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의 2023년도 예산이 7697억여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지난 16일에 고창군의회가 승인한 2023년도 예산은 일반회계 7547억 401만원, 특별회계 150억 6644만원, 총 7697억7045만원으로 전년 본예산(7222억2928만원)보다 6.58%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22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도 8669억747만원의 규모로 최종확정됐다. 2023년 예산은 민선8기 공약사업과 활력넘치는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에 집중됐다. 특히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인프라 확충 등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분야별로는 일반 공공행정(299억원)=고창군 제2청사 신축 35억원, 서남부권 어울림 문화공간 조성 15억원 등, 공공질서 및 안전(194억원)=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113억원, 소하천 정비사업 15억원 등, 교육(63억원)=고등학교 무상교육 지원 등 지역인재사업 37억원, 청소년 자치·예술 미래공간 신축 10억원 ...

심덕섭 고창군수는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에 대해 “쇠퇴한 터미널을 청년문화복합공간으로 바꿔 청년들이 돌아오는 고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19일 심덕섭 고창군수는 고창문화의전당에서 터미널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사업선정에 따른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반세기 넘게 고창군민들이 애용했던 고창군공용버스터미널에 대한 주민들의 추억과 바라는 점이 영상으로 상영됐고, 이후 심덕섭 군수의 PT가 진행됐다. 심 군수는 “군민행복과 활력고창을 위한 꺾이지 않는 마음으로 100일간 혼신의 힘을 다해 공모를 준비해 왔고 마침내 최종 선정되는 기적을 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심 군수는 “취임직후 터미널 활용에 대한 다양한 방안을 놓고 고민을 거듭해 왔다”며 “특히 주거·상업·문화·터미널이 결합한 고창군만의 특화된 사업계획과 고창군의 추진의지가 좋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선정비결을 소개했다. 고창군 터미널 도시재생 혁신지구 사업의 핵심목표는 ‘청년들이 돌아오는 활력넘치는 고창’이...

‘2023 세계유산도시 방문의해’를 추진 중인 전북 고창군이 본격적인 해외 관광객 유치 활동에 나섰다. 16일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전북도 및 13개 시·군과 함께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여행사·학교·유관기관 등 150여명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2 전북관광전’을 열었다. 고창군 홍보단과 전북도, 시군담당자들은 한국관광공사 쿠알라룸푸르지사(지사장 양경수)를 방문해 말레이시아 방한 관광시장에 대한 의견을 청취하고, 고창군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또 현지여행사와 1:1 상담, 관광설명회, 말레이시아 우수 지원단(서포터즈) 지정서 수여, 여행사 방문 및 상품 홍보, 유관기관 관계자와 업무논의 등 다양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고창군은 청정자연을 껴안고 있으며 고품격 문화를 담고 있는 데다 수박과 복분자, 멜론, 풍천장어, 바지락 등 미식의 도시다. 또 2곳의 조선시대 읍성을 비롯해, 2곳의 해수욕장, 3곳의 골프장, 게르마늄 온천, 패러글라이딩 활공장, MTB파크, 경관...

고창군이 15일 국가 비전이자 미래 전략인 탄소중립을 선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저탄소 고창청춘한우’ 출범을 위한 비전선포 및 협약식을 열었다. 이날 협약식은 유전체 분석과 이력제 정보를 통해 탄소 감축량을 예측하고 추적 검증한 저탄소 한우의 시장 선점 및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고창군, 고창부안축협, 청춘한우사업단, 전북대 링크3.0사업단이 참석했다. 유전체 분석을 통한 저탄소 검증 한우는 일반 소고기 1㎏ 생산 시 25.5㎏의 탄소발자국이 배출되는 데 비해 16.6㎏이 줄어든 8.9㎏의 탄소가 배출돼 30년생 소나무 3그루를 심는 효과가 있다. 또 유전체 분석 누적 데이터와 지속적인 개량을 통해 거세우 32개월 도축 월령을 6개월 단축하여 26개월 이하로 도축한다. 나아가 사육 기간 단축 저탄소 보증씨수소 인증 및 우량정액 생산을 위한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저탄소 고창청춘한우’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고창부안축협은 유통과 브랜드를 홍보한다. 전북대 사업단은 유전체 분...

심덕섭 고창군수가 지난 13일 고창군 환경기초시설을 방문해 소각시설 등 폐기물처리현장을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심 군수는 아산면에 소재한 환경기초시설(소각시설, 매립시설, 음식물자원화시설, 재활용선별시설, 분뇨처리시설)을 찾았다. 이 자리에서 겨울철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실태, 유사시 상황관리 체계 구축 현황, 직원 근무 여건 등 시설 전반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현장을 점검 및 현장 근무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고창군 환경기초시설은 소각시설 25톤/일, 매립시설 230,922㎥, 음식물자원화시설 20톤/일, 재활용선별시설 10톤/일, 분뇨처리시설 65톤/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일반직 14명,공무직 28명, 기간제 12명 총 54명이 근무하고 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청결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묵묵히 일하시는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이 진정한 일꾼들이며 앞으로 청정 고창을 위해 변함없이 노력해 주기를 바란다...

전국 최고 체육시설인 고창군(군수 심덕섭)스포츠타운에서 동계 전지훈련이 시작됐다. 지난 12일부터 대한배드민턴협회 주관으로 배드민턴 국가대표 후보 선수단 70명이 고창군립체육관에서 18일간의 일정으로 동계 합숙 훈련을 시작했다. 대한축구협회의 C급 지도자 강습회(54명)도 생활축구경기장에서 21일까지 합숙 훈련으로 진행된다. 또 내년 1월부터 태권도 선수단 4팀(40명, 10일간)과 유소년 야구 선수단 4팀(80명, 20일간), 고등학교 야구부 1팀(26명, 21일간)이 고창에서 동계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단위 주요 대회도 잇따라 열린다. 15일부터 ‘제5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배드민턴 전라북도 1차 선발전’과 ‘제40회 전라북도 종별 배드민턴선수권대회’가 열린다. 내년 2월에는 1000여명이 참가하는 ‘제2회 고창풍천장어 전국 유소년 야구 대회’를 시작으로 ‘대학 태권도 국가대표 선발대회’, ‘전국 아마추어 골프선수권대회’ 등 각종 전국 대회가 예정돼 있다. 고창스포...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고창문화원(원장 조기환)과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제6회 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지난 10일 고창군(군수 심덕섭) 문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지휘자와 단원 학생들을 포함하여 약 70여명이 참여했다. 세대별 누구나 들으면 알만한 유명한 영화음악과 연주곡을 선곡하여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관내 초·중·고등학생 65명이 참여한 모양 청소년 오케스트라가 슈베르트의 군대행진곡등 총 8곡의 선율을 선보이고, 고창문화원 민요반과의 합동으로 오케스트라 연주로 편곡된 민요를 함께 감상할 수 있었으며 약 1시간정도 진행됐다. 2017년 고창문화원이 꿈의 오케스트라 교육지원사업기관으로 선정된 이후 2022년까지 관내 소외아동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지원하고 음악교육을 실시했다. 꿈의 오케스트라는 예술을 통해 아이들이 가족과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나아가 사회 통합에 기여하는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통합돌봄 선도모델이 될 수 있는 고창읍 율계리의 ‘사회복지시설 지구’와 마을복지우수사례, 친환경 장사시설 등을 연계한 현장 홍보에 나섰다. 현재 사회복지시설지구 안에는 노인·종합사회복지관, 노인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원,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직업훈련시설, 푸드마켓·뱅크, 게이트볼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에는 주택과 복지시설을 복합운영하는 공공임대주택인 ‘고령자 복지주택’이 완공될 예정이다. 또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 공모에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센터와 연계 건립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햇살 좋은 빨래터(10개소), 전라북도 최초 공설자연장 2개소 등을 주요 사회복지정책으로 소개하고 있다. 고창군은 견학프로그램으로 꾸려 홈페이지와 전국 지자체, 사회복지관련 조직등에 알리기 위해 홍보책자 등을 배부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군정 핵심 목표인 안전하고 행복한 아름다운 동행으로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

세계 각국의 태권도 사범들이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을 찾아 연신 “원더풀”과 “어메이징”을 외치며 놀라움을 표현했다. 8일 고창군에 따르면 각국의 오피니언 리더 역할을 하는 해외 태권도인(이하 방문단)이 1박2일간 고창을 찾아 지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관광자원을 관람했다. 방문단은 준 리 국기원 국제대변인, 바로 바라간 전 올림픽 심판 등 미국과 파나마, 콜롬비아, 코스타리카, 인도, 도미니카공화국, 에티오피아, 멕시코, 캐나다 등 9개국 15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태권도인이면서 대기업 임직원, 의사, 사업가, 변호사, 국제봉사재단 회장 등 자국에서 이름을 떨치는 인물들로 고창에서 1박2일간 머물렀다. 고창방문 첫날이 7일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의 공식환영 인사를 시작으로, 고창읍성과 고인돌, 운곡습지를 찾았다. 방문단은 세계유산도시 고창군의 오랜 역사와 우수한 문화, 청정한 자연환경에 대해 깊은 감명을 표현했다. 또 저녁에는 천년고찰 선운사에 머무르며 예불, 참선, 발우...

(사)한국문인협회 고창지부(지부장 강복남)이 주최하고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후원하는 제23회 고창문학상이 지난 6일 고창 르네상스 웨딩홀에서 제23회 고창문학상 시상식이 열렸다. 영예의 제23회 고창문학상 수상자 김윤호 시인은 고창출신으로 1991년 '현대문학'으로 등단한 이후, ‘어머니’ 등 서정적인 작품과 ‘휴화산(화산 3)’같은 사회 참여적인 민중문학 작품을 쓰면서 이웃과 사회, 민족까지 아우르는 넓은 시야를 갖고 문학활동을 해온 민족적인 시인이다. 김 시인은 1994년 민족문학을 활성화시키고 민족통일의 밑거름이 되자는 창립 취지로 백두산 문인협회를 창립했으며, 통일을 염원하고 체험하는 백두산역사문화탐방을 20회 주최했다. 또한 2000년에는 순수문학과 참여문학을 포용하고 융합하는 민족문학을 지향하는 계간 '백두산문학'을 창간하여 현재까지 345명의 역량있는 문인을 배출했으며, 시집 '화산(火山)', '어머니', '천지여 천지여 백두산 천지여'를 펴냈다, 강복남 지부장은...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2차례의 도전 끝에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최종 지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6일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문화진흥법’에 따른 제4차 법정문화도시로 전북 고창군을 비롯해 달성군(대구), 영월군, 울산광역시, 의정부시, 칠곡군 등 총 6곳을 지정하고 새해부터 ‘문화도시 조성’ 사업을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이로써 향후 5년 동안 16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문화, 어머니 약손이 되다. 치유문화도시 고창’을 본격 추진해 나갈 수 있게 됐다. 문체부의 문화도시 조성사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역 스스로 주민이 중심이 되어 도시의 문화 환경을 기획·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포괄적으로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평가에서 고창은 2년여간 예비사업 추진과정에 대한 평가, 행·재정적 추진기반 확보, 추진 효과와 가능성 등 종합적인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6개 문화도시 반열에 오른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다 ‘시민...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세계 장애인의날(매년 12월3일)을 맞아 1~3일에 걸쳐 ‘2022년 장애인 인권한마당_지금 우리의 이야기’를 열고 있다. 장애인 인권한마당은 장애의 편견을 넘어 차별 없는 세상을 위해 마련했다. 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기획하고 직접 출연한 공연을 시작으로 발달장애인 정은혜씨와 그 가족의 인생사를 담은 영화 ‘니얼굴’ 관람 후 출연진과 관객과의 대화 시간이 진행됐다. 휠체어 장애인으로 지구촌 곳곳을 여행하는 ‘전윤선’작가를 초청해 ‘자유로운 여행은 자립생활의 완성’을 외치는 작가의 용기 있는 여행의 기록을 직접 들어보기도 했다. 또 고창군 장애인직업 적응훈련 시설 훈련생 20여명이 폐목재, 헌옷, 폐잡지를 활용하여 만든 공예 작품 등이 전시됐다. 특히, 고창지역 장애인과 비장애인 함께한 가야금 독주 및 병창, 하모니카 연주, 민요, 고창농악 등이 펼쳐져 눈길을 끌었다. 더디고 느리지만, 스스로도 낯설고 두렵지만, 같이 하는 동료를 믿고 최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