 고창(507기), 화순(596기), 강화(70기) 고인돌유적의 모든 고인돌의 사진, 규모, 형태 등의 정보다. 관람객의 터치를 통해 손쉽게 세계유산 고인돌유적의 모든 정보를 볼 수 있다. 또한 1분 30초 내외의 영상을 통해 고창·화순·강화 고인돌유적의 대표 고인돌들을 실감 있게 감상할 수 있다. 아카이브 미디어월은 대전시립박물관 3층 로비에서 11월 30일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12월부터는 고창고인돌박물관 1층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 고인돌유적에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접목해 관람객들에게는 색다른 문화체험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계적인 디지털 데이터 구축으로 세계유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11일 고창군에 따르면 흥덕농협을 사업 대상자로 한 ‘2023년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의 최종 사업자로 선정돼 국비와 도비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은 친환경농산물 생산비 절감과 농약·화학비료 사용을 줄이고,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 친환경농업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집단화된 들녘의 농산물 생산·유통에 필요한 생산시설과 장비를 지원한다. 사업대상자인 흥덕농협은 친환경 퇴비생산에 필요한 저장시설과 탈취시설, 장비를 확충해 환경보전과 생산에 필요한 기반시설을 보완할 계획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3월 농업분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2022년 저탄소 벼 논물관리기술보급 시범사업’에 선정돼 국비 3억5000만원을 확보하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친환경농업 기반구축사업’ 선정으로 명실공히 친환경농업의 중심이 되고 있다. 심덕섭 ...

고창군(군수 심덕섭) 대성농협이 9일 오후 고창군 성송면 판정리에서 땅콩가공사업소 건립사업 준공식을 열었다. 이날 준공식에는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안규백 국회의원, 김만기 전북도의원, 이경신 고창군의회 부의장, 오세환 고창군의원, 관내 조합장, 정재호 농협중앙회 전북 지역 본부장, 조합원 등 500여명이 참석해 대성농협 땅콩가공사업소 준공식을 축하하고 발전을 기원했다. 사업은 ‘농산물 상품화기반사업’ 공모에 선정돼 기존의 노후화된 성송면 산수리에 위치한 땅콩가공사업소를 확장·이전해 시설 전체를 현대화하는 사업이다. 총부지 6122㎡(1855평), 건물 1366.75㎡(414평)에 사업비 14억원(보조금 4억원, 자부담 10억원)을 투입해 지난해부터 추진됐다. 고창땅콩 가공사업소는 원물의 장기 저장도 가능하다. 땅콩 원물을 투입해 세척부터 가공, 포장까지 가능한 원스톱 시스템을 도입했다. 전국에서 가장 큰 규모의 땅콩 가공사업소이다. 고창군은 땅콩 가공시설 장비 개보수와 현대...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역 농민들이 안심하고 농사짓고, 생산한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 하겠다”고 밝혔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심덕섭 고창군수와 지역 농업인단체 대표단이 농업현안 해결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농업인단체 대표들은 물가 상승으로 인해 농업과 농촌의 현실이 녹록치 않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영농자재비·비료·면세유 등의 인상에 따른 추가 지원과 쌀값 폭락에 대한 생산비 보전이 필요하다며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심덕섭 군수는 농업인단체 대표들의 의견에 충분한 공감을 표하며 적극적인 대응책 마련을 약속했다. 앞서 고창군은 농기계 면세유나 비료 인상분을 지원해 농작물 생산비 상승에 따른 농가 부담을 최소화하고 있다. 내년에도 비료가격안정 지원사업, 가루쌀 생산단지 조성사업, 전략작물 직불금, 원예작물 지원사업 보조비율 상향지원 등 농업인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준비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다른 분야보다 농업 ...

고창군(군수 심덕섭) 문화관광재단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여행경비 지원사업 ‘고창한밤’을 추진한다. ‘고창한밤’은 관광 트렌드와 이슈 공유를 통해 다양한 세대층이 지역에 유입되도록 유도하고, 여행 정보 수집을 통해 체류형 관광코스·신규관광지를 찾아내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11~12월 내 고창군 전역을 자유롭게 여행하며 ‘고창한밤’ 여행미션을 수행하고, 이후 SNS에 후기 업로드 및 여행보고서를 제출해야 한다. 홍보효과, 여행코스의 차별성 등 선정기준에 따라 총 100팀을 선정하며, 구성인원 수에 따라 1팀당 최대 12만원까지 여행경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고창군 이외의 지역에 거주하는 20~40대(1974년생~2003년생)로 제한되며, 11월 7일부터 11월 13일까지 7일간 고창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gctf.or.kr)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고창문화관광재단 심덕섭 이사장은 “소도시 여행, 지역 관광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여...

고창군(군수 심덕섭)과 전북대학교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 한옥건축학과를 신설한다. 고창군과 전북대학교가 고창캠퍼스 내 한옥건축학과를 정규학과로 개설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협약식은 전북대학교 고창캠퍼스에서 심덕섭 고창군수, 김동원 전북대학교 총장, 고창군·전북대학교 사업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업무협약에는 학부과정 한옥건축학과 고창캠퍼스 개설·운영, 고창캠퍼스 한옥건축학과(정규학과) 개설을 위한 행정적 지원, 한옥산업을 이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상호 우호 증진에 필요한 사항 적극 협력 등이 담겼다. 현재 한옥건축학과는 계약학과 형식으로 건축·건설분야 산업체에서 10개월이상 재직자 재교육을 담당하며 4년(정원 20명, 야간제)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역에선 인구 유출을 막고, 한옥관련 기술인력 끌어들일 수 있는 장점이 큰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한옥건축은 대표적 노동집약 사업이다. 숙련 기술인력을 비롯해 관련 일자리가 늘어나고, 지역...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2023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연일 바삐 움직이고 있다.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국회를 방문 정부안에 담기지 못한 사업을 중심으로 국회단계에서 추가반영 될 수 있도록 소관 상임위를 비롯해 전라북도 소속의 양당 예결위 위원들을 면담하며 예산확보에 총력전을 펼쳤다. 농해수위 위원이자 고창·정읍 국회의원인 윤준병 의원을 면담하고 바로 이어 더불어민주당 예결위 위원이자 소위원회 위원인 한병도 의원을 만나 고창군 핵심사업과 주요 공모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국회단계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서 고창 출신 국민의 힘 예결위원인 정운천 의원과 국민의 힘 예결위 소위원회 위원 이용호의원을 릴레이 면담하며 고창군 미반영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 줄 것을 요청했다. 고창군이 특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업은 명사십리지구의 사구복원 및 안전한 해안정비를 위한 국민안심해안 100사업의 시범사업(150억원) 도입과 함께 농업용수의 원활한 공급...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27일 수원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환경부가 주관하는 ‘제10회 그린시티(환경관리 우수 자치단체)’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2004년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는 ‘그린시티’는 환경부가 환경관리가 우수한 지방자치단체를 시상하고 환경 친화 지방행정을 확산시키고자 시행 중인 사업이다. 올해는 서면평가를 통해 12곳의 지자체가 선정되었다. 환경부장관상은 전라북도 고창군 등 4곳이 수상했다. 도시환경·자연환경·기후변화 대응·리더십·주민참여 등 평가 항목에 대한 전문가의 종합 평가를 거쳐 우수한 6개 지자체를 수상자로 발표했는데, 고창군이 군부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선정되었다. 고창군은 ‘생태 일번지 고창’이라는 타이틀로 전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의 생태관광도시 조성이라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그린시티’로 선정된 지자체는 현판과 상패를 수여받는 것은 물론, 향후 환경부의 환경 관련 평가사업에서 ‘우선 고려대상’으로 분류돼 지원도 받을 ...

대한민국 최고 멜론으로 인정받고 있는 고창 멜론이 싱가포르 수출길에 오른다. 1일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선운산농협 농산물유통센터에서 고창 멜론 싱가포르 수출을 위한 차량선적을 마쳤다. 이번에 수출하는 고창멜론은 싱가포르 현지에서 한화로 1개에 약 2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이번 수출은 전라북도농업기술원과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하는 ‘수출농산물 생산기반조성 시범사업’의 성과다. 고창에선 토성영농조합법인(대표 유신종)과 선운산농협이 함께 하고 있다. 고창군과 토성영농조합법인은 고창 멜론의 성공적인 수출을 위해 농촌진흥청 수출농업지원과와 수출 관련 협의, 기관합동 찾아가는 수출현장 종합컨설팅, 수출업체 고려무역과 협의 등 충분한 시장조사를 진행했다. 고창 멜론은 대한민국 최초로 전 지역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이라는 청정 이미지와 더불어 게르마늄이 풍부하고 단위면적당 연1톤 이상 볏짚 투입으로 고초균 등의 유용미생물이 풍부한 황토에서 재배되어 품질이 좋고, 시장 선호도가 높...

심덕섭 고창군수의 역점사업 중 하나인 ‘고향사랑기부제’ 운영과 ‘관계인구 확보’ 방안의 기본 틀이 마련됐다. 31일 고창군에 따르면 ‘최근 고향사랑 기부금 모집 및 운용에 관한 조례’와 ‘고창군 사이버 군민제도 운영조례’가 고창군의회를 통과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자신이 거주하는 주소지를 제외한 타 지자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로 기부하고 세액 공제와 답례품을 받는 제도다. 기부액 10만원 이하는 전액, 10만원 초과분은 16.5%의 세액공제도 적용된다. 고창군은 이른 시일내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꾸려 특산품과 체험·관광상품 중에서 기부자에게 선물할 답례품을 선정할 계획이다. 특히 많은 출향인과 관광객이 고창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색있는 체험·관광 답례품 선정에도 신경쓰고 있다. 체험·관광을 통해 보다 긴 시간 동안 밀도 높은 지역 교류를 하며, 고창 지역사회에 대해 배우고 두 번째 집이라고 인식할 만큼 지역에 스며드는 경험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사이버 고창군민제도’는 인터넷...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의 가치 홍보와 고창갯벌 철새 보전 인식 증진을 위해 오는 11월 고창갯벌학교 탐조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람사르고창갯벌센터에서 운영하는 이번 탐조프로그램은 가족 대상 2회, 성인 대상 3회 총 5회로 진행되며, 매회 20~3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전문가들의 이론강의를 통해 고창갯벌을 찾는 새들을 알아본 후 직접 갯벌에 나가 쌍안경과 필드스코프를 이용해 새를 관찰하는 현장 수업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성인 대상 강좌에는 탐조수업 외에도 ‘조류 사진 제대로 찍기’, ‘나의 새 캐릭터 만들기’ 등 다양한 내용의 수업이 준비돼 있어 참가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고창갯벌은 계절에 따라 펄갯벌, 혼합갯벌, 모래갯벌 등으로 퇴적양상이 역동적으로 변한다. 해안을 따라 모래 혹은 조개껍질 등이 쌓여 만들어진 언덕인 쉐니어가 광범위하게 형성돼 다양한 염생식물과 철새들의 서식지 역할을 하고 있다. 매년 고창갯벌을 찾는 물새는 도요물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