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제50회 고창모양성제, 다양한 볼거리 축제 예고](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3/10/모양성제-홍보-이미지3.jpg)
함께 걸어온 50년, 미래로 여는 100년을 주제로 오는 10월19일부터 10월23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제50회 고창모양성제’가 준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축제의 성공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50회를 맞아 화려한 야간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미래와 현재, 전통을 넘나드는 여러 장르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깊어가는 가을 밤, 모양성에서 경험하는 환상적인 쇼 제50회 고창모양성제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밤이다. 장렬했던 햇빛은 어느새 서쪽으로 넘어가기 시작하고 하늘은 어느새 붉은빛과 푸른빛이 교차한다. 파스텔톤의 색감은 이곳이 현실 공간이라는 자각을 잊어버리게 한다. 오후 7시 고창읍성에 경관조명이 켜지면 새로운 세상이 시작된다. 세계유산도시 고창의 역사가 ‘미디어파사드’(건물외벽 영상투사) 기법으로 모양성 성벽에 연출된다. 수묵화로 표현된 고창의 비경을 시작으로, 민초들의 땀으로 쌓은 모양성의 특성과 축성과정을 보여준다. 특히 동학농민운동에서 만세운동까지 역사적 순간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에 대해 아산면 4개 마을과 무장면 5개 마을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은 2026년까지 총사업비 354억7300만 원을 투입해 무장면 강남리부터 아산면 주진리 주진천 합류점까지 3.3㎞의 하천을 정비하고 9개의 교량을 재가설하는 사업이다. 올해 7월 착공에 들어갔고, 사업구간의 작물 재배로 잠시 공사를 멈추고, 벼추수 이후인 10월 말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사업세부 설명 및 공사추진에 따른 주민들의 불편사항에 대한 양해와 의견수렴, 편입토지 보상 협조 등을 부탁할 예정이다. 이광수 고창군 안전총괄 과장은 “강남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들과 자주 소통하여, 공사로 인한 주민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49769" align="alignnone" width="771"] 고창군천 전경[/caption]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시행하고 있는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1개월분 추가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원기간은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차이점은 12월에 1개월분 지급에서 2개월분으로 확대 지급한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4400여 가구에게 약 1억8000만 원의 사업비가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 보충 지원과 국내산 농산물의 소비 기반 구축을 위해 국내산 과일, 채소, 육류, 우유, 잡곡 등을 구입할 수 있는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 바우처카드는 1인 가구 월 4만 원부터 가구원 수에 따라 금액이 차등 지원되며 관내 농협하나로마트, GS25 편의점, 농협몰(온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다. 고창군 관계자는 “취약...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군의 인공암벽장이 가을을 맞아 최근 루트세팅 작업을 통해 새단장했다고 6일 밝혔다. 루트세팅은 등급별로 다양하고 체계적인 등반을 할 수 있도록 벽에 붙이는 홀드와 볼륨 위치를 조정해 코스를 새롭게 설계하는 작업이다. 루트세터 5명은 고소작업차를 활용해 기존 외벽의 홀드를 모두 제거 후 코스를 새롭게 구성했고 루트검증을 통한 안전점검도 마무리했다. 새단장한 코스는 총 18개로 초급 5, 중급 7, 고급 6개로 구성됐다. 기존에 설치된 조형물(수박, 복분자 등)은 코스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위치를 조정했다. 현재 고창군 인공암벽장 주요 시설은 외부 리드벽(32×16m), 스피드벽(6×16m) 및 실내 인공암벽장, 샤워실 등을 갖추고 있다. 이용 시간은 화~토요일 09~18시까지이며, 매주 수요일은 21시까지 야간운영하고 있다. 이용료는 무료이며 서약서를 작성 후 안전관리자 승인 후 이용 가능하다. 김수동 고창군 체육시설사업소장은 “초급자부터 선수들까지 다양한...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고창군 사회복지협의회(회장 조상봉)와 함께 사회복지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한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을 5일 개최했다. 행사에는 심덕섭 고창군수와 임정호 고창군의회 군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장과 사회복지 종사자 300여명이 참여했다.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종사자 17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과 어려운 이웃 5명에 대한 행복한 나눔 성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조상봉 협의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인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소임을 다해온 사회복지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활력 넘치는 고창을 함께 만들어가 가기 위한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그동안 어려운 복지 현장에서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헌신과 노력으로 지역의 복지가 발전될 수 있어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고창군에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249769" align="alignnone" width="771"] 고창군천 전경[/caption]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련, 내년 재해예방사업으로 8개지구 47억 1800만 원을 투입한다고 21일 밝혔다. 군은 중앙부처 건의를 통해 재해위험저수지(신규 2개, 계속·마무리 5개), 가뭄재해위험개선(신규 1개) 등 재해예방사업 8지구에 투입할 국비 23억 5900만 원을 확보했다. 내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는 대산 회룡 가뭄재해위험개선지구, 고창읍 청솔제, 부안면 용현제 재해위험저수지 3개소다. 총사업비 215억원(대산 회룡가뭄지구 180억원, 청솔제 17억원, 용현제 18억원)을 확보했다. 계속지구인 아산면 중복제, 성송면 중산제, 고창읍 은동제는 현재 설계를 마무리하여 공사를 발주 착공단계다. 2025년 장마 전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마무리 지구인 아산면 가장제, 상하면 장암제는 현재 공정율 65%로 내년...

고창군(군수 심덕섭)은 지난 19일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 운용심의위원회 회의’를 열고 지원대상 품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요농산물 지원대상 품목은 고구마, 수박, 배, 배추, 고추, 양파, 무 등 총 7개 품목이다. 앞서 고창군은 지난 6월 관련 조례를 제정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30억 원의 기금을 조성해 주요농산물의 최저가격을 제도적으로 보전해 주기로 했다.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의 지원대상은 관내 통합마케팅 조직(또는 참여조직)을 통해 계통출하한 농가로, 품목별 최저가격이 시장가격 이하일 때 그 차액의 일부를 기금으로 지원한다. 최근 기후 변화, 품목 지역집중, 수요의 비탄력성 등으로 인한 가격 변동성 증가와 농업경영비 증가에 따라 농업소득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농촌경제를 지탱할 최후의 보루 역할이 기대되고 있다. 노형수 위원장은 “앞으로 고창군 주요농산물 최저가격 보장기금을 통해 고창군의 주요 농산물의 원활한 유통과 가격안정 추진으로 농가...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뮤지컬 ‘메밀꽃 필 무렵’ 공연 작품을 오는 21일 저녁 7시30분 고창문화의전당 무대에 올린다. 뮤지컬 메밀꽃필무렵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 국·공립단체 우수공연에 선정된 작품이다. 강원도립극단이 제작해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총 26회 공연하며 관객 만족도 조사결과 94%를 기록,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잡은 대한민국 고유의 서정성을 감동 있게 표현했다. 작품은 하룻밤 정을 나눈 뒤 헤어진 여인을 잊지 못해 봉평장을 찾은 장돌뱅이 ‘허생원’과젊은 장돌뱅이 ‘동이’의 만남을 그리고 있다. 왼손잡이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사람이 각자의 이야기를 꺼내며 전개되는데, 소금을 흩뿌려놓은 듯 하얀 메밀꽃밭을 배경으로 소설의 원작이 지닌 문학적 서정성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이번 공연은 특히 예술감독 권호성, 작가 진남수, 음악 이술아, 안무 최병규 등 초연 연출진이 참여해 더욱 탄탄한 서사와...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사업비 17억 원을 투입해 추진한 ‘구시포해수욕장 지중화공사’를 끝마쳤다고 15일 밝혔다. 구시포해수욕장 지중화 공사는 한전 등 협력업체들과 지난 2021년 9월 협약을 맺고, 올해 2월부터 시설공사에 들어가 어지럽게 얽혀 하늘을 가리던 전선과 통신선 모두를 지하로 매설했다. 또 해수욕장 지중화공사의 일원으로 해수욕장 거리를 전면 재포장해 이전보다 훨씬 쾌적하고 안전한 구시포해수욕장으로 탈바꿈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이번 지중화공사 환경개선을 통해 구시포해수욕장이 명품 관광지로 발돋움하기 위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 공사를 본격 착공해 순조롭게 추진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고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사업은 고창 신활력산업단지 분양, 석정 온천지구 개발, 하수처리구역 확대 등 오수량 증가에 따른 사업이다. 하수 처리량을 기존 하루 1만 6000㎥에서 2만 1000㎥로 증설하게 된다. 사업비 153 억을 투자해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깨끗하고 청결한 주거환경 조성과 고창천의 오염방지를 위해 하수처리 증설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었다. 고창군은 그동안 인근 마을의 반대의견에 수차례 면담과 의견수렴을 통해 협의를 이끌어 냈으며, 퇴비제조설비 중단 등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했다. 고창군은 앞으로도 도산마을 등 인근 주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사업 추진 중에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 고창군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창군민은 물론 고창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청정하고 깨끗...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4년 축산악취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전국 55개 시·군·구가 신청해 서류평가 및 현장평가를 실시한 후 합산된 평가 점수에 의거 최종 33개 시군이 우선 사업 대상자로 선정됐다. 고창군은 전국 상위 5개 시군에 포함됐으며 전북도내 1위로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내에서 가장 많은 2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군은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축산업이 환경 규제와 악취 민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지속가능한 축산업 발전과 지역 상생 분위기 조성을 위해 2021년부터 매년 축산악취개선사업을 공모하여 시행하고 있다.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을 신청한 관내 29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분뇨처리방식개선, 축산악취저감, 경축순환 활성화분야의 사업이 추진된다. 또 군에서는 축산환경관리원과 협업을 통해 축산농가 냄새저감 컨설팅 등 악취저감에 필요한 기술을 적극 지원한다. ...

고창군(군수 심덕섭)이 9월 한달동안 전통시장, 고창 군청 등 지역주민의 다중 이용장소를 중심으로 ‘자기혈관 숫자알기,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자기혈관 숫자알기’는 스스로의 혈압‧혈당‧콜레스테롤의 수치를 관리하여 건강한 혈관, 즉 ‘레드서클(Red Circle)’로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는 것을 의미한다. 우리나라 사망 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은 허혈성 심장질환(심근경색, 협심증), 심부전증 등 심장질환과 뇌졸중(허혈성, 출혈성) 등 뇌혈관질환,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동맥경화증 등 선행질환을 인지하고 관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특히, 3040세대는 고혈압, 당뇨병 유병자 1/3 가량이 자신이 질환이 있는지도 모르고있고, 겉으로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기도 한다. 고창군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를통해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지역주민의 인식과 경각심을 높여 나가겠다”...