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문화관광재단이 연말을 맞아 군민과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문화적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고창 겨울 별빛마을×겨울맞이 치유문화축제'를 운영한다. 축제는 31일까지 고창전통예술체험마을 일원에서 진행되며, 가수 경서의 감성 무대와 DJ 공연,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체험 등이 마련되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가 2025년 농촌지도사업 종합평가에서 '기술보급' 분야 우수상과 '농업기계교육훈련'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각각 상패와 포상금을 수상했다. 기술보급 분야에서는 시범사업 추진, 신기술 보급 확산 등에서, 농업기계교육훈련 분야에서는 안전교육 및 여성농업인 교육 운영 등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전북 고창군이 2025 TV조선 경영대상에서 '자치행정경영 문화관광'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고창군은 세계유산 중심의 관광 인프라 구축, 전통 가치를 현대적으로 확장한 축제 기획, 상하농원 '한국관광의 별' 선정, 고창웰파크시티 '우수 웰니스관광지' 선정 등 다양한 관광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웰니스·워케이션 기반 관광 정책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앞으로 치유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사시사철 김치원료 공급단지 구축사업'의 건축 설계용역 착수보고회 및 제1차 설계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김치산업 전문가 5명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 이 사업은 대산면 산정리 일원에 320억원을 투입해 저온저장시설, 절임·전처리 가공시설 등을 구축하여 김치 원료 수급 안정화와 지역 농가·중소업체 지원을 목표로 한다.

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 서비스 협약'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주민 주도 서비스 공동체와 협력하여 식사, 세탁, 교육 등 생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중점을 둔다.

고창군이 2025년 제2차 고창군 연안습지보호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고창갯벌의 체계적인 보전 및 관리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올해 해양보호구역 정책의 중심지로서의 위상 강화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에는 탐조 박람회, O.U.V. 공감 콘텐츠 제작, 고창갯벌 청년캠프 운영 등 다양한 인식 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고창군이 2025년 2기분 자동차세 20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 편의 증진 및 체납 방지를 위한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다양한 납부 방법을 제공한다. 고창군은 납기 내 납부를 당부하며 납부 지연 시 가산세가 부과됨을 알렸다.

고창군이 2025년 4분기 명예읍·면장 14명을 위촉하고, 군정 현안 의견 제시 및 주민 소통을 통해 행정과 군민을 잇는 중간자 역할을 부여했다. 위촉된 명예읍·면장들은 생활 밀착형 건의사항 전달, 지역 현황 파악, 정책 현실성 제고에 기여하며, 위촉식 후에는 현장 행정 체험 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했다. 고창군수는 명예읍·면장 제도가 군민의 목소리를 군정에 반영하는 소중한 통로임을 강조하며, 주민 참여 확대와 생활 밀착형 군정 추진을 지속할 계획임을 밝혔다.

고창군과 흥덕농협이 2027년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근로자 유치 국가 확정, 숙소 확보, 예산 편성 등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함이며, 고창군은 권역별 기숙사 확충과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 일손 부족 해소에 힘쓸 계획이다.

고창식품산업연구원이 2025년 한국ESG대상 '사회(S)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연구원은 식품산업 생태계 강화, 인재 양성, 농가 및 중소기업 지원, 사회적경제 조직과의 협력 등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청년, 장애인, 취약계층과의 공동 실습 및 기술 공유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재난 성금 전달, 농가 봉사 등 사회적 책임 활동도 적극 수행했다.

고창황윤석도서관에 고창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무인카페가 문을 열었다. 2층에 위치한 무인카페는 키오스크 방식으로 운영되며, 음료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꾸며졌다. 이번 무인카페 운영은 자활근로 참여자에게 근로 경험과 소득을 제공하고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고창군이 기업과 단체로부터 총 1665만원 상당의 성금 및 성품을 전달받아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지원한다. 님프만 이불커텐은 이불 100채를, 석정힐스부녀회, 농촌개발대학 복분자과, 장애인직업적응훈련시설, 농촌개발대학 농업리더과 등은 각각 성금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