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고창군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한육우 농가를 대상으로 깨끗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한 교육’을 28일 실시했다. 2023년 세계유산도시 고창 방문의 해를 맞이해 고창군은 축산농가가 축사를 친환경적으로 관리하고, 가축분뇨를 적정하게 관리·이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을 추진하게 됐다. 이번 행사는 환경친화적 축산업 조성을 위해 축산법 및 악취 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면서 한육우 농가 퇴비화 기준 준수를 위한 운영·관리 방안 교육이 이루어졌다. 이날 가축분뇨 및 축산환경 분야 전문가인 (재)축산환경관리원 이창민 농장지원팀장을 초청하여 퇴비사 관리 방안, 농장 규모별 퇴비화 사례 등을 설명한 가운데 효율적인 악취저감 방안에 대한 질의응답을 주고받는 등 농장 운영에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전문적인 교육을 진행하였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축산 농가의 의식개선 및 축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관내 축산업 전체의 발전을 도모하는 계기가 됐다”며 ...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행정안전부의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에 심원면 외죽도가 선정돼 사업비 10억 원(국비 7억 원, 지방비 3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행정안전부의 ‘작은 섬 공도 방지사업’은 열악한 생활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위해 깨끗한 생활용수와 식수, 안정적인 전력공급 등의 생활 기반시설(상수도, 전기)을 설치한다. 고창군에 위치한 외죽도는 내죽도와 더불어 고창에 위한 두 개의 유인섬 중 하나다. 현재는 4명의 주민들이 살고 있으며, 현재 관정을 설치해 생활용수로 사용하고 있지만 염분이 포함돼 있고 식수로 사용하기에는 적합하지 않아 불편함을 겪고 있다. 고창군 해양수산과는 지난 2월 사업계획서를 제출해 3월 현장점검과 사업심사를 거쳐 이번 공모에 선정됐다. 외죽도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사전절차 이행 및 실시설계용역을 시작으로 우수저류시설, 상수관로 매설, 태양광 발전시설 등을 새롭게 설치하여 생활...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올해부터 민방위 집합교육을 재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실시하는 민방위교육은 고창군에 주소지를 둔 모든 민방위대원에 해당되며, 민방위대 1~2년차 및 기술지원대 대원은 4시간 집합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3~4년차는 2시간, 5년차 이상 대원은 1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모바일 네이버앱, 카카오페이, 문자메시지 등 전자고지를 받은 대원은 본인동의와 인증절차를 거쳐 통지서를 수령하고 교육에 참여하면 된다. 집합교육은 4월 25일부터 4월 26일까지 2일간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민방위대원의 임무와 역할을 비롯한 재난안전과 심폐소생술 등 생활안전 국민행동요령 등으로 구성돼 운영된다. 또한 올해 집합교육부터는 QR코드를 활용한 전자출결 시스템이 도입돼 신속 정확하게 출결 처리가 가능하며, 신분증 확인 후 수기명부 작성을 통해서도 인정받을 수 있어 대원들의 편의를 높이고 있다. 온라인 교육은 4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실시되며, 고창군청 홈페이지...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군민과 공무원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 고창 군민참여 정책아이디어 제안 공모’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는 9월 30일까지 약 6개월간 지역 경제 활성화 방안, 복지공동체 실현 방안, 불합리한 지방규제 개혁 방안 등 군정 전반을 대상으로 군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접수한다. 고창군 홈페이지 내 참여마당과 국민신문고, 우편, 방문, 팩스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1차적으로 제안 소관부서 및 주무부서의 협의를 통해 검토가 이루어지며, 2차적으로 제안심사 실무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안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로 우수 제안을 선정하게 된다. 선정된 우수 제안에 대하여 고창군민에게는 군수 표창과 부상금을, 공무원에게는 인사상 인센티브와 포상금을 연말에 지급할 예정이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제안 공모 제도를 활성화하여 상·하반기 특정 테마를 주제로 한 아이디어 공모를 실시하는 등 군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군...

고창군(군수 심덕섭)에 따르면 ‘농업근로자 인건비 상승억제 및 안정화를 위한 상생 결의대회’가 20일 열렸다. 심덕섭 고창군수를 비롯해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 NH농협은행 고창군지부장, 지역농협조합장, (사)전국일자리협회 고창군지부 대표, 농업인단체장, 이장단협의회장, 농업인 등 120여 명의 관계자 참석했다. 이날 지역 농업인은 웃돈을 주고 근로자를 고용하지 않기로 다짐했다. 직업소개소 역시 농업인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인건비 상승을 최대한 억제하고, 적정인건비로 인력을 공급하는 의무를 다하기로 했다. 고창군과 농협 등 유관기관에서는 적정한 농업근로자 인건비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와 행정적 지원을 펼치기로 했다. 각 분야의 대표 7인의 결의문 낭독과 함께 농업근로자 인건비 안정화를 위한 결의 대표자 공동서명 순으로 진행됐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과도한 인건비 상승으로 가뜩이나 어려운 농촌현장에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업인과 인력공급업체 모두 상생의...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여성농업인 521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여성농업인 역량강화를 위해 양성평등 교육과 농작업 안전사고 예방교육, 보니타 정원의 정진강 강사와 허브를 활용한 샴푸 만들기 힐링체험까지 진행했다. 앞서 고창군은 2019년 12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어, 정책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및 안전이 구현되도록 여성의 역량강화사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점순 고창군 생활개선회장은 “즐겁고 공감되는 강의로 생활개선회 회원, 여성농업인들이 이번 교육을 통해서 여성농업인을 육성하고 역량이 강화되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청소년 운영위원회 위촉식을 열었다. 위촉장을 받은 청소년 운영위원 46명(초등7, 중등30, 고등9)은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한 공개모집과 각급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되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근거해 여성가족부가 후원하며, 수련시설 운영에 청소년의 욕구와 의견을 반영해 시설 활성화를 이끄는 청소년 자치기구다. 이날 위촉된 청소년 위원들은 각 시설 운영과 프로그램에 대한 모니터링 및 의견제시, 문화축제와 타 지역 청소년과의 교류사업에 기획과 자원봉사자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이길수 고창군청 인재양성과장은 "청소년들이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내 다양한 활동에 주체적으로 참여하여 개인의 역량을 키우고 지역 발전에 기여함으로써 지역사회 일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고 청소년들을 격려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서적 어려움과 정신질환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아동·청소년기 아이들은 스트레스뿐만 아니라 우울, 불안, 행동 등의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며, 조기정신증과 같은 정신건강문제는 만 13세~20대에 주로 발병한다. 고창군은 정신건강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학교를 기반으로 정신건강 프로그램을 활발하게 운영중이며, 매년 192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 4곳을 대상으로 정서관리, 생명존중, 자존감관리 등을 주제로 마음건강교실과 자기사랑하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긍정적인 자아인식과 스트레스 관리를 돕는다. 이외에도 고위험군 상담,치료비 지원(종합심리검사비 1인 40만 원), 사례관리, 정신건강증진교육, 홍보 및 캠페인 등을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보건소 유병수 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조기에 충분히 발견할 수 있고 적절한 시기에 예방한다면 건강하게 성장...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4월 10일 쌀 수급안정과 수입밀 대체를 위한 가루쌀(바로미2) 품종 특성과 선도농가 재배기술 교육을 가루쌀 생산단지원과 관심농가 3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가루쌀 재배 선도농가인 익산시 소재 미미농산 이승택 대표가 강사로 나섰다. 강사는 가루쌀 재배에 필요한 재배방법과 품종 특성 등 직접 재배를 해온 농업인 입장에서 교육을 진행했다. 가루쌀은 빵·면 등을 만드는 가공용 쌀로 전분 구조가 밀가루와 흡사해 물에 불릴 필요 없이 바로 가루를 낼 수 있다 . 일반 밥쌀용 벼보다 수발아가 잘되며 높은 온도에서 이삭이 잘 여물지 않지만 모내기를 6월 하순에서 7월 초순 사이로 늦추면 이런 점을 보완할 수 있다. 재배 기간이 짧아 밀과 이모작 재배도 적합하다. 고창군은 현재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한 가루쌀 생산단지 전국 38개 단지 중 1개 단지가 포함되어 가루쌀을 재배할 계획이다. 또한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진행하는 “쌀가루 지역 자립형 소비 ...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신청접수는 오는 4월 26일까지 진행하며 예산 1억 6500만 원을 투입해 지원된다. 사업비 내 규격 및 엔진교체 단가별 차등 지원된다. 사업대상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노후 지게차, 굴착기의 엔진을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하는 경우 지원한다. 2004년 이전 제작된 것을 출력조건 제한이 없으며, 엔진출력이 75kw 이상 130kw 미만인 2005년 이전 제작된 경우, 75kw 미만은 2006년 이전 제작된 건설기계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2022년 이전부터 고창군에 등록된 건설기계로서 정부 및 지자체 지원을 통해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고 신청일 기준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대상자 선정은 최초등록일이 최신에 가까운 순서로 선정되며, 보조금을 지원받은 건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4월 5일부터 3일간 민선 8기 고창군 예산 1조 원 시대 달성을 위해 노형수 고창군 부군수 주재로 ‘2024년~2025년 국가예산 발굴 실무회의’를 진행했다. 고창군이 현재까지 발굴한 사업은 2024년도 사업 83건, 2025년도 사업 49건으로 총 사업비는 1조 8000억 원에 달한다. 고창군은 이에 그치지 않고 신규 사업을 추가로 발굴하기 위해 여러 아이디어를 모으고 있다. 회의는 농·수·축·산 분야, 지역·경제·SOC 분야, 문화·관광·체육 분야로 묶어 진행됐으며, 분야별로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국가 예산 논리 확보에 힘썼다. 고창군은 부서 간 장벽을 깨고자 소관 부서와 업무에 국한하지 않고 모집한 33건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전문가 조언을 받은 37건의 아이디어 등 총 70여 건의 아이디어를 국가 예산 사업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고창군에 따르면 4월까지 발굴된 사업을 내년도 국가 예산 사업으로 반영하기 위해 전북도와 긴밀히 협력하여 국회와...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지난 4월 3일 ‘2023년 농촌협약’ 공모사업의 최상위 의사결정기구인 농촌협약위원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통한 읍·면 간 격차 해소 및 다양한 농촌 도시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농촌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고창군 농촌협약위원회는 농촌 공간의 전략계획과 활성화 계획의 분석·협의·조정 등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군민·행정·전문가로 꾸려졌다. 심덕섭 고창군수(위원장)를 비롯한 행정조직, 군의회, 군민대표, 여러 분야의 전문가 등 총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회의에선 그간 생활권 단위 추진위원회, 행정협의회, 자문단 회의 등에서 다양하게 수렴된 의견들과 전문 분석기법들을 통해 도출된 문제점에 대한 해결방안을 보고하고 위원 간 협의·조정을 진행했다. 고창군은 오는 4월 21일 농림축산식품부 및 전라북도에 농촌협약 공모사업 신청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농촌협약 공모사업 선정시 국비 최대 30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정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