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군수 심덕섭) 농업기술센터가 오는 3월 9일까지 필기시험에 합격한 농업인 14명을 대상으로 농업용 드론 조종자 1종과정 실기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드론(무인동력비행장치) 조종 자격은 지난 2021년 3월부터 50g 이하의 완구용 외 모든 비사업용 무인동력비행장치에 대해서도 분류기준별 조종자 증명을 취득하도록 관련 법이 바뀐 만큼, 드론 자격증 취득 수요가 점차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올해 고창군은 10대의 드론을 마을에 지원해 병해충 방제 등 영농철 주요 농작업 대행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자격증 취득 과정과 병행해 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농업 분야에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와 더불어 파종, 생육 정보 파악까지 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며 “자격증 취득 지원을 통해 스마트 농업시대를 이끌어갈 전문 농업인력이 많이 양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를 추진중인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내·외국인 단체관광객 유치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확대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관광진흥법상 여행업으로 등록된 여행사가 방문 인원, 관광지 및 음식점 이용 등 지원조건을 충족할 경우 여행비용 일부를 지원 받을 수 있는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오는 12월까지 시행한다. 특히, 이번 인센티브 지원은 지난해에 비해 기준 인원을 낮춰 여행사의 부담을 줄이고, 혜택은 늘려주는 방향으로 조정됐다. 고창군 단체관광객 인센티브는 당일 관광의 경우 내국인 20명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을 모아 유료 관광지 2개소와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5000원 지원하고, 숙박 관광의 경우 내국인 25명 또는 외국인 10명 이상을 모아 유료 관광지 1개소와 숙박업소에서 머무르는 경우 1박당 1인당 1만 원이, 2박 이상시 1인당 50%가 추가로 지원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아 코로나19...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2023년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해 14개 읍면 민원실, 보건 진료소, 농업인 상담소 등에 배포했다고 7일 밝혔다. 이 책자에는 농·축·수산, 복지·보건 등 8개 분야에서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신설되는 정책 등 95개를 담았다. 군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주요 내용은 아래와 같다. 소상공인 운전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확대는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길러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며 3000만 원 한도의 대출금액에 대해 이차보전을 지원한다. 대학 등록금 지원은 고창 지역 초·중·고등학교를 졸업한 대학생에게 최대 300만 원의 대학 등록금을 지원하는 사업이고 오는 9월 중으로 시행될 예정이다. 어르신 임플란트·틀니 의료비 지원은 만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 본인부담 경감대상자를 대상으로 틀니(레진상·금속상, 전부·부분)와 지대치(악당 3개), 임플란트(최대 2개) 시술비 본인부담금 및 사후 관리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후조리비...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4일 코리아둘레길 중 서해랑길을 알리기 위해 걷기 동호회 등 100여 명을 모집해 팸투어를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서해랑길 고창 42코스는 고창의 보물 선운사를 만날 수 있는 코스로 봄의 시작을 알리는 동백꽃과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꽃무릇을 비롯해 사계절이 아름다운 선운사를 경험해 볼 수 있는 서해랑길 고창 구간의 대표코스이다. 전문 걷기 동호인으로 모집된 이번 트레킹은 고창 서해랑 쉼터에서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고창갯벌을 알리고,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선운산의 재미난 해설을 들으며 천년고찰 선운사로 여행을 떠났다. 천년의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고창 선운사는 유서 깊은 불교 문화와 수려한 자연경관을 간직한 관광명소이다. 한편, 고창군에서는 서해랑길 고창구간(41코스~43코스) 중 코스 완보자를 대상으로 두루누비 어플 완보 인증시 완보 뱃지와 기념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중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서해랑길 고창 코스는 총 3개 코스로 서해안...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고창읍 노동리에 위치한 노동저수지의 생태문화길 조성공사가 완료됐다고 3일 밝혔다. 노동저수지 둘레길은 전북1000리길 ‘고창읍성길’에 포함된 600m 수변 생태문화길이다. 자연마당 조성 이후 지역민은 물론 외부 방문객까지 급증하면서 군은 주변관광시설을 연계한 생태문화공간 조성의 일환으로 저수지 생태문화길을 확충했다. 군은 노동저수지는 물론 인근 고창읍성, 자연마당과 전불길 등 주변관광시설을 연계하는 생태문화공간 조성해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을 유치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노동저수지 생태문화길 조성으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2월 1일부터 12월 28일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확산을 막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공고를 통해 관내 엽사 38명으로 구성된 피해방지단은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신고 접수 시 구제활동,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를 위한 멧돼지 포획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경찰서와 합동으로 준수사항 및 총기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교육을 사전 실시하였고, 총기류 사용으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자 피해방지단 운영 내용을 이장회의, 마을방송을 통해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운영을 통해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대한불교 조계종 24교구 본사 선운사(주지 경우스님)가 관람료 무료를 결정했다고 1일 밝혔다. 심덕섭 군수는 이날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고창방문의해 성공을 위해 대승적으로 결정해주신 선운사와 경우 주지스님께 감사드린다”며 “국가지정 보물 8개를 보유하고 있는 중요사찰인 만큼, 군에서도 문화재 관리와 보호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밝혔다. 선운산은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한 해에만 195만 8000명이 찾은 고창군 대표관광지다. 국가지정 보물로 선운사 금동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도솔암 금동지장보살좌상, 고창 선운사 대웅전, 고창 참당암 대웅전, 고창선운사 동불암지 마애여래좌상, 선운사 소조비로자나삼불좌상, 선운사 참당암 석조지장보살좌상, 선운사 만세루 등이 있다. 이번 선운사 관람료 무료 결정으로 고창 관광에도 탄력이 기대되고 있다. 앞서 고창군은 ‘2023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해’를 추진하며 고창읍성과 고인돌박물관의 입장료 전액을 고창사랑상품권으로...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불법투기로 도로 주변, 하천, 야산 등에 방치된 폐기물을 대대적으로 정비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일제정비는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방문의 해를 맞이하여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환경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사업비 1억 2000만 원을 투입해 국·공유지를 중심으로 약 22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한다. 읍·면별로 방치폐기물 현황을 일제 조사하고, 오는 2월부터는 방치폐기물의 종류에 따라 전문처리업체 등을 통해 폐기물을 적정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쓰레기 불법투기 방지를 위해 집단투기 장소들의 상시 점검을 강화해 과태료 부과 등을 통해 강력한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 강필구 고창군청 환경위생과장은 “방치된 폐기물의 대대적인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고창군을 만들어 가겠다”며 “군민들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올해 고향사랑기부제 등을 추진해 오면서 현재까지(1월말 기준) 8만여 명의 관계인구를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30일 밝혔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해 11월 도시민과 출향인을 대상으로 도농 교류 활성화와 관계인구 증대를 위해 ‘고창군 사이버군민제도 운영에 관한 조례’를 만들었다. 관계인구란 ‘이주에 의한 정주인구나 관광을 통한 교류인구’가 아니고 ‘특정한 지역이나 지역주민들과 지속적이고 다양한 형태로 관계를 맺는 사람들‘이라고 광범위하게 정하고 있다. 군은 ‘사이버 고창군민’이 고창의 고정 관광객으로 고창 활력 증진의 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오는 4월부터 ‘사이버 고창군민 홈페이지’를 운영해 사이버 고창군민증을 발행해주고, 고창의 생생한 소식을 사이버 군민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영윤 고창군청 신활력경제정책관은 “고향사랑기부제도와 사이버 고창군민 제도의 궁극적 목표는 결국 고창의 활력 증진”이라며, “고창을 기억하고 다시 찾아오고 정착할 수 ...

전북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대기오염물질인 질소산화물(NOx)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효과가 크고 에너지 효율이 높은 친환경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사업을 추진한고 27일 밝혔다. 사업은 1월 25일부터 2월 28일까지 대리점을 통해 접수 가능하며, 총 50대(일반가정 40대, 저소득층 10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고창군 내 가정용 저녹스보일로 설치 또는 교체하는 가정이며, 지원 금액은 일반가정 10만 원, 저소득층 60만 원으로 우선 지원 대상으로는 노후된 보일러를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저녹스보일러로 교체한 가정, 신규로 저녹스보일러를 설치한 가정이다. 강필구 고창군 환경위생과장은 “저녹스 보일러를 설치 시 대기오염물질(미세먼지) 저감효과 뿐만 아니라 에너지 효율 증대로 연료 절감 효과도 기대할 수 있으니 친환경 저녹스 보일러로 교체해 쾌적한 대기질 조성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신학기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책가방 구입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책가방 구입비 지원사업은 올해 초등학교 입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총 30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2023년 1월 1일 현재 고창군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관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이 해당된다. 신청은 오는 2월 1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2월 중 고창사랑상품권으로 책가방 구입비 10만 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고창군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디지털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지난 1월 25일부터 2박 3일간 50명을 대상으로 전북대학교 빅데이터 혁신공유대학 사업단과 고창군이 협력하여 “빅데이터 초등 캠프”를 진행하고, 이 외에도 기초 코딩 역량 강화를 위한 코딩교육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신학기 학부모님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깨끗하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과 입주민 편의를 위해 ‘2023년 공동주택관리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공동주택 사업대상으로는 사용검사 후 10년이 경과한 분양 공동주택 단지다. 건물도색,단지 내 도로, 주차장 및 옹벽·절개지 등의 보수공사로 공동주택단지의 안전 관리와 공용 시설물의 정비를 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 단지는 오는 2월 10일까지 공동주택관리 지원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춰서 고창군청 종합민원실 주거복지팀 또는 읍·면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고창군은 2019년부터 공동주택 단지 내 보도블럭 보수, 옥상방수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입주민들로부터 “아파트가 깨끗해졌다, 살기 좋아졌다 등”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열악한 노후 공동주택 단지의 주거환경개선과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락한 주거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